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ON] '독대 재요청' 또 신경전...'인버스 투자' 민주 토론 후폭풍

2024.09.25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김영우 제18, 19, 20대 국회의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충남 공주부여청양)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지금 정국 상황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바로 어제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만찬 회동 이야기부터 시작을 하겠습니다. 일단 90분 동안 진행이 됐고요. 우여곡절 끝에 성사는 됐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은 만찬이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한 대표가 다시 대통령과의 독대를 요청한 상황인데요. 먼저 어제 만찬 화면 저희가 사진으로 보여드렸는데. 보통은 대통령실에서 영상을 제공하는데요. 사진만 제공을 해서 그 만찬 상황이 어땠는지 자세히 설명해 드릴 수 없는 상황인데요. 대통령실은 일단 화기애애했다고 표현을 했습니다. 어제 만찬 어떻게 보고 계세요? [김영우] 사진 4장만 보고는 알 수 없는데 일단은 만찬장에 참여했던 인사들이 오늘 보니까 여러 매체에 나와서 인터뷰를 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종합해 보면 분위기가 화기애매했던 것 같습니다. 굉장히 전체적인 분위기를 전달하는 인사들의 얘기를 종합해 보면 뭔가 좀 어색하고 불편했던 것 같아요. 아쉽고. 보통의 경우에는 그래도 대통령하고 또 당대표가 만나면 속마음이야 어떻든 간에 국정을 책임진 최고의 지도자 아닙니까. 그러면 당원들과 국민들을 안심시킨다는 차원에서라도 하기 싫어도 쇼라도 해야 됩니다. 악수하고 포옹도 하고 더 일찍 만났어야 되는데 이런 얘기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잖아요. 그냥 음식 얘기만 조금 나왔고 그리고 인사말 한 기회가 없었다는 건 그건 좀 정말 생소한 경험이에요. 왜냐하면 저희 같은 경우도 과거에 청와대에 가면 그래도 초대받은 사람 중의 수장, 대표는 인사말을 합니다. 그걸 안 했던 적은 없어요, 의례적으로라도. [앵커] 이번에 인사말도 안 했다는 거예요? [김영우] 안 했고 이런 게 쌓이고 쌓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대통령께서 해외 순방 나갈 때 공항에 배웅 나가고 마중 나갔었잖아요, 한동훈 대표가. 악수하는 데 거의 1초도 안 걸렸잖아요. 그런데 우리 정치가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상황을 보면 굉장히 급박하잖아요. 대통령 지지율도 정체되어 있고 당의 지지율도 굉장히 정체돼 있는 이런 상황에서는 또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을 때 대통령과 당대표는 쇼라도 해야 된다. 그런데 그것도 못 했다,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앵커]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간에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는 것 같거든요. [김영우] 갈등의 골이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이거를 부인하기는 어렵죠. 그리고 독대를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협상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데. 말이 안 되는 거죠. 당대표하고 대통령이 사실 수시로 통화하고 만날 수 있어야 되는데. 이것도 협상이 필요하다? 이거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앵커] 박수현 의원께서는 지난 정부 때 청와대에 계셨었잖아요. 당정 간 만찬을 한 적이 있었습니까? [박수현] 만찬을 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만찬을 하고 당대표와 대통령 사이에 독대를 하고 이런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시끄러운 일이 없죠. [앵커]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지금? [박수현] 지금 김영우 의원님께서도 논평을 하시는데 굉장히 곤혹스러워 하시지 않습니까? 야당 입장에서는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그런데 그냥 정치적 의미 빼고 김영우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금 국민의 삶이 어떤가를 생각해 보면 저런 모습을 보이고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한 쇼도 하지 못하는 이런 무능력, 이런 걸 현재에 대한 상황 인식이 대통령실과 집권여당의 상황인식이 너무 한가하다. 그래서 화기애애했다라고 한 대통령실의 논평이 얼마나 국민의 삶과 국민의 생각과 떨어져 있는가. 자기들끼리 화기애애하면 뭐 합니까? 화기애애하지도 않았지만 그것을 억지로 화기애애했다라고. 제가 청와대 대변인이나 홍보수석이라면 그렇게 했을 텐데 그러나 국민 보시기에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무쪼록 [앵커] 누구의 책임이 더 크다고 보세요? [박수현] 아마 제가 볼 때는 대통령실의 책임이 더 크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당은 추석 때를 비롯해서 지금 현재 어려운 민심을 대통령께 전달하겠다는 그런 입장이잖아요. 그러면 대통령실에서는 적어도 이 문제에 대해서 그래 한번 들어보자라고 서로 조율을 해야 되는 폭넓은 입장을 가지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런 문제는 정확히 제 경험칙상 보면 이런 때는 한동훈 대표 독대 요청을 또 하지 않습니까? 그만큼 민심을 전달해야 할 내 역할이 크다는 걸 본인이 알게 된 거예요. 그걸 안 하면 본인이 살 길이 없다는 걸 알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앵커께서 두 분의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는 것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적극 동의합니다. 그래서 이제 정말 잘 풀어내셔야 되는데. 지금 이대로 가다가는 이제 한동훈 여당 대표와 대통령께서 이제 각자 갈 길을 가게 되는 출발점에 분명히 서 있어요. 그래서 이 문제는... [앵커] 어떤 길을 가고 있는 겁니까? [박수현] 좀 전에 김영우 의원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협의가 필요하다고 하는 이유는 뭐냐 하면 한동훈 대표가 이야기하려고 하는 주제를 대통령 입장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주제입니다. 의대 정원의 문제, 그다음에 김건희 여사에 관한 문제. 이런 문제를 대통령실에서는 지금 이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슈예요. [앵커] 그래서 지금 독대가 하기 어렵다. [박수현] 그래서 어려운 것이죠. 그러나 거기에 민심이 달려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고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내용이 없는 독대 회담이 되기 때문에 굉장히 조율이 필요한 것인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빨리 조율을 해서 뭐라도 해야 국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지 않겠어요. [앵커] 오늘 김재원 최고위원이 이 독대 이야기를 하면서 한동훈 대표가 독대를 제안했지만 독대를 수용했을 경우 그다음이 문제다. 한동훈 대표의 바람을 그대로 들어준다면 또 한동훈 대표에게 굴복했다는 프레임이 나올 수도 있고 또 들어준다고 하더라도 들어주지 않는다면 또 고집을 피운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다, 이런 취지로 이야기하더라고요. [김영우] 자존심 싸움할 만큼 그렇게 한가한 상황이 아니에요. 지금 굉장히 위기의식이 없는 거죠, 만약에 그렇다면. 이게 지금 독대를 들어주고 서로 입장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안에 대해서. 당연히 다를 수 있죠. 하지만 다른 입장을 서로 확인하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한 번 독대해서 무슨 큰 협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달라는 그게 아니잖아요. 여러 가지 지금 산재해 있는 많은 이슈에 대해서 당대표하고 대통령하고 만나서 국정을 논의하는 것, 의논하는 것. 그 과정이 필요한데. 만나는 거 가지고 이렇게 힘들어해서 어떻게 국정운영이 되겠어요. 지금은 사실 국정운영의 동력이 굉장히 약화돼 있는 상태입니다. [앵커] 당정관계는 국정운영의 동반자 관계죠? [김영우] 동반자고 국정운영을 하려는 당과 정이 자주 만나서 문제를 풀어가려는 그런 과정이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서로 입장이 다른 걸 알기 때문에 만나서 얘기해 봐야 얼굴 붉힐 일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내가 독대를 해서 상대방의 입장을 들어주면 내가 지는 거다라고 생각하면 저는 국정 책임질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국민들이 원하는 건 그것도 아니고요. [앵커] 김재원 최고위원이 한동훈 대표도 갈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김영우] 대통령이나 아니면 아니면 한동훈 대표는 그래도 나라를 위해서 지금 맡은 바 일을 하고 있다는 소명의식은 있을 거예요. 그런데 그 과정을 잘 못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애처롭지 않습니까? 독대해 달라, 독대해 달라 이거를 이야기하는 것도 굉장히 국민들이 볼 때는 우스꽝스러워요. 그리고 또 집권여당의 당대표를 제대로 만나주거나 독대를 하지 않고 그다음에 초대해 놓고 인사말 한마디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것도 얼마나 코미디입니까? 무슨 삼시세끼 먹방 찍으러 간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저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 회동은 반드시 필요하다. 어제는 30명 가까이 되는 인사들이 모였기 때문에 속깊은 얘기 못하죠. 상견례라고 칩시다. 하지만 다음에 만약에 이런 회동도 없고 독대가 이루어지지도 않고 그런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거는 굉장히 심각한 그런 시그널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두 분이 풀어야죠, 어떻게 해서든지. [앵커] 어떻게 풀어야 됩니까? [김영우] 만나야죠. 통화하고 만나고 그래야지 이걸 가지고... 그러면 만약에 어떤 정책이 됐든 뭐가 됐든 이게 실패했을 경우에 그걸 누가 책임집니까? 그거는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앵커] 두 달 전 모습 보고 계신데요. 두 달 전 만찬 때 모습입니다. 그 당시에는 러브샷도 했고 저렇게 동영상도 공개가 돼서 저희가 알 수 있었잖아요. 그리고 그 당시에 윤석열 대통령이 한 대표 외롭게 하지 말라는 표현도 했어요. 그런데 두 달 사이에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겁니까? [박수현] 지금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지점에 서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좀 주제가 동떨어지는 것 같지만 잠깐 들어보세요. 하루이틀 사이에 언론에 보도된 단독 기사, 특종 기사들이 나온 게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소위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한 여러 가지 나오는 사람 중에 블랙홀 인베스트먼트의 이종호 대표라는 사람이 있죠. 