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각] '친정 체제' 구축한 한동훈...친윤 지우기 시동?

2024.08.05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첫 번째 주제어 함께 보시죠. 한동훈 대표, 친정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당직 인선을 오늘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어떻게 정리가 됐는지 먼저 그래픽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동훈 대표, 후속 당직 인선이 오늘 오전에 발표가 됐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에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 전략기획부총장에는 신지호 전 의원, 조직부총장에는 정성국 의원, 수석대변인에는 곽규택 의원이 유임됐고요. 한지아 의원이 이번에 발탁됐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옆에 계신 윤희석 선임대변인도 유임이 됐습니다. 언제 들으셨습니까? [윤희석] 저는 공식적으로 유임 통보를 받은 건 없고요. 최고위원회 참석 안내가 와요. 그걸 계속 받으니까 유임됐나 보나 생각하는 거죠. [앵커] 그러면 전화를 받으신 게 아니고 공지를 보고 아신 거예요? [윤희석] 늘 그게 일상적으로 오기 때문에 전과 똑같은 게 오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본인은 말씀하시기 부담스러우실 테니까. 유임이 됐다는 건 친한이라는 얘기인가요? 어떻게 봐야 됩니까? [서용주] 친한으로 품고 싶다라고 표현하는 게 맞죠. 그러니까 다른 분들은 친한이라고 해서 자리를 얻게 되지만, 아니면 또 줄을 서서 얻게 되지만 윤희석 대변인님 같은 경우는 제 생각에는 한동훈 대표가 욕심을 내지 않았나. 그게 맞지 않을까요? 그래서 유임 통보라는 게 통상적으로 유임입니다 얘기해 주는 것도 좋기는 하겠지만 그냥 원래 스며들듯이 유임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나머지 인선 중에 가장 잘한 인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두 분이 사이가 굉장히 좋으시군요. [서용주] 일단 앞에 계시니까 그렇게 얘기해야죠. [앵커] 어쨌든 이제 선임대변인으로 계속 활동하게 되신 건데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 이렇게 인선 체제를 다 구축했다는 건 어떤 걸 의미하는 걸까요? [윤희석] 한동훈 대표는 비대위원장 시절을 거쳐서 대표까지 됐지만 아직도 당내에 본인과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가까운 분들이 적다고 봐야 되겠죠. 그런 차원에서 압도적 지지로 당 대표가 되기는 했지만 실제로 일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뭔가 진용을 꾸릴 필요가 있고 그것을 변화된 민심에 맞춰서 인사를 하겠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결국은 108일 동안 비대위 때 같이 일하셨던 분들과 이번에 전당대회 과정에서도 도와주셨던 분들. 그러면서 서로 의사를 교류하고 확인했었던 분들 위주로 인사를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당내에서도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래픽 다시 한 번 보여주실까요? 지명직 최고위원 그리고 전략기획부총장, 이런 분들이 오늘 확정이 된 건데 전략기획부총장에는 신지호 전 의원은 캠프에서 상황실장을 했던 분이고,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도 대표적인 친한계로 분류가 되는 사람들이잖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서용주] 국민의힘의 신임 지도부 체제에 대해서 제가 잘했다, 못했다 할 수 없지만 면면을 보면 몇몇 분들은 그 자리에 적합한가 하는 분들도 있어요. 예를 들면 조직부총장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당의 조직을 담당하는 사무총장과 같이 호흡을 맞춰야 되는데, 정성국 전 의원 자체가 초선에 기본적으로 당내에서의 기반 자체가 있을까. 그리고 의원들과의 여러 가지 소통 문제, 장악 문제가 있기에는 부족한 것 같고, 그리고 곽규택 의원 같은 경우는 최근에 민주당과 각을 세워가면서 법사위에서 그런 이미지 자체가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은 상황에서 간판인 수석대변인 자리에 앉혔다는 부분도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평가가 되고요. 지명직 최고위에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을 앉힌 것은 그나마 조금 안정감을 주기 위한 판단인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면 한동훈 대표 오늘 인선 발표와 당내에서 어떤 반응이 나왔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조금 아쉬운 걸 꼽자면 당정 관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가교 역할을 할 사람이 여기 없다, 이런 평가인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윤희석] 애초 정점식 전 정책위의장에 대해서 그런 역할을 기대했다, 그런 평이 많이 있었습니다. 용산 대통령실에서도 그래도 용산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분이 최고위원에 있어야 하는데 정점식 의원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런 평이 많았었는데 어쨌든 변화에 방점을 찍은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 인사를 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평가도 있습니다. 당정 관계는 누가 중간에 소통 역할을 하면서 푼다기보다는 얼마 전에도 있었지만 대통령과 당 대표가 직접 소통하는 게 제일 저는 중요하고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두 분의 만남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얘기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과정을 통해서라면 굳이 당정 간의 역할이 윤활유를 바른 것처럼 잘 돌아가는 것을 인사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그렇게 논리적으로 보이지는 않고요. 두 분 간에 소통을 통해서 당정이 같이 가는 게 가장 좋은 모습이 아닐까. 그런 차원에서 인사를 평가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앵커] 직접 만나면 되지 가교가 뭐가 필요하냐, 이런 의견이신데 어쨌든 지금 윤상현 의원 얘기는 그래도 좀 상징적으로 친윤계 하나쯤은 하지, 이런 아쉬움이 있다는 얘기 같은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서용주] 그런데 친윤계를 넣었으면 좋겠다라는 게 친윤 쪽에서 바람일 수 있죠. 그런데 그동안 국민의힘이 기형적으로 운영된 것은 사실이에요. 당 대표가 있는데 굳이 중간에 가교 역할을 하는 친윤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김기현 대표 체제 때도 생각해 보세요. 김기현 대표가 용산하고 직접 소통하면 되는데 그 당시에 누가 있었습니까. 친윤이라고 했던 이철규 의원이라든지 다른 의원들, 이용호 의원. 그런 분들이 무슨 얘기를 하면 이게 용산의 의중이다. 그러면 대표가 그걸 읽게 되고 그럴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당 대표가 집권 여당의 대표인데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하고 소통하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저는 그런 부분에서는 크게 설득력이 있다고 보지는 않는데 지금 한동훈 대표 체제의 인사를 보면 조금 애매해요. 변화도 아니고 그다음에 통합도 아니고. 그 말은 동감합니다. 변화라는 것은 한 번에 확 바뀌는 느낌을 줘야 되는데 조금 면면을 보면 뭔가 개혁적이고 주목할 만한 대표적인 사람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는 뜨뜻미지근한 인사가 아니었나 평가를 하고요. 지금 현재 한동훈 대표의 인사를 가지고 한동훈 체제가 친윤을 배척한다, 지운다, 밀어냈다라고 평가하는 것은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지금 한동훈 대표 체제의 시작점을 보면 뭔가 확실한 변화의 조짐이 안 보이기 때문에 저는 부동산으로 얘기하면 본등기를 하지 못하고 가등기 상태다. 그래서 지금 권한 부분에 대한 한동훈 대표의 구축 체제가 아직은 미완이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앵커] 조금 전에 윤희석 대변인께서 당정 관계는 대표랑 대통령이 직접 만나면 된다. 얼마 전에 한동훈 대표랑 윤석열 대통령의 단독 회동이 있었는데 그때 한동훈 대표가 얼마 전에 언론 인터뷰 보니까 내가 직접 먼저 연락했다, 이렇게 언론에 밝혔더라고요. 앞으로도 이렇게 하겠다, 이런 의지일까요? 어떻게 보세요? [윤희석] 그렇죠. 두 분의 관계가 그동안 있었던 일들 때문에 나빠졌다, 그런 얘기가 많이 있지만 이번에 두 분 만남을 계기로 해서 적어도 공적인 관계에 있어서는 큰 어려움이 없어보이는 그런 평가가 많이 있지 않았습니까? 거기다가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한동훈 대표가 내가 먼저 제의를 했다. 