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심해어’ 120kg 돗돔, 부산서 270만원에 낙찰

2020.11.11 방영 조회수 61
정보 더보기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120kg짜리 대형 ‘돗돔’이 부산공동어시장에서 270만 원에 낙찰됐다. 11일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경 몸길이 1.8m의 돗돔 한 마리가 위판됐다. 이 돗돔은 전남 여수지역의 한 어선이 거문도 앞바다에서 잡은 뒤 이날 차량에 싣고 부산공동어시장에 위판을 맡긴 것이다.

세상의 모든 이슈 1499

추천영상

더보기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