그 사람이 김건희 여사와 통화한 적이 없다. 그게 나왔는데 그런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가 시작되자 김건희 여사와 36번이나 통화한 사실이 밝혀졌거든요. 생각해 보세요. 그 자료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그건 나올 수 없는 자료죠. 그건 저는 알 수가 없고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이런 시점이에요. 알 수 없는 자료가 나와서 언론에 단독 보도가 된다. 이것은 뭐냐 하면 누군가 가지고 있다가 언론에 준 것이거든요. 그렇다면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그립감이 풀어지고 있다는 얘기예요. 지금 그런 일들이 몇 개 벌어지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윤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립을 지금 세게 잡고 있는 것 같지만 풀리고 있는 징조가 나타나고 있고. 그렇다면 당의 뒷받침이 굉장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대통령 임기 2년 좀 지났는데 앞으로 1, 2년을 더 강하게 끌고 가기 위해서는 그리고 개혁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당의 뒷받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한동훈 대표와의 동행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에요. 만약에 여기서 그립이 더 풀려서 당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한동훈 대표와 각자 갈 길을 간다. 그러면 국정운영 동력이라는 게 아까 우리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완전히 떨어지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바로 레임덕인 거예요. 이런 시점에서 윤석열 대통령께서 한동훈 대표를 과거에 같이 일하던 후배 검사이거나 아니면 자기가 임명했던 법무부 장관이거나 아니면 임명과 비슷했던 비대위원장 시절의 한동훈이 아닙니다. 지금은 당원과 국민의 모든 선출 과정을 통해서 선출된 정식 당대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현재 한동훈 대표의 위상을 정확하게 인정하고 그리고 김건희 여사 문제 때문에 섭섭했던 것은 개인적 감정으로 치우고 그것은 빨리 치우고 공적인 관계로 빨리 회복하려는 노력을 대통령실은 해야 합니다. [앵커] 한동훈 대표가 다시 독대를 요청한 상황인데. 대통령실이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이시잖아요. [박수현] 당연히 수용해야죠. [앵커] 언제쯤 있을 것 같아요? [박수현] 오랜 시간 끌면 안 돼요. 국민이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앵커] 다음 키워드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키워드는 악마화입니다.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어제 늦은 밤에 결론이 났죠. 최재영 목사의 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서 대검찰청 심의위원회가 기소 권고 의견을 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윤상현 의원은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를 악마화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고 주장을 했는데요. 관련 내용 여야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수사심의위원회 결론이 어젯밤 늦게 나왔죠. 핵심이 명품가방을 건넨 것, 이 명품가방 선물이 과연 만남을 위한 것이냐. 아니면 청탁용이냐, 이게 핵심이었어요. 청탁용이면 대통령의 직무관련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검찰은 만남을 위한 수단으로 봤고요. 그리고 김 여사 수사심의위도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어제 최 목사 수사심의위는 다른 결론을 낸 겁니다. 검찰은 두 차례 수사심의위의 결정을 참고해서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검찰이 어떤 결정 내릴 것 같습니까? [김영우] 검찰이 곤혹스럽긴 하겠죠. 똑같은 사안에 대해서 수사심의위원회가 각각 다른 입장을 냈잖아요. 김건희 여사한테는 불기소 권고, 최재영 목사한테는 기소 권고. 이런 경우라면 그런데 이 사건에서 한 사람은 기소하고 한 사람은 불기소 이렇게 해버리면 검찰이 그 이후에 몰아닥칠 정치적인 역풍이 있겠죠. 그래서 이럴 바에야 둘 다 불기소 처분을 내릴 가능성이 높겠죠, 확률적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래서 고민을 할 텐데 윤상현 의원의 말도 맞죠. 사실 최재영 목사가 가방을 전달하고 그다음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서 녹취를 하고 또 공개를 하고. 그것도 가방도 어느 언론사에서 사준 것을 가지고. 그러니까 김건희 여사를 어떻게든지 옭아매려고 했는데 거기에 덜커덕 김건희 여사가 사실 말려들었죠. 어쨌거나 중요한 것은 최재영 목사의 아주 악한, 아주 잘못된 의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말려들었기 때문에 그게 세상에 알려진 거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어떤 법적인 것을 차치하고라도 대국민 사과나 이런 것을 원했던 거죠. 그게 이루어지지 않았죠. 그러다 보니까 계속 지금 김건희 여사가 깊은 늪으로 빠져드는 듯한. 그러니까 김건희 여사 악마화 프레임이 계속 먹히고 있잖아요. 이것을 또 야권, 야당에서는 충분히 활용하고 있고. 이것으로부터 벗어나려면 모종의 결단을 해야 되는 거죠. 그렇지 않으면 끝이 없을 것 같아요. [앵커] 정성호 의원이 오늘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수심위의 권고를 검찰이 받을 것 같냐라고 하니까 받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특검이 필요하다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박수현] 당연히 저희는 그런 시각을 가지고 있고요. 검찰은 애초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심위가 불기소로 권고를 했을 때 이 두 건에 대해서 검찰은 다 불기소 방침을 세웠을 것입니다. 당연하겠죠. 김건희 여사를 봐주기 한다고 하는 야당의 주장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최재영 목사도 봐줘야죠. 최재영 목사가 나 유죄 달라고 계속 요구하고 있잖아요. 정말로 아이러니한 일이 생긴 것이죠. 그러나 지금 우리 김영우 의원님 말씀대로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기소하지 못할 건 분명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검찰은 기소를 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기소 권고를 한 수심위의 결정에 대해서 불기소를 한 적이 없어요, 지금까지. 다 기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최초로 기소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불기소하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김건희 여사에게 결과적으로 법적인 면죄부가 완성은 되겠으나 그러나 결과적으로 김 의원께서도 걱정하시듯이 국민의 정서상 이 문제는 굉장히 심각한 후폭풍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검찰도 그 폭풍을 알겠지만 그러나 이것은 어쩔 수 없는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검찰이 매우 곤혹스러운 입장에서 달리 선택할 길이 없을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 야당의 특검 필요에 대한 주장이나 공세는 강화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앵커] 검찰이 최종 어떤 선택을 할지 좀 지켜보겠습니다. 다음 키워드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키워드가 폐기입니다. 정성호 의원이네요. 금융투자세를 유예할지 아닌 예정대로 수행할지 아니면 폐기를 할지. 민주당은 당론을 정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죠. 갑론을박이 벌어졌고요. 그런데 정성호 의원이 오늘 폐기하는 게 낫겠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이어서 김영환 의원의 목소리까지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민주당 토론회 이야기니까 박수현 의원께 여쭤볼게요. 아직 당론으로 결정하지 않았는데 한 달 뒤에 당론으로 결정을 하는 거잖아요. [박수현] 그렇습니다. 어제 당내에서 시행하자는 파와 유예하자는 파. 파라고 해서 좀 계파 같은데 그렇게 해서 토론을 어제 했죠. 저는 어제 문체위 의원에게 우리 대한축구협회 문제 때문에 의총에는 참석을 못했습니다마는 그동안 굉장히 오랫동안 의원들 틀방에서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고 실제로 많은 의견들이 이렇게 생산적으로 많이 교환된 적은 없어요. 그래서 속이 타는 개인투자자, 소위 개미투자자들은 왜 빨리 결정을 안 하느냐라고 하는 일분일초가 속이 타는 그 심정에 대해서 죄송함은 있지만 그러나 시행과 유예라고 하는 이런 입장들의 충분한 일리들이 있거든요. [앵커] 법을 바꾸지 않으면 내년 1월에 바로 시행되는 거죠? [박수현] 그렇습니다. 그런 것인데 그러나 어쨌든 굉장히 아주 건강하고 진지한 토론을 하고 있고. 지금 국민들의 목소리에 민주당이 전혀 귀를 닫고 듣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니다. 다 듣고 있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어쨌든 그렇게 현재 주식 상황에 대해서 애가 타시는 개인투자자, 소위 개미투자자라고 부르지만 그런 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먼저 꼭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김영환 의원의 저 인버스 투자 발언도 당내 토론 과정에서 우리 김병욱 전 의원이 질문을 한 것이죠. 미국 주식시장과 우리 주식시장의 디커플링 이 사태에 대해서 정말 이럴 때 이런 것을 해야 하느냐는 것에 대해서 김병욱 의원 개인이 질문한 것인 줄 알고 거기에 대해서 본인도 얘기했듯이 상징적으로 비꼬듯이 어떻게 정치인들은 한마디로 상징적으로 답변하고 말하는 버릇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저것을 많은 투자자들이 보고 있다는 생각을 못 하신 거죠. 그래서 심정이 상하신 것인데. 어쨌든 본인도 그렇게 해명을 하고 있고 충분하게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빠른 시간 내에 될 수 있으면 결정을 할 것이다,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앵커] 인버스 투자라는 게 인버스가 영어로 거꾸로, 반대로 이런 뜻이어서 주식가치가 떨어지면 돈을 벌게 되는 일종의 역투자를 말하는데. 투자커뮤니티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많았던 것 같아요. 한동훈 대표도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의 인버스에 투자하자는 것이냐라는 목소리를 냈더군요. [김영우] 이번에 금투세 관련해서 민주당이 열었던 정책토론회는 진정성이 없는 거예요. 지난번에 민주당의 한 의원이 이번 토론회는 역할극이다. 그러니까 롤플레이 한다는 거 아니에요. 