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2월 1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화제성 있는 뉴스를 한층 더 깊이 들여다 보는 '뉴블 더' 코너가 신설됩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새롭게 합류한 전연남 기자가 '뉴블 더'를 통해 경제, 문화, 국제 뉴스를 중심으로 한번 더 고민해 봐야 할 주제를 꼼꼼하게 짚어줄 계획입니다.
출연 패널도 대거 보강합니다.
현직에 있는 정치인 패널을 대폭 늘려 정치 현장의 이슈를 날카롭게 따져 묻고, 윤태곤 정치 평론가와 이주형 SBS 문화전문 논설위원이 고정 출연해 정치와 문화 분야에서 심도 있는 평론을 선사합니다.
무엇보다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8년 동안 지켜온 정통 시사 평론 프로그램으로서의 정체성은 더욱 단단히 지켜내겠습니다.
'내 편이 아니면 적'인 시대에, '어떤 편'에 서지 않겠습니다.
공정 그래서 어떤 분들에게는 저희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은' 날카롭지만 공정한 '비판과 칭찬'에 집중하겠습니다.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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