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20분까지 기다렸지만...탄핵안 '표결 불성립'

2024.12.08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성문규 앵커, 유다원 앵커 ■ 출연 : 이종훈 정치평론가, 김만흠 전 국회입법조사처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탄핵안 무산에 대한 전문가 두 분 모시고 이야기 더 나누어보겠습니다. 김만흠 전 국회입법조사처장 그리고 이종훈 정치평론가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 시간에 이어서 계속해서 두 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게 됐는데요. 어젯밤 탄핵 무산, 이 과정부터 살펴볼 텐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밤 9시 20분까지 기다렸는데 국민의힘 105명은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표결 불성립 자동 폐기가 됐는데요. 화면 먼저 보시겠습니다. 그러니까 어제 김 여사 특검법 표결을 먼저 했고 그리고 그다음에 한 6시 정도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시작했는데 9시 20분까지 기다리다가 결국에는 무산이 된, 이런 장면 보셨습니다. [김만흠] 국회법에서는 1시간 정도까지 정족수 채우도록 의장이 기다릴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탄핵은 발의 이후 24시간 지나서 72시간 이내에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발의 시간까지 본다면 오늘 새벽 48분까지 가능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거기까지 가지 않느냐라고 예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초반에 성원이 안 됐다가 국민의힘 쪽에서는 안철수 의원만 보였는데 조금 이따가 투표할 때 보니까 김예지 의원도 참석을 했어요. 그랬는데 참석하지 않았던 김상욱 의원이 시간이 지났는데 참석을 했단 말이죠. [앵커] 그래서 민주당 의원 쪽에서 투표 종결한다고 했을 때 조금 더 기다리자고 외치는 의원들도 있었습니다. [김만흠] 그리고 나서 오히려 국민의힘의 의원들을 개별적으로 접촉하더라도 참여하도록 독려하자, 이런 이야기가 계속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 의장께서 더 이상 상황 변화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했고 또 일부는 밖에서 막연하게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도 아니다 해서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아마 중요한 분수령은 새로운 참석의 여지가 있다고 희망을 줬던 김상욱 의원이 중간에 투표하고 나서 밖에 기자들에게 인터뷰를 했는데요. 본인은 보수주의자이지만 또 의회주의자로서 이런 데 참여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엄청 위헌적이다라고 판단했다. 그런데 가다가 생각해서 당론을 따르기로 했는데 참석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이 돼서 고향에 가려고 역에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그 자리에 민주당 몇몇 의원들이 엄청 격려하면서 좋아했었는데 잠깐만 이어지는 말이 뭐였냐면 그렇지만 당론에 따라서 이번에는 본인이 부결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얘기하니까 경내에 있던 민주당 의원들이 글썽이는 그런 상황이 생겼는데요. [앵커] 그러니까 지금 이 장면이 김상욱 의원이 밖에 있다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기차역에까지 갔다가 다시 국회로 돌아와서 표결을 하고 투표함에 지금 넣는 장면인데 굉장히 지금 플래시 터지는 모습 보이시죠? [김만흠] 그리고 민주당이 의원들이 찾아가서 환영하고 그랬습니다. [앵커] 화면에 곧 나오겠습니다마는 그때 분위기입니다, 이게. 민주당 의원들은 박수치면서 어깨 두드려주고 이때 분위기가 이랬었습니다. 그러면서 이게 보니까 이번에 탄핵 발의 제안을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설명하면서 여당 의원들 이름을 개별적으로 호명했죠. 호명하는 가운데 지난번에 비상계엄 해체에 참여했던 18명 다시 이야기해 주면서 참여해던 누구 의원 돌아오세요라고까지 얘기하면서 기대를 걸었는데 어쨌든 간에 9시 20분 경에 마무리한다고 하면서 더 이상 상황 변화가 없다고 했고요. 길게 갈 수 있었지만. 그러면서 보니까 이상민 전 의원은 이렇게 기다렸던 우 의장의 심정을 오히려 상당히 비판적으로 질질 끌었다고 이렇게 평가한 사람도 있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우 의장 입장에서는 국회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부결이 되더라도 전체가 참여하는 방향으로 이끌려고 했던 그런 의지가 있었다고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사실 그래서 중간에 야당 의원들이 여당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 의원총회장을 방문하기도 했었는데 왜 왔냐면서 고성이 오가기도 했었잖아요. 결국 변화는 없었네요? [이종훈] 그렇죠. 그러니까 약간 이변을 기대했었는데 이변은 결과적으로 일어나지 않은 그런 경우고요. 김상욱 의원 같은 경우에 밖에 나와서 이번에 어찌됐건 자기는 반대표를 던졌다고 얘기는 했는데 다음번에는 찬성표를 던질 것처럼 또 얘기를 했어요. 이번에는 당론 때문에 내가 반대표를 던지지만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이 1표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확보한 것이냐 다름없는 다음 번에 탄핵안 표결 처리할 때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여전히 우군으로 분류를 해야 하는 상황이고. 향후에 이러한 소신파 의원들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오늘도 물론 많은 노력을 했는데 향후에 아마 더 노력을 하지 않을까 싶고 오늘 표결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아마 갈등하고 있는 의원들이 상당히 많이 있을 겁니다. 오늘도 이미 상당히 있었을 것이고 다만 이번은 어찌됐건 당론으로 정한 상태에서 첫 표결이었기 때문에 자기가 이탈해 나갈 수 없었던 그런 측면이 있는데 김건희 특검법 처리 그동안 재의결 하는 과정에서도 봤듯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탈표는 한 명씩, 두 명씩 늘어나고 있는 그런 걸 우리가 봐서 알지 않습니까? 탄핵 같은 경우에는 제가 보건대는 그 속도가 훨씬 더 빠를 것이다라고 봐요. 왜냐하면 온 국민의 관심사고 온 국민이 지금 압박을 하고 있고 국민의힘의 이번 탄핵안 불참에 대해서 매우 강하게 성토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마 그 압박감을 굉장히 이기지 못해서 나올 의원들이 점점 더 늘어날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니까요. 그 압박감이 국회 안에서도 있지만 진짜 국회 밖에서 여의도에서 오늘 경찰 추산으로 10만 명이라고 그랬고 주최측에서는 100만 명이라고 이야기했고 상당히 갭은 있습니다마는 일단 경찰 측 추산으로만 하더라도 상당히 많이 모인 것 같습니다. [김만흠] 많이 모였고 지금 국민의힘 쪽을 포위하는 이런 양상이었습니다. 하기 전까지는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단체들과 그쪽에서 응원하는 쪽이었지만 어쨌든 간에 탄핵에 대해서는 국민의 앞도적인 다수가 탄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으니까요. 