짜놓고 한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 말 그대로 실행이 된 것 같아요. 인버스 투자 얘기를 쉽게 하고. 그러면 결국 주식시장이 잘되기를 바라는 건지, 아니면 잘되지 않고 주가가 하락해도 돈 벌 사람은 벌기 때문에 그냥 가자는 건지. 너무 진정성이 없어 보이잖아요. 그래서 이것은 아마 민주당 내에서 외연 확장 또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많은 개미투자자들, 그분들에 대해서 외연 확장성을 꾀하고 한 것 같은데 진정성은 역시 없었다. 정성호 민주당 의원이 한 얘기가 정답이죠. 불안정성을 없애기 위해서는 차라리 빨리 폐기하는 게 낫다. [앵커] 국민의힘 주장이잖아요, 폐기가. [김영우] 그렇죠. 정성호 의원은 민주당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주식시장의 불안정성을 없애기 위한 진정어린 마음 가지고 이야기를 한 겁니다. 그것이 합리적인 입장이죠. 물론 개인 입장이라는 전제하에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그래서 이것은 계속 끌 것이 아니라 빨리 매듭을 지어야 한다. [앵커] 그런데 저 법안 만들 때 여야가 합의해서 처리한 거 아니었어요? [김영우] 그래도 그 당시하고 그 이후에 계속 우리 경제 상황이 안 좋고 주식시장이 불안하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상황을 반영하는 거죠. 그래서 계속 유예가 됐던 건데 계속 유예만 시키느니 폐기하든가 해야지 그렇지 않고 이 상황이 지속된다는 것은 주식시장에 대해서 너무 그냥 책임을 방기하는 게 아니냐, 이런 입장이죠. [앵커] 그러면 김영우 의원은 민주당이 어떤 결정을 내릴 것 같습니까? [김영우] 갑론을박이 계속 있어 왔잖아요. 그런데 이재명 대표라고 하면 지난번에도 금투세에 대해서는 굉장히 유연한 입장을 얘기를 했었어요. 그래서 유예 정도 결정을 내릴 수도 있겠다, 이재명 대표라면. 그런데 문제는 당내 진성준 의원이라든지 정책위의장 이런 사람들이 굉장히 강력히 금투세 폐지나 유예를 반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당내 갈등으로 가는 것, 이거를 이재명 대표가 용인할 것인지 그런 게 관심이죠. [박수현] 우리가 이 부분을 좀 정확히 김영우 의원님도, 국민의힘도 함께 고민해야 될 지점이 뭐냐 하면 우리 대한민국의 주가지수가 굉장히 낮은 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지금 통상적으로 제가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르겠습니다마는 공부를 해 보면 GDP 상승의 3.5배 정도와 쭉 같이 간다는... GDP가 3.5배 성장했으면 주식시장도 성장해야 되는 것인데. 그런데 그런 비율로 따져보면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지수가 한 6000 정도 되어야 한다는 얘기예요. 그만큼 미국이나 일본의 주식시장에 비해서 우리 주식시장의 투명성이나 이런 여러 가지 문제들 때문에 주가지수가 오르지 못하고 있죠. 코로나 이후에 2022년, 2023년 이후에도 그랬고 2024년 올해 상반기 에 미국, 일본의 주식시장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현저히 떨어지게 된 상황이에요. [앵커] 주식시장 커뮤니티에서는 금투세를 예정대로 시행을 하면 더 어려워질 것이다, 그런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박수현]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러나 함께 고민하자는 문제는 뭐냐 하면 한국 주식시장의 튼튼한 건전성 이런 것들을 충분하게 높이는 조치를 같이 해야 한다. 그래서 민주당의 입장도 이런 거예요. 그것이 여러 가지 상법개정안을 함께 해야 하는데 민주당도 진정성이 없는 거 맞아요.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금투세에 대한 논쟁에 진정성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정말 걱정이 있으면 상법개정안을 빨리 내고 한국의 주식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노력을 같이 해야 되는데 민주당은 예를 들어 유예하자는 입장은 뭐냐 하면 우선 상법개정안 등 다른 조치를 충분하게 하고 유예한 다음에 하자는 것이고 시행하자는 입장도 뭐냐 하면 시행과 동시에 상법개정안 등 이런 조치를 같이 병행해야 한다, 이런 것이거든요. 그래서 고민은 어떤 금투세에 대한 여러 가지 부작용과 걱정하시는 목소리를 충분히 알아들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주식시장을 건강하게 살려내기 위한 건강하게 만드는 이런 조치들을 반드시 여야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야 된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김영우] 그건 그대로 하더라도 지금 구조적으로 전체적인 시스템 자체를 바꾸기는 어렵고요. 그나마 우리 주식시장이 금투세가 없었다는 것. 그게 유일한 장점이었거든요, 해외 시장에 비해서. 그런데 이거를 시행하게 되면 아마 굉장히 주식시장이 어려워질 거예요. [박수현] 잘 듣고 있습니다. [앵커] 민주당이 어떤 결론을 낼지 지켜보고요. 마지막 주제로 가보겠습니다. 호남에서 민주당과 혁신당이 재보궐선거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혁신당의 황현선 사무총장이 민주당을 호남의 국민의힘 이렇게 표현하면서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이 부적절한 언행이니까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어요. 감정이 상한 겁니다. [박수현] 부적절하네요. 국민의힘은 후보도 안 낸 것도... 선거 때 저런 상징적 표현들을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정치인들 흔히 쓰고 그러는데 도를 넘는 것이 있거든요. 실수를 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저 문제는 아마 이런 것일 겁니다. 민주당이 오랫동안 호남지역에서 맹주역할을 하고. 그랬는데도 호남 지역의 유권자들에게 도대체 무엇을 시원하게 해준 것이 있느냐? 선거 때만 표를 얻어가지.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조국혁신당이 그동안 민주당보다 더 많은 변화를 호남에 가져올 수 있다라고 하면서 민주당을 상대적으로 조국혁신당보다는 보수적인 그런 쪽으로 몰아붙이기 위한 그런 상징적 표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저런 문제 실수할 수 있습니다마는 도가 넘었으면 빨리 사과하고 바로잡는 것이 맞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양당이 지금 고인 물, 상한 물 이렇게 논평하면서 경쟁하고 있는데. 황현선 사무총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호남 같은 경우에는 공천이 당선 아니었냐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국민의힘에 비유를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보고 계세요? [김영우] 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보기에, 밖에서 보기에는 호남 쪽 민심은 민주당으로부터 계속 멀어지고 있다. 지난번에 민주당 전당대회 때도 호남 쪽에서는 투표율이 굉장히 낮았습니다. 그거는 민주당한테 보내왔던 지지를 조금씩 조금씩 철회하고 있는데. 그 틈새를 조국혁신당이 지금 파고들고 있죠. 그런데 이게 무엇을 보여주는고 하니 내후년에 있을 지방선거, 2026년 지방선거에서 벌어질 일들이 지금 미리 벌어지는 예고편입니다. 결국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피할 수 없는 갈등, 경쟁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에요. 더더군다나 양쪽 당의 수장인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는 아마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 민주당의 최고위원들도 그렇고 서로 조국혁신당하고 굉장히 수위가 높은 막말들을 해요. 고인 물, 상한 물 그거보다 더 심한 얘기들도 굉장히 많이 하더라고요. 이것은 정치의 품격이라고 그럴까 최소한 그런 것도 저버리는 그런 행위인데 좋지는 않죠. 어쨌거나 공정하게 경쟁을 해야 되는 게 맞죠. [앵커] 박수현 의원께 짧게 여쭤볼게요. 지민비조였잖아요, 지난 총선 때. 지역구는 민주당 그리고 비례대표는 조국당. 그런데 그게 앞으로 이제 깨지는 겁니까? [박수현] 자연스럽게 조국혁신당이 내후년 지방선거에서 지역구에 출마를 전혀 안 시킨다, 이런 건 기대할 수 없는 상황 아닐까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지역에서 경쟁도 하고 서로 좋은 경쟁을 하면 되는 것이고요. 그런 것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요. 우리 김영우 의원님 말씀 중 바로잡고 싶은 것은 지난번 선거에서 호남에서 비례대표 투표율이 매우 낮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처음 당선될 때 전당대회보다 이번 전당대회가 전체적으로 투표율이 다 높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러나 어쨌든 호남이 민주당에서 갖는 그 역사적 중요성 그리고 실제 민주주의가 형성되고 성숙돼가는 과정에서 위대함을 절대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정치온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925 257

  • 지구온난화 가속화에... 00:51
    지구온난화 가속화에..."북극 산불 피해 늘어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1회 서울팩트체크 포럼...언론 위기 속 대안 모색 00:41
    제1회 서울팩트체크 포럼...언론 위기 속 대안 모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술 타기에 약물 처방전까지...허점 노린 '도로 위 시한폭탄' [오늘 밤 팩트추적] 00:46
    술 타기에 약물 처방전까지...허점 노린 '도로 위 시한폭탄' [오늘 밤 팩트추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협 젊은의사들 00:41
    의협 젊은의사들 "대리 시술 관리강화·의사확인제 도입해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수심위, 8대 7로 '명품 가방' 최재영 기소 권고 02:19
    검찰 수심위, 8대 7로 '명품 가방' 최재영 기소 권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00:43
    윤 "정치권, 체코 원전 두고 낭설 펴...개탄스러운 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0:20
    이재명 "영광·곡성에 기본소득 도입...전남, 민주당 어머니 같은 곳"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은 멈추지 않는다...다음은 시리아와 후티? 02:19
    이스라엘은 멈추지 않는다...다음은 시리아와 후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00:30
    윤 "중동 상황 급박히 전개...필요한 조치 신속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틀거리는 운전자 시민 신고로 음주 적발 00:36
    비틀거리는 운전자 시민 신고로 음주 적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마지막 유엔 연설 00:34
    바이든 마지막 유엔 연설 "중동 전면전 피해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코리아 밸류업 지수' 공개...삼성전자 등 100종목 00:29
    '코리아 밸류업 지수' 공개...삼성전자 등 100종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중앙은행 00:32
