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동아리 결성해 마약 유통·투약한 대학생들 무더기 적발

2024.08.0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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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 장원석 앵커 ■ 출연 : 이경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명문대생이 모인 대학생 연합 동아리를 통해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해 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그런가 하면 당정이 티메프 사태와 관련해 일반상품을 이번 주 안에 환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여행상품과 상품권은 책임 소재를 두고 법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관련 내용, 이경민 변호사와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앵커] 서울대학생도 있고 카이스트 대학원생도 있는 연합동아리. 지금 300여 명이 가입한 전국 2위 규모의 동아리였다고 하는데 여기서 마약 유통 그리고 투약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경민] 맞습니다. 일단 대학 동아리 회장부터가 명문대학 출신의 그리고 명문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었거든요. 그런 상태에서 대량 마약을 판매하는 행동을 했었는데 이 회원들 수도 300명에 이를 정도로 대규모였고요. 그리고 그 안에서도 명문대 학생들이 같이 마약을 하기로 하고 아니면 풀파티를 즐기면서 그때 파티에서도 마약을 제공하기도 하고. 그때 가담을 했던 사람들조차도 어쨌든 의대라든지 약대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재입학 준비도 했던 명문대생들도 있었고요. 심지어는 로스쿨을 준비하는 학생도 있었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봤을 때 마약이 정말로 이제 대학교까지 침투할 정도로 그렇게 연령도 낮아지고 광범위하게 파고드는 그런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초기에는 친목동아리에서 소수가 마약을 하던 수준이었다면 나중에 보니까 거의 범죄조직 수준으로 규모가 커지고 그 수법도 달라진 것 같은데 어떤 방법을 썼던 겁니까? [이경민] 이게 보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라는 게 보이는 게 일단 총책, 그러니까 처음에 대학 동아리 회장이 이 부분에 대해서 가상화폐를 지급하고 마약을 던지기 수법으로 받았습니다. 마약을 받고 나서 이 동아리의 임원들이 있었거든요. 그 동아리 임원들에게는 다회 투약할 수 있는 마약을 제공하면서 이 동아리 회장과 동아리 임원들이 돈을 분담해서 공동 구매를 했었습니다. 마약을 공동 구매한 이후에 나머지 동아리 회원들한테는 웃돈을 받고 마약을 1회 제공을 하는 식으로 했었거든요. 그래서 동아리 회원들은 점점 마약을 접하면서 중독의 수위가 높아지니까 어쩔 수 없이 돈을 더 지불하고 마약을 구매하는 것으로 넘어갔고. 동아리 회장은 결국 이런 부분을 통해서 수익 사업을 하는 정도에 이르러서 작년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익이 1200만 원에 이른다고 하거든요. 사실 그 부분도 드러난 부분을 통해서 벌어들인 수익이라서 뒤에 감춰진 현금을 통해서 수익을 벌어들였다는 것을 보면 더욱더 많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앵커] 처음부터 마약을 하기 위해서 이 동아리에 가입한 건 아닐 텐데요. 어떻게 해서 유인을 했습니까? [이경민] 일단 호텔이라든지 아니면 일반인들 가기 쉽지 않은 곳, 특히 대학생들 같은 경우 더욱더 공부를 하는 데 전념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유흥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무료라든지 아니면 저렴하게 회원들을 모집했던 것 같거든요. 그러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쉽게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구조가 되다 보니까 이런 파티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됐고 그런데 그 파티에 어울리는 과정에서 뭔가 처음에는 중독성이 약한 대마부터 시작해서 마약을 제공을 했고요. 그런데 그 수위가 점점 필로폰까지 높아질 정도로 중독성이 높아질 수 있는 마약에까지 이르게 되면서 마약이 더 심각해진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검찰은 대학생 14명을 이미 적발했고 이미 구속한 동아리 회장 추가 기소했습니다. 범행 가담 정도에 따라서 5명을 재판에 넘겼는데 구체적으로 법적인 조치가 어떻게 진행되는 겁니까? [이경민] 일단 마약을 판매하고 유통을 한 부분에 대한 죄명이 하나 추가되고요. 그리고 투약을 했던 부분도 하나의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단순 투약을 했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기소유예라고 해서 한번 선처해 주는 그 조건이 붙어서 종결이 됐는데 나머지 가담의 정도가 심했던 6명에 대해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중독성이라든지 아니면 투약 횟수에 따라서, 그리고 가담 정도에 따라서 처벌의 수위가 높아질 것 같고요. 실제로 대학 동아리 회장 같은 경우에는 실형까지 예상될 정도로 강하게 처벌될 것 같습니다. [앵커] 로스쿨 지망생도 있다고 들었는데 로스쿨을 가려고 한다면 누구보다 법을 더 잘 알아야 하고 또 법을 잘 지켜야 되는 학생들 아니겠습니까? 이런 학생들조차 손쉽게 마약의 유혹에 흔들렸다는 것은 대학사회에 굉장히 마약이 많이 파고든 것 아니냐, 이런 우려가 듭니다. 어떻습니까? [이경민] 그렇습니다. 쉽게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딱히 법 의식 없이, 도의적으로 문제되는 것 없이 이렇게 가볍게 접하게 됐던 것 같고요. 그리고 말씀하셨다시피 의사가 되려고 했던 사람, 아니면 법조인이 되려고 했던 사람, 이런 사람들 같은 경우 더욱더 도덕적 기준이 높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아무런 의식 없이 과감하게 마약을 접하고 했던 것을 보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대학생들이 쉽게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다 보니까 그렇게 되는 것 같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처벌이 강하게 되어야, 그래서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서 수사기관에서 엄정하게 대응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앞으로 이런 뿌리를 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마약 유통 조직의 성격을 보이기까지 했는데 이게 초범이라면 직책마다 경중이 있겠습니다마는 법의 처벌을 적게 받을 수 있습니까? [이경민] 맞습니다. 아까 기소유예받은 학생들도 있다고 했는데 그 정도는 사실 재판부나 아니면 검찰에서도 한 번 선처를 해 줄 정도가 되고요. 나머지 구속기소된 아니면 불구속기소된 재판에 넘어간 그런 마약 가담자들 같은 경우에도 일단 구속 여부나 불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경중을 비교해서 판단을 한 거거든요. 그런데 구속기소된 사람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가담 정도가 많이 심했고 그리고 이게 다양한 사람들한테 마약이 뿌려질 수 있었다, 이런 위험성 때문에 구속 기소가 된 부분이라서 아마 그런 사람들은 실형을 피하기 쉽지 않을 것 같고 그런데 나머지 불구속으로 기소된 사람 같은 경우에는 초범이거나 하면 이번에 한해서 집행유예 선처를 받는다든지 이런 식으로 형이 정해질 것 같습니다. [앵커] 다음 주제로 넘어가보겠습니다. 티몬, 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를 수사 중인검찰이 압수수색을 총 3차례 진행했습니다. 현재 상황 전해 주시죠. [이경민] 압수수색을 했다는 말이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는 말입니다. 영장이나 보게 되면 거기에 어떤 혐의로 압수수색했는지 이 부분이 적혀 있는데, 일단 사기에 대해서 1조 원대의 사기 혐의로 보고 있고요. 그리고 나머지 횡령이나 배임과 관련해서 400억대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기로 보고 있는 이유는 애초에 티메프에서 대금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음에도 계속해서 이렇게 구조를 거래를 이어간 부분에 대해서 사기가 아니냐, 이렇게 보고 있는 부분이고요. 횡령, 배임과 같은 경우는 판매자금을 받았을 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판매자들에게 정산을 해줬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정산을 하지 않고 이 돈을 다른 방법을 유용해서,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모기업이 큐텐이라는 곳인데 큐텐익스프레스라고 해서 외국에서 미국의 나스닥에 상장을 시키려고 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M&A로 판매 자금을 썼다라고 하면 이거는 원래 판매자들한테 지급해야 할 돈을 다른 용도로 썼기 때문에 횡령이나 배임이 되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지금 확인해 보기 위해서 세 차례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 [앵커] 세 차례 압수수색이면 이례적인 것 아닙니까? [이경민] 그렇죠. 보통은 한 번에 그쳐서 그때 자료를 확보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거래관계도 많았을 것 같고요. 그리고 피해자도 많고 판매자들도 어쨌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부분이 많으니까 확보를 해야 될 증거 자료가 많다 보니 이렇게 세 차례에 걸쳐 압수수색까지 간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1조 원대 사기 혐의를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큐텐 대표는 원래부터 이렇게 해 왔다, 십수 년 동안. 공격적인 마케팅의 일환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이경민] 그래서 사기에 있어서는 처음부터 약정한 채무를 이행할 의사나 능력이 없이 속여서 거래를 이어갔어야 하거든요. 그게 사기의 고의라고 하는데 고의가 없으면 이 부분에 대해서 처벌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의가 없었다는 주장을 이렇게 하려고 하는 그런 모양새인데 본인 입장에서는 사업을 이렇게 해 왔을 때 어쨌든 이게 기만이라기보다는 사업을 조금 더 크게 하고 어떻게 유지하기 위해서 이렇게 거래 방법을 이어온 것이다. 이게 어떻게 보면 플랫폼 업계에서는 관행적으로 이어온 거래 방식이었다 이런 것을 강조하려고 하는데 사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로 그때 당시에 재무를 관리했던 경영진이 당시에 이행할 의사나 능력 없이, 그러니까 이게 재무구조가 지금 만약에 악화되고 있었다, 이런 부분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하면 기만의 고의가 있었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일단 재무본부장을 소환해서 진술을 들었고요. 압수수색도 한 만큼 그 자료들까지 비교 분석을 해서 고의성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서 처벌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또 다른 수사 갈래는 지금 미지급된 정산금 그것을 어디에 썼느냐인데 횡령과 배임 의혹에 대해서는 검찰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볼까요? [이경민] 일단 원래 판매자금 자체를 판매자에게 정산해야 된다는 용도가 특정이 돼 있었다면 이거는 바로 횡령이 될 수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회사에 손해를 끼친 부분도 배임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인데 그런데 이 판매대금 자체를 사실은 그걸 판매자에게 무조건적으로 지급해야 하는 그 용도가 특정된 금원인지는 그 금원의 성격도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와 이후에 재판을 통해서 밝혀져야 될 부분인데 일단 그렇게 업계에서는 뭔가 관행적으로 이 판매자들에게 판매대금을 정산하는 것으로 미루고 이 판매대금을 통해서 다른 쪽으로 유용을 했었거든요. 그렇게 해서 뭔가 사업을 과감하게 M&A도 시도하고 사업을 좀 무리하게 확장하려고 했었는데 그 부분이 약간 폭탄돌리기식 비슷하게 계속해서 이어져오다 보니까 어느 순간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그 구멍이 막혀서 그래서 이런 상태까지 이르게 된 것이고요. 그래서 어쨌든 이 횡령 자금이 되는지, 용도가 특정된 금원으로 볼 수 있는지, 이 부분은 조금 수사를 통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오늘 당정이 티메프 사태와 관련해서 일반 상품에 대한 환불은 이번 주 안에 지급이 완료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번 주 안에 될까요? [이경민] 이게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르면 결제대행업체 같은 경우 만약에 카드 이용을 했던 사람이 취소를 하게 되면 물품이 이행되지 않았을 때, 그러니까 물품이 배송된다든지 아니면 서비스업계 같은 경우에는 서비스가 이행되지 않았으면 취소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취소했을 때는 당연히 환불 절차가 진행되어야 되는 게 맞는데 그래서 일반 상품 같은 경우는 일단 이렇게 취소하게 되면 제가 봤을 때는 이번 주 내에, 빠르면 다음 주까지 환불 절차가 진행될 것 같고요. 하지만 남아 있는 문제는 뒤에 말씀을 드리겠지만 여행상품이라든지 상품권 같은 경우는 그 성격이 다른 부분이 있거든요. 여행상품 같은 경우에는 일단 우리가 여행을 가기 전이라도 어느 순간 시점에 이르러서는 여행이 확정이 됐다. 그래서 이후부터는 여행을 가야 하는 숙박이라든지 아니면 항공권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다 정리가 되기 때문에 이건 이행한 것으로 봐서 그 뒤에 환불 절차는 결제대행업체에서 책임이 없는 게 아니냐 이렇게 의문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고요. 상품권 같은 경우에도 상품권을 우리가 전자상품권을 구매하게 되면 핀 번호라는 게 제공됩니다. 