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혜빈 기자, 지금 구치소 대기실이라고 하죠. 정식으로 수용된 것은 아니니까 48시간만 머무는 것이니까요. 저희가 그래픽으로도 준비했는데 어떤 시설에 머물고 있는지 취재가 됐잖아요. 이것을 설명해주시죠.
· 윤 대통령 '피의자 대기실'에 구금
· 윤 대통령, 구금 기간 동안 수형복은 입지 않아
· 만약의 사태 대비해 24시간 CCTV로 대기실 감시
· 경호처도 따라 들어가 '구금 경호'
이가혁 기자, 하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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