    중국 중앙은행 "지준율 0.5%p↓...189조 원 풀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직무 관련성' 엇갈린 판단...복잡해진 검찰 셈법 01:58
    '직무 관련성' 엇갈린 판단...복잡해진 검찰 셈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한동훈 '독대' 불발...재요청에 갈등 불씨 02:22
    윤 대통령-한동훈 '독대' 불발...재요청에 갈등 불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타냐후 00:20
    네타냐후 "레바논 아닌 헤즈볼라와 전쟁...계속 공격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비 중이던 LPG 차량이 '펑'...정비소 직원 얼굴 화상 00:23
    정비 중이던 LPG 차량이 '펑'...정비소 직원 얼굴 화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타워팰리스 주차장에서 승용차 화재...다친 사람 없어 00:21
    타워팰리스 주차장에서 승용차 화재...다친 사람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전에서 버스-승합차 충돌...50대 남성 음주운전 00:32
    대전에서 버스-승합차 충돌...50대 남성 음주운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 우크라 하르키우 아파트 등 공습... 00:44
    러, 우크라 하르키우 아파트 등 공습..."3명 사망·22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미대사 00:40
    주미대사 "북한, 미 대선 전후 도발 가능성...한미공조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용산-여당 지도부 만찬... 01:17
    용산-여당 지도부 만찬..."한동훈, 독대 재요청"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구속기소...중대재해법 적용 00:31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구속기소...중대재해법 적용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금융위 00:42
    금융위 "금리 인하기 부동산에 과도한 자금 투입 억제"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각국 지도자들 유엔총회 집결...중동 위기 등 핵심 의제 00:40
    각국 지도자들 유엔총회 집결...중동 위기 등 핵심 의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협, 여야의정 협의체 무용론에 00:37
    의협, 여야의정 협의체 무용론에 "정부 태도 변화가 먼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화물차와 부딪히면서 승용차에서 불...20분 만에 진화 00:20
    화물차와 부딪히면서 승용차에서 불...20분 만에 진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리보는오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8차 회의 25-27일 서울서 개최 01:26
    [미리보는오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8차 회의 25-27일 서울서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틀간 융단폭격에 558명 사망... 02:11
    이틀간 융단폭격에 558명 사망..."계속 레바논 공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부근 버스 화재...15명 대피 00:18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부근 버스 화재...15명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정철, 클랩턴 시그니처 기타 긴급 구매...용품·악보도 구매 02:42
    김정철, 클랩턴 시그니처 기타 긴급 구매...용품·악보도 구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틀간 융단폭격에 558명 사망... 02:10
    이틀간 융단폭격에 558명 사망..."계속 레바논 공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 9월 25일 경제 캘린더 00:51
    ■ 9월 25일 경제 캘린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군 00:35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로켓 사령관 쿠바이시 제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달리던 버스에서 화재...음주운전 사고에 23명 병원 이송 02:11
    달리던 버스에서 화재...음주운전 사고에 23명 병원 이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토오늘]이스라엘 공습...레바논 피난 행렬 00:31
    [포토오늘]이스라엘 공습...레바논 피난 행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김여정 00:45
    북한 김여정 "핵능력 한계 없이 강화"...미국 핵잠 입항에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재일동포 만나 00:22
    윤 대통령, 재일동포 만나 "한일 관계 지속 발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 제2도시 하르키우 유도폭탄 공습... 02:09
    러, 제2도시 하르키우 유도폭탄 공습..."3명 사망·30여 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출근길 YTN 날씨]아침 선선·낮 더위, 큰 일교차...흐리고 곳곳 비·빗방울 01:15
    [출근길 YTN 날씨]아침 선선·낮 더위, 큰 일교차...흐리고 곳곳 비·빗방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엔총회서 '중동 위기' 핵심 의제... 02:19
    유엔총회서 '중동 위기' 핵심 의제..."전면전 막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 뉴스] 이스라엘 이틀째 공습...레바논 558명 사망 00:21
    [YTN 실시간 뉴스] 이스라엘 이틀째 공습...레바논 558명 사망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02:44
    트럼프 "한국 제조업 미국으로 몰려올 것" ...멕시코 국경 향하는 해리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00:52
    윤 "국익에 여야 없어...체코 원전 낭설 개탄스러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멕시코에 허리케인 '존' 강타...최소 2명 사망 00:26
    멕시코에 허리케인 '존' 강타...최소 2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 브리핑] 05:29
    [스타트 브리핑]"아이 아프면 어쩌나" 의료공백에 부모들 CPR 응급처치 수강 급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경제] 배추·시금치 '금값'...금값은 진짜 '금 값' 됐다 13:28
    [스타트경제] 배추·시금치 '금값'...금값은 진짜 '금 값' 됐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선선한 출근길, 남부 짙은 안개...한낮 예년보다 더워 01:56
    [날씨]선선한 출근길, 남부 짙은 안개...한낮 예년보다 더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31
    [자막뉴스] "한국에서 가져오겠다"...트럼프, 대규모 엑소더스 '으름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푸틴 무기고 '폭삭'...겨울 노리는 러, 우크라 '죽음의 땅' 만드나 01:58
    [자막뉴스] 푸틴 무기고 '폭삭'...겨울 노리는 러, 우크라 '죽음의 땅' 만드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홍명보·정몽규 앞에서 칼 뽑은 박주호...유인촌도 심상찮은 암시 02:15
    [자막뉴스] 홍명보·정몽규 앞에서 칼 뽑은 박주호...유인촌도 심상찮은 암시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홍명보 면접 장소 논란...'동네 빵집'서 대표팀 감독 면접? 제안? [Y녹취록] 03:57
    홍명보 면접 장소 논란...'동네 빵집'서 대표팀 감독 면접? 제안? [Y녹취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국회 불려간 체육계 인사들...'무원칙·불공정' 허술한 협회 관리 18:44
    [뉴스UP] 국회 불려간 체육계 인사들...'무원칙·불공정' 허술한 협회 관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이스라엘 쉴 새 없이 몰아친다...레바논 사상자만 벌써 수천 명 02:05
    [자막뉴스] 이스라엘 쉴 새 없이 몰아친다...레바논 사상자만 벌써 수천 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음주운전에 휘말려 '쾅'...혈중알코올농도 보니 02:04
    [자막뉴스] 음주운전에 휘말려 '쾅'...혈중알코올농도 보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中 '알몸배추'에 국민 '불안'...위기 닥친 국내산 배추 [Y녹취록] 04:30
    中 '알몸배추'에 국민 '불안'...위기 닥친 국내산 배추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국 방공식별구역을 '들락날락'...中·러 전투기들 '도발' [지금이뉴스] 01:14
    한국 방공식별구역을 '들락날락'...中·러 전투기들 '도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시아로 줄줄이 밀수...초호화 슈퍼카들 밀반입 장면 포착 [지금이뉴스] 01:14
    러시아로 줄줄이 밀수...초호화 슈퍼카들 밀반입 장면 포착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21세기에 영양실조 누적 6만 명...고령층 '비상' 09:35
    [뉴스UP] 21세기에 영양실조 누적 6만 명...고령층 '비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13
    [자막뉴스] "배추 한 망에 7만 원인데..." 한국산 김치가 사라진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곳곳에 '강철 울타리' 설치...서울시 대책 '총동원' 02:02
    [자막뉴스] 곳곳에 '강철 울타리' 설치...서울시 대책 '총동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악의 축' 향해 진격하는 이스라엘...파멸의 길로 가는 중동 02:11
    [자막뉴스] '악의 축' 향해 진격하는 이스라엘...파멸의 길로 가는 중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텔레그램 CEO 01:44
    텔레그램 CEO "범죄자 IP 제공하겠다"...각국 수사 청신호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천궁 수출 문제 생기나...한국서 벌어진 집안 싸움 [지금이뉴스] 01:08
    천궁 수출 문제 생기나...한국서 벌어진 집안 싸움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핀란드, 판다 한 쌍 중국에 조기 반환... 00:39
    핀란드, 판다 한 쌍 중국에 조기 반환..."돈이 너무 들어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 전국 흐리고 예년보다 더워...큰 일교차 유의 01:17
    [날씨] 오늘 전국 흐리고 예년보다 더워...큰 일교차 유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왕 조용필, 다음 달 20집 발표... 00:25
    가왕 조용필, 다음 달 20집 발표..."도전정신 담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7명 대피 00:13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7명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면직 위기 처하자 '돌변'...제출한 증거에 제 발 찍은 공무원 01:37
