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어10] 북한, 남북 연결도로 폭파...육로 완전 단절 의도는?

2024.10.16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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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남북 간 육로는 이제 완전히 끊어진 상황입니다. [앵커] 남북 교류 협력의 상징이었던육로를 단절한 데는어떤 의도가 있었는지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과분석해 보겠습니다. 경의선, 동해선은 어떻게 보면 동서로 남북을 잇는 도로였었는데 이제 여기까지 없어지면 남북을 잇는 도로니까 없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차두현] 남북한 간에 도로가 하나가 남아있죠. 유엔사가 관할하고 있는. 우리가 판문점에 공동경비구역이라고 흔히 얘기하는 JSA 부분이 남아 있는데 이것도 육로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도보로 걸어서 연결은 가능하겠지만 실질적으로 차량이 통과하기에는 여러 가지 북한 측에서 차단 장치를 걸어놨기 때문에 차량 통과는 어렵죠. [앵커] 도로 자체는 이미 폐쇄가 돼 있던 상태였잖아요. 그런데 굳이 폭파까지 나선 이유는 어떻게 보세요? [차두현] 아마 상징성을 보여주는 거죠. 폭파라는 게 어떤 의미일까, 무너졌기 때문에 이제 앞으로 복원이 굉장히 어렵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더구나 도로, 철도가 상징하는 바가 연결이라는 것인데, 그에 반대되는 사인을 주는 거죠. 이제는 완전히 끊겼다, 단절됐다. 앞으로 남북 간에는 서로 절연하고 고립이 있을 뿐이다, 이런 메시지를 던지려고 한 것 같아요. [앵커] 지난해 말부터 김정은 위원장이 계속 두 국가론을 계속 이야기했었고 단절의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습니까? 현장도 시찰을 했을까요? [차두현] 지금 군 당국이 관측하기에는 현장에 검은색 외제 차량이 눈에 띄었고, 군이나 당의 고위층이 시찰을 한 것 같다는 관측은 나오고 있는데. 했을 수는 있겠죠, 만약에.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갔다면 사인이 좀 흔들릴 것 같아요. 왜냐하면 도로, 철도 폭파하고 연결돼 있는 것이 북한이 요새 계속 주장하는 무인기잖아요. 무인기가 세 차례 침투했다는 거 아닙니까, 평양 상공을. 그래서 김정은이 직접 국방하고 안전 관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북한 매체가 얘기했단 말이에요. 굉장히 엄중하다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자기네들 안전상. 그런데 이런 상황 하에서 전방 지역에 있는 도로, 철도 연결된 것을 보기 위해서 김정은이 직접 시찰을 왔다? 앞뒤가 안 맞지 않나요? 만약에 그렇다면 지금 결과적으로는 북한이 상당히 상징적인 부분, 보여주기라든가 이런 대내 메시지에 주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자신들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을 안 하고 있다는 얘기죠, 무인기 얘기는. [앵커] 말씀하신 상징적인 의미를 짚어봐야 될 것 같아요. 북한이 폭파한 연결도로 자체가 2002년에 남북이 공동으로 착공했던 거더라고요. [차두현] 남북 정상회담 이후에 합의하에 설치가 된 거고요. 또 하나는 여기에 상당 부분 우리 자재하고 자산이 들어간 거예요. 사실은 이건 남북 협력을 위한 우리의 선의의 상징인 거거든요. 그걸 폭파했다는 거죠. [앵커] 폭파 장소 보니까 안녕히 가십시오, 여기서부터는 개성시입니다 그런 표지판도 보이는 그쪽 부근이더라고요. 그것도 의도가 있을까요? 폭파한 지점 자체도 의미가 있을까요? [차두현] 그렇죠. 양쪽 지점 자체가 서로 서쪽하고 동쪽에 위치한 그러니까 한반도의 동서 부분에 위치한 연결로였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제 남은 거는 정전협정상 남아 있는 공동경비구역밖에 없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흔히 얘기하는 이제는 전쟁 상태, 그다음에 정전 중에 있는 대립적인 두 체제 관계라는 걸 부각하는 게 강하죠. [앵커] 지금 화면에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양쪽으로 방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걷던 그 길인데, 그 길이 어제 보시는 것처럼 오른쪽에 폭파가 됐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 길이 폭파된 거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를 두는 관측들, 분석들, 해석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차두현] 결국 북한이 이미 2000년대 이후에 얘기한 게 남북 경협 그거 우리 혼자 힘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라고 김정은이 북한 내 과거 경협지역을 순시하면서 얘기를 했고요. 그다음에 지금 북한이 외치는 것이 자력갱생이고 충분히 북한 혼자서 자강이 가능하다라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이 얘기한 거는 지금 당장 일시적인 조치가 아니라 앞으로 남북 관계는 상당 기간 동안 교류협력이나 이런 것은 없을 거다라고 메시지를 던진 거나 마찬가지예요. [앵커] 자력갱생을 강조해왔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남북 육로 연결한 사업 자체가 선대들의 유훈이기도 했잖아요. 유훈을 이제 지우고 우리만의 길을 가겠다, 이런 의도인 겁니까? [차두현] 김정은만의 길을 가겠다는 건데 거기에 저는 나름대로 고민은 녹아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이런 교류협력이라는 것 자체, 그 위에 있는 부분들이 우리 쪽으로 오면 통일이고요. 북한이 이야기하는 것은 민족 해방의 차원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김정은을 얘기하는 북한 내에서 통용되는 개념은 수령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북한에서 김정은의 할아버지인 김일성이 수령론을 처음에 만들 때 수령의 가장 큰 역할이 계급 해방하고 민족 해방을 영도하는 역할이에요. 이건 다른 말로 얘기하면 통일으로 이끌어가는 걸출한 초인적인 영도자라는 얘기가 됩니다. 그러면 통일을 하기 위한 지도자로서 수령의 의의가 있는 건데. 이걸 지향하지 않으면 수령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는 거죠. 그러면 지금 김정은 자신도 수령으로 불리고 있거든요. 그러면 스스로 자기 부정이 된다는 딜레마가 있어요. 두 번째는 흔히 얘기해 온 게 북한 주민들한테 얘기해온 것도 한반도 전역에서 혁명의 완성, 그리고 민족 해방을 위해서 더 노력해야 된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주민들의 노동력이라든가 아니면 주민들의 체제 충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얘기한 게 혁명론이었다고요. 그런데 이게 포기가 돼버리면 앞으로 주민들한테 내부 단합 측면에서도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고요. 그리고 마지막이 사실 남북한이 절연한다는 게 이걸 잘 봐야 되는 게 1950년대, 60년대 남북한 관계를 보면 북한이 굉장히 민족통일이라는 구호를 굉장히 높게 내걸었어요. 우리가 상대적으로 소극적이었고요. 그런데 남북한 관계사를 돌아보면 1950년대, 60년대는 북한이 우리보다 미세하게나마 우위였거든요. 어떻게 보면 양쪽에서 더 자신 있는 쪽이 보다 통일 과정을 주도해나가게 돼 있는데 거꾸로 끊는다는 건 북한 주민들 입장에서는 이제 자신이 없구나, 이렇게 비칠 수가 있다는 거예요. [앵커] 그런데 최근에는 북한의 요새화 추진하는 배경 중의 하나가 북한 이탈 주민들을 막기 위해서 일부러 더욱더 길을 걸어잠그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들도 있던데요. [차두현] 그런데 사실 군사분계선이나 DMZ를 통해서 오는 북한 이탈 주민들 같은 경우는 굉장히 생명의 위협까지 감수하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케이스가.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이건 일반적인 북한 이탈 주민들보다는 북한 인민군 내에, 즉 북한군 내의 동요를 방지하기 위한 하나의 확성기 방송도 시작되고 굉장히 어떻게 보면 어떤 북한 주민보다도 외부 정보에 많이 노출돼 있는 게 북한 군이란 말이에요. 북한 군 다잡기의 의미가 있다고 봐야 되겠죠. [앵커] 저희가 조금 전에 접경지역 연결해서 상황을 보여드리기도 했는데. 접경지 주민들 굉장히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이잖아요. 군사적 충돌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들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만약에 북한 쪽에서 추가적으로 도발이 일어난다면 어떤 형태가 될까요? [차두현] 여러 가지 변수가 있어요. 일단은 적대적 두 국가론이라고 북한이 흔히 이야기하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방점을 두고 있는 거는 따로따로의 단절의 의미보다는 적대의 의미가 훨씬 더 커요. 그러니까 지금 사실 북한이 주로 띄우는 개념들은 남북한이 단절돼 있다는 것보다는 무인기 침투를 비롯해서 적대 관계에 있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걸 앞으로 계속 주민들한테 메시지를 던져야 될 거고, 또 11월 5일날 미국 대선이 있잖아요. 그때까지는 한반도에 긴장을 올려놔야 미국 대선 후보들 내에서 한반도가 미국의 대외정책상 굉장히 신경을 써야 될 중요한 곳이구나 하는 인상이 각인되지 않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도 분명히 모종의 도발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북한이 흔히 얘기하는 게 벼랑 끝 전술이잖아요. 벼랑 끝 전술의 특징은 세 번 내지 네 번에 한 번씩은 실행에 옮겨요. 그래서 자기 말이 허풍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데, 문제는 실행이라는 게 자기네들이 통제 가능한, 다시 말해서 자기네들도 뒷수습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유형의 도발을 할 거라는 얘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볼 때는 흔히 미사일이나 장거리 포사격 이런 것들을 걱정하시는 분도 있는데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이게 과거에는 했지만 지금은 별로 안 하고 있는, 그렇기 때문에 할까 생각하는 것들. 2015년에 목함지뢰 도발도 그랬잖아요. 그러면 이제는 DMZ나 이런 지역에서 수색경찰을 하는 우리 인력에 대한 총격이라든가. 그다음에 자동화기, 기관총이라든가 아니면 소구경 박격포 같은 것을 이용한 그래서 어떻게 보면 우리를 내부에서 안보적으로 불안감도 들게 하면서 약올리는 거죠. 한두 명 정도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그다음에 서해북방한계선 지역에서는 이 지역을 수시로 월선을 한다든가. 아니면 그 지역 인근에서 작업하는 우리 어선들을 나포하려고 시도한다든가 이런 도발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도발 양상들을 보게 되면 이전와 다르게 행동으로 하는 도발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메시지보다 조금 더 날카로워진 것 아니냐. 그래서 혹시나 더 세게 붙는 거 아니냐, 군사적 충돌로 가는 것 아니냐 이런 걱정들 많거든요. 여기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보시는 겁니까? [차두현] 그 가능성 자체를 배제할 수는 없어요. 그런데 북한도 그 상황까지 발전돼버리면 북한 내부에서도 관리가 안 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그 부분까지는 가지 않도록 신중을 기할 가능성이 있는 거고. 사실 이번에 경의선, 동해선 폭파 같은 경우에도 그렇게 떠들썩하게 폭음이 날 정도로 하지는 않았거든요. 나름대로 조절을 하고 있다는 얘기죠. [앵커] 북한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방식의 도발을 이어간다면 우리 군은 어떤 대응을 해야 됩니까? [차두현] 첫 번째는 어제 경의선, 동해선 폭파 현장에서도 우리도 그렇게 크지 않은 범위 내에서 위력 시범을 보였단 말이에요. 일반적으로 우리 사회 내에서 가장 들 수 있는 키워드가 불안감이에요. 이러다가 혹시 큰일이 나는 거 아닌가.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잘 대비돼 있다는 것은 보여줄 필요가 있겠죠, 첫 번째가. 그다음에 두 번째는 북한이 단절을 얘기할수록 우리는 오히려 언제나 소통의 길은 열려 있고 그 결심은 북한 정권이 하기에 달려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야 될 거고. 지금 무인기 문제도 그렇고 지금 이 단절에서 다 걱정하는 게 이러다가 우발적인 사태가 나는 거 아니냐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정부에서 8.15 통일 독트린 얘기할 때 남북한 대화 협의체 얘기를 했잖아요. 지금 그런 것을 가동하자는 촉구도 분명히 할 수 있는 거죠. [앵커] 지금 북한이 남북 연락사무소 폭파했을 당시에는 당일에 바로 내부적으로 보도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 경의선, 동해선 폭파를 하면서 내부 보도가 아직까지 안 나오고 있거든요. [차두현] 결국은 보도는 할 거예요. 그런데 지금 중점이 아까 얘기한 경의선, 동해선 폭파는 단절의 상징이거든요. 지금 무인기를 놓고 굉장히 열변을 북한 내에서 토하면서 울분을 표출하고 이런 것은 적대의 방점을 둔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북한 내부적으로는 적대 메시지를 더 강조하는 게 유리하다고 보는 것 같고요.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북한군에서 자원입대하거나 젊은 청년들 중에서. 아니면 이미 과거에 우리로 치면 전역한 거죠. 전역한 인력들 중에서 재입대를 하겠다고 그걸 보도하고 있는데 이 상황이 어느 때랑 비슷하냐면 1976년 8월 18일날 판문점에서 미군 장교들 도끼로 살해한 사건 있잖아요. 그 이후에 벌어졌던 상황하고 굉장히 유사해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 내부적으로는 분명히 적대 메시지를 강조하면서 내부적으로 흔들리지 말아야 된다. 그리고 주민들의 사상 통제 자체를 굉장히 강하게 하고 있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지금 당분간은 그거는 적대의 연장선상에 불과한 거고요. 그 부분이 더 강조될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보도하지 않은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앵커] 교수님, 이해가 잘 안 돼서 그러는데요. 적대를 더 강조하려면 폭파한 것을 보도하는 게 더 효과적인 거 아닙니까? [차두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게 떠들썩하게 폭파하고 그러면 통제가 안 되거든요. 적대라는 걸 강조하려면 당장 일촉즉발의, 서로 사격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폭파 자체가 북한 지역에서 그냥 일방적으로 우리가 건설한 도로를 폭파했다고 그러면 그걸 가지고 그렇게 적대 이미지가 부각이, 이제 끊겼구나 얘기는 되겠지만 무슨 일이 나겠구나 이런 생각은 안 할 거 아니에요. [앵커] 더 매운 맛의 상황이 있어야지만 북한 내부 단속이나 자발적인 입대 상황을 더욱더 끌어올릴 수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차두현] 네, 그러기 위해서는 전방 지역에서 그런 활동을 벌이기에도 북한도 이게 통제가 불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앵커] 그렇게 따져봤을 때 우리가 설치해준 건데 북한 측에서 폭파시키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우리 측 입장에서는 이거 책임 물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차두현] 이건 사실은 통일부 측 설명에 의하면 우리 자재하고 우리 비용이 들어간 차관 형식이거든요. 