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어2PM] 동창생 모여...판돈 4천억 원 규모 도박사이트 운영

2024.09.04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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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손수호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건·사고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2 사건,오늘은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손수호] 안녕하세요. [앵커] 경찰이 스포츠 도박사이트 운영조직을 잡았는데 오간 판돈이 4천억 원대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상당하다고요? [손수호] 그렇습니다. 운영기간도 꽤 깁니다. 무려 6년 넘게 이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불법행위를 했는데요. 18년 1월부터 계속한 거예요. 그래서 올해 7월까지 운영을 했습니다. 조직원 무려 42명이 검거됐고요. 그중에서 12명이 구속기소됐습니다. 이들 조직은 총책도 있고 또 지분사장도 있고 또 계좌를 확보해서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 또 현금인출잭 등등을 비롯해서 상당히 조직적으로 역할을 나눠서 이런 범죄를 수행했고요. 그리고 주로 그동안 유사한 사례들을 보면 이 범죄를 주도적으로 저지르는 사람들이 해외에 거주하거나 아니면 범죄의 근거지가 해외에 있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국내에 있었어요. 그러면서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전국에 12곳의 사무실을 분산 설치해놓고 또 3개월마다 사무실을 옮기면서 추적을 피했고요. 또 가상계좌나 또는 IP 우회 기법을 쓰는 것은 기본이었습니다. 판돈이 4000억 원, 그리고 회원이 2만 6000명이에요. 그중에서 또 청소년들도 포함돼 있거든요. 조금 전에 그래픽으로 보셨습니다마는 상당히 체계적으로 조직을 잘 갖춰놓고 이러한 범죄를 굉장히 긴 시간 동안 한 조직이 이번에 경찰에 의해서 적발됐습니다. [앵커] 말씀해 주신 대로 회원이 무려 2만 6000명, 이렇게 많은 회원을 어디서, 어떻게 모았을까라고 보니까 폐쇄된 다른 도박사이트 회원 30만 명의 명단을 텔레그램을 통해서 사들였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또 텔레그램이 등장을 하네요. [손수호] 그렇습니다. 물론 텔레그램 자체가 불법적인 도구라든지 아니면 불법적인 목적으로만 쓰이는 건 당연히 아니고요. 또 일부 국가에서는 텔레그램이 굉장히 시장지배적인 메신저로 쓰이고 있기는 합니다. 다만 장점으로도 볼 수 있는 암호화라든지 익명성이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들을 최근 두드러지게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이고 이 사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불법 도박사이트의 경우에는 회원을 모집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와야 규모가 더 커지고 또한 입소문이 나면서 더욱더 큰 돈을 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다 보니까 초기에 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유치하는 것에 이러한 범죄의 일종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 도박사이트의 경우에는 회원으로 유치할 수 있는 사람들의 명단을 돈을 주고 샀습니다. 그리고 돈을 주고 살 때 소통을 했던 것이 바로 텔레그램이었고요. 즉 예전에 이러한 유사한 행위를 하다가 폐쇄한 다른 스포츠 도박사이트 회원 30여 명의 명단을 텔레그램을 통해서 접촉한 다음에 돈을 주고 사서 이걸 통해서 이러한 불법행위들을 한 것인데요. 그러면 다른 사이트는 왜 폐쇄했을까.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사건들을 하다 보면 우선 적발돼서 문을 닫은 경우도 있고요. 또는 어느 정도 이러한 불법행위들을 하다가, 더 하다가는 적발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일단 꼬리 자르기를 하는 경우도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애초에 설계할 때부터 걸릴 때까지 쭉 하는 게 아니라 목표치를 설정해 둡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수신고가 차면 무조건 그때부터는 끝을 내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써 어찌 보면 불법 도박사이트일 뿐만 아니라 여기에 베팅을 하기 위해서 돈을 예치한 사람들에게까지 일종의 사기까지 벌이게 되는 것인데요. 결국 이렇게 돼서 폐쇄한 사이트의 명단을 입수하면 상당히 순도가 높은 명단이 됩니다. 즉 무작위로 모든 사람들의 연락처를 받아서 홍보활동을 할 때는 확률이 굉장히 떨어지죠. 하지만 이미 다른 불법 스포츠도박사이트에 가입해서 이러한 행위를 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조금 더 혜택을 제시하고 조금 더 흥미를 자아내고 조금 더 구미에 맞는 제안을 할 경우에는 상당히 쉽게 가입하게 되거든요. 이러한 행위들이 텔레그램을 통해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회적인 걱정이 더욱더 커지게 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앵커] 먼저 방금 들어온 소식 전해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전청조 씨에 대한 선고가 나왔는데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조카를 학대하고 3억 원대 사기를 벌인 혐의로 추가 기소된 전청조 씨가 오늘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앵커] 서울동부지방법원이 오늘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고요. 또 아동학대 예방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는데요. 이 사안과 관련해서는 잠시 후에 손수호 변호사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계속해서 스포츠도박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총책을 포함한 핵심 조직원 10여 명이 서울 소재의 같은 중학교 동창이다, 이렇게 지금 알려졌는데 그래서 이런 보안 유지, 비밀 유지가 잘 됐던 것으로 보입니다. [손수호] 그렇습니다. 보통 이러한 범죄를 할 때 사람들이 여러 명이 모여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역할을 다 분담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데 실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즉 이전에 유사한 범죄를 했던 사람들이 각자의 경험을 살려서 의기투합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이 사건의 경우에는 핵심조직원들이 중학교 동창생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이 중학교 동창생들만 가지고 이런 범죄를 한 것은 아니에요. 다른 범죄자들도 가담을 했습니다마는 이렇게 핵심조직원들이 중학교 동창이고 그리고 또 그전부터 친분이 있었고 또한 일종의 범죄를 통한 일종의 공동운명체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오히려 더 끈끈함을 유지하고 그리고 또 외부에 발설되지 않을 것이라는 서로의 확신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결국 긴 시간 동안 들통나지 않고 이러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냐, 경찰도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보면 그 안에 청소년들도 포함된 것으로 지금 파악이 되고 있어서 이 문제, 계속 심각하게 들여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 저희가 속보로 전해 드린 전청조 씨와 관련한 사안, 짚어볼 텐데요. 먼저 저희가 준비한 영상부터 보고 오시죠. [앵커] 재벌가 혼외자 사칭으로 30억 원대 사기를 벌인 전청조 씨. 3억 원대 사기를 벌였고 또 남현희 씨의 조카를 학대한 혐의도 있는데요. 오늘 1심에서 징역 4년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손수호] 사실 제가 남현희 펜싱감독의 변호를 했고 또 지금도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이 사건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한도에서 여러 가지 분석 등을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검사는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조금 전에 징역 4년형이 선고되었고요. 크게 보면 이번 사건에서는 두 가지 범죄가 있습니다. 즉 남현희 씨의 조카를 때렸다. 그 때린 것이 아동학대에도 해당한다는 것이 첫 번째 범죄가 되겠고요. 또한 두 번째는 사기입니다. 그런데 이 사기 관련해서는 이미 다른 건으로도 재판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또 그동안 예전부터 여러 건의 사기로 유죄 판결을 받아왔고 또 유죄 판결을 받지 않은 건도 굉장히 많고. 선처받은 것도 있거든요. 어쨌든 굉장히 많은 사기 건이 있는데 그중의 일부, 몇몇 피해자들에 대해서 사기를 벌인 것이, 피해액은 3억 원 정도 되는 것이죠. 이런 사기 건을 묶어서 이번에 징역 4년형이 나왔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남현희 씨 조카 폭행과 관련해서는 전청조 씨가 이 아동의 평소 행실이 불량해서 본인이 계도하기 위해서 그렇게 행동한 거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이런 주장을 그럼 법원에서 어떻게 본 걸까요? [손수호] 일단 판결문을 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징역 4년형이 선고된 것을 볼 때 아동학대로 인정된 것으로 보이고요. 또한 전청조 피고인이 얘기했던 당시 훈계 목적이었다, 계도 목적이었다는 것이 곧바로 훈계 목적이었기 때문에 학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즉 아무리 목적과 동기가 훈계와 계도였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다고 전제하더라도, 가정을 하더라도 아이를 이렇게 때린 경우에는 특수폭행뿐만 아니라 아동학대가 인정될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이고 또한 이번 1심 재판부 역시 그렇게 판단한 것으로 보이거든요. 그렇다면 전청조 피고인이 이야기했던 당시 그러한 사정들은 이런 범행의 동기 또는 배경에 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런 부분들이 중요하게 고려되었고 참작이 되었더라면 양형에서 유리하게 작용했어야 하는데 지금 징역 4년형이 선고된 것을 볼 때는 그렇게 중요하게 반영되지는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거든요. 물론 양형 이유는 판결문을 정확히 봐야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보면 당시 전 씨가 남현희 씨의 조카를 상대로 길이 1m 정도의 어린이골프채 손잡이 부분으로 10여 차례 때리고 또 같은 해 4월 A군이 용돈을 요구하자 협박성 문자를 보낸 혐의도 함께 받고 있는데 그렇다면 오늘 나온 1심 선고 4년은 재벌 3세 사칭해서 수십억 대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이 나왔었잖아요. 그것과 합쳐진 내용입니까? 어떻게 봐야 하는 겁니까? [손수호] 별개입니다. 완전히 별개고요. 지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가장 먼저 재판으로 넘어가서 쭉 진행이 되었던 약 30억 원 정도를 챙긴 그 사기 사건의 경우에는 이미 1심 판결이 나왔고 다음 주에 항소심 선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1심에서 검사가 징역 15년형을 구형했는데 선고된 형량은 징역 12년형이었고요. 그리고 항소심에서 검사는 역시 징역 15년형을 구형했고 다음 주에 항소심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사기 건과 별개로 오늘 1심 판결이 선고된 것은 조카에 대한 범죄에 더해서 또 다른 피해자들에 대한 사기 건들을 묶어서 판결 선고가 나온 것이거든요. 따라서 보통 이런 경우에 병합해서 처리하는 경우들도 있어요. 그리고 피고인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여러 범죄를 하나로 묶어서 하나의 재판에서 처리할 경우에 형량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기 때문에 병합해서 처리되기를 기대하거든요. 하지만 30억 원가량의 사기 사건이 이미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어서 다음 주에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그것보다 상대적으로 뒤늦게 재판에 넘어간 이번 사건의 경우에는 병합되지 않고, 물론 심급도 다르니까요. 이번에 1심 판결이 나온 것입니다. [앵커] 오늘 1심 판결이 나왔기 때문에 아마 전청조 씨 측에서 항소를 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항소를 할 경우에 이후 쟁점은 어떤 부분이 될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손수호] 항소 가능성은 굉장히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다만 항소를 한다 하더라도 과연 2심에서 사실인정 부분이 달라질 수 있겠느냐라는 부분들은 약간 개인적으로 회의적입니다. 다만 형량에 있어서는 상당한 변화가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최근에는 1심 법원의 선고 형량을 항소심에서도 상당히 존중해 주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특별히 합의가 이루어진다거나 아니면 피해자들이 선처를 구한다거나 기타 피해 변제가 이루어진다든가 등등의 상당한 변화가 있지 않고서는 크게 형량에 있어서도 변화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앵커] 앞으로 그러니까 재판 과정 길게 이어질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떤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보세요? [손수호] 지금 이 사건은 일단 조카에 대한 아동학대 등의 사건은 별개로 하고, 논외로 하고 여러 건의 사기가 그동안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또한 전청조 피고인의 경우에는 그러한 사기에 대해서 대체로 다 인정을 이미 경찰 단계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 단계에서 모든 것을 인정했는데 하지만 인정한 것과 또 피해가 회복되는 것은 또 별개거든요. 