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U-20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향해 김은중 감독의 리더십과 선수들의 투혼이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다며 격려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SNS에 글을 올려 선수들이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한계를 넘어설 때 본인과 국민 모두가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어떤 경우에도 투지와 신념을 잃지 않으면 원하는 길이 반드시 나타난다며 선수들이 곧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라고 응원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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