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돕는 척... 지원금 2억 8000만 원 빼돌려

2019.05.15 방영 조회수 64
정보 더보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후견인을 자처한 70대 남성이 6년간 2억 8000여만 원의 지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세상의 모든 이슈 1499

추천영상

더보기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