그러니까 무조건 무상으로 준 게 아니라 나중에 남북 경협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북한이 상환을 해야 되는 것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자산을 무단 폭파를 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지금 단기적으로 보면 배상을 받을 방법은 없습니다. 그런데 중장기적으로 정말 북한이 자기들이 내부적인 사정 때문에 다시 경협에 나서기를 희망하고 이럴 경우에는 이건 분명히 걸고 넘어가야 되겠죠. [앵커] 이전에 2020년에 남북연락사무소 폭파했잖아요. 그때는 어떻게 해결을 했습니까? [차두현] 그 당시에는 별다르게 그 문제에 대해서 항의나 배상 문제를 얘기하지 않았는데. 이 문제를 왜 걸고넘어가야 되느냐 하면 어떤 사회간접자본이나 시설을 북한 지역에 지어놨단 말이에요. 그런데 상황에 따라서 북한이 이걸 언제든지 폭파해버릴 수가 있고 훼손할 수 있다는 게 되면 앞으로 진짜 남북 경협을 하려고 할 때 북한 내 주요한 시설들을 건설하려고 할 때 국민들이 과연 이걸 납득할 수 있겠어요? 이게 안전할 수 있고 그 투자가 제대로 보전될 수 있다는 확신이 없는데 누가 이거를 찬성을 하겠습니까? [앵커] 위원장님 보시기에 지금 이 상황이 폭파의 규모라고 봐야 될까요. 복원이 아예 불가능할 정도로 아예 단절이 되고 도로가 아예 복원 가능한 정도가 아니라고 보십니까? [차두현] 지금 현재 폭파 상태로 볼 때 광범위한 도로 구간 전체를 못 쓰게 만들어버린 건 아니고요. 일종의 상징성을 부여를 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복원은 가능하겠죠. 그런데 그렇더라도 거기에 대해서 훼손 시도를 했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우리는 문제를 걸어야 된다라는 거죠. 실질적으로 나중에 현장에 가서 봐야 되겠지만 어느 정도로 길이 심할지 모르겠지만 저것 자체도 복원에는 상당한 비용이 들 거는 분명합니다. 전액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다 날아간 건 아니지만요. [앵커] 이렇게 폭파한 것 자체가 북한이 최근 계속 얘기하고 있는 요새화의 일환이잖아요. 이후에 요새화 작업이 일어나면 어떤 작업들 진행할까요? [차두현] 이 지역에 이제는 도보로라도 이 지역을 통과할 수 없도록 감시초소 같은 걸 강화하든지 아니면 각종 철조망이나 차단막 같은 것을 설치할 거고요. 이미 지뢰나 이런 거는 묻어놨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감시장비, 그다음에 차단장비 이런 것들이 더 강화가 될 거고, 이 지역의 대비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 지역에 중화기라든가 이런 것도 설치할 수 있겠죠. [앵커] 폭파 이후에 우리 측 대응도 있었지 않았습니까? 우리 측 대응은 적절했다고 보십니까? [차두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확전될 수 있는 상황은 회피를 한 거죠. 왜냐하면 군사분계선 100m 앞 정도에 표적지를 놓고. 이게 왜 100m 앞으로 했냐면 만약에 혹시라도 도비탄이라고 합니다.주로 그것도 포가 아니라 K6 기관총이랑 K4 유탄발사기를 이용해서 사격훈련을 했는데 이게 100m 이내면 북측 지역으로 넘어가지 않거든요. 어떻게 보면 절제되지만 우리도 충분히 항상 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대비하고 있다라는 사인을 보내려고 한 거죠, 우리도. [앵커] 미 국무부에서도 관련 입장을 내놨습니다. 어떤 얘기를 했습니까? [차두현] 지금 상황들 자체가 결국 한반도 긴장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을 하고 북한의 이런 행위 자체가 한반도에서 혹시라도 충돌로 비화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자제를 촉구를 하는 이 내용이 주를 이뤘죠. [앵커] 그런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 우리나라 향해서 머니 머신이라는 표현을 했었는데 왜 이런 얘기 나온 겁니까? [차두현] 머니 머신 그러면 일단은 이게 돈을 막 벌어들이는 기계라는 뜻이잖아요. 잘산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저 머니 머신이라는 용어 안에는 사실은 동맹이 부담이 되든 안 되든 돈 버는 데 집중한 이런 뉘앙스도 분명히 있어요. 트럼프라는 인물이 그동안 항상 얘기해 오던 메시지하고 일치하는 게 결국 트럼프가 동맹국들한테 더 많은 방위부담금을 내라는 거는 미국인들한테서 돈을 뺏어간다는 거예요. 그 논리가 뭐냐 하면 미군들이 세계 각 지역에서 지켜주는 동안 자기네 방위에는 돈을 안 쓰고 민간기업들이 자동차 팔고 냉장고 팔고 TV 팔아서 돈을 가져간다는 거죠. 그러니까 사실은 일반적인 자유무역이라든가 그다음에 소비자가 더 싼 걸 사갈 수 있다는 이런 경제 개념 자체에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고요. 어떻게 보면 동맹국들의 기업들까지도 적으로 간주하고 있는 발상이거든요. 그 발상에서 볼 때는 무조건 미국인들한테 부담은 전가하면서 그 시간에 돈 벌기에 골몰하는 돈 버는 기계, 지금 이렇게 표현한 거예요. [앵커] 미국 대선 기간 중인데 북한의 경의선, 동해선 폭파가 미국에는 어떤 메시지로 읽힐 것인지. 혹은 어떤 후보에 유리할 것인지 이런 것도 영향을 미칠까요? [차두현] 글쎄요, 지금 사실은 미 대선의 주요 이슈 자체가 대외정책이 아니고요. 대외정책 중에서도 오히려 가장 높은 우선순위는 우크라이나전하고 중동 문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부분이긴 하지만 어쨌든 트럼프는 이걸 이용하려고 하고 있죠. 지금 별로 좋은 상황은 아니고. 내가 있으면 저 문제는 잘 해결될 거다. 내가 있으면 한국도 훨씬 더 잘 다룰 거고, 돈을 많이 벌도록, 북한이 사고 치지 못하도록 내가 막을 수 있다, 이런 쪽의 메시지를 계속 낼 거예요. 인터뷰에서도 그랬지만. [앵커] 미국의 반응은 그렇고요. 지금 러시아에서는 북한이 침략당하면 개입하겠다, 이런 입장 내놨잖아요. 결국에 갈등 자체가 커지는 겁니까? [차두현] 그렇죠. 어차피 북러 간의 신조약이라는 게 어느 일방이 군사적으로 침략당했을 경우에 거기에 대해서 군사적으로 조력하게 돼 있기 때문에 저건 원론적인 얘기인데. 사실 지금 전체적인 구도는 러시아도 그런 얘기했거든요, 푸틴도 정상회담을 한 이후에. 한국이 침략할 일 없으니까 신경 쓸 것 없는... 사실 오히려 지금 저건 우크라이나 전선에 북한 군을 끌어들일 수 있는 조항으로 더 큰 함축성이 있다고 봐야 되겠죠.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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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7
    "제주 상급종합병원 조속 지정...UAM 시범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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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8
    "운 좋아야 하루 한끼"...아프리카 남부 최악의 기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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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찰청장 00:40
    서울경찰청장 "김 여사 마포대교 방문, 통제 없었지만 관리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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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총리 00:24
    이탈리아 총리 "유엔군 철수해선 안 돼"...18일 레바논 방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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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에서 대학생 태운 버스 추락...12명 사망 00:17
    이집트에서 대학생 태운 버스 추락...1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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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논술문제 유출' 공식사과...재발방지책 발표 00:38
    연세대, '논술문제 유출' 공식사과...재발방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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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대북 군사 지원까지 언급... 02:16
    러시아, 대북 군사 지원까지 언급..."북한, 우크라에 3천 명 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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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도날드, 일부 햄버거에서 토마토 빼... 00:22
    맥도날드, 일부 햄버거에서 토마토 빼..."수급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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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재물 실은 화물차, 고속도로 전도...차량 12대 파손 00:27
    적재물 실은 화물차, 고속도로 전도...차량 12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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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당일 관공서 출근 시간 조정...비상수송 배치 00:34
    수능 당일 관공서 출근 시간 조정...비상수송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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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4
    "김광호 전 서울청장 엄벌해야"...유족 피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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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송 스승' 오세창의 안목 담긴 화첩 '근역화휘' 공개 02:30
    '간송 스승' 오세창의 안목 담긴 화첩 '근역화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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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장 나온 하니... 00:44
    국감장 나온 하니..."뉴진스, 다르게 데뷔해 잘 되니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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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태 인재 양성에 '뷰티기업'...같은 대학 챙기기? 03:02
    산사태 인재 양성에 '뷰티기업'...같은 대학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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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한미일, 16일 서울서 외교차관협의회...북 문제 논의 01:15
    [미리보는 오늘] 한미일, 16일 서울서 외교차관협의회...북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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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 공사 막바지...리모델링 다시 볕드나 02:11
    국내 첫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 공사 막바지...리모델링 다시 볕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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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6 재·보궐 선거 시작...이 시각 투표소 02:27
    10·16 재·보궐 선거 시작...이 시각 투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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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2:30
    트럼프 "한국은 머니 머신, 방위비 더 내야"...호랑이굴 들어가는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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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동물원에서 원숭이 9마리 폐사...당국 00:20
    홍콩 동물원에서 원숭이 9마리 폐사...당국 "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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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2
    "황금어장 우리가 지킨다"...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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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출근길 날씨 10/16]출근길 짙은 안개 유의...내륙 맑고 일교차 커 01:29
    [YTN 출근길 날씨 10/16]출근길 짙은 안개 유의...내륙 맑고 일교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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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6 재·보궐 선거 시작...이 시각 투표소 상황 02:50
    10·16 재·보궐 선거 시작...이 시각 투표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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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2:07
    미 "북, 충돌 위험 높이는 행위 멈춰야...우크라 파병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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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오늘 재보궐 선거…최대 격전지 부산 금정 00:25