결국 전청조 피고인이 그동안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현재 자력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모든 범행은 인정하지만 돈을 다 써버렸기 때문에 돈이 없다, 이런 입장이어서 피해 회복이 되지 않을 부분들, 이런 것들은 양형에 굉장히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고. 또 주로 언론을 통해서 한 번이라도 공개된 내용만 소개해 드릴 수밖에 없다는 점이 저도 약간 제한적이기는 한데, 지금 이 사건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굉장히 충격을 받고 그리고 또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지금도 이해가 안 된다라고 하시는 부분의 핵심은 여러 건의 사기 범죄가 저질러졌고 그리고 또 그 범죄가 굉장히 아주 특이한 요소들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정리를 해 보면 소위 남현희 전 펜싱감독의 시점에서, 관점에서 보자면 전청조 피고인이 남현희 감독에게 접근하기 전에 이미 여러 건의 사기범죄를 저질러서 복역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본인의 본래 성별인 여성으로서 남성들에게 접근해서 임신한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또한 그로 인해서 여러 가지 거짓말을 한 다음에 돈을 뜯어낸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입니다. 수사를 받던 중에 남현희 전 감독에게 접근을 했거든요. 그다음에 남현희 전 감독에게는 또 남성 행세를 해서 동거도 하고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죠. 그러면서 그 주변 사람들에 대한 사기 행각을 이어나갔는데 충격적인 건 남현희 전 감독에게 남자 행세를 하면서 연인이 된 상황에서 다시 또 본래의 성별인 여성 행세를 합니다. 그러면서 몰래 다른 남성에게 접근을 해서 또 역시 데이트앱 등을 통해서 만난 다음에 또 돈을 뜯어내는 사기행각을 벌였거든요. 이런 것들을 볼 때 성별을 넘나들고 그리고 또 계속해서 시도를 하면 또 돈을 뜯어내는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런 부분들은 그동안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사기 사건이고 그리고 또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도대체 왜 속았느냐. 이게 정말 속을 수 있는 일이냐. 도대체 어느 정도의 사람들이길래 이거에 속느냐라고 좀 의구심과 의아함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존재했고 그리고 또 피해자는 굉장히 많고 또한 피해자가 갑자기 최근에 나온 것이 아니라 이미 한참 전부터 이런 똑같은 유형의 피해자가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기록에는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있습니다마는 보도되지 않은 부분들을 제가 최초로 말을 하면 저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들만 종합해서 오늘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앵커] 말씀을 아낄 수밖에 없는 그 이유를 저희도 이해하고 있고요. 상식을 뛰어넘었던 이 사건이 어떤 결론을 맺을지 재판 과정을 저희가 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기 이전에 저희가 준비된 영상 함께 보겠습니다. [앵커] 아마 많은 분들이 기억을 하실 겁니다. 왜냐하면 지난해 성탄절이었기 때문에 성탄절에 일어났던 화재 사고였는데 70대 남성, 불을 낸 혐의로 1심에서 금고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먼저 이 사고가 어떻게 일어난 사고였나요? [손수호] 많은 분들이 굉장히 슬픈 기억으로 갖고 계실 그런 사건인 것 같은데요. 당시 작년 성탄절이었습니다. 이날 70대 남성이 불을 냈다. 실수로 불을 냈다. 이렇게 법원이 인정을 한 것인데요. 12월 25일에 당시 아파트 3층에 거주하고 있던 김 모 씨가 담뱃불을 제대로 끄지 않고 불이 나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피해가 굉장히 컸습니다. 즉 바로 위층이죠. 4층에 거주하고 있던 30대 거주자가 당시 생후 7개월 된 딸을 안고 불을 피해서 뛰어내렸어요. 결국 안타깝게 사망하고 말았고요. 그리고 또 이 화재를 최초로 신고한 게 불을 낸 김 씨가 아닙니다. 인근에 있던 다른 이웃 주민이 불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화재 신고를 했거든요. 그다음에 자신들의 가족들을 먼저 대피시켰습니다마는 안타깝게도 또 다른 30대 거주자가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당시 사고 직후에 안타까운 2명의 희생자가 생겼는데 올해 6월에도 또 피해자가 생겼어요, 사망자가 생겼어요. 치료를 받다가 올해 6월에도 1명이 숨져서 총 사망자가 3명으로 늘어났고요. 그리고 다친 사람도 무려 27명이었습니다. 굉장히 큰 피해를 일으킨 사건이었는데 중요한 건 화재의 원인이겠죠. 화재의 원인인데, 당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피고인이 작은 방에서 컴퓨터도 있고 그렇습니다. 여기에서 7시간 동안 바둑 영상을 보면서 계속 담배를 피웠다. 그리고 새벽 5시 직전에 불씨를 완전히 끄지 않고, 담배꽁초의 불을 완전히 끄지 않고 방에서 나갔다. 그리고 꽁초에 남아 있던 불씨가 근처에 있던 신문지나 쓰레기봉투 등 주변 물건에 옮겨붙었고 결국은 불이 커져서 아파트 전체로 확산되었다라는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또 불이 났다 하더라도 최초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졌으면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김 씨의 초기 대응이 굉장히 아쉽습니다. 굉장히 문제가 있었는데요. 우선 불이 나서 거실에 연기가 가득 찬 것을 발견한 거예요. 발견했는데 그때 바로 신고한 것도 아니고, 게다가 연기가 가득차 있으니까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열어서 그 연기가 밖으로 새어나가게 되는 거거든요. 이러한 행위 자체가 문제고. 또한 그렇게 해서 연기를 다 다른 곳으로 전달되게 한 다음에 본인은 거실 창문을 통해서 탈출을 했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수사결과를 통해서 확인됐고 또한 법원의 판결을 통해서도 확인이 되었고 또한 이번 형량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70대 남성의 담뱃불로 인해서 모두가 행복해야 할 성탄절에 이렇게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났는데요. 법원은 엄중한 처벌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검찰에서 구형한 형량인 금고 5년을 그대로 선고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에서 적용할 수 있는 법정 최고형에 달한다고요? [손수호] 그렇습니다. 사람이 여러 명 죽었고 또한 불 낸 다음의 조치도 이렇게 부적절했는데 금고 5년형이 너무 약한 것 아니냐라고 하는 생각을 또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법에서는 이것보다 훨씬 높게 처벌하는 것 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일부러 불을 낸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만약에 일부러 불을 냈다면, 즉 방화였다면 그로 인해서 사람이 사망했잖아요. 결국 현주건조물방화치사죄가 성립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법정형이 대단히 높습니다.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이에요. 그런데 일부러 불을 지른 방화가 아니라 실수로 불이 나게 한 실화거든요. 실수로 불이 나게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과실, 단순한 실화가 아니라 업무상 실화 또는 중실화, 매우 중대한 실수를 해서 불을 냈다, 이런 중실화의 경우에는 법정형이 올라가서 3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거든요. 그래서 이 사건의 경우에도 단순한 실화가 아니라 중실화가 인정됐고요. 그리고 또 과실치사상이 아니라 중과실치사상이 인정됐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것이죠. 그 2개 중에 더 무거운 게 중과실치사상 혐의니까요. 그래서 법정형의 상한인 금고 5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앵커] 그런데 금고형과 징역형의 차이는 뭡니까? [손수호] 우리 형법상 가장 무거운 형벌은 지금 집행이 되고 있지 않은 지 오래됐습니다마는 사형이죠. 그리고 그다음으로 무거운 게 징역이고 그다음이 금고입니다. 즉 징역형과 금고형은 사람을 가둬놓는 건 동일해요. 즉 교도소에 가둬놓고 신체의 자유를 제한하는 거죠. 그런데 징역형은 우리 법상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교정시설에 수용해서 집행을 하는 것인데요, 징역형은. 정해진 노역에 복무하게 한다고 되어 있는데. 반면 금고형은 가둬놓기는 합니다마는 일을 시키지는 않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차이들이 있어서 금고에 처하는 것은 징역에 처하는 것보다는 더 낮은 형벌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 다만 실무적으로는 금고형에 처해졌다 하더라도 가만히 있는 경우에 오히려 더 괴로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에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라는 부탁을 받고 요청받아서 이런 경우에 함께 동참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앵커] 재판에 참석한 유족들은 재판부를 향해 감사하다면서도 금고 5년이 최고형이라는 게 너무 안타깝다, 법개정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말을 했다고 하거든요. [손수호] 그렇습니다. 벌금형도 그렇고 또 민사에서의 손해배상, 위자료 등등도 그렇고 아주 오래 전에 마련되어 있는 수준이 지금까지도 유지가 되는 것들, 아무래도 법 현실이 어긋나는 거 아니냐, 지적이 상당히 강하게 나오고 있죠. 특히나 이런 중과실치사상의 경우에도 법정형이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기 때문에 너무 약한 것 아니냐라는 지적을 충분히 할 수 있겠고요. 다만 아무리 강한 처벌을 하고 싶다 하더라도 법에서 정한 이 기준 자체를 무리하게 초과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부분도 재판부에서는 당연히 법에 의해서 했을 것으로 보이고요.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 재판부가 피고인에게 한 이런 지적들도 다시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유족들에게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피해가 회복되지도 않았다. 게다가 담배꽁초에서 불이 난 것이 아니라는 주장도 했거든요. 내가 실수로 불을 낸 것이 아니다라는 책임회피성 발언들을 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재판부도 강하게 질타를 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법이 정하고 있는 처벌의 기준이 있고 또한 법정형이 있기 때문에 금고 5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앵커] 그리고 또 피해를 본 분들의 배상도 중요할 것 같은데. 그런데 재판부에서 배상명령신청을 각하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왜 그런 겁니까? [손수호] 이건 너무 오해를 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손해배상을 받는 것은 민사적인 절차를 취해야 합니다. 그런데 두 번, 형사와 민사를 따로따로할 경우에는 여러 가지 불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형사절차에서 배상명령신청제도를 통해서 한꺼번에 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민사재판을 거치지 않고 강제집행에도 나아갈 수 있는 거거든요, 집행권한이 되니까, 형사판결문 자체가, 그 부분이. 하지만 이 배상명령신청이라고 하는 것은 엄격한 요건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액수에 대해서, 배상액에 대해서 다툼의 여지가 없어야 해요. 그렇지 않고서는 각하될 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이번 재판부도 이 배상명령신청을 각하하면서 이런 언급을 했습니다. 피해자들에게, 유족들에게 배상청구권이 없다는 취지가 아니다. 이건 민사절차를 통해서 배상액을 확정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민형사를 한꺼번에 처리하는 배상명령신청제도를 할 수는 없는 것이고. 그래서 불가피하게 각하를 하되 앞으로 민사절차를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라는 취지로 판단을 했고요. 다만 중요한 건 과연 막대한 손해배상이 인정될 것으로 보이는 이 사건의 경우에 이 70대 피고인이 어느 정도의 재력을 가지고 있을까, 어느 정도의 자력을 가지고 있을까, 이걸 따져봐야 됩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배상이 과연 어느 정도 되겠느냐. 물론 보험 관련된 문제도 있고 기타 따져볼 부분이 많습니다마는 이런 경우에 자칫 피해는 인정되고 잘못도 인정이 됩니다마는 충분한 배상이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유족들, 또 피해자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도 미리 잘 챙겨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유족은 아들을 잃고 아직도 잠을 못 이루고 있다고 하는데요. 참 1심 선고 결과도 슬픔을 덜어주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먼저 준비된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트럭 한 대가 다리 아래로 떨어지는 충격적인 장면 함께 보셨는데 이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벌어진 일인가요? [손수호] 어제 새벽에 벌어진 사건인데요. 