    [자막뉴스] 면직 위기 처하자 '돌변'...제출한 증거에 제 발 찍은 공무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10월 늦더위, 11월 쌀쌀...12월, 초겨울부터 강추위 01:54
    [날씨] 10월 늦더위, 11월 쌀쌀...12월, 초겨울부터 강추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미 공동 AI 연구 플랫폼, 미국 뉴욕에 설립 00:44
    한미 공동 AI 연구 플랫폼, 미국 뉴욕에 설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2억 번 월드컵경기장...잔디관리엔 '이만큼' 지출 [지금이뉴스] 01:05
    82억 번 월드컵경기장...잔디관리엔 '이만큼' 지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큰 거 온다'...디데이 알린 '가왕' 조용필 [지금이뉴스] 00:57
    '큰 거 온다'...디데이 알린 '가왕' 조용필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태열, 유네스코에 00:41
    조태열, 유네스코에 "사도광산 후속조치 지원" 요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하늘에서 철판이 '후두둑'...아파트 공사현장서 사고 01:50
    하늘에서 철판이 '후두둑'...아파트 공사현장서 사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자발찌 배달원 / 이중가격제 / 조력사망 캡슐 [앵커리포트] 03:33
    전자발찌 배달원 / 이중가격제 / 조력사망 캡슐 [앵커리포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10] 배추 가격 폭등에 중국산 수입...중국산 배추 괜찮을까? 00:43
    [뉴스퀘어10] 배추 가격 폭등에 중국산 수입...중국산 배추 괜찮을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축협 회장 또 할거냔 질문에 정몽규 03:14
    축협 회장 또 할거냔 질문에 정몽규 "역사가 평가할 것"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종혁 04:34
    김종혁 "화기애애? 해석 다를 수도" 김재원 "만찬, 굉장히 만족스러워"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마른하늘 날벼락' 출근길 덮친 철판, 건설사 입장 들어보니... 01:38
    [자막뉴스] '마른하늘 날벼락' 출근길 덮친 철판, 건설사 입장 들어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독대 재요청'에 또 친한-친윤 신경전...야당 04:06
    '독대 재요청'에 또 친한-친윤 신경전...야당 "한가한 식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LG, 3위로 준플레이오프 직행... 01:58
    [자막뉴스] LG, 3위로 준플레이오프 직행..."가을에 다 뒤집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장군 학리항 승용차 추락...운전자 의식 없이 이송 00:16
    기장군 학리항 승용차 추락...운전자 의식 없이 이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버스 기다리던 70대, 지게차에 치여 숨져 00:25
    버스 기다리던 70대, 지게차에 치여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해야만' 살 수 있는 노인들...하지만 국가 재정에는 짐? [Y녹취록] 02:04
    '일해야만' 살 수 있는 노인들...하지만 국가 재정에는 짐?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데이식스, 멜론 주간 차트 독식...상위 5곡 중 4곡 00:25
    데이식스, 멜론 주간 차트 독식...상위 5곡 중 4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재영 00:30
    최재영 "검찰, 나에 대한 수심위 기소 권고 이행해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10] 이스라엘, 이틀째 '북쪽의 화살' 작전...헤즈볼라 수뇌부 사살 11:03
    [뉴스퀘어10] 이스라엘, 이틀째 '북쪽의 화살' 작전...헤즈볼라 수뇌부 사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논란의 '조력 사망 캡슐'...스위스 숲속에서 발견돼 '충격' 02:09
    [자막뉴스] 논란의 '조력 사망 캡슐'...스위스 숲속에서 발견돼 '충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애리조나주 해리스 선거운동 사무실 총격받아 손상 00:41
    애리조나주 해리스 선거운동 사무실 총격받아 손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4
    "이런 회사는 하이브가 최초"...현직 기자, '뉴진스 폄하 의혹' 폭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료인 '호화 결혼 비용 대납·리베이트 제공' 의약품 업체 16곳 세무조사 00:46
    의료인 '호화 결혼 비용 대납·리베이트 제공' 의약품 업체 16곳 세무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소'·'불기소' 엇갈린 판단...복잡해진 검찰 셈법 01:57
    '기소'·'불기소' 엇갈린 판단...복잡해진 검찰 셈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10월 늦더위, 11월 쌀쌀...12월, 겨울 시작부터 춥다 01:57
    [날씨] 10월 늦더위, 11월 쌀쌀...12월, 겨울 시작부터 춥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0:35
    민주 "윤-한, 빈껍데기 만찬...부끄러운 줄 알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사정각] 당정 만찬 32:02
    [시사정각] 당정 만찬 "현안 논의 없었다"...한동훈 다시 독대 요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4:48
    "매국 배팅하라는 말?"...김영환 인버스 발언에 '부글부글'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02:45
    트럼프 "한국 제조업 미국으로 몰려올 것" ...멕시코 국경 향하는 해리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암살 시도 이후 또...해리스 캠프에 날아든 총격 [지금이뉴스] 01:29
    트럼프 암살 시도 이후 또...해리스 캠프에 날아든 총격 [지금이뉴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배추 한 포기에 '2만 원'...중국산 수입 통해 가격 잡을까? 14:01
    [뉴스나우] 배추 한 포기에 '2만 원'...중국산 수입 통해 가격 잡을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6
    "학교폭력 당했다" 4년 연속 증가..."사이버·성폭력 피해도 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파타야 살인사건' 마지막 피의자, 혼신의 추적 끝에 잡혔다 01:53
    [자막뉴스] '파타야 살인사건' 마지막 피의자, 혼신의 추적 끝에 잡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버튼만 누르면 5분 안에 '조력사망 캡슐' 첫 사용...스위스 수사 착수 02:13
    버튼만 누르면 5분 안에 '조력사망 캡슐' 첫 사용...스위스 수사 착수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차츰 흐려지며 곳곳 약한 비...낮 더위, 서울 28℃ 01:53
    [날씨] 차츰 흐려지며 곳곳 약한 비...낮 더위, 서울 28℃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하늘에서 철판이 '후두두'?...차량 2대 파손 00:51
    [단독] 하늘에서 철판이 '후두두'?...차량 2대 파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령님도 있는데 나도'...北 김정은 정권 규제에도 '인기 폭발' [지금이뉴스] 01:20
    '수령님도 있는데 나도'...北 김정은 정권 규제에도 '인기 폭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충남 당진 멧돼지 수십 마리 출몰 신고...3마리 사살 00:27
    충남 당진 멧돼지 수십 마리 출몰 신고...3마리 사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주에서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해경에 구조돼 00:27
    제주에서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해경에 구조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김정철, 유럽 대사관 직원에 여러 차례 '긴급 지시' 발각 02:35
    [자막뉴스] 김정철, 유럽 대사관 직원에 여러 차례 '긴급 지시' 발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오세훈 '원헬스' 비전 제안 00:26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오세훈 '원헬스' 비전 제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44
    "북한, 개성공단 향하는 경의선 도로 북쪽 방벽 설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쿠바, 수교 뒤 첫 외교장관회담...공관개설 등 현안 논의 00:44
    한-쿠바, 수교 뒤 첫 외교장관회담...공관개설 등 현안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36
    [자막뉴스] "나가서 먹는 것보다 훨씬 싸"...2030까지 달려간 마트 음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 뉴스] 기소 vs 불기소...검찰 '최종 결론' 고심 01:15
    [YTN 실시간 뉴스] 기소 vs 불기소...검찰 '최종 결론' 고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독대 재요청' 또 친한-친윤 신경전...야당 05:16
    '독대 재요청' 또 친한-친윤 신경전...야당 "만찬 왜 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른 하늘에 '철판 벼락'?...공사 현장서 또 사고 01:58
    마른 하늘에 '철판 벼락'?...공사 현장서 또 사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10월 늦더위, 11월 쌀쌀...12월, 겨울 시작부터 춥다 01:57
    [날씨] 10월 늦더위, 11월 쌀쌀...12월, 겨울 시작부터 춥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학생 성장·역량 평가...수능 서술형·내신 절대평가 검토 00:39
    학생 성장·역량 평가...수능 서술형·내신 절대평가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07
    [자막뉴스] "이례적인 일"...분노 폭발한 中 판다가 공격한 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00:46
    윤 "일·가정 양립, 기업 더 큰 성장 이끄는 투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플렉스'하던 청년들이 달라졌다...'안 쓰고 안 사요' [Y녹취록] 02:19
    '플렉스'하던 청년들이 달라졌다...'안 쓰고 안 사요'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정은 경호원 총에 손가락이 '깜짝'...北 주민들도 놀라 웅성웅성 [지금이뉴스] 02:09
    김정은 경호원 총에 손가락이 '깜짝'...北 주민들도 놀라 웅성웅성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MBN, '6개월 방송 중단' 취소 소송 2심 승소...1심 뒤집혀 01:48