그래서 만나주셨고 100분 정도 만났다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면 언제든지 가능할 수 있는 상황이고. [앵커] 시간은 100분으로 정리가 된 겁니까? 언론마다 조금 달라서요. [윤희석] 한동훈 대표가 100분이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100분으로 믿습니다. 100분이든 90분이든 두 분 간에 언제든 이슈가 있을 때마다 만나신다. 그것만큼 좋은 그림이 저는 없다고 보기 때문에 당정 관계에 대해서는 일각의 예상처럼 나빠질 거라 저는 전혀 그렇게 예상하지 않습니다. [앵커]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다, 좋아질 것이다.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회동을 두고 이게 독대냐 아니냐. 독대라는 말할 수가 없다. 이런저런 얘기들이 있잖아요. 이건 어떻게 정리하십니까? [서용주] 독대면 어떻고 3명이 만나면 어떻습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는 내용이 중요하다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만남 자체는 결국에는 이번에 친윤 그룹과, 당내에서. 그다음에 대통령, 용산의 보이지 않는 지배력, 주도권을 끊임없이 정점식 전 정책위의장을 통해서 놓지 않으려고 하는 부분들을 한동훈 대표가 참지 못하고 정면 승부를 한 만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당선된 지가 일주일이 지난 상황에서 정점식 전 정책위의장이 물러나지 않겠다고, 다른 당직자는 다 물러났잖아요. 본인만 물러나지 않고 최고위에 참석하는 그런 상황에서 한동훈 대표가 이것을 당내에서 내치게 되면 결국에는 용산하고 정말 파열음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한동훈 대표가 직접 대통령을 만나서 이 문제를 풀어야겠다라는 차원에서 여러 가지 설명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나름대로 한동훈 대표는 설득의 얘기를 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당 대표가 잘 알아서 해라. 하지만 내가 도와줄 수 없다는 무언의 답을 듣고 왔지만 결국에는 돌아와서 인사를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의 독대였기 때문에 이게 국정이라든지 그다음에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의 용산과의 당정 관계가 회복되는 독대는 아니었다. [앵커] 관계 개선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라고 보십니까? [서용주] 문제 해결을 위한 독대였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하나의 현안을 위한 만남이었다? 그런데 독대냐 아니냐 안 중요할 수도 있는데 어쨌든 그 모습 자체가 함의가 있잖아요, 독대를 했다고 그러면. 그런데 정진석 비서실장하고 같이 얘기를 했다고 하니까 독대는 아니다, 이런 시각이 있는 것 같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윤희석] 독대든 한 분이 배석을 해서 얘기를 하든 중요한 것은 내용인데 지금 우리가 해석을 할 때도 몇 분 만났느냐, 누가 먼저 제의했느냐. 이런 걸 가지고도 해석을 하잖아요. 그런데 두 분이 일단 대면해서 만났다는 게 얼마나 큰 의미가 되겠습니까? 저는 그 점을 강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동안 전화도 안 한다든지 그런 얘기까지 있었던 것에 비하면 얼마나 큰 발전이냐. 그래서 당정 관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고 두 분이 과거에 검찰에서 같이 일했던 그 인연이 더 좋은 것으로 작용할 수 있을 거라는 그런 기대도 해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앵커] 당정 관계에 대한 우려가 많은데 결국 한동훈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은 한 배를 타고 있다. 김종혁 오늘 최고위원 되셨죠. 김종혁 최고위원이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일각의 우려는 기우다. 같은 배를 탔고, 일각에서 핵 버튼에 비유하기도 했는데요. 한 사람이 누르면 공멸하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가 나빠질 수 없다고 보는 것 같은데 어떤 시각 갖고 계세요? [서용주] 그러니까 김종혁 최고 같은 경우는 굉장히 모범적인 답안이에요. 한 배를 탔으니까 사이좋게 싸우지 말고 가라. 그럴 수밖에 없다. 그게 살 길이다라고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지금 한동훈 대표가 취임하고 나서 이 지도 체제가 뒤늦게 출발하고 지금 최고위 안에서도 여전히 원내대표랑 나머지 친윤 그룹들이 호의적으로 확 넘어오지 않는 것은 여전히 주도권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같은 배는 탔어요. 구멍을 낼 리는 없습니다. 그건 왜냐하면 공생 관계는 맞기 때문에요. 그런데 결국에는 이 싸움이 일어난 이유는 조타수를 누가 할 것입니까? 그러니까 배의 키를 잡는 주도권 싸움입니다.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는 지금 이 보수의 앞으로의 방향, 진로를 지금 현재 용산의 조타수 역할은 안 된다. 못 믿겠다. 그리고 당원 당심도 그걸 못 믿겠다. 다른 방향으로 가라. 변화하는 방향으로 가라라고 했다고 하면서 지금 키를 넘겨달라고 하는 것인데 용산은 넘겨줄 생각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현재 좋게 얘기를 하겠죠. 공적 관계로 설명을 하고 이렇게 해야 우리가 같이 살고 이렇게 해야 배가 침몰하지 않습니다 하겠지만 결국에는 그것을 부여잡고 용산에서 안 주면 어떡하겠습니까? 강제로 뺏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조금 더 미묘한 긴장 관계 속에서 같은 배를 타고 가고 있다라고 보는 게 맞고, 지금 배의 키 자체를 전부 가져오지는 못했다. 옆에서 계속 넘겨주세요, 넘겨주세요. 그렇게 잔소리만 하는 상황이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윤희석 선임대변인 계시니까. 일단 당내에서 친한계다, 친윤계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당내분들이 싫어하시는 것은 아는데, 어쨌든 정치 하려면 세력은 필요하잖아요. 한동훈 대표 체제가 출범했고 친정 체제 다 구축했는데 한동훈 정치세력도 공고해질 거라고 보십니까, 당내에서? [윤희석] 일단 인사를 통해서 당 지도부에 많이 진출을 했다고 평가할 수 있죠. 그 과정에서 정치적 무게감이 늘어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 부분은 한동훈 대표를 위시로 한 세력이 커진다고 볼 수 있고, 한동훈 대표도 이제 당 대표로서 업무를 해나가는 과정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지금은 선거가 없고요. 평시 체제예요. 그러면 평시에서는 선거 때처럼 반짝 하는 정책보다는 예를 들어 폭염, 이런 상황에서도 어떤 대책을 내는지. 결과적으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 과정을 잘 버티면 한동훈 대표 그리고 한동훈 대표와 같이 하는 지도부에 계신 분들. 표현상 그렇지만 한동훈계라는 세력이 더 커질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죠. [앵커] 국민의힘 얘기를 해봤고요. 민주당도 이제 당 대표가 거의 확정이 됩니다. 전당대회 막바지인데요. 관련 주제어 함께 영상으로 보시죠. 1위 수석최고위원 누가 될까요? 지금 최고위원 경선 판도가 흔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봉주 의원이 역전당했네요? [서용주] 역전당한 지가 좀 됐어요. 전북에서부터 역전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초반 기세가 아마 이재명 대표가 김민석 후보에 대한 은연중에 지지 영상을 찍어주면서, 좌표를. 그때부터 꺾이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전체를 보면 이번에 민주당의 전당대회에서 투표율이 굉장히 낮습니다. 30% 미만이죠. 호남 같은 경우 어제 벌어진 데가 22%의 투표율이니까 굉장히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집약된, 열정적인 당원들만 참여를 해서 투표를 했다고 보면 되는 것이고요. 통상적으로 이런 부분들은 좌표가 찍혀지면 표는 그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어차피 배율이잖아요. 배율에 따라 분산되기 때문에 저는 아마 정봉주 후보는 한 30% 이상이 돼야 당원들의 넓은 스펙트럼 안에서는 본인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열성 당원층은 아무래도 이재명 대표라든지 뭔가 친명이나 찐명 체제가 강한 쪽으로 표가 가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에서 기세가 꺾이지 않았냐라고 보고, 저는 늘 그랬습니다. 정봉주 후보가 그나마 조금의 희망을 보려면 호남에서 선전해야 되는데 전북과 광주 전남을 보면서 정봉주 후보의 살아날 수 있는 여지가 완전히 사라진 게 아닌가라고 판단이 되는데 민주당 전당대회 영상을 보셨지만 재미있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하나하나가 보면 자기의 순위에 따라서 득점 포인트를 위해서 투사로 변신하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이재명 후보에 대한 대통령 만들기, 정봉주 후보의 투표율 읍소 같은. 