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에서 생긴일] 파리 '폭염올림픽'…38도 실화냐? 그런데 한국이 더 더웠다고요?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선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파리올림픽조직위원회가 강조한 '저탄소 올림픽'이 흐지부지됐습니다. 특히 에어컨이 없는 선수촌에서 선수들은 고통을 호소하며 자비로 에어컨을 설치하기도 했는데요. 최고기온이 38도를 넘어가며 일각에선 기후변화로 올림픽이 망가졌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승국·정주희 기자의 파리 폭염 체험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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