강릉대교였습니다. 트럭 한 대가 조금 전 영상 보신 것처럼 다리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트럭에 탑승하고 있던 2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운전자 그리고 중국 국적의 동승자가 사망했는데요. 그런데 당시에 정말 다른 교통사고로 인해서 이런 끔찍한 결과가 야기됐어요. 우선 승용차 2대가 추돌사고를 당했습니다. 추돌사고가 벌어졌는데 이렇게 추돌사고가 벌어지고 그리고 또 그 사고를 피하려다가 이 화물차량이 결국 이렇게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앵커] 이 사고를 유발한 원래 원인이 있었고 그 사고를 피하려다가 이 트럭이 결국에는 떨어진 건데. 그러면 이 사고를 유발한 운전자가 어떤 상태였는가,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손수호] 일단 결과는 굉장히 끔찍해요. 그리고 사람이 사망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굉장히 엄한 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인데. 중요한 것은 1차 사고가 무엇이냐. 이 추락사고의 원인이 된 추돌사고의 배경이 무엇이며 도대체 누가 어떠한 잘못을 했기에 추돌사고가 발생했느냐 여부 등을 미리 따져봐야 하는데 불행 중 다행으로 추돌사고는 인명사고로까지는 번지지 않았습니다. 다친 사람들이 있는데요. 당시 영상도 이미 확보가 됐을 것이고요. 그리고 또 부상자들이 회복한 후에 진술을 통해서 1차 사고가 도대체 어떻게 발생한 것인지, 누구의 잘못이 더 큰 것인지, 혹시라도 사고의 원인이 된 다른 요소들, 음주라든지 또는 약물이라든지 또는 과로, 졸음이라든지 또는 운전 중 어떤 실수라든지 장난이라든지 등등등. 또는 도로에 어떤 이물질이라든지 장애물이 있어서 발생한 사고인지 등등등. 다양한 요소들을 통해서 1차 사고의 원인부터 밝혀내야 되겠습니다. [앵커] 그리고 지금 사고 당시 장면을 보면 트럭이 철제난간을 뚫고 그냥 다리 아래로 떨어지거든요. 난간이 너무 부실한 거 아닌가, 이런 지적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손수호] 그렇습니다. 저희가 이런 유형의 사고를 보면 조금 더 튼튼했다면, 또는 조금 더 강했다면, 조금 더 높았다면 저렇게 추락하는 사고는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데. 하지만 그런 것들을 막기 위해서 기준을 너무 강하게 설치하는 것도 현실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과연 적정한 기준이 과연 우리 사회가 합의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준이 어느 정도냐. 여기에 대한 고민을 늘 하게 됩니다. 실제로 지금 관리당국의 경우에도 그 당시 저 지점에 울타리의 높이가 90cm였는데 강릉시가 제시하고 있던 만들어놓은 그 기준이 65cm였다. 그것보다 높은 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방어벽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요. 높이뿐만 아니라 강도라든지 또는 관리상태라든지 이런 것까지 종합적으로 봐서 혹시라도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를 따져보고요. 유사한 사고가 벌어지지 않도록 다른 지자체 그리고 교통관리당국도 신경을 많이 써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주요 이슈들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 짚어봤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904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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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공화국, 희귀 운석 공개...9살 소녀가 발견 00:43
    남아프리카공화국, 희귀 운석 공개...9살 소녀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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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당하동 병원에서 불...환자 등 50여 명 대피 00:35
    인천 당하동 병원에서 불...환자 등 5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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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모의평가 시작...'킬러문항 배제' 기조 유지 00:42
    9월 모의평가 시작...'킬러문항 배제' 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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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00:32
    뉴진스 "힘들고 불안"...팬들은 하이브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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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쾌청하지만 강한 자외선...한낮 늦더위, 서울 32℃ 01:21
    [날씨] 내륙 쾌청하지만 강한 자외선...한낮 늦더위, 서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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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배구 이다영, 미국 샌디에이고 입단 00:33
    여자배구 이다영, 미국 샌디에이고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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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日 많이 가자... 01:17
    한국인, 日 많이 가자..."새 입국 심사 제도 도입 검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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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폐지 여론 확산에...금융투자소득세 논의 새 국면 02:09
    [자막뉴스] 폐지 여론 확산에...금융투자소득세 논의 새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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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고물가 시대 변하는 소비 형태... 01:49
    [자막뉴스] 고물가 시대 변하는 소비 형태..."합리적인 가격 우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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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연이은 가을 태풍, 일본 이어 필리핀 초토화...다음은? 02:19
    [날씨] 연이은 가을 태풍, 일본 이어 필리핀 초토화...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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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해리스 '여성 출산 결정권' 유세...트럼프, 신간서 '한국' 언급 02:10
    [자막뉴스] 해리스 '여성 출산 결정권' 유세...트럼프, 신간서 '한국'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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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인 척 금은방에서 금붙이 훔쳐...20대 송치 00:30
    손님인 척 금은방에서 금붙이 훔쳐...2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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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에 부딪힌 SUV, 5m 아래로 추락...3명 부상 00:24
    택시에 부딪힌 SUV, 5m 아래로 추락...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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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로마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벼락에 파손 00:35
    고대 로마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벼락에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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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마켓에서 구조된 오렌지 랍스터 바다로 돌아가 00:22
    슈퍼마켓에서 구조된 오렌지 랍스터 바다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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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로폰 밀수해 국내 유흥주점 유통한 일당 5명 구속 00:15
    필로폰 밀수해 국내 유흥주점 유통한 일당 5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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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버스, 오늘 정상 운행...노사 협상 극적 타결 01:52
    경기 버스, 오늘 정상 운행...노사 협상 극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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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같은 선물세트인데 마트가 훨씬 싸" 백화점도 비싼 이유는 있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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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다혜 00:41
    문다혜 "참지 않겠다...우린 경제공동체 아닌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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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배터리팩 관련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00:13
    울산 배터리팩 관련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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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박찬대 06:13
    [현장영상+] 박찬대 "대통령, 아무것도 모른다며 발뺌...이게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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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 급락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세 02:23
    미 증시 급락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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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병사 '음주운전 질주'...군 부대 시설물 '쾅' [지금이뉴스] 01:01
    공군 병사 '음주운전 질주'...군 부대 시설물 '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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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유조선 바다 한복판에 '방치'...원유 15만 톤 이대로 유출? [지금이뉴스] 01:17
    불타는 유조선 바다 한복판에 '방치'...원유 15만 톤 이대로 유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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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침체 우려에 뉴욕증시 급락...엔비디아, 9.5% 폭락 01:59
    경기침체 우려에 뉴욕증시 급락...엔비디아, 9.5%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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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e뉴스] 필리핀 이모님 / 단골 되고 싶은 주유소 / 비둘기 배설물 03:58
    [지금e뉴스] 필리핀 이모님 / 단골 되고 싶은 주유소 / 비둘기 배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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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 개막작 예고편 공개 00:27
    [경기]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 개막작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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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 급락...엔비디아, 폭락 역사상 가장 큰 하루 손실액 01:53
