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빕, 맥그리거 4R 초크 제압…경기 뒤 '관중석 난입'

2018.10.08 방영 조회수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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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가 코너 맥그리거(30·아일랜드)를 무너뜨리고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일부 팬들의 비난을 자초했다. 하빕은 7일 오후(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맥그리거와의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리리어네이키드 초크’(상대의 등 뒤에서 팔로 목을 감아 조르는 기술)로 4라운드 만에 승리를 거둬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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