    [YTN 실시간뉴스]오늘 재보궐 선거…최대 격전지 부산 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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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압박하는 유럽...네타냐후 02:49
    이스라엘 압박하는 유럽...네타냐후 "휴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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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부친상 문자 눌렀다가... 나도 지인도 다 털렸다 06:27
    [스타트 브리핑] 부친상 문자 눌렀다가... 나도 지인도 다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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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차 넘어지며 8톤 적재물 '휙'...차량 12대 파손 02:06
    화물차 넘어지며 8톤 적재물 '휙'...차량 12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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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뉴진스 하니 따돌림 증언 국감 출석 01:09
    [스타트경제]뉴진스 하니 따돌림 증언 국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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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뉴진스 하니, 현직 아이돌 첫 국감 출석 '따돌림 호소' 10:11
    [스타트경제]뉴진스 하니, 현직 아이돌 첫 국감 출석 '따돌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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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쌀쌀해진 출근길, 짙은 안개 유의...내륙 맑고 일교차 커 01:54
    [날씨]쌀쌀해진 출근길, 짙은 안개 유의...내륙 맑고 일교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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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러시아, 북한과 '동반자' 거론... 02:04
    [자막뉴스] 러시아, 북한과 '동반자' 거론... "전쟁 시 군사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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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스타벅스 텀블러 사용한다면 '의심'...짝퉁 유통한 일당 검거 02:03
    [자막뉴스] 스타벅스 텀블러 사용한다면 '의심'...짝퉁 유통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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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6
    [자막뉴스] "내가 있었으면 한국은..." 또 방위비 저격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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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대표 대리전' 부산 금정구...투표소 상황은? 01:35
    '여야 대표 대리전' 부산 금정구...투표소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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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권 3파전' 전남 영광...출근길 소중한 한 표 행사 01:37
    '야권 3파전' 전남 영광...출근길 소중한 한 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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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북, 휴전선 코앞에서 보란 듯이 폭파... 14:16
    [뉴스UP] 북, 휴전선 코앞에서 보란 듯이 폭파..."통일 삭제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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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환노위 국감 '중대재해 사망' 한화오션 비판 00:50
    여야, 환노위 국감 '중대재해 사망' 한화오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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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06:00
    명태균 "김 여사 언급한 '오빠' 윤 대통령 맞다"...추가 폭로 예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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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 03:54
    하니 "회사가 우리 싫어해"...직장 내 괴롭힘, 연예인은 적용 안 된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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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타던 6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00:32
    자전거 타던 6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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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산사태 연구비...화장품 회사가 받았다 02:55
    [자막뉴스] 산사태 연구비...화장품 회사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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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비 때마다 '폭파 쇼'...눈속임·위기 조성 노림수 [앵커리포트] 02:10
    고비 때마다 '폭파 쇼'...눈속임·위기 조성 노림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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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한옥 식당 화재...한 채 불타 00:13
    경주 한옥 식당 화재...한 채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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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제1순환선 통일로 나들목 차량 3대 추돌 00:20
    수도권제1순환선 통일로 나들목 차량 3대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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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대북 군사 지원까지 언급... 02:14
    러시아, 대북 군사 지원까지 언급..."북한, 우크라에 3천 명 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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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8
    "사람 죽어나가 국감 왔는데 셀카"...한화오션, 결국 '사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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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캄캄한 고속도로 덮친 대형 적재물... '쑥대밭' 02:03
    [자막뉴스] 캄캄한 고속도로 덮친 대형 적재물... '쑥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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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 연달아 '펑펑펑'...접경 지역 분위기 '긴장' 01:50
    [자막뉴스] 北 연달아 '펑펑펑'...접경 지역 분위기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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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4곳 기초단체장 오전 9시 투표율 5.5%...서울시교육감 2% 01:16
    재보선 4곳 기초단체장 오전 9시 투표율 5.5%...서울시교육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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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휴전 없다' 못 박은 네타냐후...방공 요격미사일은 고갈? 02:35
    [자막뉴스] '휴전 없다' 못 박은 네타냐후...방공 요격미사일은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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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앨범에 선생님 사진이 없다?...딥페이크 공포에 떠는 교사들 [앵커리포트] 01:30
    졸업앨범에 선생님 사진이 없다?...딥페이크 공포에 떠는 교사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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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내륙 맑고 일교차 커...동해안 가끔 비 01:19
    [날씨] 오늘 내륙 맑고 일교차 커...동해안 가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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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난민기구 00:33
    유엔난민기구 "레바논 인구 25% 이상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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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대 유훈 한방에 날리고...폭파 현장에 등장한 의문의 검은색 차량? [Y녹취록] 02:02
    선대 유훈 한방에 날리고...폭파 현장에 등장한 의문의 검은색 차량?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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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고비 오면 '폭파 쇼'?...北 '폭파' 의도는? 02:20
    [자막뉴스] 고비 오면 '폭파 쇼'?...北 '폭파'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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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스타 음바페, 성폭행 혐의 피소... 01:48
    축구 스타 음바페, 성폭행 혐의 피소..."가짜 뉴스,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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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판다처럼 보여요...베를린 동물원 쌍둥이 새끼 판다 공개 00:27
    이제 판다처럼 보여요...베를린 동물원 쌍둥이 새끼 판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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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 야당 3파전' 치열...곡성도 투표 순조! 02:00
    '영광 야당 3파전' 치열...곡성도 투표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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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공주서 말 불법 도축·방치 의혹...관계 당국 조사 00:45
    충남 공주서 말 불법 도축·방치 의혹...관계 당국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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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취업자 14.4만 명 증가...건설 10만 명↓·제조 4만 9천 02:20
    지난달 취업자 14.4만 명 증가...건설 10만 명↓·제조 4만 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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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하던 차에서 불... 00:25
    주차하던 차에서 불..."전기 배선 손상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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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장 높아지는 접경지역...주민들은 '불안' 02:12
    긴장 높아지는 접경지역...주민들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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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군으로 구성된 '러시아 특별 부대'...우크라이나 최전방 투입 임박? [지금이뉴스] 01:27
    북한군으로 구성된 '러시아 특별 부대'...우크라이나 최전방 투입 임박?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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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축구 스타 음바페, 스웨덴서 성폭행으로 피소... 거센 반발 01:48