다양하게 자신들의 이미지 컨설팅을 하는데 이미 호남을 끝낸 이번 민주당의 전당대회는 순번에는 크게 변동이 없을 것 같다. [앵커] 저기가 최대 승부처니까 그런데, 강선우 후보 지금 화면으로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노래까지 불렀는데 큰 수확은 없었던 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서용주] 개인적으로 강선우 의원, 의정활동도 잘 하시고 주변에 평가도 좋으신데 이게 전당대회 처음 출마하시고 또 보시기에도 유하게 보이시잖아요. 그런데 이 노래가 열정적이고 강하게 불러야 되는데 안 부르니만 못하게끔 그런 이미지만 준 것 같아요. 그래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끝까지 선전하시고 일단 수도권에서 어떻게 될지 한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강선우 의원 자체는 수도권을 기반으로 한 의원이기 때문에 또 수도권에서 선전하면 나름대로 성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22% 투표율이면 상당히 낮은 건데 이렇게 참여율이 떨어지는 것은 왜 그렇다고 보세요? [윤희석] 결과가 거의 정해져 있어서 흥행이 안 된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당 내부가 이렇게 딱딱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저희의 지지난주 전당대회 투표율이 한 49% 정도 가까이 됐는데요. 거기에 비하면 정말 많이 떨어지는 투표율이죠. 거기다가 더 문제인 것은 권리당원의 득표 비율을 높였단 말이에요. 그리고 투표를 했으면 권리당원 입장에서는 더 투표를 할 만한 유인이 생긴 겁니다. 그랬는데도 30%에 훨씬 못 미치는 투표율을 보인다는 것은 이재명 대표가 제가 늘 강조하지만 당내에서 그렇게 권력이 공고하지 않다고 보는 거예요. 일부 강경한 분들만 투표에 참여하고 정치적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나머지 당원, 나머지 지지자들은 이재명 대표에 무언의 항의를 하고 있다고 봐야 되는 것이죠. 지금 전당대회 과정도 보세요. 저분들이 만약에 저 영상을 이 자리에서 본다면 이분들도 비판을 할 겁니다. 저게 뭐 하는 짓이냐, 이런 얘기를 할 텐데 저 얘기는 뭐냐. 전현희 의원, 강선우 의원, 그냥 이재명이라는 사람에 더 다가가기 위해서 저런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본인들도 하고 싶어서 하는 건지 제가 나중에 묻고 싶은데, 어쨌든 흥행이 안 된다는 것 자체는 관심이 없는 것이고, 관심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대중적 지지를 받지 않는다. 그것도 다른 사람이 아닌 당원들에게 받지 못하고 있다.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가 이제 다시 출범을 할 텐데 그 부분을 깊이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앵커] 일단 호남에서도 어대명 기조는 그대로 이어졌고요. 경쟁자인 김두관 민주당 대표 후보는 친명 인사들이 주축이 된 원외 조직이죠. 더민주혁신회의를 빗대서 하나회 같다. 이렇게 저격하기도 했는데요. 그에 대한 정동영 의원의 입장 들어보시죠. [앵커] 하나회 비유가 부적절하다면서 전두환 시대 것을 꺼내드는 것은 부적절하지 않냐 이런 반박인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서용주] 저도 하나회의 단어 사용은 좀 적절하지 않았다고 보여요. 그게 진보 진영이나 민주당에서는 좀 불쾌하죠. 왜냐하면 군부 독재 시절에 됐던 그런 조직 카르텔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게 하나회 아닙니까? 그걸 민주당의 전당대회에 꺼내들었다는 것. 특히나 민주당의 사조직에서 최대 계파가 된 더민주를 얘기하는 데 썼다는 것은 굳이 하나의 독점 카르텔이라든지 정치 카르텔이 됐다. 이 카르텔은 안 좋은 것이다라고 표현했으면 좋았을 텐데 물론 선거다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직격해서 하나회다, 그런 존재다. 그러니까 해체해라. 해체하는 것들이 이재명 후보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라는 것인데. 저는 아까 정동영 의원도 얘기하셨지만 당원의 뜻을 거스르는 얘기는 아니에요. 이건 조직의 문제잖아요. 온전히 김두관 후보가 당원이 주장하는 바가 틀렸다고 하는 게 아니라 더민주혁신이라는 자체가 선거에 개입을 해서 객관성을 깨고 투명성을 깨고 공정한 경쟁을 저해한다면 이건 옳지 않은 조직이기 때문에 뭔가 심각하게 고민하고, 나중에 이재명 대표가 대표가 된다고 하더라도 연임 체제에서 더민주혁신의 여론에만 휘둘려서 이걸 그대로 간다면 이재명 대표의 향후 정치 길에는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조언을 해 준 거거든요. 저는 이런 부분은 충분히 경쟁 후보로서 고언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이재명 대표께서, 덧붙이자면 여기에 대해서 다양성이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다양성 부분도 분명히 인정할 수 있습니다, 더민주혁신은. 하지만 그 다양성은 선택적 다양성이 아니라 일반적인 영역에서 그 누구도 다양성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예를 들면 김두관 후보의 이 주장도 다양성으로 인정을 했을 때 더민주혁신의 다양성이 과연 다른 다양성을 저해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 살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아무래도 경선 이후 후유증이 상당할 것 같다, 그런 생각도 드는데 연임이 거의 확실시된 이재명 후보와 요즘 부쩍 가까워진 분이 있죠. 바로 조국 대표인데요. 조국 대표가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이재명과 나를 이간질하지 말라. 이런 글을 올리면서 과거의 추억이 담긴 사진까지 올렸습니다. 이재명과 조국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갈라치고 이간질하고 있음을 함께 걱정했다. 양측 사이가 생산적인 논쟁과 경쟁은 환영해야 할 일이지, 억지해야 할 일이 아니다. 양측은 구동존이의 길을 가야 한다.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사진까지 공개를 했습니다. 우리 원래 친하다, 이런 걸 강조한 것 같은데 누가 이간질하고 있는 겁니까? 국민의힘인가요? [윤희석] 스스로 내부에서 서로 그러는 것으로 저는 보여요. 국민의힘이 굳이 이간질 안 해도 두 분 사이가 어떨지는 다 지난 문재인 정권 통해서 다 판별이 난 건데 10년 전 사진을 내보이면서 두 분이 친하다고 얘기를 하는데 친한지 아닌지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저 정도로 정치적 발언을 할 거였으면 두 당이 합당하는 게 맞습니다. 굳이 당을 달리 할 이유가 없죠. 당을 달리 한다는 이유 자체가 정치적으로 친하되 선이 있는 겁니다. 두 분은 경쟁을 할 수밖에 없고요. 경쟁이 격화되면 결국 대결할 수밖에 없는 사이로 볼 수밖에 없는 겁니다. 결국 그 뿌리의 차에서 나오는 것인데 아직은 큰 성과가 없으니까 두 분이 저런 말을 할 수는 있어도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이다. 게다가 두 분 다 공히 사법 리스크 갖고 있고, 조국 대표는 턱밑에 그 위기가 와 있는 상황. 거기까지 생각을 해본다면 두 분 친한 게 그렇게 크게 관심이 되지는 않다고 저는 봐요. [앵커] 결정적인 상황이 오면 손을 잡을 사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윤희석] 손을 잡을 수 있을지, 아니면 손을 절대 못 잡을 사이일지 그건 보면 알겠죠. [앵커] 구동존이, 이런 말까지 썼는데 공동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인데, 그러면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면 윤희석 대변인님 얘기대로 그냥 합당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서용주] 저는 구동존이라는 말이 굉장히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국 대표의 민주당을 대하는 태도예요. 그러니까 친한 척하는 게 아니라 우리는 하나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같은 점은 찾되 다른 점은 그냥 인정하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같은 것을 찾되 다른 것을 남겨둔다라는 게 구동존이인데 결국에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뭐냐?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을 같이 합쳐서 가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것을 분명히 한 것이고 나중에 본인들, 조국혁신당이 하는 내용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민주당에 요구하는 것들이요. 저는 그런 속내가 정치적으로 깔리지 않았을까. 예를 들면 원내교섭단체를 10인으로 하는 부분들도 아직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 부분을 민주당하고 같이 해서 갈 수 있는 부분도 있고, 한동훈 특검도 지금 조국혁신당에서 주도해서 가는 법안이란 말입니다. 이 부분도 민주당의 협조가 없이는 안 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일단 다른 점은 남겨두되 같은 점으로 우리가 힘을 합쳐서 가자라는 조국 대표의 의미가 깔려 있지 않냐. 