    [자막뉴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 급락...엔비디아, 폭락 역사상 가장 큰 하루 손실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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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다혜, 檢 향해 01:10
    문다혜, 檢 향해 "가족 건드리다니...이쯤 되면 막 하자는 건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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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4
    [자막뉴스] "추석 앞두고 응급환자 괜찮나"...정부가 내놓은 대응책 '군의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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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복현 00:50
    이복현 "투기수요 관리 강화...실수요 제약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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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제2의 코로나 사태 '원천 차단'...미지의 감염병 해외유입 대응 훈련 02:14
    [자막뉴스] 제2의 코로나 사태 '원천 차단'...미지의 감염병 해외유입 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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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전국 곳곳 응급실 '빨간불'...추석 연휴는 어쩌나? 11:44
    [뉴스퀘어10] 전국 곳곳 응급실 '빨간불'...추석 연휴는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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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탑동 3층 건물에 불...할머니와 손자 다쳐 00:36
    수원 탑동 3층 건물에 불...할머니와 손자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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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의료대란·특검 언급 03:23
    박찬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의료대란·특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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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박정훈 03:47
    [말말말] 박정훈 "수박 특검법" 한민수 "최소한의 장치" 천하람 "한 대표, 정치에 요술봉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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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들어 가는 그리스...물에 잠겼던 마을까지 드러났다 [지금이뉴스] 01:15
    타들어 가는 그리스...물에 잠겼던 마을까지 드러났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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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사고로 증발한 1,117억...회수는 손 놓은 농협·축협? [Y녹취록] 04:16
    금융사고로 증발한 1,117억...회수는 손 놓은 농협·축협?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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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유럽 극심한 가뭄...녹조 창궐, 수몰 마을도 물 위로 01:38
    남유럽 극심한 가뭄...녹조 창궐, 수몰 마을도 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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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전정권 정치탄압 대책위' 구성...위원장엔 김영진 00:21
    민주, '전정권 정치탄압 대책위' 구성...위원장엔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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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M 다큐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초청 00:31
    RM 다큐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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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0:36
    박찬대 "의료대란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4년 중임 개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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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전력을 다 했지만...하이브·SM 등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기획사 '복잡' 02:02
    [자막뉴스] 전력을 다 했지만...하이브·SM 등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기획사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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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1호 태풍 '야기', 필리핀에 물 폭탄... 다음 목적지는 '중국 남부' 01:26
    [자막뉴스] 11호 태풍 '야기', 필리핀에 물 폭탄... 다음 목적지는 '중국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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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00:28
    조국 "추석 밥상 올리려 문재인 수사...제2의 논두렁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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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 급락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세 02:52
    미 증시 급락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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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의료 군의관 투입... 01:56
    응급의료 군의관 투입..."당장은 진료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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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4:12
    박찬대 "윤석열 대통령, 헌법 수호 의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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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과시장 화재...추석 앞두고 상인들 '망연자실' 01:32
    청과시장 화재...추석 앞두고 상인들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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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탄절 도봉구 화재' 담배꽁초 방치 70대 금고 5년 02:18
    '성탄절 도봉구 화재' 담배꽁초 방치 70대 금고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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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부천 도로에 깊이 80㎝ 땅꺼짐...긴급 보수 완료 00:28
    경기 부천 도로에 깊이 80㎝ 땅꺼짐...긴급 보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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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연이은 가을 태풍, 일본 이어 필리핀 초토화...다음은? 02:38
    [날씨] 연이은 가을 태풍, 일본 이어 필리핀 초토화...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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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값 폭락 농민 반발...'나락 적재'에 경찰 저지 00:36
    쌀값 폭락 농민 반발...'나락 적재'에 경찰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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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고 빌려 땅굴 파고 기름 훔치려고 한 일당 송치 00:35
    창고 빌려 땅굴 파고 기름 훔치려고 한 일당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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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검찰, 문 전 대통령 피의자 적시...문다혜 34:00
    [시사정각] 검찰, 문 전 대통령 피의자 적시...문다혜 "더 이상 참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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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4
    "트럼프 당선, 한국 경제에 치명적"...美서 나온 두려운 경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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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뜨거운 햇살에 '늦더위' 강해져...서쪽 곳곳 폭염특보 01:32
    [날씨] 뜨거운 햇살에 '늦더위' 강해져...서쪽 곳곳 폭염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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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필리핀 가사관리사 출격 첫날...임금 논란 속 10:10
    [뉴스나우] 필리핀 가사관리사 출격 첫날...임금 논란 속 "취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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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권 '대출 옥죄기'...이복현 00:32
    은행권 '대출 옥죄기'...이복현 "실수요자 제약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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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가뭄에 녹조에...자연재해 시달리는 남유럽 01:33
    [자막뉴스] 가뭄에 녹조에...자연재해 시달리는 남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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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9
    "병원 전화조차 안 되는 상황" 환자 태우고 130km 달린 응급차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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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32℃, 서쪽 다시 폭염특보...내일 곳곳 가을비 02:11
    [날씨] 서울 32℃, 서쪽 다시 폭염특보...내일 곳곳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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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천년 고목도 '쑥대밭' 만든 태풍... 01:35
    3천년 고목도 '쑥대밭' 만든 태풍..."한반도 안전하지 않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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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체코 국가안보보좌관 접견...'원전' 협력 재확인 00:56
    윤, 체코 국가안보보좌관 접견...'원전' 협력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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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뉴질랜드 정상회담... 00:34
