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부부 사이에 그동안 말 못 한 고백을 털어놓는 'We listen and we don’t judge'(우리는 듣고 판단하지 않는다) 챌린지가 유행이다.
서로를 위해 비밀로 했던 착한 거짓말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
고백의 예시로는 '육아에서 벗어나기 위해 화장실에 가는 척 휴대폰했던 것', '여친이 몰래 뀐 방귀 소리를 들었던 것', '사귀기 전 다른 이성과도 데이트를 약속했던 것' 등이 있다고.
챌린지의 조건은 이것뿐 오직 경청! 판단 금지!
*출처ㅣTT noraandkhalid, mmmjoemele, mariadoss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