국민의힘 지도부도 비상계엄이 잘못되고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것이다라는 건 인정한 거니까요. 그래서 명분은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정치적인 전략적으로 이번에 탄핵 자체에 대해서는 부결을 택했는데 아마 이것은 여론의 부정적인 평가라든가 상황을 감내하면서 국민의힘이 선택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과연 감내할 수준이 될지 완전한 더 지금 상황이 안 좋은 자폭 수준의 국민의힘한테 더 안 좋은 악재가 될지 지켜봐야 할 겁니다. [앵커] 어제 일을 통해서 탄핵 여론이 바뀔 수 있다고 보시나요? 사그라들 거라고 보시나요? [이종훈] 아니죠. 더 불이 활활 탈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제가 보기에는 모든 국민들 가슴속에 횃불을 확 질러버렸어요. 그런데 한동훈 대표는 지금 행보를 보게 되면 그 횃불에다 살살 기름을 끼얹고 있는 그런 격이다. 그래서 굉장히 매끄럽게 잘 처신하는 듯이 보이지만 결국은 자기 실리를 위해서 이 국면에서도 움직이고 있는 게 명확하기 때문에 국민들 입장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마 점점 더 부아가 치밀어 오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 전개가 될 거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성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고 마치 매끄럽게 일을 정리하는 것처럼, 오늘 같은 경우에도 어찌됐건 자기가 대통령실하고 계속 소통하고 이렇게 해서 대통령 담화문 나오니까 곧바로 가서 한덕수 총리도 만나고 해서 부산하게 움직이면서 뭔가 딱 정리해낸 것 같은, 아마 지금 본인은 굉장한 성취감을 느끼고 있을지 몰라요. 윤석열 대통령은 또 굉장히 안도감을 느끼고 있겠죠. 1차 방어는 성공했어 이렇게 생각하면서. 그런데 자기네들끼리의 자족적인 그런 상황인 것이지 국민들은 절대로 그렇게 생각 안 한다. 그리고 국민들은 이미 계엄 선포한 그날 이미 마음속으로 결론을 다 내린 상태라고 저는 봐요. 윤석열 대통령이 더 이상 저 자리에 있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 이게 단순히 외부에서 보기에 위험하고 그 정도가 아니고 그리고 또 일부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친 이런 정도가 아니고 모든 국민의 짐이 되고 있다라는 걸 인지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 생각을 과연 바꿀까. 이게 예를 들어서 윤석열 대통령이 그동안 잘하다가 어쩌다 한 번 실수한 거라 그러면 국민들이 달리 생각할 거예요. 그런데 계속 봐왔잖아요. [앵커] 그런데 앞에서도 우리 화면 보셨습니다마는 여의도 집회가 있었고 광화문 집회도 있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광화문에서는 또 보수 집단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또 지지 집회를 했고 또 어떤 변수가 있냐면 앞서서 한동훈 대표 이야기, 목소리 들었습니다마는 대통령이 사실상 퇴진 약속을 했고 앞으로는 질서 있는 퇴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했거든요. 다음 주까지 이게 변수가 많아서 여론이 어떻게 조성될까, 이건 사실 모르겠단 말이죠. [김만흠] 이번에 이렇게 큰 자폭 수준의 비상계엄 이 문제가 터지기 전까지는 여야가 동시에 약점을 가지고 있었죠. 아시다시피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에 비상계엄을 발표하기 전에도 김건희 여사 문제에다가 본인의 국민들에 대한 불신까지 겹쳐서 아주 문제가 돼서 야당에서 계속 퇴진 압박을 해 오지 않았습니까? 반면에 야당은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어서 서로 약점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비판적인 사람들은 적대적인 공생을 하고 있는 거 아니냐, 서로 약점을 가지고 그랬단 말이죠. 제가 왜 이 이야기를 꺼내느냐. 만약에 윤석열 대통령이 가지고 있었던 그동안의 적대적인 공생의 약점이 이번 과정에서 만약에 퇴진을 시켜버리는 상황까지 가버린다면 두 약점 중 하나가 해소된단 말이죠. 그러면 만약에 윤석열 문제 깔끔하게만 잘 처리할 수 있다면 오히려 남은 하나의 약점이 부각될 수 있다. 오히려 그동안에는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더 문제가 있는 대통령에 문제가 있다라면서 이걸 서로 맞추면서 공생해 갔었는데요. 만약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현재 탄핵만 가지고 쟁점이 된다면 탄핵 반대에 명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미 여론조사도 그렇게 나와 있고요. 다만 이후에 쟁점 변화가 일어날지 어떨까 이게 향후에 변수는 될 수 있습니다. [앵커] 한 대표가 앞서 얘기했던 게 야당과도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잖아요. 그럼 이런 것들이 다 포함돼서 협의될까요? [이종훈] 협의를 한다라고 했을 때는 협상 파트너가 어느 정도는 수긍할 수 있는 안을 들고 가야 협상이 타결되는 거 아니겠어요. 아무리 이쪽에서 자기들 생각하기에 좋은 안을 만들었더라도 상대가 보기에는 도저히 받을 수 없는 안이라면 못 받는 거 아닙니까. 한동훈 대표가 어제오늘에 걸쳐서 굉장히 공을 들여 설계한 그 안, 대통령이 약간 2선으로 물러나고 그리고 실제로 국정에서 손을 떼고 한덕수 총리가 주로 하고 그리고 모든 당정관계 구도에서도 당이 주도하는 이런 구도로 일단 그림을 그린 거죠. 그랬는데 이게 자기들 보기에는 완결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형식적으로도 그럴듯해 보여요. 그런데 그 안에 사실은 꼼꼼히 들여다보면 여기저기 허점들이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안을 덜컥 민주당 쪽에 내놓고 이거 가지고 당신들도 동의해 주세요라고 했을 때 민주당이 과연 동의해 줄 수 있겠는가. 가장 결정적인 부분은 뭐냐 하면 탄핵을 하게 되면 윤석열 대통령이 곧바로 직무가 정지돼요. 이건 법적으로 그냥 공식적으로 정지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권한이 한덕수 권한대행에게로 다 넘어가는 거예요. 한덕수 권한대행이 대통령하고 동일하게 권한을 행사하더라도 이게 법적인 문제가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만든 안을 보게 되면 윤석열 대통령 뒤로 물러나 있겠다, 국정에 손을 안 댄다고 하지만 법적으로 공식적으로 권한은 윤 대통령에게 여전히 있다는 거예요. 그런 상태에서 사실은 한덕수 총리가 냉정하게 법적인 관점으로만 보자면 한덕수 총리가 대통령이 행사해야 할 권한까지 다 행사하면 사실은 권한남용이 되는 겁니다. 적어도 법적으로는 그래요, 형식적으로는. 그런데 그런 상황을 계속 오래 끌고 갈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국민적인 실익은 또 뭐죠? [앵커] 어쨌든 지금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 아니면 국민의힘 여당의 입장에서는 어쨌든 이 난국을 타개하려고 굉장히 노력을 할 거란 말이죠, 정부랑 같이. 그래서 일단 내일 한동훈 대표가 한덕수 총리랑 만난다는 거 아닙니까, 오전에. [김만흠] 만나서 어제는 간단하게 발표를 했었죠. 국회에서 탄핵이 부결됐으니까 그 결과 때문에 간단하게 발표를 했었지만 이른 새벽이 됐습니다마는 낮이 되면 같이 만나서 이미 교통이 돼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서 어느 정도의, 어느 방향으로 갈지 서로가 구술 논의가 됐나 모르겠는데 그런 걸 국민들에게 일정하게 밝혀야 하지 않을까. 