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군대에서 읽었다"…한강 노벨문학상 축하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등 유명 인사들도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BTS 멤버 뷔는 SNS에 "군대에서 '소년이 온다'를 읽었다. 축하드린다"고 글을 올렸고, RM 역시 기사를 공유하며 우는 표정과 하트 이모티콘을 올렸습니다.
배우 류준열과 문가영, 김민하 등도 SNS에 수상 소식을 공유했습니다.
신새롬 기자(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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