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르포&다큐] 공사현장서 떨어진 각목, 안전모·머리뼈 뚫고 박혀

2018.09.11 방영 조회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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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눈물, 그리고 아들 死地서 돌아온 심재동 씨…“지팡이 짚고라도 걸을 수만 있으면 좋겠어요” 공사장에서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아버지는 예기치 못한 큰 사고를 당하고 아들은 미용실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 미래를 꿈꾸며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동아일보·건설공제조합 공동기획> 기사 원문 : http://news.donga.com/3/all/20180805/91377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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