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로손 편의점이 26일 출시한 '마요네즈 맛 음료'가 화제다.
실제 마요네즈의 풍미가 느껴진다는 이 음료의 이름은 'Nomu Mayo'!! 200ml에 198엔(약 1800원)에 판매 중이다.
소셜미디어에는 "실제 마요네즈와 똑같다", "진정한 마요네즈 애호가에겐 실망스러운 맛", "그냥 짠 액상 마요네즈" 등 다양한 리뷰가 올라오고 있다.
이 음료는 현재 '테스트 판매' 중으로 이후에도 계속 판매될지는 불분명하다고~
*출처ㅣX davidrmunson, mofuttomate, TT otonashi_omeshi, mayo___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