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전체 누적 생산량 1억 대를 달성했습니다.
1967년 회사 창립 이후 57년 만이자 1976년 수출을 개시한 지 48년 만으로 현대차는 울산공장에서 글로벌 차량 생산 1억 대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1억 1번째 생산 차량인 '아이오닉5'는 출차 기념행사를 마치고 생애 첫 차로 아이오닉5를 선택한 20대 고객에게 인도됐습니다.
현대차는 창립 1년 만인 1968년 11월 울산공장에서 1호 차량 '코티나'를 생산한 이후 1975년 국내 최초 독자 모델 `포니`를 양산해 자동차 대중화를 마련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영일 기자(parkyi75@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