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 '갑질 논란'

2017.07.27 방영 조회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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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가 갑질 논란에 휩쌓였다. 전직 가맹점주들의 말에 의하면 대표는 금품 상납 및 욕설과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500만 원을 내고 듣는 유료교육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커지자 이영석 대표는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논란이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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