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발생한 메르스 의심환자 1차 ‘음성’ 판정

2018.07.31 방영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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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병원에서 근무하다 귀국한 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증상을 보여 격리 조치된 부산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 씨가 1차 검사에서 메르스 음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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