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안법 개정안 무산…소상공인 도산 우려 커졌다

2017.12.27 방영 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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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안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내년 1월 1일부터 생활용품에 KC 인증(국가통합인증) 의무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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