    [자막뉴스] 축구 스타 음바페, 스웨덴서 성폭행으로 피소... 거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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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집값 드디어 떨어졌다?...전문가 05:05
    서울 집값 드디어 떨어졌다?...전문가 "착시 현상"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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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북한, 남북 연결도로 폭파...육로 완전 단절 의도는? 21:47
    [뉴스퀘어10] 북한, 남북 연결도로 폭파...육로 완전 단절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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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외대 앞 버스 등 차량 5대 추돌... 00:23
    한국외대 앞 버스 등 차량 5대 추돌..."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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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차 넘어지며 8톤 적재물 '휙'...차량 12대 파손 02:05
    화물차 넘어지며 8톤 적재물 '휙'...차량 12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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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또 승강기 추락...같은 제조업체서만 벌써 두 번째 01:35
    [자막뉴스] 또 승강기 추락...같은 제조업체서만 벌써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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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청년들 복수의 분노로 활활 01:14
    北 청년들 복수의 분노로 활활 "140만여 명 軍 입대 탄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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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1
    [자막뉴스] "인간으로 존중한다면..." 하이브 향한 비판 쏟아낸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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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제주 바다 불청객 中 어선... 가차 없이 '격퇴' 01:47
    [자막뉴스] 제주 바다 불청객 中 어선... 가차 없이 '격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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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7
    "한국 쓰레기들 징벌" 북한 청년 140만 명 줄줄이 자원입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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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투표율 8.2%... 04:53
    재보선 투표율 8.2%..."향후 정국 주도권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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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혁 04:46
    김종혁 "해명이 제일 황당해" 장예찬 "한동훈, 김 여사 도구화" 고민정"김 여사 블랙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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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에 징역 4년 구형 00:39
    검찰,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에 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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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경의선·동해선 폭파' 보도 않고 01:55
    북, '경의선·동해선 폭파' 보도 않고 "140만 입대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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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거없이 연일 막말 쏟아내는 김여정...대뜸 미국까지 언급 [Y녹취록] 03:04
    증거없이 연일 막말 쏟아내는 김여정...대뜸 미국까지 언급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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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서 나온 '한반도 전쟁 위기론'... 02:17
    [자막뉴스] 中서 나온 '한반도 전쟁 위기론'..."6·25 전쟁 때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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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황의조에 징역 4년 구형... 01:09
    검찰, 황의조에 징역 4년 구형..."진심으로 반성하는지 의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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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즈 걸린 40대 상습 성매매...심지어 중학생과도 [지금이뉴스] 01:29
    에이즈 걸린 40대 상습 성매매...심지어 중학생과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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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디자인산업 5개년 계획 발표...1,700억 원 투입 00:26
    [서울] 디자인산업 5개년 계획 발표...1,70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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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천안서 '고양이 학대' 신고...경찰 수사 착수 00:35
    충남 천안서 '고양이 학대' 신고...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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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스웨덴 방송과 인터뷰... 00:37
    한강, 스웨덴 방송과 인터뷰..."수상의 의미 생각할 시간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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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막은 물건의 정체는...경찰 덮친 '핼러윈 풍선' 00:25
    도로 막은 물건의 정체는...경찰 덮친 '핼러윈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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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울리는 대기업 갑질...단가 후려치기 여전 02:23
    중소기업 울리는 대기업 갑질...단가 후려치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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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천 명분 가마솥 밥 짓기'...이천쌀문화축제 개막 02:11
    '2천 명분 가마솥 밥 짓기'...이천쌀문화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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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용산공예관에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 00:29
    윤 대통령, 용산공예관에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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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자에서 농업의 미래를 보다' 2024국제종자박람회 02:09
    '종자에서 농업의 미래를 보다' 2024국제종자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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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관광객도 주민도 한숨…'수억' 예산 들여 외국산으로 도배 02:46
    [자막뉴스] 관광객도 주민도 한숨…'수억' 예산 들여 외국산으로 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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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기업의 부당한 후려치기에...중소기업 '눈물' 02:16
    [자막뉴스] 대기업의 부당한 후려치기에...중소기업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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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김정은 말 믿을 거냐"... 김건희 여사 '카톡' 논란에 반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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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1호선, 급정거...신길역서 전원 하차 00:18
    지하철 1호선, 급정거...신길역서 전원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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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장 높아지는 접경지역...주민 '불안' 02:21
    긴장 높아지는 접경지역...주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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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투입된 북한군, 탈영 속출"...추격 나선 러시아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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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2:55
    북 "무인기 침투에 140만 명 자원입대 탄원"...도로폭파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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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운영위, 김건희 여사 등 야당 단독으로 국감 증인 채택 50:25
    국회 운영위, 김건희 여사 등 야당 단독으로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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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투표율 11.3%... 05:29
    재보선 투표율 11.3%..."향후 정국 주도권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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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모두 주목하는 부산 금정구...투표소 상황은? 01:49
    여야 모두 주목하는 부산 금정구...투표소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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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달 잘못 밟아 '쾅'...사고 40%는 고령자 00:30
    페달 잘못 밟아 '쾅'...사고 40%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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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자 증가세 둔화...건설업 '역대 최대' 10만 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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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럭·승용차 등 3중 추돌... 00:16
    트럭·승용차 등 3중 추돌..."전방주시 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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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OW] '남북경협 상징 마지막' 육로 폭파한 北...도발 이어갈까? 26:24
    [뉴스NOW] '남북경협 상징 마지막' 육로 폭파한 北...도발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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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흥미로운 모델" 머스크 혁신에...현대차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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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00:46
