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마약 투약 재판중 유아인 부친상…빈소 지켜
배우 유아인이 어제(7일)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빈소는 대구에 마련됐으며 유아인은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유아인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4년에 벌금 200만 원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또 지난달 26일에는 30대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는데, 유아인의 법률대리인 측은 "혐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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