만약에 핀 번호가 제공이 돼서 소비자가 받아보게 되면 이거는 어느 순간이든 본인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적 상태에 놓이기 때문에 이것 또한 어떻게 보면 물품의 공급이 이행된 것 아니냐,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조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법리적으로 이행이 됐는지 여부에 따라서 누가 환불을 해야 되는지 이런 부분이 조금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 같고요. 대신 이런 걸 제외하고 일반 상품에 대해서 만약에 배송이 되지 않았거나 준비 중에 있었던 상태라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주중에 결제 취소가 이루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환불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앵커] 이러다 보니까 티메프 피해 판매자들도 공동 대응을 위해서 비대위를 꾸렸어요. 정부가 미지급대금을 대신 정산해 주고 나중에 구영배 대표 측에 구상권을 청구해라. 이렇게 강조했는데 이럴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습니까? [이경민] 그런데 판매자들 사이에서도 판매대금이 정산이 안됐으니까 그 사이에는 어떤 관행으로 이루어졌냐면 판매자들은 돈을 받아야 될 부분을 어쨌든 은행에서 선불금으로 대출받아서 사용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업이 운영이 됐었는데 일단 정부에서 이렇게 나서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구상권을 행사할 정도까지 갈 여부는 조금 정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법리적으로 검토도 거쳐야 될 부분인 것 같고요. 그리고 나머지 선불금 대출을 받았던 부분에 있어서는 일단 정부에서는, 금융 당국에서는 대출금 지향 유보를 한다든지 이율이 발생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혜택을 줄 수 있는 쪽으로 진행을 해라. 이렇게는 이행을 할 수 있어서 그걸 넘어서서 먼저 정부에서 이행해 주고 그다음에 정부가 큐텐에 대해서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검토가 이뤄져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앵커] 아까 말씀하신 여행상품과 그리고 상품권은 여전히 환불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인데 이에 대해서 상품권 문제를 원천 방지하기 위해 선불충전금도 100% 별도 관리하겠다, 이렇게 당정협의회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이건 어떻게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까? [이경민] 일단 지금 이런 사태가 벌어지게 된 부분에 대해서는 그동안 이커머스, 이런 쪽에 있어서는 사실은 정부에서 강하게 규제했던 부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재무 구조가 어떤지 여부에 대해서도 사실 면밀하게 확인하지 않았던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이런 상품권을 발행을 하고 이렇게 환불이 되는 부분에 있어서도 어느 부분까지 거래가 이행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사태가 터지면서 이렇게 문제가 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개념 정립이라든지 아니면 앞으로의 피해구제 방안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기준이 마련이 되어야 될 필요가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소비자들이 상품권을 구매했을 때도 어느 부분까지 이행이 제공된 건지 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후에 취소가 안 된다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명확한 기준을 재정립해가는 과정이라서 그 기준이 어떻게 될지는 조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정부는 또 이런 부실 사태가 다시 발생하는 걸 막으려고 이커머스 업체들이 판매대금을 빨리 받을 수 있게 정산 기일을 단축시키는 그런 논의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행업계의 경우는 소비자가 여행을 출발한 뒤에야 정산받기 때문에 또 그 기간이 길고요. 이런 정산기한 단축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요? [이경민] 일단 그 부분은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물건은 팔았는데, 여행을 보냈는데 그 판매대금이 들어오지 않게 되면 사실 판매자들 입장에서는, 보통 6만 명 정도가 된다고 하거든요. 티메프에 들어와 있는 판매자들이 6만 명인데 이 6만 명이 영세한 사업자들인데 판매대금이 들어오지 않으면 사실은 대출을 받아서 무리하게 계속해서 사업을 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구조에 있었고 그 자금이 돌지 않다 보니까 이렇게 판매자들까지도 도산을 걱정해야 하는 그런 재무 구조가 악화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됐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판매대금이 빠르게 정산되는 그 구조를 법적으로 강제를 해서 어느 시점을 넘기지 말 것을 이렇게 강제하고 만일 이걸 넘어섰을 때는 추가적으로 제재를 한다든지 아니면 과징금을 부과한다든지 이런 법적인 절차는 마련해서 그렇게 해야만 이 판매자들도 계속해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고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정산 기한도 단축하기로 했고 또 판매대금도 따로 관리하는 걸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떻습니까? [이경민] 판매 자금 같은 경우에도 사실은 그걸 다른 용도로 유용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래서 또 악화가 되는 부분도 있다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이 판매자금에 대해서도 판매자금의 성격 자체는 딱 판매자들에게 정산을 하는 쪽으로만 사용하도록 기준을 마련해서 이거를 벗어났을 때는 법적으로 횡령으로 처벌한다든지 이렇게 잣대를 마련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다음 주제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주에 서울에서 열린 토트넘 경기 출전을 위해서 한국의 손흥민 선수가 왔는데. 그런데 손흥민 선수가 경기 이후에 강남의 한 클럽을 방문했다는 루머를 누군가가 퍼뜨려서 이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소속사도 대응에 나섰더라고요. [이경민] 맞습니다. 한 클럽의 MD가 올린 SNS의 글이었는데 그 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손흥민 선수가 주급이 3억 3000인데 그때 당시에 와서 뮌헨 선수들의 술값을 클럽에 와서 계산해 줬다, 그때 3000만 원이었다라고 하면서 그렇게 봤을 때는 일반 직장인이 월급을 300만 원 번다고 치면 6만 원 정도의 밥값을 하고 간 것이다,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서 SNS에 공격적으로 마케팅 비슷하게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글이 올라가고 나서 손흥민 소속사 측에서는 이건 정말 손흥민 선수 같은 경우 공인의 지위에 있고 아무래도 그런 지위에 있다 보니까 엄격하고 절제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 클럽이라는 말이 무엇이며 어쨌든 나가서 술값을 계산했다고 하니까 손흥민 선수의 명예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실추되는 그런 내용들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좌시하지 않고 법적으로 강하게 대응하겠다. 이렇게 입장을 밝힌 상황입니다. [앵커] 그랬더니 이 직원이 손흥민이 아니라 자신이 아는 김흥민 이야기였다라고 하면서 말을 바꿨습니다. [이경민] 사실 손흥민 선수가 누구인지, 그다음에 주급이 어떤지 이런 표현을 했다는 걸 보면 당연히 이건 손흥민 선수를 지칭하는 것으로 충분히 해석이 가능할 것 같거든요. 그래서 김흥민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렇게 하는 부분들은 사실 정말 납득이 안 되는 변명이고,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오히려 또 죄질이 더 안 좋다고 봐서 수사기관에서 처벌을 할 때는 이런 부분까지 가중처벌할 수 있는 그런 사유도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이 부분이 처벌 대상이 되면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이런 것들이 처벌된다면 어느 정도 처벌 수위가 예상됩니까? [이경민] 보통 이렇게 올렸을 때는 벌금형 정도로 끝이 나기는 하는데 사실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서 누구나 볼 수 있는 그런 SNS 공간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렸고 사실 이런 부분들이 커뮤니티를 통해서 많이 오르내리락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처처벌 수위가 높아질 것 같고요. 그렇다고 해서 구속까지 가지는 않을 것 같지만 벌금을 넘어서서 집행유예 정도의 처벌까지는 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최근 이슈되는 내용들 이경민 변호사와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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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 작심발언 02:17
    안세영 작심발언 "대표팀 실망...계속 가기 힘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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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01:29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이번 사태로 탄핵 희화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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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규 00:38
    김태규 "탄핵 희화화 완성...진정한 피해자 누군지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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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광주고속도로 덤프트럭 불...다친 사람 없어 00:22
    화성광주고속도로 덤프트럭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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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대통령 00:38
    이집트 대통령 "중동 매우 예민하고 위험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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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극우 폭력 시위로 378명 체포...스타머 00:35
    英 극우 폭력 시위로 378명 체포...스타머 "상비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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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이틀째 40℃ 육박 폭염... 02:28
    [날씨] 이틀째 40℃ 육박 폭염..."이대로 열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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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비대위원장 00:27
    전공의 비대위원장 "경찰 출석 요구...힘으로 굴복시키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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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혈진압' 방글라 총리 결국 사임...군용 헬기 타고 도피 01:59
    '유혈진압' 방글라 총리 결국 사임...군용 헬기 타고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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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사임...군 00:27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사임...군 "과도정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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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02:07
    이란 "스스로 무덤 파"...이스라엘 "선제공격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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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대야 속 아파트 정전...폭우에 차량 11대 침수 02:17
    열대야 속 아파트 정전...폭우에 차량 11대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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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사 갈등에 멈춰선 행복주택...피해는 청약자 몫 02:14
    건설사 갈등에 멈춰선 행복주택...피해는 청약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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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닛케이 12.4% 폭락...'블랙먼데이' 넘어 최대 하락 02:26