    MBN, '6개월 방송 중단' 취소 소송 2심 승소...1심 뒤집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밤까지 곳곳 약한 비...낮 더위 계속, 서울 28℃ 02:15
    [날씨] 밤까지 곳곳 약한 비...낮 더위 계속, 서울 28℃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딥페이크 성착취물 알고도 소지·시청하면 처벌...법사위 통과 00:31
    딥페이크 성착취물 알고도 소지·시청하면 처벌...법사위 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2024 경기 스타트업 서밋' 수원서 개막 00:21
    [경기] '2024 경기 스타트업 서밋' 수원서 개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4
    "칼부림 예고합니다" 강원대 흉기난동 예고 재학생, 교내서 검거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간제 어린이집, 내년 서울 전역 확대...만족도 95% 00:38
    시간제 어린이집, 내년 서울 전역 확대...만족도 95%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당, '거부권 제한법' 등 운영위 소위로 단독 회부 00:28
    야당, '거부권 제한법' 등 운영위 소위로 단독 회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멧돼지 출몰에 창덕궁 후원 관람 '한때 중단' [앵커리포트] 01:58
    멧돼지 출몰에 창덕궁 후원 관람 '한때 중단'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라크전, '잔디 때문에' 상암 아닌 용인서?... 잔디관리 비용 논란도 [앵커리포트] 01:57
    이라크전, '잔디 때문에' 상암 아닌 용인서?... 잔디관리 비용 논란도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7월 출생아 증가율, 17년 만에 최대 02:18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7월 출생아 증가율, 17년 만에 최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텔레그램의 선전포고...'익명의 성지'에서 공포에 떠는 범죄자들 01:58
    [자막뉴스] 텔레그램의 선전포고...'익명의 성지'에서 공포에 떠는 범죄자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0
    "영원한 파라다이스"...반포 아파트 찬양 시에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지옥 같은 교실에서 벌어지는 참극...먹잇감이 된 초등학생들 02:08
    [자막뉴스] 지옥 같은 교실에서 벌어지는 참극...먹잇감이 된 초등학생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장애인이 4년 살고 이사하면서 남긴 편지', 누리꾼들 '감동' [앵커리포트] 01:56
    '장애인이 4년 살고 이사하면서 남긴 편지', 누리꾼들 '감동'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살 신하율 양, 5명 살리고 별이 되다... 03:14
    11살 신하율 양, 5명 살리고 별이 되다..."먹을 것 하나도 엄마 입부터 넣어주던 아이"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2PM] 수심위, 최재영 목사 기소 권고...검찰 결론은? 37:19
    [뉴스퀘어2PM] 수심위, 최재영 목사 기소 권고...검찰 결론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토트넘 유니폼 입은 '가짜 손흥민'... 런던에서 선수 행세 논란 02:24
    [자막뉴스] 토트넘 유니폼 입은 '가짜 손흥민'... 런던에서 선수 행세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5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비국가 무장세력" 난제에 직면한 헤즈볼라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문성, 수위 높은 발언으로 정몽규 저격...속 시원한 '사자후' [Y녹취록] 03:43
    박문성, 수위 높은 발언으로 정몽규 저격...속 시원한 '사자후' [Y녹취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오늘도 불면증 시달리는 당신, '어른 포대기' 어때요? [앵커리포트] 01:16
    오늘도 불면증 시달리는 당신, '어른 포대기' 어때요?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원불교 최고지도자 '종법사'에 성도종 교무 선출 00:24
    원불교 최고지도자 '종법사'에 성도종 교무 선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밤까지 곳곳 약한 비...내일은 낮 더위 속 소나기 01:32
    [날씨] 밤까지 곳곳 약한 비...내일은 낮 더위 속 소나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 지방규제혁신 최우수상 수상 00:26
    [대구]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 지방규제혁신 최우수상 수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홍준표 대구시장, 시장 개척·국제 협력 강화 위해 방미 00:25
    [대구] 홍준표 대구시장, 시장 개척·국제 협력 강화 위해 방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원사주 의혹' 신고 방심위 직원, 공개 기자회견... 00:34
    '민원사주 의혹' 신고 방심위 직원, 공개 기자회견..."조사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정조 활쏘기 행사 자료, 서울시 문화유산 지정 예고 00:30
    [서울] 정조 활쏘기 행사 자료, 서울시 문화유산 지정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독대' 또 친한-친윤 신경전...한동훈 05:54
    '독대' 또 친한-친윤 신경전...한동훈 "기다려보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3
    "내가 입주민이면 민망할 듯"...반포 아파트 앞 문구에 '설왕설래'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헤즈볼라, 이스라엘 모사드 향해 공격...전면전 '일촉즉발' [지금이뉴스] 01:33
    헤즈볼라, 이스라엘 모사드 향해 공격...전면전 '일촉즉발'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윤 00:57
    윤 "일·가정 양립 우수 중소기업에 세제 혜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국내 첫 바둑 전용 경기장 의정부서 착공 00:18
    [경기] 국내 첫 바둑 전용 경기장 의정부서 착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MBN, '6개월 방송 중단' 취소 소송 2심 승소...1심 뒤집혀 02:14
    MBN, '6개월 방송 중단' 취소 소송 2심 승소...1심 뒤집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스타벅스,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맞아 커피 기부 00:30
    [기업] 스타벅스,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맞아 커피 기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00:19
    [기업] "스마트폰을 자동차와 연결"...삼성전자-현대차 '맞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알리익스프레스 '역직구' 돕는다... 00:22
    [기업] 알리익스프레스 '역직구' 돕는다..."5년간 수수료 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10월 늦더위, 11월 쌀쌀...12월, 겨울 시작부터 춥다 01:57
    [날씨] 10월 늦더위, 11월 쌀쌀...12월, 겨울 시작부터 춥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GS25, 호빵·붕어빵 등 겨울 간식 상품 판매 시작 00:18
    [기업] GS25, 호빵·붕어빵 등 겨울 간식 상품 판매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시 00:30
    서울시 "국가 경쟁력 위해 포용적 다문화사회 대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른하늘에 '철판 벼락'?...날아온 자재에 차량 2대 파손 01:46
    마른하늘에 '철판 벼락'?...날아온 자재에 차량 2대 파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00:28
    민주당 "임종석의 '두 국가론', 당론과 다르다...헌법 위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5
    "큰 폭발 가능성"...'푸틴 자존심' 핵미사일 발사장서 포착된 장면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충남] 김태흠 지사 00:26
    [충남] 김태흠 지사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 발굴 힘 모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트] 충남 논산시,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00:20
    [네트] 충남 논산시,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타냐후, 유엔총회 참석 출국 하루 연기...안보리 00:32
    네타냐후, 유엔총회 참석 출국 하루 연기...안보리 "레바논 상황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친명' 토론회서 임종석 두 국가론 비판... 00:38
    '친명' 토론회서 임종석 두 국가론 비판..."논리적이지 못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00:31
    트럼프 "이란, 내 생명 큰 위협"...미 당국, 테러위협 경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달 후 귀가하던 연인 참변...'잠적' 뺑소니범 추적 01:35
    배달 후 귀가하던 연인 참변...'잠적' 뺑소니범 추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앞으로가 더 문제...최대 복병 앞에 한국 물가도 '풍전등화' 02:27
    [자막뉴스] 앞으로가 더 문제...최대 복병 앞에 한국 물가도 '풍전등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무려 수십 마리가'... 충남 당진 난리 난 멧돼지 소동 02:10
    [자막뉴스] '무려 수십 마리가'... 충남 당진 난리 난 멧돼지 소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치 ON] '독대 재요청' 또 신경전...'인버스 투자' 민주 토론 후폭풍 33:56
    [정치 ON] '독대 재요청' 또 신경전...'인버스 투자' 민주 토론 후폭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헤즈볼라, 텔아비브에 미사일 발사...전면전 우려 증폭 02:28
    헤즈볼라, 텔아비브에 미사일 발사...전면전 우려 증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오토바이가 수십미터 날아가...퇴근길 연인 참변 01:28
    [자막뉴스] 오토바이가 수십미터 날아가...퇴근길 연인 참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논두렁 잔디 논란' 상암경기장, 82억 벌고 잔디관리엔 3% 투자 [앵커리포트] 01:41
    '논두렁 잔디 논란' 상암경기장, 82억 벌고 잔디관리엔 3% 투자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핀란드, 판다 커플 '조기 반환'... 00:58
