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밀반입' CJ 장남, 공항서 적발...이례적 귀가조치

2019.09.02 방영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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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이재현(59)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29)씨가 해외서 구매한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하려다 적발됐다. 박미정 PD letitgo1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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