    日 닛케이 12.4% 폭락...'블랙먼데이' 넘어 최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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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몽골행 항공편 승객 10여 명, 난기류에 경상 00:44
    대한항공 몽골행 항공편 승객 10여 명, 난기류에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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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8/6] 01:38
    [오늘 날씨 START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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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8월 6일 01:19
    [미리보는 오늘]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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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올림픽에 또 등장한 '욱일기'...왜 자꾸 반복되나 [앵커리포트] 02:19
    파리 올림픽에 또 등장한 '욱일기'...왜 자꾸 반복되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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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도 급락 마감...2년 만에 최대 낙폭 02:52
    뉴욕증시도 급락 마감...2년 만에 최대 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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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도로 열기 이글이글 00:36
    [포토오늘] 도로 열기 이글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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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6일 경제 캘린더 01:13
    8월 6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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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국무 00:34
    美국무 "모든 당사자, 중동 확전 피하고 긴장완화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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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뉴욕증시 급락 마감...2년 만에 최대 낙폭 00:26
    [YTN 실시간뉴스] 뉴욕증시 급락 마감...2년 만에 최대 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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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도 급락 마감...2년 만에 최대 낙폭 03:13
    뉴욕증시도 급락 마감...2년 만에 최대 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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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대성 폭풍 '데비' 美 플로리다 상륙... 00:34
    열대성 폭풍 '데비' 美 플로리다 상륙..."기록적 폭우로 최소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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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235조 증발...시장 덮친 불안, 언제까지 이어지나 00:42
    [영상] 235조 증발...시장 덮친 불안, 언제까지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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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R의 공포' 뉴욕증시 급락...우리 증시 영향은? 13:58
    [스타트경제] 'R의 공포' 뉴욕증시 급락...우리 증시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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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 SNS에 해명 글 00:37
    안세영 SNS에 해명 글 "은퇴로 곡해 말길...선수보호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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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증시도 급락...2년 만에 최대 낙폭 02:19
    뉴욕 증시도 급락...2년 만에 최대 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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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증시 일대 폭락... 00:58
    전세계 증시 일대 폭락..."美 침체 우려·亞 기술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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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임박한 이란의 보복...짙어지는 중동 전쟁 우려 00:57
    [영상] 임박한 이란의 보복...짙어지는 중동 전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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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도로 한복판에 분수처럼 '콸콸'...거대한 물기둥 정체 01:34
    [자막뉴스] 도로 한복판에 분수처럼 '콸콸'...거대한 물기둥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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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이란 '전쟁불사' 보복공격 임박...이스라엘 현지 상황은? 12:20
    [뉴스UP] 이란 '전쟁불사' 보복공격 임박...이스라엘 현지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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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FA 00:28
    RFA "北 홍수로 압록강 하류 여러 제방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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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8/6] 02:52
    [날씨UP & 키워드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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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가사관리사, 어떤 자격 갖췄고 어떤 일하나? [앵커리포트] 02:34
    필리핀 가사관리사, 어떤 자격 갖췄고 어떤 일하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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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안세영 부모님도 02:22
    [자막뉴스] 안세영 부모님도 "딸, 외로운 싸움 했다"...대표팀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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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돈다발이 우수수...보안업체 직원의 과감한 범행 01:38
    [자막뉴스] 돈다발이 우수수...보안업체 직원의 과감한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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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시마서 한국인 원폭 피해 위령제 엄수 02:36
    히로시마서 한국인 원폭 피해 위령제 엄수 "히로시마의 아픔 결코 잊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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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최악의 하루' 보낸 주식시장, 오늘 상황은? [앵커라이브] 02:19
    어제 '최악의 하루' 보낸 주식시장, 오늘 상황은? [앵커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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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40
    최상목 "증시 폭락, 과거와 달리 이례적...합리적 결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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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인천→몽골 비행기서 '난기류'...아수라장 된 복도 01:22
    [영상] 인천→몽골 비행기서 '난기류'...아수라장 된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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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점 기업' 낙인 찍혔다...소송 패소한 구글 '비상' [지금이뉴스] 01:15
    '독점 기업' 낙인 찍혔다...소송 패소한 구글 '비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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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6:10
    [현장영상+] "준비했던 결과가 좋게 나와...금메달 따서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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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금메달 싹쓸이'...파리 흔든 양궁 대표팀 금의환향 16:54
    [현장영상+] '금메달 싹쓸이'...파리 흔든 양궁 대표팀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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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타워 전기차에 불...견인차로 끌어내 진화 00:30
    주차타워 전기차에 불...견인차로 끌어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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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16일째 열대야...전국 폭염 속 강한 소나기 주의 01:41
    [날씨] 서울 16일째 열대야...전국 폭염 속 강한 소나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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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락장 이어 폭등장에...매수 사이드카 발동 02:24
    폭락장 이어 폭등장에...매수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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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종목 석권, 새 역사 쓴 양궁대표팀 귀국 16:43
    전 종목 석권, 새 역사 쓴 양궁대표팀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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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국 44℃ 폭염 속 퍼레이드 강행...디즈니랜드 인형탈 졸도 02:00
    [자막뉴스] 중국 44℃ 폭염 속 퍼레이드 강행...디즈니랜드 인형탈 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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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00:30
    한 총리 "정부, 폭염 위세 꺾일 때까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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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가사 관리사 100명 입국...9월 3일부터 서비스 00:38
    필리핀 가사 관리사 100명 입국...9월 3일부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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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도로 이웃 살해' 30대 남성 구속송치...경찰, 도검 전수조사 나서 03:02
