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커머스 희망퇴직 단행…인력 구조조정 착수
'티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모기업 큐텐의 계열사 인터파크커머스가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갑니다.
인터파크커머스는 오는 11일까지 직원 2백여 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습니다.
희망퇴직을 신청하지 않고 남은 인원들에 대해서는 인력 재배치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형민 기자 (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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