어느 정도는 밝혀야 그나마 조금 지금 더 불타오를 가능성이 큽니다마는 국민들의 탄핵에 대한 요구와 집회 등에 대해서 조금 호응해 주는, 물론 저는 이걸 꺼냈다고 해서 야당이 호응해 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앵커] 무슨 대책이 대안으로? [김만흠] 탄핵 이상으로 혹시 조기 퇴진할 경우에 아시겠지만 탄핵을 한다면 탄핵 이후에 헌재에서 결정하기까지 두세 달 걸리는 거고 거기서 최종 확정된, 만약 탄핵 쪽으로 결정이 됐을 경우에, 기각이 돼버리면 다르지만. 났을 경우에 60일 이내에 차기 대선을 치러야 하니까. 그러면 한 4달 내지 5달 걸린단 말이죠. 그것보다 더 짧은 퇴진 프로그램을 내놓는다면 민주당이 서운할 수 있겠지만 호응할 수 있겠지만 다른 대안이 나왔을 경우에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짧은 퇴진 구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국민의힘 쪽에서 굳이 탄핵을 안 할 이유가 없거든요. 왜냐하면 자신들이 시간을 벌고 뭔가 이후에 조정 프로그램을 가지려고 하는데 그전에는 서로 이해관계가 어긋나기 때문에 뭔가 협상을 통해서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다라고 봅니다. [앵커] 일단 민주당 입장에서는 정기국회 종료가 되고 12월 11일에 다시 탄핵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그때는 이탈표가 더 늘어날 거라고 예상하시는 건가요? [이종훈] 일단 이탈표 한 표는 분명한 거 아닙니까? 김상욱 의원이 이미 선언했기 때문에. 거기에 더해서 과연 몇 명이 더 나올 것인가 하는 건데 사실 며칠 남지 않았어요. 그런데 최근 며칠 사이에 이 사태의 진전을 보십시오. 굉장히 빠르게 모든 일들이 진행되잖아요, 그렇죠? 그야말로 다이내믹 코리아의 아주 진면목을 보여주는 그런 기간인데 제가 보건대는 평상시 일주일이 하루 이런 정도로 우리가 계산하고 들어가야 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아직도 12월이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굉장히 길게 남은 거예요. 그래서 아마 시민들도, 국민들도 굉장한 압박을 아마 할 겁니다. 그래서 반드시 뭔가 성과를 이번에 내지 않으면 시민들이 절대로 후퇴 안 할 거다라고 저는 봐요. 당연히 민주당도 국민들이, 시민들이 그런 걸 원하는데 자기네들 따로 놀 수 있겠어요? 절대 불가능하다. 그래서 당분간 그대로 탄핵안을 계속 내는 방식으로 갈 수밖에 없고. 제가 보건대는 생각보다 빨리 이게 탄핵안이 가결로 처리가 될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만흠] 시간이 가다 보면 지금 이종훈 박사 얘기처럼 합류할 여지가 없지 않나 합니다. 108명을 계속 단일대오로 이끌어가기가 쉽지 않지 않습니까? 어제 부결 과정에서도 불성립 방향으로 불참 방식을 택했던 것도 자유롭게 투표해서 당론으로 부결하기로 했다고 하더라도 개별에 맡겨놓으면 어떻게 될지 불안하니까 불참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그런 기운을 가지고 계속 앞으로도 반복적으로 여러 번 할 때마다 회기를 바꿔서 계속 올린다고 하는데 유지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앵커] 그런데 사실 그런 단일대오, 그게 친한계, 친윤계가 지금 일단 나뉘어 있잖아요, 안에서는.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라 중립 의원들이 또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친한계도 어쨌든 지금 한동훈 대표의 의사에 따라서 움직이는 그런 경향을 보이고 있거든요. 만약 변수가 된다면 세 부분으로 나뉜 의원들 사이에서 어떤 변수가 있을까요? [이종훈] 계파색이 약한 사람들 쪽이 먼저 흔들릴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높아 보이죠. 한동훈 대표가 이미 방침을 굳힌 거 아니에요. 윤석열 대통령하고 운명을 같이 하기로 결심한 거라고 봅니다. 그렇게 결정을 내렸어요. 그런 상태에서 중간지대에 있는, 그러니까 친윤도 아닌 친한도 아닌 그런 의원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갈등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개중에는 아마 독자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는 그런 의원들이 적지 않게 나올 거라고 보고요. 특히 수도권 쪽 이런 데는 아마 당분간 압박이 엄청나게 들어갈 겁니다. [김만흠] 친윤, 친한 구도는 이미 깨졌다. 친윤의 중심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이 이미 무너진 거 아니겠습니까? 그랬을 때 두 가지 기능은 가능할 겁니다. 현재는 한쪽이 무너졌기 때문에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찬반의 시각을 가질 수 있겠죠. 옹호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그쪽이고. 더구나 지금 원내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메신저 역할을 했던 추경호 원내대표가 사의를 표명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래서 일단 축은 한동훈 대표에 대한 선호 기준이 하나가 되겠고. 그다음에 윤석열 대통령 부분이 이미 무너진 상태이기 때문에 차기 주자 권력 경쟁의 방향에서 과연 한동훈 대표를 그대로 따라가는 게 좋을 것인가. 다른 검토할 만한 사람과 함께하는 게 좋을 것인가 오히려 그런 게 변수가 돼서 계파가 분화될 소지는 있어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이종훈 정치평론가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스타응원해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1208 168

  • 여당 '김여사 특검' 재표결 뒤 퇴장... 02:16
    여당 '김여사 특검' 재표결 뒤 퇴장..."이탈 방지 전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1:15
    이재명 "국힘은 내란정당...윤석열씨 반드시 탄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00:49
    국민의힘 "표결 불참으로 의사 표시...위기 조속히 수습"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0:45
    한동훈 "대통령 사실상 퇴진 약속...혼란 없을 것"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여의도 '탄식' vs 광화문 '환호'...엇갈린 표정 01:53
    여의도 '탄식' vs 광화문 '환호'...엇갈린 표정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계엄사태 주시하던 미국 아직 반응 없어...외신 02:51
    계엄사태 주시하던 미국 아직 반응 없어...외신 "혼란 지속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특수본 '계엄수사' 속도...주요인사 소환 조율 01:31
    검찰 특수본 '계엄수사' 속도...주요인사 소환 조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수사' 국수본, 경찰청장 등 휴대전화 포렌식 01:30
    '계엄 수사' 국수본, 경찰청장 등 휴대전화 포렌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광주·대구·대전 등 전국 곳곳서 '퇴진 집회' 01:52
    광주·대구·대전 등 전국 곳곳서 '퇴진 집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시 20분까지 기다렸지만...탄핵안 '표결 불성립' 20:29
    9시 20분까지 기다렸지만...탄핵안 '표결 불성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탄핵안 '투표 불성립'...'계엄사태' 기로 01:55