    '일본도로 이웃 살해' 30대 남성 구속송치...경찰, 도검 전수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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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10일 나눔의 집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00:23
    [경기] 10일 나눔의 집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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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어제는 폭락, 오늘은 급등...국내 증시 '롤러코스터' 13:30
    [뉴스퀘어10] 어제는 폭락, 오늘은 급등...국내 증시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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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한덕수 03:47
    [현장영상+] 한덕수 "국민 위한 공영방송의 길 숙고...재의요구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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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줄림픽] 01:12
    [한줄림픽] "병역 특례? 만기 전역할 것"...'말년 병장' 조영재, 속사권총서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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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 00:36
    정부,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편향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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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e뉴스] 일본 생트집 / 금메달리스트 노숙 / 난기류 04:16
    [지금e뉴스] 일본 생트집 / 금메달리스트 노숙 / 난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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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4법' 거부권 관측에 與 04:31
    '방송4법' 거부권 관측에 與 "당연", 野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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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과방위원, 방통위 현장검증... 00:40
    野 과방위원, 방통위 현장검증..."이사 선임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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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초 5종목 석권' 양궁 대표팀 금의환향 00:37
    '역대 최초 5종목 석권' 양궁 대표팀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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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캘리포니아 야산 산불로 주택 6채 전소...주민 대피령 00:32
    미국 캘리포니아 야산 산불로 주택 6채 전소...주민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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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이준석 04:16
    [말말말] 이준석 "한동훈, 이재명이 부러운 것" 정성호 "확대명 전당대회, 친명경쟁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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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 패했지만 '박수 갈채'...브라질 탁구 선수의 위대한 도전 [지금이뉴스] 01:29
    한국에 패했지만 '박수 갈채'...브라질 탁구 선수의 위대한 도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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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경찰도 파리에...올림픽 안전 책임지는 국제 안전지원단 01:58
    한국 경찰도 파리에...올림픽 안전 책임지는 국제 안전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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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바닥에 널브러진 음식들...난기류 맞닥뜨린 대한항공 당시 영상 01:19
    [자막뉴스] 바닥에 널브러진 음식들...난기류 맞닥뜨린 대한항공 당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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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미미, 5대 조부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 추모비 참배 00:39
    허미미, 5대 조부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 추모비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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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 02:31
    정부,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편향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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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에 與 04:49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에 與 "당연", 野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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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널뛰기'에...오늘은 '매수' 사이드카 02:42
    주가 '널뛰기'에...오늘은 '매수' 사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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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도로 이웃 살해' 30대 남성 구속송치...경찰, 도검 전수조사 나서 02:58
    '일본도로 이웃 살해' 30대 남성 구속송치...경찰, 도검 전수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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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9
    "전국 열돔에 갇혔다"...폭염 속 '온열 질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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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파리에서 계속되는 메달 행진 00:27
    [영상] 파리에서 계속되는 메달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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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0:40
    경찰 "지하철 절도 범죄, 1년 새 절반 이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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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궁 대표팀 00:47
    양궁 대표팀 "아무 것도 안 하고 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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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장 직후 '사이드카'...코스피·코스닥 상승 폭 줄어 00:43
    개장 직후 '사이드카'...코스피·코스닥 상승 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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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대통령 휴가 첫날, 찾아간 곳은? 00:30
    [영상] 대통령 휴가 첫날, 찾아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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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한동훈표 당 쇄신 '속도'...방탄 프레임 논란도? 30:04
    [시사정각] 한동훈표 당 쇄신 '속도'...방탄 프레임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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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찜통 더위 속 강한 소나기...서울 14일째 '폭염특보' 01:53
    [날씨] 찜통 더위 속 강한 소나기...서울 14일째 '폭염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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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대성 폭풍 '데비' 美 플로리다 강타... 02:04
    열대성 폭풍 '데비' 美 플로리다 강타..."최소 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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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당정 00:56
    [뉴스나우] 당정 "티메프 환불 지원...5천억 긴급 유동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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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기내식 먹다가 난기류 만나...쑥대밭 된 여객기 08:50
    [뉴스나우] 기내식 먹다가 난기류 만나...쑥대밭 된 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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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시, 10월 개최 전국 따오기 동요제 참가팀 모집 00:23
    [경기] 시흥시, 10월 개최 전국 따오기 동요제 참가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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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이란 vs 이스라엘 '긴장 고조'...중동전쟁 임박? 11:59
    [뉴스나우] 이란 vs 이스라엘 '긴장 고조'...중동전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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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온열질환 주의보 '일사병과 열사병' 01:07
    [짤막상식] 온열질환 주의보 '일사병과 열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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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14일째 '폭염 특보'...전국 한증막 더위 속 강한 소나기 02:21
    [날씨] 서울 14일째 '폭염 특보'...전국 한증막 더위 속 강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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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5
    "무료 공연 사전 예매"...전주세계소리축제 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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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코스피 하루 만에 반등...증시 '롤러코스터' 01:15
    [YTN 실시간뉴스] 코스피 하루 만에 반등...증시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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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 02:32
    정부,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편향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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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텅 빈 내부, 답 없는 행복주택...청약 신청자 02:06