    핀란드, 판다 커플 '조기 반환'...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첩첩산중'에 늘어선 '럭셔리 카'...러시아 밀반입 현장 [앵커리포트] 01:06
    '첩첩산중'에 늘어선 '럭셔리 카'...러시아 밀반입 현장 [앵커리포트]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순찰차 근무지침 강화에 현장 반발... 00:43
    순찰차 근무지침 강화에 현장 반발..."잠재적 범죄자 취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억대 횡령·배임'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 1심 집행유예 00:33
    '30억대 횡령·배임'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 1심 집행유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또 만난 '한낮 30도'·초겨울엔 '빠른 추위'...사계절은 어디로? 01:06
    [영상] 또 만난 '한낮 30도'·초겨울엔 '빠른 추위'...사계절은 어디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변호사 꿈꾸던 11살 하율이, 5명 살리고 하늘의 별로... [앵커리포트] 02:33
    변호사 꿈꾸던 11살 하율이, 5명 살리고 하늘의 별로... [앵커리포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7:28
    "10월도 한낮엔 뜨겁다"...단풍구경은 언제 가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싱가포르, 최첨단 잠수함 2척 첫 도입...남중국해 긴장 속 군비 강화 00:44
    싱가포르, 최첨단 잠수함 2척 첫 도입...남중국해 긴장 속 군비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피고인 피습' 서울남부지법, 법정보호막 시범 설치 00:40
    '피고인 피습' 서울남부지법, 법정보호막 시범 설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이게 웬일이야!...출생아 증가율 17년 만에 최대 02:38
    [경제PICK] 이게 웬일이야!...출생아 증가율 17년 만에 최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키즈카페 최대 복병 '봉봉이'...보기와 다르네! 02:26
    [경제PICK] 키즈카페 최대 복병 '봉봉이'...보기와 다르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집값 상승 기대↑...3년 만에 최고 02:37
    [경제PICK] 집값 상승 기대↑...3년 만에 최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TBS, '전 직원 해고' 계획 결재...노조 01:15
    TBS, '전 직원 해고' 계획 결재...노조 "노동법 위반"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한 갈등' 재점화되나...우 의장 02:37
    '윤-한 갈등' 재점화되나...우 의장 "김 여사 의혹 민심 들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트워크] 세계 댄스 한자리에...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개막 00:23
    [네트워크] 세계 댄스 한자리에...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개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음주운전 후 술 더 마시면 처벌...국회 행안위 통과 00:33
    음주운전 후 술 더 마시면 처벌...국회 행안위 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품가방 사건' 수심위 또 반전...검찰 선택은? 02:26
    '명품가방 사건' 수심위 또 반전...검찰 선택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35
    "독대 재요청, 예의 아냐"..."현안 놔두잔 말인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02:25
    윤 "일·가정 양립 기업 세제혜택...인식 개선돼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성환 금통위원 00:25
    신성환 금통위원 "가계부채 둔화 기다릴 여유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교육감 보수 단일후보 조전혁 추대...진보진영 진통 예상 02:09
    서울교육감 보수 단일후보 조전혁 추대...진보진영 진통 예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MBN, '6개월 방송 중단' 취소 소송 2심 승소...1심 뒤집혀 02:11
    MBN, '6개월 방송 중단' 취소 소송 2심 승소...1심 뒤집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하늘에서 철판이 '우수수'...아파트 공사장 또 사고 02:05
    하늘에서 철판이 '우수수'...아파트 공사장 또 사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당, 법사위 국정감사 증인 김건희 여사 단독 채택...여당, 반발·퇴장 00:38
    야당, 법사위 국정감사 증인 김건희 여사 단독 채택...여당, 반발·퇴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플러스] 수심위, 최재영 기소 권고...딜레마 빠진 검찰? 24:44
    [이슈플러스] 수심위, 최재영 기소 권고...딜레마 빠진 검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어도어 02:05
    어도어 "대표 복귀는 NO, 절충안 제시"...뉴진스 선택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료인 '호화 결혼 비용 대납·리베이트 제공' 의약품 업체 16곳 세무조사 02:24
    의료인 '호화 결혼 비용 대납·리베이트 제공' 의약품 업체 16곳 세무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재영 00:57
    최재영 "검찰, 수심위 기소 권고 이행해 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7월 출생아 증가율, 17년 만에 최대 [앵커리포트] 01:45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7월 출생아 증가율, 17년 만에 최대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상목 03:00
    최상목 "합병·물적분할 시 일반 주주 보호 방안 전향적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학생 역량 중점 평가...수능 서술형·내신 절대평가 가능성 02:08
    학생 역량 중점 평가...수능 서술형·내신 절대평가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택시연대 00:40
    택시연대 "카카오, 수락률 높은 택시에 콜 우선 배차...규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감만족 '해 뜨는 서산'...국제 관광도시로 비상 10:25
    오감만족 '해 뜨는 서산'...국제 관광도시로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ICBM 태평양 발사...44년 만에 미국에 도전 02:26
    중국 ICBM 태평양 발사...44년 만에 미국에 도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호위함, 중국 영해 침범 '아차!'...중러 영공 침범 비난 무색 01:53
    일본 호위함, 중국 영해 침범 '아차!'...중러 영공 침범 비난 무색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1호 관광단지' 경주 보문단지 확 바뀐다... 02:02
    [경북] '1호 관광단지' 경주 보문단지 확 바뀐다..."대대적 리모델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도 한낮 늦더위...아침·저녁 선선, 큰 일교차 주의 01:25
    [날씨] 내일도 한낮 늦더위...아침·저녁 선선, 큰 일교차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거부권 제한 등 추진...'위헌 논란' 02:44
    민주, 거부권 제한 등 추진...'위헌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가정 양립 기업에 세제 혜택...출산율 반등 불씨 될까 16:20
    일·가정 양립 기업에 세제 혜택...출산율 반등 불씨 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친명 중진 02:20
    친명 중진 "금투세, 유예 아닌 폐기로"...당론 결정, 국감 이후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개월 업무정지' MBN 2심 승소... 02:04
    '6개월 업무정지' MBN 2심 승소..."방통위, 재량권 남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0월 늦더위, 11월 쌀쌀...12월, 겨울 시작부터 춥다 02:02
    10월 늦더위, 11월 쌀쌀...12월, 겨울 시작부터 춥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프란치스코 교황 00:33
    프란치스코 교황 "레바논 많은 사망자 우려...국제 사회 나서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짜뉴스 홍수...'팩트체크'로 저널리즘 위기 돌파 02:15
    가짜뉴스 홍수...'팩트체크'로 저널리즘 위기 돌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위기의 제조업이 가야 할 방향은?...'울산포럼' 개최 02:17
    [울산] 위기의 제조업이 가야 할 방향은?...'울산포럼'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날씨] 01:41
    [이슈날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품가방 사건' 수심위 또 반전...검찰 선택은? 02:22
    '명품가방 사건' 수심위 또 반전...검찰 선택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8
    "독대 재요청, 예의 아냐"..."현안 놔두잔 말인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거부권 제한 등 추진...'위헌 논란' 02:41
    민주, 거부권 제한 등 추진...'위헌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02:10
    윤 "일·가정 양립 기업 세제혜택...인식 개선돼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월 출생아, 17년 만에 가장 큰 폭 증가...혼인, 역대 최대 증가율 00:35
    7월 출생아, 17년 만에 가장 큰 폭 증가...혼인, 역대 최대 증가율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친명 중진 02:15
    친명 중진 "금투세, 유예 아닌 폐기로"...당론 결정, 국감 이후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교육감 보수 단일후보 조전혁...진보진영 정근식 추대 02:01
    서울교육감 보수 단일후보 조전혁...진보진영 정근식 추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어도어 02:01
    어도어 "대표 복귀는 NO, 절충안 제시"...뉴진스 선택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몬테네그로 법무장관 00:38
    몬테네그로 법무장관 "권도형 송환국 며칠 내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헤즈볼라, 텔아비브에 미사일 발사...전면전 우려 증폭 02:19
    헤즈볼라, 텔아비브에 미사일 발사...전면전 우려 증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집트·이라크·요르단 00:33
    이집트·이라크·요르단 "이스라엘, 중동서 전면전 밀어붙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ICBM 태평양 발사...44년 만에 미국에 도전 02:23