    한-뉴질랜드 정상회담..."양국 관계 격상 논의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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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딥페이크 관련 피의자 상당수가 10대...'초범·소년범'도 엄정 대응 02:15
    [자막뉴스] 딥페이크 관련 피의자 상당수가 10대...'초범·소년범'도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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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5
    [자막뉴스] "트럼프, 허락 없이 노래 사용"...가수들 '법적 대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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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네덜란드 서울대에 펼쳐진 판소리와 한국문화 한마당...반응은? 02:13
    [자막뉴스] 네덜란드 서울대에 펼쳐진 판소리와 한국문화 한마당...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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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응급실 대란 우려...오늘부터 군의관 투입 01:37
    [YTN 실시간뉴스] 응급실 대란 우려...오늘부터 군의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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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4:47
    박찬대 "윤 대통령, 헌법 수호 의지 없어"...여당 "남 탓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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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교수 02:06
    의대교수 "필수의료 기피 더 부추겨"...환자들 "원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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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가톨릭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행사 00:17
    [부산] 부산가톨릭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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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 급락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세 03:01
    미 증시 급락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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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길에 휩싸인 건물...90대 할머니 안고 뛰어내린 손자 [지금이뉴스] 00:54
    불길에 휩싸인 건물...90대 할머니 안고 뛰어내린 손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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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4:52
    [현장영상+] "국민연금 보험료율 현행 9%→ 13% 인상 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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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모의평가 00:40
    9월 모의평가 "지난해 수능·6월 모의평가보다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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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탄절 도봉구 화재' 담배꽁초 방치 70대 금고 5년 02:16
    '성탄절 도봉구 화재' 담배꽁초 방치 70대 금고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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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연이은 가을 태풍, 일본 이어 필리핀 초토화...다음은? 02:41
    [날씨] 연이은 가을 태풍, 일본 이어 필리핀 초토화...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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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 터진 中 배터리에 졌다...K-배터리 '전전긍긍' [지금이뉴스] 01:36
    '펑' 터진 中 배터리에 졌다...K-배터리 '전전긍긍'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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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징역 12년' 전청조, 아동학대 등 형량 추가 주목 00:44
    [영상] '징역 12년' 전청조, 아동학대 등 형량 추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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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김포서 승용차가 식당 돌진...다친 사람 없어 00:17
    경기 김포서 승용차가 식당 돌진...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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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3명 사망' 아파트 화재 사고...불낸 주민 금고 5년형 00:44
    [영상] '3명 사망' 아파트 화재 사고...불낸 주민 금고 5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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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대신 군대로...'군 입대 휴학' 의대생 속출에 군의관도 비상 [지금이뉴스] 01:37
    학교 대신 군대로...'군 입대 휴학' 의대생 속출에 군의관도 비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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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청과시장 합동감식... 00:23
    '화재' 청과시장 합동감식..."전기적 요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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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학교 동창들 똘똘 뭉쳐 단속 피했다...텔레그램서 명단 구해 02:12
    [자막뉴스] 중학교 동창들 똘똘 뭉쳐 단속 피했다...텔레그램서 명단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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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추돌 차량 피하려다 다리 아래 추락...2명 숨져 00:48
    [영상] 추돌 차량 피하려다 다리 아래 추락...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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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2PM] 동창생 모여...판돈 4천억 원 규모 도박사이트 운영 31:56
    [뉴스퀘어2PM] 동창생 모여...판돈 4천억 원 규모 도박사이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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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성탄절을 악몽으로 만든 70대...유가족 01:54
    [자막뉴스] 성탄절을 악몽으로 만든 70대...유가족 "사과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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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쪽 다시 폭염특보...내일 중서부 가을비, 남부 늦더위 02:18
    [날씨] 서쪽 다시 폭염특보...내일 중서부 가을비, 남부 늦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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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 올림픽 종목 30주년 기념 '태권도의 날' 행사 열려 00:16
    [네트] 올림픽 종목 30주년 기념 '태권도의 날'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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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연희동 일대 '특별 점검'...매설물 전수조사 00:44
    서울시, 연희동 일대 '특별 점검'...매설물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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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건축 대상작에 SK케미컬 사옥 '더 브릭 월' 선정 00:20
    [울산] 건축 대상작에 SK케미컬 사옥 '더 브릭 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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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필수의료 기피 부추겨" 피켓 든 교수...싸움에 등 터지는 건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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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6
    "목 조르고, 불 붙이고..." '갭투자 실패' 화풀이 대상 된 길고양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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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층에서 킥보드 던진 초등생... 01:21
    15층에서 킥보드 던진 초등생... "훈계 외엔 방법 없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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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 응급실에 군의관 15명 배치...야간·휴일진료 차질 02:38
    민간 응급실에 군의관 15명 배치...야간·휴일진료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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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39
    "이제 태풍의 시기가 됐다" 예측조차 어려운 진로에 커지는 불안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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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3
    "러시아 공격에 몰살"...방공망 뚫린 우크라 '최악의 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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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1
    "오늘은 휘발유 조금만 넣으세요"...'양심 주유소' 화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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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뱃살 걱정하다 발명", 신개념 국자로 '대통령상' 받은 중학생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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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도로에 쏟아진 현금 180만 원, 어떻게 됐을까? [앵커리포트] 01:17
    중국 도로에 쏟아진 현금 180만 원, 어떻게 됐을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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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훈계하고 끝?'...물건 던지고 벨튀해도 처벌 불가 01:34
    [자막뉴스] '훈계하고 끝?'...물건 던지고 벨튀해도 처벌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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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고객 이름 불러주는 'AI 이강인'...kt 팬스토어 오픈 00:17