    [자막뉴스] 텅 빈 내부, 답 없는 행복주택...청약 신청자 "어쩌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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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에 與 05:43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에 與 "당연", 野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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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폭등에 '매수' 사이드카...하루 새 급반등 02:48
    주가 폭등에 '매수' 사이드카...하루 새 급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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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16일 연속 열대야...폭염 속 곳곳 기습 폭우 02:49
    [날씨] 서울 16일 연속 열대야...폭염 속 곳곳 기습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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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 속 재래시장...시원한 장보기 방법은? 03:00
    무더위 속 재래시장...시원한 장보기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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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강이 된 도로, 고무보트로 '긴급 대피'...美 도시 '비상사태' 01:59
    [자막뉴스] 강이 된 도로, 고무보트로 '긴급 대피'...美 도시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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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채 상병 특검법 곧 재발의... 00:23
    민주, 채 상병 특검법 곧 재발의..."한동훈 약속 지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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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대학 동아리인 줄 알았는데...마약 집단 투약 적발 00:42
    [영상] 대학 동아리인 줄 알았는데...마약 집단 투약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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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야산에 묻어둔 3억여 원...보안업체 직원이 털었다? 00:34
    [영상] 야산에 묻어둔 3억여 원...보안업체 직원이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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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안세영 '금', 배드민턴 대표팀에 무슨 일이? 27:35
    [뉴스퀘어 2PM] 안세영 '금', 배드민턴 대표팀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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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증막 더위 속 강한 소나기...내일도 계속 02:41
    [날씨] 한증막 더위 속 강한 소나기...내일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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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회자되는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의 '국민청원' [앵커리포트] 02:01
    다시 회자되는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의 '국민청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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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대한항공, 전문가 초청해 '난기류 인식플랫폼' 세미나 00:25
    [기업] 대한항공, 전문가 초청해 '난기류 인식플랫폼'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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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카카오, 광복절 맞이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캠페인 00:17
    [기업] 카카오, 광복절 맞이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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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달 뒤 발언' 과거에도...'팀킴'-컬링연맹 사태 결말은 [앵커리포트] 01:27
    '메달 뒤 발언' 과거에도...'팀킴'-컬링연맹 사태 결말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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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전자, 업계 최소 두께 0.65mm D램 양산 00:17
    [기업] 삼성전자, 업계 최소 두께 0.65mm D램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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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도 살인' 남성 송치... 02:35
    '일본도 살인' 남성 송치..."도검 대책 보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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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4
    "피자 시키신 분?...경찰이 배달 왔습니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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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7
    "제발 열어주세요" 무인점포 털다 갇혀버린 절도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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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만 원' 반려견 향수 논란...댕댕이는 좋아할까? [앵커리포트] 01:38
    '15만 원' 반려견 향수 논란...댕댕이는 좋아할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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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반크와 손잡고 '청소년·청년 기후대사' 육성 추진 00:22
    [경기] 반크와 손잡고 '청소년·청년 기후대사' 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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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4 아들 저속노화 식단, 아동학대? [앵커리포트] 01:56
    초4 아들 저속노화 식단, 아동학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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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9
    "냉방병 아니었어?" 죽지 않고 돌아온 코로나19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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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 싹쓸이' 태극궁사들 귀국... 02:19
    '金 싹쓸이' 태극궁사들 귀국..."무거운 메달들, 그만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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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남 수영선수, 왜 숙소가 아닌 공원에서 낮잠? [앵커리포트] 01:45
    미남 수영선수, 왜 숙소가 아닌 공원에서 낮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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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태권도, 파리의 심장을 울리다! 00:49
    [영상] 태권도, 파리의 심장을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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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광복절 특사 민생사범 위주...김경수 제외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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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전시, 시 공무원 '맞춤형 돌봄지원 근무제' 시행 00:27
    [대전] 대전시, 시 공무원 '맞춤형 돌봄지원 근무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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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지사, 폭염 속 작업 현장 방문...안전사고 예방 당부 00:30
    [전북] 전북지사, 폭염 속 작업 현장 방문...안전사고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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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평화를 향한 염원, 우크라이나 청년들의 콘서트 00:42
    [영상] 평화를 향한 염원, 우크라이나 청년들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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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시마서 한국인 원폭 피해 위령제 엄수 02:49
    히로시마서 한국인 원폭 피해 위령제 엄수 "히로시마의 아픔 결코 잊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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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증시, 하루 만에 진정... 코스피·코스닥, 하루 만에 상승 마감 03:01
    [현장영상+] 증시, 하루 만에 진정... 코스피·코스닥, 하루 만에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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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정관장, 일본 최대 건강제품 유통기업 입점 계약 00:23
    [기업] 정관장, 일본 최대 건강제품 유통기업 입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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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 장애인지원센터 9일까지 여름 물놀이터 운영 00:23
    [전북] 전북 장애인지원센터 9일까지 여름 물놀이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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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00:25
    [인천] "전기차 화재 아파트 특별재난지역 선포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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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한강버스 운항 내년 3월로 연기... 00:18
    [서울] 한강버스 운항 내년 3월로 연기..."선박 공정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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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재가만 남아 02:06
    정부,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재가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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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락 하루 만에 진정...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 02:15
    폭락 하루 만에 진정...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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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영종대교 부근 트럭 화재 진화 여파 01:50