그래서 단순하게 이재명 대표와 함께 간다. 우리는 하나의 이재명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과도한 해석일 수 있다고 봅니다. 다르다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갈 길은 서로 다르다. [앵커] 알겠습니다. 마지막 주제어 짧게 얘기해보겠습니다. 보여주시죠. 대통령의 여름휴가. 요즘 많이 휴가 가실 텐데 대통령 휴가가 오늘부터인가요? [윤희석] 오늘부터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어디 가나요? [윤희석] 전에는 저도라는 대통령 휴양지에서 하셨는데 이번에는 여기저기, 예를 들어서 군부대 방문을 하신다든지 지역의 재래시장을 가신다든지 이곳저곳을 방문을 여러 군데 하시는 걸로 휴가 기간을 보내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미리 일정은 알리지 않고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여러 현안에 대한 메시지를 내겠다, 이런 계획인 것 같은데요. 민주당 논평은 대한민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떠난다. 지금이 휴가 갈 때냐, 이런 논평인 것 같아요. [서용주] 쑥대밭이라고 하는 것도 참 편안하게 얘기한 거예요, 온순하게. 지금 민생이라든지 이 폭염에서 국민들 속은 터져나가고, 국회는 지금 필리버스터로 국민의힘 의원들 15시간씩 막 이렇게 아등바등 정치적인 갈등 상황을 초래하는데, 대통령은 참 쉬시기는 쉬셔야 하는데 참 속 좋으시다. 저 같으면 휴가를 좀 미루거나 잠시 안 가겠다고 얘기하면서 정치 현안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앵커] 그런데 미루면 언제까지 미루나요? [서용주] 안 가시면 좀 어때요. 아무리 선출직 공무원이라고 하더라도 휴가 꼭 챙겨야 됩니까? 그건 아닌 것 같고요. 저는 딱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예전에 서울에 폭우가 내려서 물에 잠겼을 때 퇴근을 하시면서 당시 한덕수 총리가 얘기한 게 있었잖아요. 집에 가서 해도 업무를 보는 것이다라고 하는 거기 때문에. 물론 휴가 가서도 업무를 보시겠으나 저는 이게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보인지, 아니면 국민들을 아예 신경 안 쓰는 행보인지에 대해서는 본인의 국민들 지지율로 화답을 받겠죠. 그런데 전광판을 안 보시는 대통령이니까 하고 싶은 대로 하셔라, 그런 말씀밖에 드릴 수 없습니다. [앵커] 어쨌든 지역 일정이 예정돼 있다고 하는데 어디로 가는지, 또 어떤 얘기를 하는지도 휴가 중에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것 같습니다. 나오는 대로 전해드리겠고요.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805 246

  • 경기 고양 물류 창고에서 불...2시간 만에 꺼져 00:16
    경기 고양 물류 창고에서 불...2시간 만에 꺼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오늘 의총 열어 김상훈 정책위의장 추인 논의...후속 인선 00:43
    與, 오늘 의총 열어 김상훈 정책위의장 추인 논의...후속 인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요르단 고위 관리 20년 만에 이란 방문...중동 정세 메시지 전달 00:29
    요르단 고위 관리 20년 만에 이란 방문...중동 정세 메시지 전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복싱 임애지, 54kg급 동메달 확정...한국 복싱 사상 최초 00:32
    복싱 임애지, 54kg급 동메달 확정...한국 복싱 사상 최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권·언론인 등 檢 통신조회 논란... 02:06
    야권·언론인 등 檢 통신조회 논란..."사정 정치" vs "적법 수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당원 3분의 1' 호남서도 '어대명'...최고위원 경쟁 치열 02:22
    '당원 3분의 1' 호남서도 '어대명'...최고위원 경쟁 치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경산 섬유 창고에서 불...4시간 만에 꺼져 00:20
    경북 경산 섬유 창고에서 불...4시간 만에 꺼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 가자지구 학교 2곳 공습...최소 30명 사망 00:25
    이스라엘 가자지구 학교 2곳 공습...최소 30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2
    "이란 이르면 5일 보복 공격"...미국 군함·전투기 급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격 조영재 오늘 사격 25m 속사권총 결승...최고 기록 도전 00:36
    사격 조영재 오늘 사격 25m 속사권총 결승...최고 기록 도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36℃ 올 최고 기온...찜통 더위 당분간 계속 01:39
    [날씨] 서울 36℃ 올 최고 기온...찜통 더위 당분간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오늘부터 5일간 여름휴가...'방송4법'부터 재의요구 가능성 02:08
    尹, 오늘부터 5일간 여름휴가...'방송4법'부터 재의요구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악관 00:40
    백악관 "모든 가능성 대비하며 이스라엘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하와이 마우이 산불 피해자들 소송 '5조5천억 원 배상' 합의 00:38
    하와이 마우이 산불 피해자들 소송 '5조5천억 원 배상' 합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강남 병원 건물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00:23
    서울 강남 병원 건물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군산에서 정전...170여 세대 불편 00:19
    전북 군산에서 정전...170여 세대 불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여주 도자기 공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00:20
    경기 여주 도자기 공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보훈부 장관 00:42
    보훈부 장관 "인빅터스게임 유치해 6·25 유엔참전국 초청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음주 트럭 가드레일 들이받아...이종사촌 3남매 사망 00:38
    음주 트럭 가드레일 들이받아...이종사촌 3남매 사망
    조회수 33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팀코리아' 12년 만에 두 자릿수 금메달 쾌거! 00:50
    [영상] '팀코리아' 12년 만에 두 자릿수 금메달 쾌거!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머스크가 주목한 김예지 02:05
    머스크가 주목한 김예지 "영화 출연이요? 난 운동 선수"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국방부, '실미도 사건' 첫 사과...암매장 유해발굴도 01:44
    국방부, '실미도 사건' 첫 사과...암매장 유해발굴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월에 100살' 카터 00:37
    '10월에 100살' 카터 "해리스에 투표하려 노력 중"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새빨간 불 '활활'...창고·공장 등 곳곳에서 불 01:54
    새빨간 불 '활활'...창고·공장 등 곳곳에서 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국 전역 극우 폭력시위 격화...주말 사이 최소 90명 체포 00:44
    영국 전역 극우 폭력시위 격화...주말 사이 최소 90명 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세훈 시장, 한중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00:24
    오세훈 시장, 한중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열대성 폭풍 '데비' 플로리다 향해 북상... 00:17
    열대성 폭풍 '데비' 플로리다 향해 북상..."곧 허리케인으로 발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 김우진 3관왕 축하... 00:25
    尹, 김우진 3관왕 축하..."숨 멈추고 본 명승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는Y] 방치된 오토바이, 도로 위 흉물? 흉기! 02:22
    [제보는Y] 방치된 오토바이, 도로 위 흉물? 흉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푹푹 찌는 무더위에 '오싹' 동굴 여행 인기 01:57
    푹푹 찌는 무더위에 '오싹' 동굴 여행 인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리보는 오늘] 8월 5일 01:14
    [미리보는 오늘] 8월 5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통관까지 끝났는데...해외직구 소비자 '어안이 벙벙' 02:00
