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 "홍천, '수도권 바이오 허브시티'로 도약"
전국 시군 중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한 곳이죠.
강원도 홍천군이 정부의 바이오국가첨단전략 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습니다.
홍천군은 수도권을 잇는 바이오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인구감소 돌파구를 개척하겠다는 각오인데요.
자세한 내용, 신영재 홍천군수를 모시고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홍천군은 바이오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수도권 바이오 허브시티 구현을 위해 노력 중이라 들었습니다. 홍천군의 바이오산업과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육성 전략은 무엇인가요?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기대효과를 어떻게 예상하고 계시는지요?
홍천은 전국에서 행정구역이 가장 넓지만, 공공재인 철도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용문~홍천 광역 철도는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 사업이라 들었는데요. 용문~홍천 철도,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떻습니까?
홍천군이 K-농업의 선두 지자체로 전국적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은 전국적인 성공사례로 유명한데요. 비결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군 장병과 함께하는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던데 어떠한 사업인가요?
생활인구의 유입을 위해 전국의 많은 지자체들이 관광 산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즐기며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 홍천을 위하여 어떠한 정책을 펼치고 계시는가요?
마지막으로 홍천군민과 시청자분들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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