    대통령 탄핵안 '투표 불성립'...'계엄사태' 기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결? 부결?...'한동훈 메시지' 따라 출렁였던 예측 02:27
    가결? 부결?...'한동훈 메시지' 따라 출렁였던 예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3명 탄핵 표결 참여...김상욱 02:13
    여당 3명 탄핵 표결 참여...김상욱 "투표는 부결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당 02:22
    야당 "내란정당 해산해야...될 때까지 반드시 탄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3
    "탄핵보다 더 질서 있게"...'이재명'은 안 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6
    "대통령 탄핵" 국회 앞 대규모 집회...맞불 집회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노벨문학상' 한강, 작품세계 회고 강연 05:11
    [현장영상+] '노벨문학상' 한강, 작품세계 회고 강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00:31
    트럼프 "미국, 시리아 내전 개입하지 말아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유럽 언론 00:27
    유럽 언론 "윤석열 탄핵 불발...정치적 불확실성 커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01:25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오늘 새벽 검찰에 자진 출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파리서 마크롱·트럼프·젤렌스키 3자 회동...우크라전 논의 00:51
    파리서 마크롱·트럼프·젤렌스키 3자 회동...우크라전 논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반도체 규제 vs 자원 무기화...미중 상호 보복 악순환 02:09
    반도체 규제 vs 자원 무기화...미중 상호 보복 악순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용현 전격 자진 출석...검찰 특수본 심야조사 01:53
    김용현 전격 자진 출석...검찰 특수본 심야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강릉 3시간 50분...동해안 고속철도 시대 열린다 01:52
    부산∼강릉 3시간 50분...동해안 고속철도 시대 열린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4
    "미래 먹거리를 찾아라"...경기도, 산학협력사업 성과 '활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파리서도 윤석열 퇴진 집회...교민 3백여 명 모여 00:18
    파리서도 윤석열 퇴진 집회...교민 3백여 명 모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상계엄' 수사 국수본, 서울경찰 무전기록 전체 확보 01:35
    '비상계엄' 수사 국수본, 서울경찰 무전기록 전체 확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이나 전쟁 1,000일...주변국도 피로감 호소 02:55
    우크라이나 전쟁 1,000일...주변국도 피로감 호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성비'마저 삼킨 경기 한파...'연말 특수' 실종 02:15
    '가성비'마저 삼킨 경기 한파...'연말 특수' 실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3:26
    "한국 문화로 우정 나눠요"...'한국의 달' 첫 행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구성+스탭스크롤 01:26
    영상구성+스탭스크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_뉴질랜드 3천km 트레일 종주 한인… 06:32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_뉴질랜드 3천km 트레일 종주 한인…"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35
    "가야금은 곧 한인 정체성"…캐나다 가야금 연주자 이종은 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국과 몽펠리에를 잇는 다리 '꼬레디시 페스티벌' 03:51
    한국과 몽펠리에를 잇는 다리 '꼬레디시 페스티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4:19
    "한국 문화로 우정 나눠요"…'한국의 달' 첫 행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24년 12월 08일 글로벌코리안 20:20
    2024년 12월 08일 글로벌코리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언론 03:29
    미 언론 "탄핵 표결 무산, 한국 정치적 불확실성 연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국 02:21
    영국 "저렴하고 고용 효과 큰 해상풍력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뽀글머리 김윤석·삭발 이승기...오랜만에 가족영화 01:41
    뽀글머리 김윤석·삭발 이승기...오랜만에 가족영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용현 전격 자진 출석...검찰 특수본 심야조사 02:35
    김용현 전격 자진 출석...검찰 특수본 심야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대 정치 위기' 넘은 윤 대통령, 앞으로 행보는? 02:16
    '최대 정치 위기' 넘은 윤 대통령, 앞으로 행보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강 노벨상 강연... 03:09
    한강 노벨상 강연..."언어는 우리를 잇는 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강 '소년이 온다' 배경 광주 동구, '인문 도시' 만든다 02:20
    한강 '소년이 온다' 배경 광주 동구, '인문 도시' 만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4
    "이젠 K-농식품"...세계음식박람회서 전남 농식품 인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아침...서울 체감 온도 -6도 01:00
    [날씨]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아침...서울 체감 온도 -6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용현 전격 자진 출석...검찰 특수본 심야조사 02:36
    김용현 전격 자진 출석...검찰 특수본 심야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2:16
    한동훈 "질서있는 퇴진 추진"...한총리와 2차 회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정부 공식 반응 없어...미 언론 03:13
    미 정부 공식 반응 없어...미 언론 "한국 정치적 불확실성 연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럽 언론 02:08
    유럽 언론 "윤 대통령 운명 이미 결정...미래 밝지 않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반도체 규제 vs 자원 무기화...미중 상호 보복 악순환 02:09
    반도체 규제 vs 자원 무기화...미중 상호 보복 악순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젤렌스키, 파리서 전격 회동...우크라이나전 지원은? 02:23
