어제(26일) 저녁 7시 5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는 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불이 난 5층 집에 살고 있던 80대 여성을 포함한 주민 5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상민 기자(msk@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