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석준 "김성원 수해현장 실언, 당내에서도 곤혹‥국민께 죄송‥ 윤리위 갈 듯"
박주민 "국민 입장에서 용서하기 어려워‥국민 아픔에 전혀 공감 못하는 발언"
홍석준 "지지율 낮은 것은 윤석열 정부가 열심히 하라는 끊임없는 질책"
박주민 "전방위적으로 터져 나오는 악재, 잘못된 태도가 문제‥인사 논란과 전 정권 탓이 하락세에 영향"
홍석준 "인적 쇄신 요구, 윤석열 대통령도 고민하는 것으로 알아‥중앙부처 실국장 인사 등 마무리 지어야"
박주민 "인사 논란의 핵심은 검증‥집권 초기임에도 쓴소리나 바른 말이 전혀 보이지 않아"
박주민 "법무부 시행령 개정, 법률 취지를 훼손하는 것‥삼권분립 원칙도 훼손"
홍석준 "대통령이 권한을 장관들에게 분산하는 것"
박주민 "4월 본회의 당시 '등'의 의미를 확장할 수 없다고 의장이 말한 바 있어‥입법 취지 무력화"
홍석준 "시행령은 법률에 정해진 테두리에서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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