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등에 귀신 모습이, 운전자들 깜짝

2017.08.25 방영 조회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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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산 강서 경찰서는 자신의 차량 후방 유리에 '귀신 스티커'를 붙인 혐의로 A(32) 씨를 소환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상향등 복수 스티커'를 구매해 자동차에 붙이고 10개월간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현재 경찰에 소환돼 즉결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상향등을 키지 않으면 괜찮다는 건데, 너무 과한 처분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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