    트럼프·젤렌스키, 파리서 전격 회동...우크라이나전 지원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프랑스 몽펠리에 대표 축제 '꼬레디시 페스티벌' 02:51
    프랑스 몽펠리에 대표 축제 '꼬레디시 페스티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계엄사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긴급체포 02:35
    검찰, '계엄사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긴급체포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계엄사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긴급체포 02:56
    검찰, '계엄사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긴급체포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임영웅 01:16
    임영웅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DM 논란에 '갑론을박'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상계엄 집행 주도' 김용현, 주요 혐의는? 02:03
    '비상계엄 집행 주도' 김용현, 주요 혐의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총리-한동훈 '퇴진 로드맵' 담화문 발표...야당, 매주 탄핵 추진 03:06
    한총리-한동훈 '퇴진 로드맵' 담화문 발표...야당, 매주 탄핵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계엄사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긴급체포 03:10
    검찰, '계엄사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긴급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최대 고비' 넘긴 윤 대통령, 향후 대응 고심... 05:21
    '탄핵 최대 고비' 넘긴 윤 대통령, 향후 대응 고심..."국회 상황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서 윤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 열려 00:28
    미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서 윤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 열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친 듯이 빠져나가는 외국인 투자금...불안한 정국에 대규모 철회 '비상' [지금이뉴스] 01:10
    미친 듯이 빠져나가는 외국인 투자금...불안한 정국에 대규모 철회 '비상'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계엄사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긴급체포 03:17
    검찰, '계엄사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긴급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표결 무산' 후폭풍...한동훈·한덕수 '공동 담화' 05:21
    '표결 무산' 후폭풍...한동훈·한덕수 '공동 담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한동훈 10:10
    [현장영상+] 한동훈 "대통령, 퇴진 전 외교·국정 관여 않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김민석 11:47
    [현장영상+] 김민석 "민주당, 크리스마스 이전에 대통령 직무정지할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4:14
    한동훈 "질서있는 조기퇴진...윤, 국정관여 없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조기 퇴진·국정 배제' 요구에 일단 침묵...향후 대응 고심 02:34
    윤 대통령, '조기 퇴진·국정 배제' 요구에 일단 침묵...향후 대응 고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계엄사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긴급체포 03:14
    검찰, '계엄사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긴급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국방부장관 집무실·공관 압수수색 02:30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국방부장관 집무실·공관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금융시장 덮친 대형 '악재'에... 02:15
    금융시장 덮친 대형 '악재'에..."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정부, 공식적인 입장 없어...미 언론 02:31
    미 정부, 공식적인 입장 없어...미 언론 "정치적 불확실성 장기화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9
    "한국, 외교에 힘 쏟을 여유 없어 보여"...동아시아 안보 '직격탄'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계엄사태' 김용현 긴급체포...수사 본격화 03:32
    검찰, '계엄사태' 김용현 긴급체포...수사 본격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국방부장관 집무실·공관 압수수색 01:44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국방부장관 집무실·공관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한덕수 공동담화 발표...김용현 긴급체포 33:01
    한동훈-한덕수 공동담화 발표...김용현 긴급체포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3:29
    한동훈 "윤, 퇴진 전에도 국정관여 없다"...민주 "2차 내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조선시대에 등장한 '산타'...민속촌 겨울 축제 눈길 01:43
    조선시대에 등장한 '산타'...민속촌 겨울 축제 눈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용현, 수사 시작되자마자...다급히 제일 먼저 한 행동 [지금이뉴스] 01:13
    김용현, 수사 시작되자마자...다급히 제일 먼저 한 행동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00:45
    조국 "한동훈·한총리 '2차 쿠데타'...한총리 탄핵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 00:41
    [현장영상+]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 "모든 노력 다해 수사"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조기 퇴진·국정 배제' 요구에 일단 침묵...총리 주례 회동도 취소 02:35
    윤 대통령, '조기 퇴진·국정 배제' 요구에 일단 침묵...총리 주례 회동도 취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제 불확실성 고조...오후 긴급 경제관계장관 회의 02:07
    경제 불확실성 고조...오후 긴급 경제관계장관 회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 언론, 탄핵 무산 주시... 02:42
    일 언론, 탄핵 무산 주시..."한국 정치 혼란 이어질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계엄사태' 김용현 긴급체포... 02:30
