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車 부회장 야심작 소형 SUV ‘코나’ 세계 첫 공개

2017.06.14 방영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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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의 야심작 소형 SUV ‘코나’가 13일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그는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 출시를 시작으로 SUV 라인업을 확대, 글로벌 SUV 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단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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