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조현아·조현민, 모든 직책서 사퇴

2018.04.23 방영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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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2일 ‘물벼락 갑질’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고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와 큰딸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을 그룹 내 모든 직책에서 즉시 사퇴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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