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에서 3위 광주가 제주를 물리치고 6위까지 올라가는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광주는 후반 19분 엄지성의 선취골로 앞서가다 후반 35분 조나탄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지만 종료 직전 하승운이 결승 골을 터뜨려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제주는 정조국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고 첫 경기에 나섰지만 6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대전은 전반 18분 마사가 선취골을 터뜨렸지만, 2분 뒤 김대원에게 동점 골을 허용해 강원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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