    [기업] 고객 이름 불러주는 'AI 이강인'...kt 팬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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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이스타항공, 비행기 크기 모형 갖춘 훈련시설 개소 00:21
    [기업] 이스타항공, 비행기 크기 모형 갖춘 훈련시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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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연금개혁안 발표... 00:43
    정부 연금개혁안 발표..."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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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MZ 부모 겨냥' 삼성물산, 아동복 화보에 3D 아바타 모델 활용 00:15
    [기업] 'MZ 부모 겨냥' 삼성물산, 아동복 화보에 3D 아바타 모델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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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대한항공 모닝캄, '아시아 최고 기내지' 선정 00:20
    [기업] 대한항공 모닝캄, '아시아 최고 기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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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유기묘 21마리 분양 후 잔인하게 살해... 01:19
    [자막뉴스] 유기묘 21마리 분양 후 잔인하게 살해..."투자 실패해서 스트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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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도로에 현금 180만 원 우수수, 시민들 달려드는데... 01:29
    [자막뉴스] 中 도로에 현금 180만 원 우수수, 시민들 달려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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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과시장 삼킨 화마에 추석 앞둔 상인들 '망연자실' 01:53
    청과시장 삼킨 화마에 추석 앞둔 상인들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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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4:59
    박찬대 "윤 대통령, 헌법 수호 의지 없어"...여당 "선전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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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실 운영 부분중단·중단예정 5곳...오늘부터 군의관 배치 00:31
    응급실 운영 부분중단·중단예정 5곳...오늘부터 군의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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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06:13
    [이슈ON] "물건 잔뜩 들였는데"...추석 대목 앞두고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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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탄절 비극' 아파트 담뱃불 화재 70대, 금고 5년 02:14
    '성탄절 비극' 아파트 담뱃불 화재 70대, 금고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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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이뉴스] '막무가내 항공사' 위약금 무려 126만 원... 02:20
    [지금이뉴스] '막무가내 항공사' 위약금 무려 126만 원..."하루 만에 취소한 건데"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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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블록 아래 물이 흥건... 00:22
    보도블록 아래 물이 흥건..."상수도관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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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7
    "푸바오가 한국서 안 했던 행동을..." 접객 의혹 나온 장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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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 급락에 코스피·코스닥 3% 이상 폭락 03:04
    미 증시 급락에 코스피·코스닥 3% 이상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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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연이은 가을 태풍, 일본 이어 필리핀 초토화...다음은? 02:35
    [날씨] 연이은 가을 태풍, 일본 이어 필리핀 초토화...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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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청과시장 삼킨 화마에 추석 앞둔 상인들 '망연자실' 01:50
    [자막뉴스] 청과시장 삼킨 화마에 추석 앞둔 상인들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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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영양소 중 '이것' 부족하면 아프다?...콜레스테롤의 오해와 진실 02:34
    [자막뉴스] 영양소 중 '이것' 부족하면 아프다?...콜레스테롤의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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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발의 '제3자 특검법' 공방... 02:18
    野 발의 '제3자 특검법' 공방..."韓. 약속 지킬 차례" vs "수박 특검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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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 '文 수사' 충돌... 31:51
    [정치ON] '文 수사' 충돌..."제2 논두렁 시계" vs "성역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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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개학 첫날 통학버스 돌진 24명 사상...공분 산 모자의 영상 01:35
    [자막뉴스] 中 개학 첫날 통학버스 돌진 24명 사상...공분 산 모자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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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 잉크·접착제 공장 불...한때 대응 2단계 00:24
    경기 화성 잉크·접착제 공장 불...한때 대응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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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니 찾은 교황, 극단주의 경고... 00:44
    인니 찾은 교황, 극단주의 경고..."종교 간 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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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슴 피'로 목욕하는 푸틴? 영생 연구하는 러시아 과학자들 [지금이뉴스] 01:26
    '사슴 피'로 목욕하는 푸틴? 영생 연구하는 러시아 과학자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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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SKT, 젠슨황이 쓰는 AI 검색 엔진 '퍼플렉시티'와 맞손 00:21
    [기업] SKT, 젠슨황이 쓰는 AI 검색 엔진 '퍼플렉시티'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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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수지역 둘러본 후 '극대노'...김정은, 무자비한 피바람 [지금이뉴스] 01:09
    침수지역 둘러본 후 '극대노'...김정은, 무자비한 피바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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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 외국인 주민 도정 모니터링단 발족 00:22
    [전북] 전북 외국인 주민 도정 모니터링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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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시, 군인공제회와 공항 이전 사업 협력하기로 00:21
    [대구] 대구시, 군인공제회와 공항 이전 사업 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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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5
    이재명 "현장선 군의관 투입 도움 안 된다고 해...근본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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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성동구 아파트 청약에 1만7천여 명 몰려...경쟁률 241대 1 00:20
    서울 성동구 아파트 청약에 1만7천여 명 몰려...경쟁률 24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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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국제오페라축제 10월 4일부터...개막작 '장미의 기사' 00:18
    [대구] 국제오페라축제 10월 4일부터...개막작 '장미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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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잇는 아파트 신고가...서울 반포 '국민평형' 55억 원 00:38
    줄잇는 아파트 신고가...서울 반포 '국민평형' 5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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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의관' 투입했지만...의료 공백 해소 불투명 02:08
    '군의관' 투입했지만...의료 공백 해소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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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다면, 책임은 누구에게? 02:27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다면, 책임은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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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내 첫 미 해군 함정 정비...조선업계 기대감 고조 01:49
    [자막뉴스] 국내 첫 미 해군 함정 정비...조선업계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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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 빨대의 배신?... 01:24
    종이 빨대의 배신?..."빨대 사용 자체 줄여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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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7
    "오늘은 최소한만 넣으세요"...'양심주유소' 화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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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천만 분의 1' 희귀 오렌지 랍스터 식당에서 구조 [앵커리포트] 00:32