    [현장영상+] 영종대교 부근 트럭 화재 진화 여파 "인천공항 방면 정체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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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4법' 여야 갈등... 05:38
    '방송4법' 여야 갈등..."거부권 당연" vs "방송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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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16일 연속 열대야...폭염 속 곳곳 기습 폭우 02:53
    [날씨] 서울 16일 연속 열대야...폭염 속 곳곳 기습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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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26
    與 "檢 통신 조회 적법 절차...野, 무책임 정치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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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폭락 대책 공방... 02:16
    주가 폭락 대책 공방..."금투세 폐지 논의하자" vs "尹, 직접 나서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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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김경수 복권' 두고 온도차...'통신조회' 여야 공방? 31:05
    (정치 ON) '김경수 복권' 두고 온도차...'통신조회' 여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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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투사 후손' 유도 허미미의 특별한 금의환향 01:50
    '독립투사 후손' 유도 허미미의 특별한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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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파리지] 09:45
    [이게파리지] "견뎌 준 딸 고마워"...안세영의 엄마·아빠는 억누르고, 또 억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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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소매치기 대응도 바로바로...파리로 간 한국 경찰들 01:52
    [자막뉴스] 소매치기 대응도 바로바로...파리로 간 한국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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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대교 부근 화물차 불...인천공항 방면 정체 극심 01:57
    영종대교 부근 화물차 불...인천공항 방면 정체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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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이모' 100명 입국...논란 딛고 순항할까? 01:52
    '필리핀 이모' 100명 입국...논란 딛고 순항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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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충남에서 전기차 화재...'과충전'이 원인? 02:03
    이번엔 충남에서 전기차 화재...'과충전'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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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주차타워에서 또 전기차 불... 08:40
    [이슈ON] 주차타워에서 또 전기차 불..."지상 가라" 주민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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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尹 거부권 시사 노란봉투법 등 00:38
    한 총리, 尹 거부권 시사 노란봉투법 등 "반헌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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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언제 보복 공격하나...12일 이스라엘 명절 유력 02:03
    이란 언제 보복 공격하나...12일 이스라엘 명절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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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오늘은 매수 사이드카...'롤러코스터' 증시 02:42
    [경제PICK] 오늘은 매수 사이드카...'롤러코스터'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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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4:32
    [경제PICK] "티메프 일반 상품, 이번 주 환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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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2:22
    [경제PICK] "저열량이라더니"...구독형 도시락 71% 기준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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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방송4법' 재의요구 의결에 00:23
    與, '방송4법' 재의요구 의결에 "불가피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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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락 다음날 '폭등'...이번엔 '매수' 사이드카 01:46
    폭락 다음날 '폭등'...이번엔 '매수' 사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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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의 폭락장은 탈출... 02:13
    공포의 폭락장은 탈출..."아직 추세 반등은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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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폭락에 與 02:32
    주가 폭락에 與 "금투세 폐지" 압박...野 "면피성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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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환 이후 12년 만의 메달' 수영 김우민 귀국 00:30
    '박태환 이후 12년 만의 메달' 수영 김우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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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입 모아 02:23
    여야, 입 모아 "민생입법 협의"...'채상병 특검'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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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빵집 5년 더 규제... 00:34
    대기업 빵집 5년 더 규제..."거리제한 400m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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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16일 연속 열대야...폭염 속 곳곳 기습 폭우 02:52
    [날씨] 서울 16일 연속 열대야...폭염 속 곳곳 기습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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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번가 00:30
    11번가 "10억 원대 AK몰 정산금 지급 보류...판매자 보호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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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동아리 결성해 마약 유통·투약한 대학생들 무더기 적발 18:23
    [이슈플러스] 동아리 결성해 마약 유통·투약한 대학생들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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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소영·최태원 이혼 소송 3라운드...'노태우 비자금 메모' 다툰다 02:12
    노소영·최태원 이혼 소송 3라운드...'노태우 비자금 메모'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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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송하던 전기차에서도 불..."배터리 부위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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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충남에서 전기차 화재...'과충전'이 원인? 02:26
    이번엔 충남에서 전기차 화재...'과충전'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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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도 살인' 남성 송치... 02:50
    '일본도 살인' 남성 송치..."정신질환 관리도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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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과 22범, 지하철 활개 치며 가방 슬쩍...지하철 절도 65%↓ 02:27
    전과 22범, 지하철 활개 치며 가방 슬쩍...지하철 절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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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더위야, 물러가라"...열대야 피해 한강 수영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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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가운 수증기 폴폴... 02:13
    차가운 수증기 폴폴..."얼음물 주고 양산도 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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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틈타 폐수 유출...경기도 내 불법행위 23곳 적발 01:39
    장마철 틈타 폐수 유출...경기도 내 불법행위 2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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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폭락 하루 만에 3%대 상승...코스닥 6% 반등 00:46
    코스피, 폭락 하루 만에 3%대 상승...코스닥 6%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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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증시 10.23%↑...대폭락 하루 만에 사상 최대폭 상승 02:06
    日증시 10.23%↑...대폭락 하루 만에 사상 최대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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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독형 도시락 71% 표시 기준 부적합 [앵커리포트] 01:02
    구독형 도시락 71% 표시 기준 부적합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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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0
    "저열량·저나트륨이라더니"...구독형 도시락 71% 기준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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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02:22