    홍준표 "민주당, 앞장서서 여론조작 기관 정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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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8
    "안녕히 가십시오" 표지판 옆 보란듯 폭파..."정전협정 위반"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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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궐 선거 '한창'...12시 기준 투표율 5.74% 02:46
    재·보궐 선거 '한창'...12시 기준 투표율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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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격 훈련중 폭발사고...특전사용 기관단총 '결함투성이' [지금이뉴스] 02:24
    사격 훈련중 폭발사고...특전사용 기관단총 '결함투성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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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폭로에 친한·친윤 신경전...민주 01:45
    명태균 폭로에 친한·친윤 신경전...민주 "김여사 직접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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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자에서 농업의 미래를 보다' 2024국제종자박람회 02:21
    '종자에서 농업의 미래를 보다' 2024국제종자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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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촬영' 인정한 황의조...검찰은 징역 4년 구형 02:19
    '불법 촬영' 인정한 황의조...검찰은 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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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감추지 못하는 의원님의 '팬심'...본질은 '국정감사' 01:07
    [영상] 감추지 못하는 의원님의 '팬심'...본질은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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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희, 부계정으로 혜리에 악플?...의혹 커지자 소속사도 대응 [지금이뉴스] 01:31
    한소희, 부계정으로 혜리에 악플?...의혹 커지자 소속사도 대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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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뉴진스 하니 '따돌림' 호소...직장 내 괴롭힘 인정될까? 13:21
    [뉴스나우] 뉴진스 하니 '따돌림' 호소...직장 내 괴롭힘 인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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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신림 5구역 재개발 추진...3,900세대 주거 단지 조성 00:22
    [서울] 신림 5구역 재개발 추진...3,900세대 주거 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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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 적개심 최고조...내부 움직임 '의미심장' 02:36
    [자막뉴스] 北 적개심 최고조...내부 움직임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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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전남 영광·곡성 50% 돌파...서울시교육감 14.9% 00:22
    재보선 전남 영광·곡성 50% 돌파...서울시교육감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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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제이홉 내일 전역...진과 반가운 '투샷' 기대 02:10
    BTS 제이홉 내일 전역...진과 반가운 '투샷'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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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한 트럼프 02:00
    불안한 트럼프 "음악 틀어!"...유세 도중 '돌발 상황' 구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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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하늘에서 떨어진 물탱크에도 '멀쩡'...무슨 일? 00:45
    [나우쇼츠] 하늘에서 떨어진 물탱크에도 '멀쩡'...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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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00:31
    [나우쇼츠] "무려 1,120kg"...미국에서 가장 큰 호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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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천 명분 가마솥 밥 짓기'...이천쌀문화축제 개막 02:27
    '2천 명분 가마솥 밥 짓기'...이천쌀문화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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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맑고 따뜻한 가을 날씨...오후까지 동해안 비 01:55
    [날씨] 내륙 맑고 따뜻한 가을 날씨...오후까지 동해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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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1
    "한국은 ATM기" 트럼프 리스크 현실로...北 도로 폭파도 언급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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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내한 콘서트 '우르르'...때아닌 'J팝 열풍' 무슨 일? 03:17
    [자막뉴스] 내한 콘서트 '우르르'...때아닌 'J팝 열풍'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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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2
    [자막뉴스] "정상적인 업체선 불가"...대부업체도 의심하는 이진호 대출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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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인왕산·한강코스 달리는 '서울 100K'...2천 명 참가 00:23
    [서울] 인왕산·한강코스 달리는 '서울 100K'...2천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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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마민주항쟁 제45주년... 00:26
    부마민주항쟁 제45주년..."부마의 불꽃, 시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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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 뉴스] 5개 선거에 여야 '명운'...금정 투표율 34% 01:31
    [YTN 실시간 뉴스] 5개 선거에 여야 '명운'...금정 투표율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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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첫 재판 선 황의조... '불법 촬영' 인정하며 선처 호소 02:13
    [자막뉴스] 첫 재판 선 황의조... '불법 촬영' 인정하며 선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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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부산 금정 34%·전남 영광 60%... 06:08
    재보선 부산 금정 34%·전남 영광 60%..."지역일꾼" vs "정권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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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베를린 장벽' 언급까지...북한, 거대한 방어선 구축할까? [Y녹취록] 02:26
    '제2의 베를린 장벽' 언급까지...북한, 거대한 방어선 구축할까?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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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격전지' 부산 금정구...투표 순조롭게 진행 01:44
    '최대 격전지' 부산 금정구...투표 순조롭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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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영광 '3개 야당' 초박빙!...최종 투표율 기대 01:45
    전남 영광 '3개 야당' 초박빙!...최종 투표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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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서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00:15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서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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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논술 유출' 수험생, 집단소송 준비... 03:00
    연세대 '논술 유출' 수험생, 집단소송 준비..."효력 정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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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2:52
    북 "무인기 침투에 140만 명 자원입대 탄원"...도로폭파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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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남방송에 도로폭파까지...북 접경지역 주민 긴장 02:25
    대남방송에 도로폭파까지...북 접경지역 주민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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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계속되는 북 도발에...미, 01:57
    [자막뉴스] 계속되는 북 도발에...미, "모든 행위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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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영국에 부는 '한국어 열풍'...정부까지 조사 나섰다 02:39
    [자막뉴스] 영국에 부는 '한국어 열풍'...정부까지 조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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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라톤 경기 중 차에 치인 선수...황당 사고 원인은? [지금이뉴스] 00:50
    마라톤 경기 중 차에 치인 선수...황당 사고 원인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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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출석 경위...라이브서 언급된 '이 사건' 때문 [Y녹취록] 05:23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출석 경위...라이브서 언급된 '이 사건' 때문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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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0:35
    [영상] "페미니스트니까 맞아도 돼" 편의점 직원 폭행...항소심도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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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전통적 지지층 표심도 '위태'... 01:48
    해리스, 전통적 지지층 표심도 '위태'..."시급한 3주 남았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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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마라톤 경기 도중 교통사고...사고 책임은 누가? 00:40
