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 사형 집행

2018.07.06 방영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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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일본 도쿄 지하철 맹독성 사린가스 테러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어놨던 신흥종교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의 사형이 6일 집행됐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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