    당정 "환불 완료, 지원금 투입"...野 "청문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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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제보 의심돼 취재 중단" vs "증거 부족해도 방송 가능하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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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D-100...의대 증원에 무전공 확대까지 '역대급' 변수 01:57
    수능 D-100...의대 증원에 무전공 확대까지 '역대급'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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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8/6] 01:39
    [YTN 날씨 캔버스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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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폭락에 與 02:28
    주가 폭락에 與 "금투세 폐지" 압박...野 "특검 수용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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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4법' 재의요구 의결에 與 02:52
    '방송 4법' 재의요구 의결에 與 "불가피"...野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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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무더위에 '극한 호우' 겹쳤다...시간당 100mm 소나기 02:03
    [날씨] 무더위에 '극한 호우' 겹쳤다...시간당 100mm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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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7
    "더위야, 물러가라"...열대야 피해 한강 수영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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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이스라엘 보복 임박?...국제사회 '확전 막자' 외교 노력 15:01
    이란, 이스라엘 보복 임박?...국제사회 '확전 막자' 외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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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많이 남았다...파리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 기대감 02:01
    아직도 많이 남았다...파리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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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민 00:30
    김우민 "다음 올림픽에서는 다른 색깔 메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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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6
    "지상 주차장 이용" VS "이용권 침해" 전기차 갈등 확산...가장 중요한 건 '과충전 예방'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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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도 살인' 남성 송치... 02:52
    '일본도 살인' 남성 송치..."정신질환 관리도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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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더위야, 물러가라"...열대야 피해 한강 수영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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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가운 수증기 폴폴... 02:17
    차가운 수증기 폴폴..."얼음물 주고 양산도 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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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온열질환자 1,800명 넘어...사망자 모두 17명 00:31
    올해 온열질환자 1,800명 넘어...사망자 모두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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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무더위에 '극한 호우' 겹쳤다...시간당 100mm 소나기 02:02
    [날씨] 무더위에 '극한 호우' 겹쳤다...시간당 100mm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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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하천에서 물놀이하다 소나기에 고립 00:21
    가평 하천에서 물놀이하다 소나기에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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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포천 계곡 고립 사고...9명 전원 구조 00:24
    경기 포천 계곡 고립 사고...9명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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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락 다음날 '폭등'...이번엔 '매수' 사이드카 01:49
    폭락 다음날 '폭등'...이번엔 '매수' 사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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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의 폭락장은 탈출... 02:15
    공포의 폭락장은 탈출..."아직 추세 반등은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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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재가만 남아 02:06
    정부,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재가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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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4법' 재의요구 의결에 與 02:53
    '방송 4법' 재의요구 의결에 與 "불가피"...野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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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02:20
    당정 "환불 완료, 지원금 투입"...野 "청문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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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여야, '금투세' 공방...민주, 채상병 특검법 재발의 29:59
    [뉴스NIGHT] 여야, '금투세' 공방...민주, 채상병 특검법 재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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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 분노, 핵심은 27세 규정?...문체부 진상파악 02:52
    안세영 분노, 핵심은 27세 규정?...문체부 진상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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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빙 우하람·이재경,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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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이밍 서채현, 볼더링 13위...리드서 '결선 도전'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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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탁구, 크로아티아 꺾고 단체전 8강...중국과 격돌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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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언제 보복 공격하나...12일 이스라엘 명절 유력 02:04
    이란 언제 보복 공격하나...12일 이스라엘 명절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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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 '여행금지'...이란은 특별여행주의보 00:25
    외교부,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 '여행금지'...이란은 특별여행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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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 "미 민주당 부통령 후보에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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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송하던 전기차에서도 불..."배터리 부위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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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전기차 화재'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 미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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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청라 아파트 화재' 주민 구호금 2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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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도 살인' 남성 송치..."정신질환 관리도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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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가서 일본도 휘두르다 긴급체포..."혼자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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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과 22범, 지하철 활개 치며 가방 슬쩍...지하철 절도 65%↓ 02:28
    전과 22범, 지하철 활개 치며 가방 슬쩍...지하철 절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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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소영·최태원 이혼 소송 3라운드...'노태우 비자금 메모' 다툰다 02:12
    노소영·최태원 이혼 소송 3라운드...'노태우 비자금 메모'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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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 의심돼 취재 중단" vs "증거 부족해도 방송 가능하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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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D-100...의대 증원에 무전공 확대까지 '역대급' 변수 02:00