    [영상] 마라톤 경기 도중 교통사고...사고 책임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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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FIX 2024' 23일 개막... 00:13
    [대구] 'FIX 2024' 23일 개막..."미래 혁신 기술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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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론 머스크의 '진짜 무기'...'스타링크' 한국 상륙 임박 [지금이뉴스] 01:12
    일론 머스크의 '진짜 무기'...'스타링크' 한국 상륙 임박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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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전 구간 관통...2026년 1월 개통 00:19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전 구간 관통...2026년 1월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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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고3' 권예하 감독, 국제 청소년 영화제 대상 00:31
    [부산] '고3' 권예하 감독, 국제 청소년 영화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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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2,900조' 몰린 부동산...한국은행의 우려는 02:01
    [자막뉴스] '2,900조' 몰린 부동산...한국은행의 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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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황의조, 돌연 '모든 혐의 인정'...검찰 31:18
    [뉴스퀘어 2PM] 황의조, 돌연 '모든 혐의 인정'...검찰 "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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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맑지만 큰 일교차 큰 가을 날씨...내일 서울 26℃ 02:00
    [날씨] 맑지만 큰 일교차 큰 가을 날씨...내일 서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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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자에서 농업의 미래를 보다' 2024국제종자박람회 02:53
    '종자에서 농업의 미래를 보다' 2024국제종자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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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거노인 13%p 급증...일하는 노인 39% 역대 최고 02:29
    독거노인 13%p 급증...일하는 노인 39%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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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9
    "놀란 우크라군, 도망가기 시작"...러시아의 대반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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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7
    "나 신고했어요?" 신고자 정보 노출한 경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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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장 탄핵' 청원글, 동의 5만 명 넘겨... 공은 국회로 [앵커리포트] 01:50
    '경찰청장 탄핵' 청원글, 동의 5만 명 넘겨... 공은 국회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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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의 절박함이 만든 승부수 01:17
    푸틴의 절박함이 만든 승부수 "전쟁 이기려는 새로운 수준의 노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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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오늘 오후 '도이치 레드팀' 회의...이르면 내일 처분 02:19
    검찰, 오늘 오후 '도이치 레드팀' 회의...이르면 내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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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에서 말 불법 도축 의혹 이어 고양이 학대 의혹 [앵커리포트] 01:56
    충남에서 말 불법 도축 의혹 이어 고양이 학대 의혹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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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모비스, 슬로바키아에 유럽 전동화 거점 만든다 00:18
    [기업] 현대모비스, 슬로바키아에 유럽 전동화 거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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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에 빠진 캄보디아 공주, 한국 아이돌 데뷔하나? [앵커리포트] 02:12
    K팝에 빠진 캄보디아 공주, 한국 아이돌 데뷔하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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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요리사 시즌 2 제작 확정...섭외 1순위, 01:44
    흑백요리사 시즌 2 제작 확정...섭외 1순위, "고든 램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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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5명 질식사한 '죽음의 바운서' 리콜...국내에서도 팔린 제품 [앵커리포트] 01:37
    아기 5명 질식사한 '죽음의 바운서' 리콜...국내에서도 팔린 제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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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미국 건너온 '육아 꿀템'... 알고 보니 안전 사각지대 01:50
    [자막뉴스] 미국 건너온 '육아 꿀템'... 알고 보니 안전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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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풍성함과 농촌 정겨움 가득...'이천쌀문화축제' 03:45
    가을 풍성함과 농촌 정겨움 가득...'이천쌀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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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19
    "우수 품종 직접 보자"...국제종자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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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맑고 일교차 큰 가을 날씨...내일 서울 낮 26℃ 01:21
    [날씨] 맑고 일교차 큰 가을 날씨...내일 서울 낮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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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제재 위반 감시 다국적모니터링팀(MSMT) 설립 00:21
    대북제재 위반 감시 다국적모니터링팀(MSMT)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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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운전하다 울산경찰청 주차장에 추락...불구속 입건 00:19
    만취 운전하다 울산경찰청 주차장에 추락...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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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부산 금정 37.9%·전남 영광 63.9%... 06:15
    재보선 부산 금정 37.9%·전남 영광 63.9%..."지역일꾼" vs "정권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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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오레곤 주에서 발견된 북극여우... 00:23
    미국 오레곤 주에서 발견된 북극여우..."주인에게 버려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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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오후 3시 투표율 전남 영광 63.9%...부산 금정 37.9% 01:12
    재보선 오후 3시 투표율 전남 영광 63.9%...부산 금정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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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오늘 오후 '도이치 레드팀' 회의...이르면 내일 처분 02:15
    검찰, 오늘 오후 '도이치 레드팀' 회의...이르면 내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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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모차'부터 장례 서비스까지...반려견에 꽂힌 韓 [지금이뉴스] 01:10
    '개모차'부터 장례 서비스까지...반려견에 꽂힌 韓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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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장 고조에 접경지 주민 '불안'... 02:48
    긴장 고조에 접경지 주민 '불안'..."생업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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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무인기'로 내부결속 02:13
    북, '무인기'로 내부결속 "140만 명 입대"...도로폭파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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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논술 유출' 수험생, 집단소송 준비 03:08
    연세대 '논술 유출' 수험생, 집단소송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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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국제제정원박람회 앞두고 녹지 공무원 간담회 마련 00:25
    [울산] 국제제정원박람회 앞두고 녹지 공무원 간담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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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자에서 농업의 미래를 보다' 2024국제종자박람회 02:11
    '종자에서 농업의 미래를 보다' 2024국제종자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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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사체가 '여기저기'...퇴역한 말 불법 도축·방치 논란 01:56
    [자막뉴스] 사체가 '여기저기'...퇴역한 말 불법 도축·방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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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낮 의정부 도심에 2m 구렁이 출몰...시민들 '화들짝' 00:25
    대낮 의정부 도심에 2m 구렁이 출몰...시민들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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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어준, TBS 출연료만 무려 '24억'...라디오 진행 2시간에 200만 원? [지금이뉴스] 01:52
    김어준, TBS 출연료만 무려 '24억'...라디오 진행 2시간에 200만 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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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군, 베이루트 엿새 만에 또 공습 00:43
