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파리올림픽 여자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오예진 선수 등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성태 은행장은 오예진 선수와 25M 속사권총에 출전했던 송종호 선수에게 포상금과 격려품을 전달했습니다.
또 IBK사격단 선수들이 앞으로도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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