    '3천만 분의 1' 희귀 오렌지 랍스터 식당에서 구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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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종 왕비' 정순왕후 출생지 정읍서 추모제 열려 00:21
    '단종 왕비' 정순왕후 출생지 정읍서 추모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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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경쟁률 '필리핀 이모님', 첫날부터 잇단 취소...왜? [앵커리포트] 01:35
    5:1 경쟁률 '필리핀 이모님', 첫날부터 잇단 취소...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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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사퇴 촉구 집회 잇따라 00:34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사퇴 촉구 집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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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빙상연맹 날림 조사에 성추행범 낙인"...이해인 팬, 트럭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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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0
    [자막뉴스] "빙상연맹 날림 조사에 징계권 남용 중징계"...이해인 팬, 트럭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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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농협, '사랑해 아침 밥차' 무료급식 00:19
    [대구] 대구농협, '사랑해 아침 밥차' 무료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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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종이 빨대, 정말 '친환경적'일까...연구 결과 '반전' 01:36
    [자막뉴스] 종이 빨대, 정말 '친환경적'일까...연구 결과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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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대출 옥죄기' 스트레스 DSR... 04:51
    [경제PICK] '대출 옥죄기' 스트레스 DSR..."대출자는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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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한국 온 체코 특사 03:40
    [경제PICK] 한국 온 체코 특사 "원전, 최종 계약까지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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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리퍼브 제품·중고 옷 인기... 03:39
    [경제PICK] 리퍼브 제품·중고 옷 인기..."고물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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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산부인과·소아과 '1시간 진료체계' 구축 00:22
    [경북] 산부인과·소아과 '1시간 진료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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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탄절 비극' 담뱃불 화재 금고 5년... 02:17
    '성탄절 비극' 담뱃불 화재 금고 5년..."사과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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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모의평가 00:31
    9월 모의평가 "지난해 수능·6월 모의평가보다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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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승용차, 인도 돌진...편의점 앞 50대 덮쳐 중태 00:30
    음주 승용차, 인도 돌진...편의점 앞 50대 덮쳐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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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아이돌' 뮤비 조회 수 13억 회 돌파 00:23
    BTS '아이돌' 뮤비 조회 수 13억 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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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29
    민주 "정부 연금개혁안 재정부담 덜기만 몰두...국민 납득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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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0:42
    [단독] "군 정신교재, 안중근 의거·위안부 숫자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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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9
    "보험료율 9%→13%"...정부 연금개혁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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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00:25
    여당 "정부 연금안, 의미 있는 진전...이번에 모수개혁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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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년 만에 인상' 추진...소진 시점 2072년까지 늦춘다 02:16
    '27년 만에 인상' 추진...소진 시점 2072년까지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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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2:55
    박찬대, "헌법 유린·친일" 대통령 맹공...여당 "선전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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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가, '페르소나3 리로드' DLC 'Episode Aegis' 오프닝 영상 공개 01:53
    세가, '페르소나3 리로드' DLC 'Episode Aegis' 오프닝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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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33
    한동훈 "박찬대, '협치' 강조했으면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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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계엄 준비설, 근거 있다" vs "이재명 1심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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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공동체' 입증 나선 검찰...문다혜 02:20
    '경제공동체' 입증 나선 검찰...문다혜 "운명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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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 9.5% 폭락에 시퍼렇게 멍든 한국 증시 02:09
    엔비디아 9.5% 폭락에 시퍼렇게 멍든 한국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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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절벽 '아우성'에...이복현 02:06
    대출절벽 '아우성'에...이복현 "실수요 제약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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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현희 조카 때리고 또 사기' 전청조, 징역 4년 02:13
    '남현희 조카 때리고 또 사기' 전청조,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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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우크라 서부 르비우 공습...7명 사망·47명 부상 00:27
    러, 우크라 서부 르비우 공습...7명 사망·4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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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장관 00:36
    복지장관 "의대 증원했다고 의사 떠난 사례, 세계에 유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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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스 심리전·미국 압박에도...네타냐후는 '마이웨이' 02:40
    하마스 심리전·미국 압박에도...네타냐후는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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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일본도 이웃 살해' CCTV 공개... 20:23
    [이슈플러스] '일본도 이웃 살해' CCTV 공개..."범행 후에도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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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개 주요병원 응급실 '비상'...정부 02:22
    25개 주요병원 응급실 '비상'...정부 "군의관 투입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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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이재명, 앞다퉈 병원방문...'의료개혁' 주도권 경쟁? 02:30
    한동훈·이재명, 앞다퉈 병원방문...'의료개혁' 주도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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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포니아 해안 마을 지반 이동...비상사태 선포 00:37
    캘리포니아 해안 마을 지반 이동...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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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0
    "계엄 준비설, 근거 있다" vs "이재명 1심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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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3:00
    [단독] "군 정신교재, 안중근 의거·위안부 숫자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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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물 챙기려 '던지기 수법'까지... 02:09
    선물 챙기려 '던지기 수법'까지..."추석 기간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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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 9.5% 폭락에 퍼렇게 멍든 한국 증시 [앵커리포트] 01:23