    이스라엘군, 베이루트 엿새 만에 또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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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서도 난리인 한강 열풍...도난 사건까지 일어났다 [지금이뉴스] 01:24
    해외서도 난리인 한강 열풍...도난 사건까지 일어났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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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4
    [자막뉴스] "어쩌면 우리의 미래"... 취업 시장 뛰어든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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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북한 도움 절실...무기재고 모두 소진 02:18
    러시아, 북한 도움 절실...무기재고 모두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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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초조한 푸틴, 얼마나 심각하길래...뒤에서 웃는 김정은 02:09
    [자막뉴스] 초조한 푸틴, 얼마나 심각하길래...뒤에서 웃는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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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다혜 주택자금 출처에 국세청장 01:12
    문다혜 주택자금 출처에 국세청장 "문제 있으면 들여다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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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 명태균 공개 문자 파장... 30:58
    [정치ON] 명태균 공개 문자 파장..."오빠는 친오빠" vs "친오빠면 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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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코 앞에 짝퉁 담배공장... 01:35
    초등학교 코 앞에 짝퉁 담배공장..."환풍기 냄새"로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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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EPL 출신의 프로의식"...린가드, 휴가도 반납한 이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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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토끼 하니'에서 '증인'이 된 팜 하니...국정감사 출석 후 눈물 01:15
    [영상] '토끼 하니'에서 '증인'이 된 팜 하니...국정감사 출석 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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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스웨덴 방송과 인터뷰 02:10
    한강, 스웨덴 방송과 인터뷰 "수상의 의미 생각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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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주거용 생활숙박시설, 이제는 안녕 03:18
    [경제PICK] 주거용 생활숙박시설, 이제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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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국내 1호' 수직증축 리모델링 공사 막바지 04:33
    [경제PICK] '국내 1호' 수직증축 리모델링 공사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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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3:47
    [경제PICK] "어서 집으로"...19분 빨라진 직장인 퇴근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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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오후 5시 투표율 전남 영광 66.7%...부산 금정 41.4% 00:48
    재보선 오후 5시 투표율 전남 영광 66.7%...부산 금정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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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풍성함과 농촌 정겨움 가득...'이천쌀문화축제' 02:28
    가을 풍성함과 농촌 정겨움 가득...'이천쌀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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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북 전세기로 튄 '문 전 사위 특혜 수사'...별건 수사 논란 02:13
    방북 전세기로 튄 '문 전 사위 특혜 수사'...별건 수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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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큰 일교차...면역력 유의 01:00
    [날씨] 내일도 큰 일교차...면역력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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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02:50
    명태균 "尹부부와 카톡 2,000장 더 있어"...메시지속 오빠 정체 묻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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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운영위 '명태균 국감·상설특검 단독추천' 강행 02:58
    민주, 운영위 '명태균 국감·상설특검 단독추천'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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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전지' 부산 금정구...지난 선거보다 낮은 투표율 01:52
    '격전지' 부산 금정구...지난 선거보다 낮은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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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권 3당 초접전' 전남 영광...투표율 70% 근접 01:36
    '야권 3당 초접전' 전남 영광...투표율 70%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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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도서관 외벽에 한강 노벨상 수상 축하글 게시 00:17
    [서울] 서울도서관 외벽에 한강 노벨상 수상 축하글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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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신? 까마귀? 괴이한 대남방송에 도로 폭파까지 01:00
    귀신? 까마귀? 괴이한 대남방송에 도로 폭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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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오늘 오후 '도이치 레드팀' 회의...이르면 내일 처분 02:18
    검찰, 오늘 오후 '도이치 레드팀' 회의...이르면 내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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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5
    "페미니스트니까 맞아도 된다"...'편의점 폭행' 남성에 이례적 판결문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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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촬영' 인정한 황의조...검찰은 징역 4년 구형 02:18
    '불법 촬영' 인정한 황의조...검찰은 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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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술 문제 유출' 연세대...수험생 등 집단소송 준비 03:09
    '논술 문제 유출' 연세대...수험생 등 집단소송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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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국감장 선 하니...개그맨 이진호 '불법 도박' 파문. 18:42
    [이슈플러스] 국감장 선 하니...개그맨 이진호 '불법 도박'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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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경찰, '보직 돈거래 의혹' 서울개인택시조합 강제수사 02:13
    [단독] 경찰, '보직 돈거래 의혹' 서울개인택시조합 강제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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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밤 서늘...내일도 일교차 큰 가을 날씨 01:05
    [날씨] 오늘 밤 서늘...내일도 일교차 큰 가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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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가오는 핵 '데드라인'...심상치 않은 북중러 02:20
    다가오는 핵 '데드라인'...심상치 않은 북중러 "냉전 이후 최대 공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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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13:37
    [현장영상+] "北 의도적 긴장 조성행위 강력 규탄"...한미일 외교차관 합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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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달 잘못 밟아 '쾅'...사고 40%는 고령자 [앵커리포트] 01:46
    페달 잘못 밟아 '쾅'...사고 40%는 고령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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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 공사 막바지...리모델링 다시 볕드나 [앵커리포트] 01:24
    국내 첫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 공사 막바지...리모델링 다시 볕드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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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달 잘못 밟아 '쾅'...사고 40%는 고령자 01:32
    페달 잘못 밟아 '쾅'...사고 40%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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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7
    "차용증 안 썼으면 증여세 폭탄"...이진호 돈 빌려준 연예인들 '불똥'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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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방망이' 삼성·'벼랑 끝' LG...3차전 관전포인트는? 01:47
    '불방망이' 삼성·'벼랑 끝' LG...3차전 관전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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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큰 일교차...면역력 주의 01:25
    [날씨] 내일도 큰 일교차...면역력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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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8
    [자막뉴스] "손대지 말라고!"...초등학교 앞 수상한 냄새 따라가자 '식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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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02:43
    홍준표 "대통령 신인 시절 이해해주길"...명태균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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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 여사 도이치 사건' 막바지 회의 종료...이르면 내일 처분 01:51