    검찰, '계엄사태' 김용현 긴급체포..."윤 대통령 피의자 입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8
    [자막뉴스] "시민들의 분노 진정시키지 못했다" 외신마저 신랄한 비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05:37
    [현장영상+] "상황별 대응계획 따라 과감하고 신속한 조치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준석, 한동훈 겨냥 00:26
    이준석, 한동훈 겨냥 "뜬금포 '소통령' 행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3:32
    한동훈 "윤, 퇴진 전에도 국정관여 없다"...민주 "2차 내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동연 00:38
    김동연 "한덕수·한동훈 담화문 시간끌기용...즉시 퇴진·탄핵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우원식 의장 07:11
    [현장영상+] 우원식 의장 "대통령 직무 즉각 중단하기 위한 여야 회담 제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가수사본부, 김용현 압수수색... 02:51
    국가수사본부, 김용현 압수수색..."수사 의지 확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33:11
    한동훈 "질서있는 조기 퇴진"...민주 "자격 없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파리 최대 명소에 모인 교민들 '분노'... 01:26
    파리 최대 명소에 모인 교민들 '분노'..."국민의힘은 윤석열의 친위부대" 비난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찰도 김용현 압수수색... 02:55
    경찰도 김용현 압수수색..."수사 의지 확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3:54
    한동훈 "윤, 퇴진 전에도 국정관여 없다"...민주 "2차 내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침묵하는 윤 대통령, 총리 주례 회동도 취소... 02:49
    침묵하는 윤 대통령, 총리 주례 회동도 취소..."이상민 사의 수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상목 02:53
    최상목 "경제 불확실성 커...내년 예산안 신속 확정 호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원식 의장 00:27
    우원식 의장 "대통령 권한, 총리·여당 공동행사...명백한 위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이재명 10:14
    [현장영상+] 이재명 "한동훈, 무슨 자격으로 국무총리와 국정 논의하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우원식 48:52
    우원식 "대통령 직무 중단...여야 회담 제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도 김용현 압수수색... 03:11
    경찰도 김용현 압수수색..."합동 수사 고려 안 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3:54
    한동훈 "윤, 국정관여 없다"...이재명 "당정, 자격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홍준표 00:42
    홍준표 "국민이 국정 맡긴 일 없어...한동훈 사퇴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연봉 1위팀' 전북, K리그1 잔류 확정...이랜드에 진땀승 00:49
    '연봉 1위팀' 전북, K리그1 잔류 확정...이랜드에 진땀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경, '비상계엄' 김용현 강제수사...주도권 싸움도 14:25
    검·경, '비상계엄' 김용현 강제수사...주도권 싸움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추미애 긴급 기자회견 02:18
    [현장영상+] 추미애 긴급 기자회견 "계엄사·합수본부 운영 참고자료 문건 입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탄핵 무산에도 국회 앞 촛불문화제 열려 00:27
    윤 대통령 탄핵 무산에도 국회 앞 촛불문화제 열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0:32
    민주 "윤 대통령 이상민 면직 재가 '충격'...인사권 행사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도 김용현 압수수색...공수처, 사건이첩 요청 03:56
    경찰도 김용현 압수수색...공수처, 사건이첩 요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윤석열 대통령 피의자 입건...김용현 재조사 03:36
    검찰, 윤석열 대통령 피의자 입건...김용현 재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3:01
    한동훈 "윤, 국정관여 없다"...이재명 "당정, 자격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경, '비상계엄' 김용현 강제수사...주도권 싸움도 17:54
    검·경, '비상계엄' 김용현 강제수사...주도권 싸움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미애, 방첩사 내부문건 공개... 02:31
    추미애, 방첩사 내부문건 공개..."계엄 모의·포고령 작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문자 폭탄'... 01:33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문자 폭탄'..."제발 그만 좀 보내세요"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출근길 추워...체감온도 더 낮아요! 00:49
    [날씨] 내일 출근길 추워...체감온도 더 낮아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공의 처단' 반발 전공의·교수들 집회 잇따라 00:33
    '전공의 처단' 반발 전공의·교수들 집회 잇따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푸틴에게 00:24
    트럼프, 푸틴에게 "우크라이나 전쟁 즉각 휴전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김용현 재조사 착수...군 간부들 참고인 조사 02:02
    검찰, 김용현 재조사 착수...군 간부들 참고인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미애, 방첩사 내부문건 공개... 02:37
    추미애, 방첩사 내부문건 공개..."계엄 모의·포고령 작성"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0:39
    한동훈 "총리가 국정 챙겨...당은 세심하게 협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강 02:31
    한강 "언어는 우리를 잇는 실...나의 모든 질문, 사랑 향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윤 대통령 피의자 입건... 01:45
    검찰, 윤 대통령 피의자 입건..."내란·직권남용 모두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내란·반란 혐의' 김용현 집무실 압수수색...수사팀 대거 확대 01:44
    경찰, '내란·반란 혐의' 김용현 집무실 압수수색...수사팀 대거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7
    "결국 미국 개입할 수도" 윤 대통령의 분노에 2차 계엄 우려 '경고'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검 01:46
