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JTBC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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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대통령 체포를 반대하는 쪽에선 "국격이 바닥에 떨어진다"는 이유를 댑니다. 나라 망신이자 한국의 신인도를 떨어뜨린다는, 한마디로 '나라 밖의 시선'을 우려한 주장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나라 밖에선 이 사태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미국 워싱턴 정가를 비롯해서 유럽과 일본, 중국까지 한눈에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법 집행을 한 것이 정말 국격을 떨어뜨렸다고 볼 수 있는지, 전문가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조윤주 외신 캐스터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Q 대통령 '체포'에 "국격 훼손" 주장도…나라 밖 시각은
Q 유럽 또는 한국 주변 국가 입장은 무엇인가
Q 전문가가 주목한 '체포 상황' 주요 외신 보도는
Q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당시 외신 평가는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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