    [자막뉴스] 통관까지 끝났는데...해외직구 소비자 '어안이 벙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저스피스 재단 출범... 02:30
    [단독] 저스피스 재단 출범..."지드래곤 신규 음원 수익 1% 기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위급 상황 속 '만점 활약'...사람 살리는 '드론' 01:52
    [자막뉴스] 위급 상황 속 '만점 활약'...사람 살리는 '드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따릉이 폭주족'에 경찰까지 배치...SNS 타고 퍼졌다 01:37
    [자막뉴스] '따릉이 폭주족'에 경찰까지 배치...SNS 타고 퍼졌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센강 수질 논란 속 벨기에 철인 3종 계주팀 돌연 기권 00:31
    센강 수질 논란 속 벨기에 철인 3종 계주팀 돌연 기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토오늘] 휴가 시작, 공항 북적 00:36
    [포토오늘] 휴가 시작, 공항 북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열대야·폭염 지속...곳곳 강한 소나기 주의 01:53
    [날씨] 전국 열대야·폭염 지속...곳곳 강한 소나기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속내 숨기지 않는 일본...미국 업고 '무력 충돌' 개입? 02:05
    [자막뉴스] 속내 숨기지 않는 일본...미국 업고 '무력 충돌' 개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계속 등장하는 김주애...북한의 심리전 전술? 02:39
    [자막뉴스] 계속 등장하는 김주애...북한의 심리전 전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가게도 차도 불에 탔다...영국 거리 '대혼돈의 주말' 01:49
    [자막뉴스] 가게도 차도 불에 탔다...영국 거리 '대혼돈의 주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청약 경쟁률도 '처참'...미분양 속출에 우는 지역 01:56
    [자막뉴스] 청약 경쟁률도 '처참'...미분양 속출에 우는 지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월 5일 월 경제 캘린더 00:51
    8월 5일 월 경제 캘린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갈 데까지 가는 하이브 집안싸움...'피로감' 가중 02:31
    [자막뉴스] 갈 데까지 가는 하이브 집안싸움...'피로감' 가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15
    [자막뉴스] "같은 서울인데 여기는 왜?"...특이하게 들썩이는 집값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이나 F-16 전투기 첫 공개...추가 지원 요청 00:40
    우크라이나 F-16 전투기 첫 공개...추가 지원 요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 다시 격화... 02:05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 다시 격화..."90여 명 사망·수백 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전쟁 막기 위해 안간힘...이스라엘 전면전 대비 02:11
    미국, 전쟁 막기 위해 안간힘...이스라엘 전면전 대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8
    [자막뉴스] "북한의 전술핵 의지 꺾는다"...한미 '철퇴' 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이란 보복 공격 임박...자국민 대피령 00:25
    [YTN 실시간뉴스] 이란 보복 공격 임박...자국민 대피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확산하는 'R의 공포' 00:28
    [영상] 확산하는 'R의 공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경제] 확산하는 'R의 공포'...하반기 세계 금융시장 행방은? 13:21
    [스타트경제] 확산하는 'R의 공포'...하반기 세계 금융시장 행방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58
    [자막뉴스] "'육아휴직' 3명 중 1명은..." 한국서 처음 나타난 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15일 연속 열대야...한낮엔 찜통 속 곳곳 소나기 02:10
    [날씨] 서울 15일 연속 열대야...한낮엔 찜통 속 곳곳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갑자기 뜬 '탕웨이 사망설'...알아보니 더 황당한 사실 01:46
    [자막뉴스] 갑자기 뜬 '탕웨이 사망설'...알아보니 더 황당한 사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30℃폭염' 속 차량 갇힌 아기...긴박했던 구조 현장 01:19
    [영상] '30℃폭염' 속 차량 갇힌 아기...긴박했던 구조 현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UP & 키워드 8/5] 02:47
    [날씨UP & 키워드 8/5]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일부 지역 40도 육박...전국이 '사우나' 01:06
    [영상] 일부 지역 40도 육박...전국이 '사우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고기압 이불' 두 개 덮은 한반도...'살인 폭염' 우려 11:18
    [뉴스UP] '고기압 이불' 두 개 덮은 한반도...'살인 폭염'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속 켜둘까, 껐다 다시 켤까...에어컨 전기료 아끼는 방법은? [앵커리포트] 02:19
    계속 켜둘까, 껐다 다시 켤까...에어컨 전기료 아끼는 방법은? [앵커리포트]
    조회수 23
    본문 링크 이동
  • 어제 하루 22만 명 몰린 인천공항, 오늘도 '북적' 02:28
    어제 하루 22만 명 몰린 인천공항, 오늘도 '북적'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검은 금요일' 후 첫 주식시장 개장...지금 상황은? 01:39
    [현장영상+] '검은 금요일' 후 첫 주식시장 개장...지금 상황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충남 아산 창고에서 불...6천3백만 원 재산 피해 00:14
    충남 아산 창고에서 불...6천3백만 원 재산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실업률로 경기침체 예측하는 '샴의 법칙'이란 [앵커리포트] 02:04
    실업률로 경기침체 예측하는 '샴의 법칙'이란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에서 휴업 중인 사우나 건물에 불...2명 구조 00:18
    대구에서 휴업 중인 사우나 건물에 불...2명 구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트워크] 제17회 장흥 물 축제에 69만 명 찾아 00:28
    [네트워크] 제17회 장흥 물 축제에 69만 명 찾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닥 분수대 점검하던 60대, 감전 추정 사고로 사망 00:23
    바닥 분수대 점검하던 60대, 감전 추정 사고로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강릉 최장 열대야 경신...한낮 전국 폭염 속 소나기 01:26
    [날씨] 강릉 최장 열대야 경신...한낮 전국 폭염 속 소나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네타냐후 00:23
    네타냐후 "이스라엘 공격하면 비싼 대가 치를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5년 만에 40℃ 폭염...'한증막 더위' 10일 이상 더 간다 02:00
    [날씨] 5년 만에 40℃ 폭염...'한증막 더위' 10일 이상 더 간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100일도 안 남은 美 대선 승자는? 00:35
    [영상] 100일도 안 남은 美 대선 승자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커지는 美 경기 침체 우려에...증시 '급락' 01:49
    커지는 美 경기 침체 우려에...증시 '급락'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롯데리아, 버거 가격 인상...불고기·새우버거 단품 100원↑ 00:29
    롯데리아, 버거 가격 인상...불고기·새우버거 단품 100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업 끝난 상점서 금품 천만 원 훔친 40대 송치 00:23
    영업 끝난 상점서 금품 천만 원 훔친 40대 송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줄림픽] 명불허전 '신궁의 나라'...전 종목 석권한 한국 양궁 01:12
    [한줄림픽] 명불허전 '신궁의 나라'...전 종목 석권한 한국 양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게파리지] 한국이 너무 잘해서 양궁 룰이 바뀌면?..'3관왕' 김우진의 답 06:59
    [이게파리지] 한국이 너무 잘해서 양궁 룰이 바뀌면?..'3관왕' 김우진의 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10] 해리스 vs 트럼프 '박빙'...첫 TV 토론 신경전 20:21