    검찰, '김 여사 도이치 사건' 막바지 회의 종료...이르면 내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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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수험생·학부모 50여 명, 집단 소송 나선다 02:15
    연세대 수험생·학부모 50여 명, 집단 소송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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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본 투표 종료에 여야 '촉각'...결과는? 07:28
    재보선 본 투표 종료에 여야 '촉각'...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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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가장 큰 보름달 뜬다...내일 밤 8시 26분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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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체 앞둔 주중대사 4시간 질타... 02:29
    교체 앞둔 주중대사 4시간 질타..."시진핑 답방 전 방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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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부산 금정 최종 투표율 47.2%...전남 영광 70.1% 00:42
    재보선 부산 금정 최종 투표율 47.2%...전남 영광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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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세청장 00:17
    국세청장 "노태우 비자금 의혹 조사, 대법원 판결 이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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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NCT 재현 주연 드라마, 제작 중단...배우·스태프 임금 미지급 01:50
    [단독] NCT 재현 주연 드라마, 제작 중단...배우·스태프 임금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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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바 지지율 하락 속 총선전 돌입...자민당 압승 장담 못해 02:16
    이시바 지지율 하락 속 총선전 돌입...자민당 압승 장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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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 알·삼엽충 직접 본다...첫 '공립 화석박물관' 대구 달성에 개관 01:54
    공룡 알·삼엽충 직접 본다...첫 '공립 화석박물관' 대구 달성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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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올해 가장 크고 둥근 슈퍼문, 내일 밤 뜬다… 내일 중부 맑음·남부 구름 01:34
    [이슈날씨] 올해 가장 크고 둥근 슈퍼문, 내일 밤 뜬다… 내일 중부 맑음·남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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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6:24
    "한 번 사는 인생, 눈치 보겠나"…명태균, 추가 폭로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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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수니와 칠공주' 서무석 할머니 별세…빈소에 울려 퍼진 '추모랩' 01:51
    '수니와 칠공주' 서무석 할머니 별세…빈소에 울려 퍼진 '추모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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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오늘도 기괴한 대남방송… 02:26
    오늘도 기괴한 대남방송…"폭파에 대피" 불안한 접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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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검찰, '김 여사 도이치 사건' 막바지 회의 종료...이르면 내일 처분 01:51
    검찰, '김 여사 도이치 사건' 막바지 회의 종료...이르면 내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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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D리포트] 국감서 군 무전기 질타…방사청장 01:57
    [D리포트] 국감서 군 무전기 질타…방사청장 "사용자 입장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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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황의조, 불법촬영 혐의 인정 01:56
    황의조, 불법촬영 혐의 인정 "선처해달라"…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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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못 판다" 구청장 사퇴…"애초에 나오지 말지"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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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2:06
    "어어, 멈춰!" 공포의 급가속…페달 오조작 25%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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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02:04
    "자식에 재산 상속? 다 쓰고 가겠다"…달라지는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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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날씨] 내일도 10도 안팎 일교차 유의…서울·제주 한낮 26도 01:31
    [날씨] 내일도 10도 안팎 일교차 유의…서울·제주 한낮 2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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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02:25
    "손해 보고 절연했다" 윤 대통령 해명 들여다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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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01:51
    "김 여사 논란에 얼굴 못 들 정도" 친한계 중심으로 목소리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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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변화 vs 계승' 서울교육감 보궐선거…투표율 아직 저조 02:27
    '변화 vs 계승' 서울교육감 보궐선거…투표율 아직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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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北, '폭파쇼' 보도 대신 02:03
    北, '폭파쇼' 보도 대신 "140만명 입대 탄원" 선전…한미일 "北 강력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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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단독] 北 전역 특수부대원 3000여명 러시아 파견… 01:50
    [단독] 北 전역 특수부대원 3000여명 러시아 파견…"북한군에 아시아계 러 군인 신분증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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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野, 與 '퇴장 반발'에도 대통령실 국정감사 증인에 '김건희·명태균' 단독 채택 01:47
    野, 與 '퇴장 반발'에도 대통령실 국정감사 증인에 '김건희·명태균' 단독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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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또 01:49
    또 "농담이었다" 명태균 '오락가락' 해명…野 파상공세 "'오빠', 尹이든 아니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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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尹 01:51
    尹 "책잡힐 일 한 적 없다"지만 '대응'은 고심…여당에선 "용산이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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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민주·조국혁신당 '격전지' 전남 영광 자정쯤 윤곽…'호남 주도권' 달린 승부처 01:53
    민주·조국혁신당 '격전지' 전남 영광 자정쯤 윤곽…'호남 주도권' 달린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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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與 '텃밭' 부산 금정 보궐선거 개표 시작…6차례 방문 '한동훈 리더십'에도 영향 02:17
    與 '텃밭' 부산 금정 보궐선거 개표 시작…6차례 방문 '한동훈 리더십'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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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한미일 외교차관 00:49
    한미일 외교차관 "북 의도적 긴장조성 행위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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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재보선 부산 금정 최종 투표율 47.2%...전남 영광 70.1% 00:42
    재보선 부산 금정 최종 투표율 47.2%...전남 영광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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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재보선 본 투표 종료에 여야 '촉각'...결과는? 07:28
    재보선 본 투표 종료에 여야 '촉각'...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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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단독] 02:40
    [단독] "검사장 관사, 69평형 아파트"‥부총리보다 큰 검찰 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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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남북 연결도로 폭파' 입 다문 북…한미일 02:04
    '남북 연결도로 폭파' 입 다문 북…한미일 "위협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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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최대 승부처 '부산 금정' 자정쯤 윤곽‥벌써부터 책임론? 02:21
    최대 승부처 '부산 금정' 자정쯤 윤곽‥벌써부터 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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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이슈오늘] 트럼프 19:20
    [이슈오늘] 트럼프 "한국은 현금 지급기"…또 방위비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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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02:18
    "김건희 여사·친오빠 국정감사 증인석 세운다"‥국민의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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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자금 출처는? 대가는?…여론조사 조작 의혹 '눈덩이' 02:09
    자금 출처는? 대가는?…여론조사 조작 의혹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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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대화 2천 장" 폭로 예고…야당, '친오빠'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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