    중국 ICBM 태평양 발사...44년 만에 미국에 도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삼성 인도공장 파업 3주째... 00:30
    삼성 인도공장 파업 3주째..."노조 인정하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IA 양현종, 통산 2,500이닝·10년 연속 170이닝 대기록 달성 02:09
    KIA 양현종, 통산 2,500이닝·10년 연속 170이닝 대기록 달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3
    "학교폭력 당했다" 4년 연속 증가..."사이버·성폭력 피해도 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누르고 조 1위로 준결승 진출 00:26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누르고 조 1위로 준결승 진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학생 역량 중점 평가...수능 서술형·내신 절대평가 가능성 02:06
    학생 역량 중점 평가...수능 서술형·내신 절대평가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하늘에서 철판이 '우수수'...아파트 공사장 또 사고 02:00
    하늘에서 철판이 '우수수'...아파트 공사장 또 사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IGHT] '만찬' 거센 후폭풍... 26:24
    [뉴스NIGHT] '만찬' 거센 후폭풍..."화기애애" vs "발언 기회 안 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마약 투약한 커플 현행범 체포...환각 상태로 남자친구 신고 00:30
    [단독] 마약 투약한 커플 현행범 체포...환각 상태로 남자친구 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달 후 귀가하던 연인 참변...'잠적' 뺑소니범 추적 01:28
    배달 후 귀가하던 연인 참변...'잠적' 뺑소니범 추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음주운전 후 술 더 마시면 처벌...국회 행안위 통과 00:31
    음주운전 후 술 더 마시면 처벌...국회 행안위 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7
    "대통령, 10·26 서거" 전화...경찰 수사 착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논두렁 잔디 논란' 상암경기장, 82억 벌고 잔디 관리 투자는 3% [앵커리포트] 01:45
    '논두렁 잔디 논란' 상암경기장, 82억 벌고 잔디 관리 투자는 3%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개월 업무정지' MBN 2심 승소... 01:58
    '6개월 업무정지' MBN 2심 승소..."방통위, 재량권 남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BS 사장 공개모집...10월 4일까지 후보자 지원 접수 00:30
    KBS 사장 공개모집...10월 4일까지 후보자 지원 접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료인 '호화 결혼 비용 대납·리베이트 제공' 의약품 업체 16곳 세무조사 02:17
    의료인 '호화 결혼 비용 대납·리베이트 제공' 의약품 업체 16곳 세무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편법대출 혐의' 양문석 의원 불구속 기소 00:34
    검찰, '편법대출 혐의' 양문석 의원 불구속 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원사주 의혹' 신고 방심위 직원, 공개 기자회견... 00:56
    '민원사주 의혹' 신고 방심위 직원, 공개 기자회견..."조사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류희림 방심위원장, 국회 청문회 불출석 입장 발표 00:38
    류희림 방심위원장, 국회 청문회 불출석 입장 발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K-방산 전시회 'DX코리아' 개막...둘로 쪼개져 개최 02:23
    K-방산 전시회 'DX코리아' 개막...둘로 쪼개져 개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훈련만이 최선...원전 인근 지진 대비 훈련 02:11
    훈련만이 최선...원전 인근 지진 대비 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MBK·고려아연, 각각 수천억 원 자금 조달... 00:35
    MBK·고려아연, 각각 수천억 원 자금 조달..."실탄 확보 경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2.5%로 0.1%p 하향 조정 00:36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2.5%로 0.1%p 하향 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 공습 사흘째... 00:42
    이스라엘 공습 사흘째..."헤즈볼라 표적 280개 타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태국 동성결혼 허용법 공포...내년 1월부터 시행 00:24
    태국 동성결혼 허용법 공포...내년 1월부터 시행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 3호 정찰위성에 군집운용 첫발...촘촘해진 대북 탐지망 02:09
    3호 정찰위성에 군집운용 첫발...촘촘해진 대북 탐지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군, 정찰위성 3호기 정상궤도로...지상교신도 성공 00:51
    군, 정찰위성 3호기 정상궤도로...지상교신도 성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우주궤도 정상 진입 00:34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우주궤도 정상 진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우리 군 3번째 정찰위성, 미국 우주군 기지서 발사 02:08
    우리 군 3번째 정찰위성, 미국 우주군 기지서 발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대통령 앞에 멈춰 선 수사...윤, 2차 출석 응할까? 30:30
    대통령 앞에 멈춰 선 수사...윤, 2차 출석 응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정상궤도 진입 00:45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정상궤도 진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정국 수습 위한 '협의체' 두고 여야 동상이몽? 02:18
    정국 수습 위한 '협의체' 두고 여야 동상이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탄핵 가결 뒤 첫 주말, 여야 숨 고르며 전열 정비 02:42
    탄핵 가결 뒤 첫 주말, 여야 숨 고르며 전열 정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현장연결] 군 정찰위성 3호기 미국서 발사 02:10
    [현장연결] 군 정찰위성 3호기 미국서 발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군집운용 첫발 00:52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군집운용 첫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군 정찰위성 3호기, 오늘 밤 미국에서 발사 00:29
    군 정찰위성 3호기, 오늘 밤 미국에서 발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2 수장 11번 바뀌었는데 아직도‥'당심'·'민심'보다 '윤심'? 02:14
    수장 11번 바뀌었는데 아직도‥'당심'·'민심'보다 '윤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빵, 간장 공장 둘러본 김정은… 02:09
    빵, 간장 공장 둘러본 김정은…"지방 변하고 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내란·김 여사 특검법' 31일까지 버티기?‥ 02:20
    '내란·김 여사 특검법' 31일까지 버티기?‥"즉각 공포가 사는 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탱크부대장'도 롯데리아 갔다‥계엄에 전차동원 계획 사실로? 02:26
    '탱크부대장'도 롯데리아 갔다‥계엄에 전차동원 계획 사실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6 '참여자·의제' 신경전…'거부권' 여부도 변수 02:14
    '참여자·의제' 신경전…'거부권' 여부도 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단독] 01:54
    [단독] "탈북자 조사실에서 체포 요인 심문"‥정보사, 서울 시내에 비밀심문실 마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8 월요일 '송달 여부' 결정…다음 절차도 지연 우려 02:22
    월요일 '송달 여부' 결정…다음 절차도 지연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단독] 02:10
    [단독] "서울로 간다"‥9월부터 HID 40명 선발해 계엄대비 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01:44
    "내란 상설특검 추천하라"…야, 한덕수 '조기탄핵' 거론하며 압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인터뷰] 김병주 09:01
    [인터뷰] 김병주 "'북한군 위장 소요사태' 가능성 있어…전방위 수사 필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2 [앵커의 생각]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01:24
    [앵커의 생각]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진실화해위원장 '인사 논란'…부적절 지적에 박선영 02:32
    진실화해위원장 '인사 논란'…부적절 지적에 박선영 "음모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여용사] 계엄 국정조사, 들어갈까 말까? 01:51
    [여용사] 계엄 국정조사, 들어갈까 말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여용사] 다 합쳐서 17% 02:55
    [여용사] 다 합쳐서 17%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6 與가 띄우고 비명계도 호응하지만…'개헌론'에 시큰둥한 이재명 01:44
    與가 띄우고 비명계도 호응하지만…'개헌론'에 시큰둥한 이재명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7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제기' 처벌 입법 추진… 02:00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제기' 처벌 입법 추진…"국가적 피해 심각"↔"관리부실 반성부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토요와이드] 윤대통령 2차 소환에 응할까…주말 탄핵 찬반 집회 30:28
    [토요와이드] 윤대통령 2차 소환에 응할까…주말 탄핵 찬반 집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9 여야정 협의체 구성 놓고 '힘겨루기'…이르면 내주 출범 01:52
    여야정 협의체 구성 놓고 '힘겨루기'…이르면 내주 출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윤 대통령 소환 D-4…내란 범죄 구성, 어디까지 왔나 02:31
    윤 대통령 소환 D-4…내란 범죄 구성, 어디까지 왔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