    [뉴스퀘어10] 해리스 vs 트럼프 '박빙'...첫 TV 토론 신경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학생 연합동아리에서 마약 유통·투약...6명 기소 00:30
    대학생 연합동아리에서 마약 유통·투약...6명 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어제 22만 명 피서객 몰린 인천공항, 오늘도 붐벼 02:49
    어제 22만 명 피서객 몰린 인천공항, 오늘도 붐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4
    "이제야 올림픽 실감"...사격 여제들의 파리 나들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금e뉴스] 양궁 / 정치성향 / 폭염 03:53
    [지금e뉴스] 양궁 / 정치성향 / 폭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별 논란' 여자 복싱 칼리프 00:30
    '성별 논란' 여자 복싱 칼리프 "괴롭힘 멈춰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센터 지하 주차된 하이브리드 차에서 연기 00:22
    문화센터 지하 주차된 하이브리드 차에서 연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말말말] 윤상현 04:02
    [말말말] 윤상현 "한동훈 당직 인선 아쉬워" 김종혁 "윤한 관계, 옛날로 돌아가선 안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 오늘 노란봉투법 처리...'7번째 단독 통과' 여야 대치 05:07
    野, 오늘 노란봉투법 처리...'7번째 단독 통과' 여야 대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찬대 00:37
    박찬대 "노란봉투법 친기업법...김문수나 지명 철회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말말말] 윤상현 04:02
    [말말말] 윤상현 "한동훈 당직 인선 아쉬워" 김종혁 "윤한 관계, 옛날로 돌아가선 안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00:37
    與 "8월 국회, 민생법안부터 여야 합의 처리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오세훈 00:27
    [서울] 오세훈 "베세토 복원 제안...지자체 외교 역할 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인천 전기차 화재'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00:36
    민주, '인천 전기차 화재'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용노동부 00:31
    고용노동부 "이번 달 최저임금 제도 개선 논의체 구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안 심사보고서 채택...오후 본회의 표결 00:31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안 심사보고서 채택...오후 본회의 표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5년 만에 40℃ 폭염...'한증막 더위' 10일 이상 더 간다 03:07
    [날씨] 5년 만에 40℃ 폭염...'한증막 더위' 10일 이상 더 간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발 악재에 파랗게 질린 증시...사이드카 발동 02:45
    미국발 악재에 파랗게 질린 증시...사이드카 발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김정은 02:05
    北 김정은 "빨리 향상된 핵 역량 구비"...미사일 발사대 250대 전방 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 오늘 노란봉투법 처리...'7번째 단독 통과' 여야 대치 05:18
    野, 오늘 노란봉투법 처리...'7번째 단독 통과' 여야 대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발 악재에 주가 '급락'...사이드카 4년 만에 발동 00:48
    미국발 악재에 주가 '급락'...사이드카 4년 만에 발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관왕' 김우진 00:46
    '3관왕' 김우진 "메달 땄다고 젖어있지마...해 뜨면 말라"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피서객 몰리는 인천공항...어제 '올여름 최다 승객' 기록 02:42
    피서객 몰리는 인천공항...어제 '올여름 최다 승객' 기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ATM에서 4억 훔쳐 산에 묻은 보안 직원...3억 회수 00:34
    ATM에서 4억 훔쳐 산에 묻은 보안 직원...3억 회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포천 아파트 15시간째 정전...300여 세대 불편 00:26
    경기 포천 아파트 15시간째 정전...300여 세대 불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승부처 호남, 최고위원 후보들의 전략은? 02:16
    [영상] 승부처 호남, 최고위원 후보들의 전략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덥다 더워', 극한 폭염 속 도로 표면 온도 50℃ 육박 01:56
    [날씨] '덥다 더워', 극한 폭염 속 도로 표면 온도 50℃ 육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체감 35℃...찜통 더위? 시원한 계곡은 달라요! 01:53
    [날씨] 서울 체감 35℃...찜통 더위? 시원한 계곡은 달라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사정각] '친정 체제' 구축한 한동훈...친윤 지우기 시동? 33:44
    [시사정각] '친정 체제' 구축한 한동훈...친윤 지우기 시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40도 폭염' 현실화 속 온열질환자 급증...예방법은? 14:38
    [뉴스나우] '40도 폭염' 현실화 속 온열질환자 급증...예방법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트럼프 접전...7개 경합주 지지율 '초박빙' 02:05
    해리스·트럼프 접전...7개 경합주 지지율 '초박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고급 술집·호텔서...대학동아리 마약 적발 01:37
    [YTN 실시간뉴스] 고급 술집·호텔서...대학동아리 마약 적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이틀째 40℃ 육박 극한 폭염...도로 표면 온도는? 02:02
    [날씨] 이틀째 40℃ 육박 극한 폭염...도로 표면 온도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2,500선 붕괴...'동반 사이드카' 발동 03:04
    코스피 2,500선 붕괴...'동반 사이드카' 발동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군인권센터,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 제출...경찰과 1시간 반 대치 00:36
    군인권센터,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 제출...경찰과 1시간 반 대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포천 아파트 밤새 정전...300여 세대 불편 00:19
    경기 포천 아파트 밤새 정전...300여 세대 불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01:43
    [현장영상+] "노란봉투법 가결...찬성 177명 반대 2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환경미화원 홀로 일하다 참변...범죄 사각지대 줄이려면? 00:51
    [영상] 환경미화원 홀로 일하다 참변...범죄 사각지대 줄이려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낮 체감 35℃...찜통 더위? 시원한 계곡은 달라요! 01:56
    [날씨] 서울 낮 체감 35℃...찜통 더위? 시원한 계곡은 달라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잠시 뒤 8월국회 첫 본회의...'노란봉투법' 대치 05:17
    잠시 뒤 8월국회 첫 본회의...'노란봉투법' 대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따릉이 폭주족' 집결 예고...엄정 단속 나선 경찰 00:37
    [영상] '따릉이 폭주족' 집결 예고...엄정 단속 나선 경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 2PM] 인천 아파트 '전기차 화재'...주차 59시간 만에 '펑' 27:02
    [뉴스퀘어 2PM] 인천 아파트 '전기차 화재'...주차 59시간 만에 '펑'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정자 안에 텐트를?...이토록 이기적인 피서 [앵커리포트] 00:38
    정자 안에 텐트를?...이토록 이기적인 피서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염 속 6번 출동...50대 베테랑 소방관 숨져 [앵커리포트] 01:28
    폭염 속 6번 출동...50대 베테랑 소방관 숨져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클럽 방문한 손흥민? 논란 일자 01:22
