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의 반은 노출됐지만 성기는 아니다"...황대헌 바지 벗긴 임효준

2019.06.26 방영 조회수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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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임효준(23·고양시청)이 동료 선수 황대헌(20·한국체대)의 바지를 벗겨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다. 결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 16명 전원이 한 달간 선수촌에서 쫓겨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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