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현대차그룹과 손을 잡고 갤럭시 스마트폰과 현대·기아 자동차를 연결하는 서비스 확장에 나섭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은 오늘(2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술 제휴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으로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고 전기차 충전 상태 등을 확인하는 건 물론, 차량 내 시스템을 이용해선 집 안의 삼성 가전제품도 제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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