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인 webOS(웹오에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미래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LG전자는 콘텐츠 경쟁력과 편의성을 강화, webOS 생태계를 확대하고 플랫폼 내 광고사업 경쟁력을 고도화해 사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21년 대비 4배 늘어난, 1조 원 이상의 webOS 플랫폼 매출을 올해 기대하는 LG전자는 앞으로 2027년까지 1조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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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기자(sil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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