    엔비디아 9.5% 폭락에 퍼렇게 멍든 한국 증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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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퍼브 제품·중고 옷도 괜찮아... 01:06
    리퍼브 제품·중고 옷도 괜찮아..."고물가잖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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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사옥에 차량 돌진...60대 운전자 체포 01:50
    현대건설 사옥에 차량 돌진...60대 운전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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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00:34
    푸틴 "10월 브릭스 정상회의에 시진핑 참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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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폭염 식히려 인공강우 뿌렸다가...34m/s 폭풍 역효과 02:12
    中, 폭염 식히려 인공강우 뿌렸다가...34m/s 폭풍 역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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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늦더위 계속...서울 낮 기온 29도·대구 33도 01:32
    [날씨] 내일도 늦더위 계속...서울 낮 기온 29도·대구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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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병원 응급센터장 00:49
    고대병원 응급센터장 "군의관 큰 도움 안돼...버틸 수 있을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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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은 가을 태풍, 일본 이어 필리핀도 물 폭탄...우리나라는? 04:51
    연이은 가을 태풍, 일본 이어 필리핀도 물 폭탄...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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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사옥에 차량 돌진...'재개발 조합원' 60대 체포 01:29
    현대건설 사옥에 차량 돌진...'재개발 조합원' 6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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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0:35
    미 "타이완과 무기 공동생산 가능성 배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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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시다, 총리 임기 마지막 방한... 02:17
    기시다, 총리 임기 마지막 방한..."한일 관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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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제동 02:11
    법원 제동 "트럼프, 함부로 노래 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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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로 물든 가을...키아프·프리즈 동시 개막 02:39
    미술로 물든 가을...키아프·프리즈 동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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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꽉 막힌 국도77호선 함께 뚫는다"...화성시-현대차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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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방산, 폴란드 거점으로 유럽시장 본격 공략 02:20
    K-방산, 폴란드 거점으로 유럽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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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보험료율 9%→13%"...정부 연금개혁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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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년 만에 인상' 추진...소진 시점 2072년까지 늦춘다 02:13
    '27년 만에 인상' 추진...소진 시점 2072년까지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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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의관' 투입했지만...의료 공백 해소 불투명 02:07
    '군의관' 투입했지만...의료 공백 해소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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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병원 응급센터장 01:02
    고대병원 응급센터장 "군의관 큰 도움 안돼...버틸 수 있을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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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교수 01:58
    의대교수 "필수의료 기피 더 부추겨"...환자들 "원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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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조금 전 '응급실' 방문... 00:29
    윤 대통령, 조금 전 '응급실' 방문..."업무 강도 높은데 보상은 불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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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이재명, 앞다퉈 병원방문...'의료개혁' 주도권 경쟁? 00:29
    한동훈·이재명, 앞다퉈 병원방문...'의료개혁' 주도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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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49
    [단독] "군 정신교재, 안중근 의거·위안부 숫자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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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2:50
    박찬대, "헌법 유린·친일" 대통령 맹공...여당 "선전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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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35
    대통령실 "민주당, 아직 괴담·궤변서 못 헤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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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참 00:26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경기 북부 이동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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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럴림픽 탁구 김정길·김영건·윤지유 동메달 확보 00:40
    패럴림픽 탁구 김정길·김영건·윤지유 동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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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 9.5% 폭락에 시퍼렇게 멍든 한국 증시 02:00
    엔비디아 9.5% 폭락에 시퍼렇게 멍든 한국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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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 불만"...현대건설 사옥에 차량 몰고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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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문재인 수사' 파장...딸 문다혜 27:27
    [뉴스NIGHT] '문재인 수사' 파장...딸 문다혜 "더 참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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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호, KBO리그 통산 세 번째 400홈런 00:36
    박병호, KBO리그 통산 세 번째 40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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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비극' 담뱃불 화재 금고 5년..."사과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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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빨대의 배신?..."빨대 사용 자체 줄여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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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제동 "트럼프, 함부로 노래 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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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 전자파, 뇌암 발병 원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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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알몸 훔쳐봐"...허위 글 도배한 경찰 유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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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 큰 불상사·공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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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 "북한, 쓰레기 풍선 또 부양...낙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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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비 넘긴 연휴 응급실..."치료 거부는 필수 인력 부족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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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추석 처음이에요"...더위에 지친 '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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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습 성범죄자일 수도"…'허위글 도배' 경찰관, 유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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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이 정신건강도 위협…"기온 1도 오르면 우울증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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