    클럽 방문한 손흥민? 논란 일자 "김흥민" 변명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파리바게뜨, 파리올림픽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축하 케이크 전달 00:15
    [기업] 파리바게뜨, 파리올림픽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축하 케이크 전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이틀 연속 40℃ 육박 폭염...'한증막 더위' 10일 이상 더 간다 02:59
    [날씨] 이틀 연속 40℃ 육박 폭염...'한증막 더위' 10일 이상 더 간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피서객 몰리는 인천공항...어제 '올여름 최다 승객' 기록 02:49
    피서객 몰리는 인천공항...어제 '올여름 최다 승객' 기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주가 폭락에 '동반'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02:35
    주가 폭락에 '동반'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누리꾼이 전한 난기류 후기, 01:41
    누리꾼이 전한 난기류 후기, "컵라면 중단 이유 바로 납득"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스타벅스, '아름다운 가게' 기부 참여 파트너 연말 1만 명 넘길 듯 00:22
    [기업] 스타벅스, '아름다운 가게' 기부 참여 파트너 연말 1만 명 넘길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패배 뒤 상대 급소 킥? 02:09
    패배 뒤 상대 급소 킥? "스포츠 정신 말아먹었나"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3
    "나는야 파도 타는 멍뭉이"...세계 도그서핑 선수권 대회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카이스트 대학원생이 연합동아리에서 마약 유통 00:28
    카이스트 대학원생이 연합동아리에서 마약 유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김정숙 샤넬 옷값 의혹' 수사 속도...순방 관련자 잇따라 조사 01:58
    검찰, '김정숙 샤넬 옷값 의혹' 수사 속도...순방 관련자 잇따라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호선 인덕원역 기계실 불...30분 승차 제한 00:15
    4호선 인덕원역 기계실 불...30분 승차 제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미국발 'R의 공포'에 증시 폭락...동반 서킷브레이커 발동 02:54
    [현장영상+] 미국발 'R의 공포'에 증시 폭락...동반 서킷브레이커 발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노란봉투법' 통과... 02:42
    [현장영상+] '노란봉투법' 통과..."정당한 노조 활동과 노동약자 도외시하는 법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하나은행, '전기차 화재' 이재민 위한 청라 연수원 개방 00:15
    [기업] 하나은행, '전기차 화재' 이재민 위한 청라 연수원 개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개혁신당, 해피머니 피해자 간담회... 00:42
    개혁신당, 해피머니 피해자 간담회..."전원 환불 대책 촉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 침체 우려에 주가 폭락...'동반' 서킷브레이커까지 02:57
    美 침체 우려에 주가 폭락...'동반' 서킷브레이커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제방 덮친 홍수...고립된 주민들 '망연자실' 00:30
    [영상] 제방 덮친 홍수...고립된 주민들 '망연자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코스닥 폭락...서킷 브레이커 4년 만에 발동 07:48
    코스피·코스닥 폭락...서킷 브레이커 4년 만에 발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틀째 40℃ 육박...머리 위 온도 재니? 01:48
    이틀째 40℃ 육박...머리 위 온도 재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서울 33℃...찜통 더위? 시원한 계곡은 달라요! 01:57
    [날씨] 내일 서울 33℃...찜통 더위? 시원한 계곡은 달라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친한 지도부로 장악력 강화...김종혁 02:10
    한동훈, 친한 지도부로 장악력 강화...김종혁 "정점식 교체는 친윤 때문"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노란봉투법,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05:25
    노란봉투법,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건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한항공 몽골행 항공편 승객 10여 명, 난기류에 경상 00:43
    대한항공 몽골행 항공편 승객 10여 명, 난기류에 경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노동장관 00:35
    노동장관 "산업현장 혼란 우려"...'노란봉투법' 거부권 건의 시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자치경찰위원회, 구·군과 협력 강화 간담회 실시 00:19
    [울산] 자치경찰위원회, 구·군과 협력 강화 간담회 실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금 2개 은 1개'...새 역사 쓴 펜싱 대표팀 귀국 05:09
    [현장영상+] '금 2개 은 1개'...새 역사 쓴 펜싱 대표팀 귀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창원 해안대로 하수구 터져...한때 차량 통행 차질 00:41
    창원 해안대로 하수구 터져...한때 차량 통행 차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염 속 행복주택 추첨 수천 명 대기 행렬...20대 쓰러져 00:36
    폭염 속 행복주택 추첨 수천 명 대기 행렬...20대 쓰러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김두관 00:50
    [영상] 김두관 "혁신회의, 하나회 연상" vs 혁신회의 "정치군인 취급하나"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치ON] '쇄신' 드라이브 거는 한동훈...野, '노란봉투법' 단독처리 28:32
    [정치ON] '쇄신' 드라이브 거는 한동훈...野, '노란봉투법' 단독처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상 마비' 부른 인천 전기차 화재...배·보상 어떡하나 02:09
    '일상 마비' 부른 인천 전기차 화재...배·보상 어떡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대구시, 대구국제사격장 시설 개선 추진 00:21
    [대구] 대구시, 대구국제사격장 시설 개선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 우호 도시 베트남 박닌시 방문 00:19
    [경북]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 우호 도시 베트남 박닌시 방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대구시·난방공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 난방연료 활용 00:18
    [대구] 대구시·난방공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 난방연료 활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경북, 공공기관·의회·민간과 저출생 극복 대책 마련 00:23
    [경북] 경북, 공공기관·의회·민간과 저출생 극복 대책 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조영재, 사격 남자 25m 속사 권총 은메달 00:30
    [속보] 조영재, 사격 남자 25m 속사 권총 은메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란, 이스라엘 보복 공격 초읽기...중동 전면전 가능성 02:11
    이란, 이스라엘 보복 공격 초읽기...중동 전면전 가능성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슈ON] 온열환자 1,500명 넘었다...43년 만에 야구 첫 취소 08:17
    [이슈ON] 온열환자 1,500명 넘었다...43년 만에 야구 첫 취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영재, 25m 속사권총 은메달...한국 사격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 00:29
    조영재, 25m 속사권총 은메달...한국 사격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캄보디아, '중국 군함 통로' 논란 운하 착공 00:28
    캄보디아, '중국 군함 통로' 논란 운하 착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우리 지하주차장도?...'전기차 화재' 커지는 걱정 05:15
    [경제PICK] 우리 지하주차장도?...'전기차 화재' 커지는 걱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검은 월요일' 증시 폭락...동반 서킷브레이커 02:36
