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새벽 4시 반쯤 경기 성남시 상대원동에서 5톤 화물차가 상가 1층에 있던 금은방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금은방 출입문과 유리창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제동장치가 갑자기 고장 났다는 30대 운전자 주장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