    검 "합동수사" vs 경 "고려 안 해"...공수처는 이첩 요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당정 공동담화문...한동훈 02:20
    당정 공동담화문...한동훈 "윤 조기퇴진, 국정관여 없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한, 매주 정례회동...국정 수습 '투톱 체제' 02:10
    한-한, 매주 정례회동...국정 수습 '투톱 체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2:36
    이재명 "대통령 권한 사유물 아냐"...'한동훈 자격' 맹공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탄핵표결 앞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사의...윤 대통령 '재가' 01:41
    탄핵표결 앞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사의...윤 대통령 '재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조기 퇴진' 요구에 일단 침묵...인사권은 행사? 02:00
    윤 대통령, '조기 퇴진' 요구에 일단 침묵...인사권은 행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무산에 '분노'...전국 곳곳 규탄 집회 01:39
    탄핵 무산에 '분노'...전국 곳곳 규탄 집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정국에 경제 불확실성↑... 01:53
    탄핵 정국에 경제 불확실성↑..."예산안 확정 호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일 언론, 탄핵안 표결 무산 이후 파장 주시... 01:59
    일 언론, 탄핵안 표결 무산 이후 파장 주시..."일 정부 내 불안감 확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리아 반군, 수도 다마스쿠스 점령...54년 독재 종식 02:37
    시리아 반군, 수도 다마스쿠스 점령...54년 독재 종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4
    "국헌문란 목적 폭동"...검찰 특수본, 고강도 수사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뒤 국방부 첫 압수수색...'방첩사 핵심' 추가 직무정지 01:50
    계엄 뒤 국방부 첫 압수수색...'방첩사 핵심' 추가 직무정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미애, 방첩사 내부문건 공개... 02:03
    추미애, 방첩사 내부문건 공개..."11월 계엄 계획 작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김용현 구속영장 방침...군 고위장성 소환조사 01:36
    검찰, 김용현 구속영장 방침...군 고위장성 소환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시리아 반군 속도전에 전 세계 '경악'...54년 독재 정치 순식간에 몰락 02:18
    [자막뉴스] 시리아 반군 속도전에 전 세계 '경악'...54년 독재 정치 순식간에 몰락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미국, 마지막 일격 날리자...중국이 꺼내든 막강한 무기 '악순환' 01:51
    [자막뉴스] 미국, 마지막 일격 날리자...중국이 꺼내든 막강한 무기 '악순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윤 대통령 피의자 입건... 01:45
    검찰, 윤 대통령 피의자 입건..."내란·직권남용 모두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김용현 구속영장 방침...군 고위장성 소환조사 01:35
    검찰, 김용현 구속영장 방침...군 고위장성 소환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3
    "국헌문란 목적 폭동"...검찰 특수본, 고강도 수사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김용현 휴대전화 압수...150명 특별수사단으로 확대 01:39
    경찰, 김용현 휴대전화 압수...150명 특별수사단으로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검·경에 '비상계엄 수사' 이첩 요청 00:44
    공수처, 검·경에 '비상계엄 수사' 이첩 요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뒤 국방부 첫 압수수색...'방첩사 핵심' 추가 직무정지 01:50
    계엄 뒤 국방부 첫 압수수색...'방첩사 핵심' 추가 직무정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0:36
    한동훈 "질서있는 조기퇴진...윤, 외교 등 국정관여 안 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0:40
    이재명 "대통령 권한 사유물 아냐...14일 반드시 탄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0:45
    민주 "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 12일 처리...내란 특검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정국에 경제 불확실성↑... 01:52
    탄핵 정국에 경제 불확실성↑..."예산안 확정 호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정부, 공식적인 입장 없어...미 언론 02:30
    미 정부, 공식적인 입장 없어...미 언론 "정치적 불확실성 장기화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 언론, 탄핵안 표결 무산 이후 파장 주시... 01:59
    일 언론, 탄핵안 표결 무산 이후 파장 주시..."일 정부 내 불안감 확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54:08
    여당 "질서있는 퇴진"...야당 "한동훈, 국정운영 주도 권한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안 폐기'에 다시 모인 시민들...의료계도 집회 01:46
    '탄핵안 폐기'에 다시 모인 시민들...의료계도 집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무산에 '분노'...전국 곳곳 규탄 집회 01:53
    탄핵 무산에 '분노'...전국 곳곳 규탄 집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3
    "국헌문란 목적 폭동"...검찰 특수본, 고강도 수사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윤 대통령 피의자 입건... 01:46
    검찰, 윤 대통령 피의자 입건..."내란·직권남용 모두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특별수사단 00:29
    경찰 특별수사단 "김용현 휴대전화·노트북 등 압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검 01:46
    검 "합동수사" vs 경 "고려 안 해"...공수처는 이첩 요청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정국에 경제 불확실성↑... 01:52
    탄핵 정국에 경제 불확실성↑..."예산안 확정 호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예결위 00:31
    민주 예결위 "대통령 탄핵 없이 예산 협의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0:31
    한동훈 "민주당, 감액 예산으로 국민 협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당정 공동담화문...한동훈 02:19
    당정 공동담화문...한동훈 "윤 조기퇴진, 국정관여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2:35
