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한국과 캐나다의 워킹홀리데이 참가 인원이 기존 연 4천 명에서 세 배인 만2천 명으로 늘어납니다.
외교부는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정부가 연간 워킹홀리데이 규모 확대와 나이 제한 완화, 차세대 전문가 프로그램 도입 등을 담은 청년 교류 프로그램 신설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