    수능 D-100...의대 증원에 무전공 확대까지 '역대급'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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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폭락에 與 "금투세 폐지" 압박...野 "특검 수용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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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금투세 토론회 취소... 00:30
    민주, 금투세 토론회 취소..."비상경제회의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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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이재명 포함 139명 檢 통신자료 조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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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檢 통신 조회 적법 절차...野, 무책임 정치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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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입 모아 02:22
    여야, 입 모아 "민생입법 협의"...'채상병 특검'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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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광복절 특사 민생사범 위주...김경수 제외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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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00:29
    외교부 "사도광산 전시, 강제 단어 요구했으나 日 수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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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 의장 00:28
    우 의장 "사도광산 정부 동의 강력 유감...경위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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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이모' 100명 입국...논란 딛고 순항할까? 02:14
    '필리핀 이모' 100명 입국...논란 딛고 순항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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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지인 서울 아파트 매입 3년 6개월 만에 최대 00:29
    외지인 서울 아파트 매입 3년 6개월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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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쿠팡 멤버십 4,990원 → 7,890원으로 인상 00:33
    내일부터 쿠팡 멤버십 4,990원 → 7,890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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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7
    "저열량·저나트륨이라더니"...구독형 도시락 71% 기준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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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상무부, SK하이닉스에 4억5천만 달러 보조금 지급 00:35
    미 상무부, SK하이닉스에 4억5천만 달러 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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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증시 10.23%↑...대폭락 하루 만에 사상 최대폭 상승 02:08
    日증시 10.23%↑...대폭락 하루 만에 사상 최대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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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9
    "우크라이나,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암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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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투사 후손' 유도 허미미의 특별한 금의환향 02:16
    '독립투사 후손' 유도 허미미의 특별한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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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환 이후 12년 만의 메달' 수영 김우민 귀국 00:31
    '박태환 이후 12년 만의 메달' 수영 김우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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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민 00:30
    김우민 "다음 올림픽에서는 다른 색깔 메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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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경찰도 파리에...올림픽 안전 책임지는 국제 안전지원단 01:59
    한국 경찰도 파리에...올림픽 안전 책임지는 국제 안전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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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날씨] 낮 동안 산발적 비...내일은 대체로 쾌청, 동해안 비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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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LG 사위에게 10억 받은 '연예인 아내'? ...조한선 01:36
    LG 사위에게 10억 받은 '연예인 아내'? ...조한선 "저희 아닙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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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날씨] 예년보다 포근한 가을 날씨…곳곳 산발적 비 01:43
    [날씨] 예년보다 포근한 가을 날씨…곳곳 산발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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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티조 Clip] 이재명, 재보선 앞두고 재판 출석… 01:32
    [티조 Clip] 이재명, 재보선 앞두고 재판 출석…"2차 정권 심판 완성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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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영상] 00:47
    [영상] "1,200억 원대 은닉" 고발...'노태우 비자금' 수사 착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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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북한, 경의·동해선 연결도로 폭파…접경지 '차분 속 긴장'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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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12층서 순식간에 지하 2층까지 추락...5성급 호텔서 작업자 사망 [지금이뉴스]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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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날씨] 오후까지 곳곳 가을비, 한낮 예년 웃돌며 온화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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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최태원 측 01:42
    최태원 측 "항소심 재산분할 심리 미진 주장"...혼인파탄 시점·주식가액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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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7년 만에 붙잡힌 성폭행 미제사건...범인은 현재 '여고 행정 공무원' [지금이뉴스]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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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AI D리포트] 가수 영탁 01:30
    [AI D리포트] 가수 영탁 "이진호가 세금 문제로 부탁…전액 돌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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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더운 바다'로 늦어진 김 농사…생산량 '비상'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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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D-30‥출근시간 조정·수도권 지하철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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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영상] 11:41
    [영상] "군대 적응 힘든 병사, 출구 놓치는 운전자…성인 ADHD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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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북한 포병부대 완전사격 준비…접경지 '차분 속 긴장' 02:22
    북한 포병부대 완전사격 준비…접경지 '차분 속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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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이시각헤드라인] 10월 15일 뉴스센터 01:10
    [이시각헤드라인] 10월 15일 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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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김동환 빙그레 사장, 경찰관 폭행 혐의 첫 재판 출석…"우발적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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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불법도박 고백' 개그맨 이진호 입건 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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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대리 입영이 가능하다고?…"병무청 설립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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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호, 사채끌어 '불법도박'…사기혐의 피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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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에 걸친 화산 폭발"...성산일출봉 형성과정 뒤집는 반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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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관공서·기업도 당했다...저렴하게 산 스타벅스 텀블러 '날벼락' [지금이뉴스] 01:17
    관공서·기업도 당했다...저렴하게 산 스타벅스 텀블러 '날벼락'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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