    이재명 "대통령 권한 사유물 아냐"...'한동훈 자격' 맹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중진, 긴급 회동...한동훈도 별도 의견 청취 00:31
    여당 중진, 긴급 회동...한동훈도 별도 의견 청취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조기 퇴진' 요구에 일단 침묵...인사권은 행사? 02:00
    윤 대통령, '조기 퇴진' 요구에 일단 침묵...인사권은 행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리아 반군, 수도 다마스쿠스 점령...54년 독재 종식 02:38
    시리아 반군, 수도 다마스쿠스 점령...54년 독재 종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젤렌스키, 파리서 전격 회동...우크라이나전 지원은? 02:24
    트럼프·젤렌스키, 파리서 전격 회동...우크라이나전 지원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나경원 00:55
    나경원 "한동훈 발언 매우 가벼웠다…의총서 탄핵 당론 재논의" [현장영상]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2 [단독] 30대 남성 편의점서 무차별 폭행… 01:28
    [단독] 30대 남성 편의점서 무차별 폭행…"취해서 시비·욕설" (D리포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3 [속보]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징역 2년 확정 00:24
    [속보]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징역 2년 확정
    조회수 32
    본문 링크 이동
  • 4 경찰 국수본, 합참 방문…관련 자료 임의제출 받는 중 02:47
    경찰 국수본, 합참 방문…관련 자료 임의제출 받는 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 03:07
    "탄핵이든 수사든 당당히 맞설 것"‥이 시각 대통령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6 [대담] 조국 08:44
    [대담] 조국 "이번 선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7 [현장영상] 09:37
    [현장영상] "혁신당 '전 대표' 조국입니다…다시 만날 날 기다릴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8 [현장연결] 조국, 실형 확정 입장… 02:57
    [현장연결] 조국, 실형 확정 입장…"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9 우의장, 尹 대국민 담화에 07:35
    우의장, 尹 대국민 담화에 "참담"…여야 대표회담 제안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10 [티조 Clip] 03:17
    [티조 Clip] "조국당 전 대표 조국입니다 법원에 하고 싶은 말 있지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한동훈, '尹 출당·제명' 논의… 04:00
    한동훈, '尹 출당·제명' 논의…"탄핵 찬성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현장연결] '내란 특검법·김여사 특검법' 표결…개표 결과 발표 01:16
    [현장연결] '내란 특검법·김여사 특검법' 표결…개표 결과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속보] '김 여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15개 의혹 대상 00:56
    [속보] '김 여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15개 의혹 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속보] '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 국회 본회의 가결 00:35
    [속보] '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 국회 본회의 가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02:34
    "2시간짜리 내란이란 게 있냐"‥하야·퇴진 없을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대담]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여야 입장은? 46:36
    [대담]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여야 입장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윤 내란' '김 여사' 쌍특검법…국힘 권성동 04:43
    '윤 내란' '김 여사' 쌍특검법…국힘 권성동 "부결 당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윤 대통령 03:30
    윤 대통령 "수사든 탄핵이든 맞서겠다"…내란죄 반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현장연결] 이 시각 국회 본회의…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 상정·표결 02:46
    [현장연결] 이 시각 국회 본회의…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 상정·표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현장영상+] 법무부 장관·경찰청장 탄핵안 가결 01:02
    [현장영상+] 법무부 장관·경찰청장 탄핵안 가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티조 Clip] 윤상현 02:10
    [티조 Clip] 윤상현 "한동훈, 나 살자고 尹 던지는 건 배신의 정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인터뷰] 김한규 08:13
    [인터뷰] 김한규 "윤 대통령, 이미 진술 나왔는데도 허위 주장…국민 속이려 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티조 Clip] 尹 03:08
    [티조 Clip] 尹 "국민들께 거대 야당의 망국적 패악을 알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尹, 사과보단 계엄 정당성 강변… 07:35
    尹, 사과보단 계엄 정당성 강변…"2시간짜리 내란이 있나"(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01:40
    "윤석열 즉각 탄핵"…지자체장들도 1인 시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영상] '3초 말잇못' 한동훈 06:05
    [영상] '3초 말잇못' 한동훈 "더 명확해졌습니다"…"뭐하는 거야!" 윤석열 담화에 '국민의힘 대혼돈' 실시간 반응 보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7 [자막뉴스] '끌어내라' 지시해놓고… 02:10
    [자막뉴스] '끌어내라' 지시해놓고…"국회 해산하려 한 게 아냐" 앞뒤 안맞는 해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한동훈 03:41
    한동훈 "윤, 내란 자백한 셈"…'탄핵 찬성' 당론 제안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9 [현장영상+] 조국 01:29
    [현장영상+] 조국 "선고 겸허히 받아들여...혁신당, 굳건히 전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0 양당 의원총회 시작‥여당서도 03:31
    양당 의원총회 시작‥여당서도 "탄핵 찬성" 야권 "토요일 탄핵해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