    [경제PICK] '검은 월요일' 증시 폭락...동반 서킷브레이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금융당국 00:37
    금융당국 "우리 여건 비해 낙폭 과도...합리적 결정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양궁 金 '싹쓸이'...뒤에는 '키다리 아저씨' 정의선 03:44
    [경제PICK] 양궁 金 '싹쓸이'...뒤에는 '키다리 아저씨' 정의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이틀째 40℃, 강한 소나기...'한증막 더위' 10일 더 간다 01:56
    [날씨] 이틀째 40℃, 강한 소나기...'한증막 더위' 10일 더 간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최태원 00:28
    [기업] 최태원 "AI, 거스를 수 없는 대세...차세대 제품 고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올림픽 3연패' 남자 사브르 대표팀, 금의환향 01:33
    '올림픽 3연패' 남자 사브르 대표팀, 금의환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2조 날아간 최악의 하루...'서킷브레이커'까지 01:54
    192조 날아간 최악의 하루...'서킷브레이커'까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전국삼성전자 노조, 1노조와 통합...장기전 준비 00:37
    전국삼성전자 노조, 1노조와 통합...장기전 준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 '노란봉투법' 단독 처리...與 02:35
    野, '노란봉투법' 단독 처리...與 "尹 거부권 강력 건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한동훈 친정 체제' 구축...'채 상병 특검' 첫 시험대 02:38
    與, '한동훈 친정 체제' 구축...'채 상병 특검' 첫 시험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카이스트·SKY 명문대생 '마약동아리'...해외 원정 투약까지 02:38
    카이스트·SKY 명문대생 '마약동아리'...해외 원정 투약까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시가 100억 원대 중국산 농산물 밀수 업자 검거 00:43
    시가 100억 원대 중국산 농산물 밀수 업자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돈다발이 우수수...보안업체 직원, ATM 털어 숨긴 곳은? 01:43
    돈다발이 우수수...보안업체 직원, ATM 털어 숨긴 곳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플러스] '검은 월요일' 현실화...코스피, 역대 최대 낙폭 25:32
    [이슈플러스] '검은 월요일' 현실화...코스피, 역대 최대 낙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8%·코스닥 11% 넘게 폭락...시총 235조 증발 00:32
    코스피 8%·코스닥 11% 넘게 폭락...시총 235조 증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내일 입국...'고비용' 논란 01:33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내일 입국...'고비용'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안세영,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 00:48
    [속보] 안세영,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8
    "이제야 올림픽 실감"...사격 여제들의 파리 나들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양궁 후원자' 정의선 00:39
    '양궁 후원자' 정의선 "선수들 꿈꾸는 걸 이뤄 기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안세영, 여자 배드민턴 단식 28년 만에 금메달 01:59
    안세영, 여자 배드민턴 단식 28년 만에 금메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온열질환자 속출에 '초비상'...현장관리관 첫 파견 02:39
    온열질환자 속출에 '초비상'...현장관리관 첫 파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염 속 '물 사용량 급증'...일부 지역 단수도 01:51
    폭염 속 '물 사용량 급증'...일부 지역 단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이틀째 40℃ 육박 폭염... 02:29
    [날씨] 이틀째 40℃ 육박 폭염..."이대로 열흘 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슬기로운' 피서생활!...계곡에 발 담그고 '첨벙' 02:14
    '슬기로운' 피서생활!...계곡에 발 담그고 '첨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로에 오수가 분수처럼 '콸콸'... 01:34
    대로에 오수가 분수처럼 '콸콸'..."공기밸브 파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행사와 PG사의 '책임 떠넘기기'...소비자는 웁니다 [앵커리포트] 01:27
    여행사와 PG사의 '책임 떠넘기기'...소비자는 웁니다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행사와 PG사의 '책임 떠넘기기'...소비자는 웁니다 02:05
    여행사와 PG사의 '책임 떠넘기기'...소비자는 웁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포감에 '엔캐리 청산'까지... 02:20
    공포감에 '엔캐리 청산'까지..."아직 바닥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닛케이 12.4% 폭락...'블랙먼데이' 넘어 최대 하락 02:25
    日 닛케이 12.4% 폭락...'블랙먼데이' 넘어 최대 하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 밤도 열대야...서울·강릉 최저 기온 27도 01:43
    [날씨] 오늘 밤도 열대야...서울·강릉 최저 기온 27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페인 지하철 절도 행각 주의 02:00
    스페인 지하철 절도 행각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외여행 시 나라별 외환신고 주의 02:00
    해외여행 시 나라별 외환신고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5조 날아간 최악의 하루...'서킷브레이커'까지 01:41
    235조 날아간 최악의 하루...'서킷브레이커'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경영계 02:11
    정부·경영계 "노란봉투법 거부권 건의"...노동계 "또 거부하면 파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안세영, 여자 배드민턴 단식 28년 만에 금메달 01:56
    안세영, 여자 배드민턴 단식 28년 만에 금메달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배드민턴 여제 즉위' 안세영 부모님 심정은? 10:18
    '배드민턴 여제 즉위' 안세영 부모님 심정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폭염 전기료·전기차 화재' 대책 급한데...여야 '민생 엇박자' 02:40
    '폭염 전기료·전기차 화재' 대책 급한데...여야 '민생 엇박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구대명' 막은 호남...최고위원 '고향 사람' 밀기? 02:22
    '구대명' 막은 호남...최고위원 '고향 사람' 밀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수해 복구 중에 무력시위...내부 결속 노렸나 02:28
    北, 수해 복구 중에 무력시위...내부 결속 노렸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화재 전기차 배터리 정밀 감식...지하주차장 주차 문제로 갈등 02:45
    화재 전기차 배터리 정밀 감식...지하주차장 주차 문제로 갈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건설사 갈등에 멈춰선 행복주택...피해는 청약자 몫 02:16
    건설사 갈등에 멈춰선 행복주택...피해는 청약자 몫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복지 사각지대 해결사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02:09
    복지 사각지대 해결사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메달과 함께 펜싱·유도 금의환향... 02:41
    메달과 함께 펜싱·유도 금의환향..."이대로 LA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5조 날아간 최악의 하루...'서킷브레이커'까지 02:02
    235조 날아간 최악의 하루...'서킷브레이커'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포감에 '엔캐리 청산'까지... 02:18
    공포감에 '엔캐리 청산'까지..."아직 바닥 아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금융당국 00:39
    금융당국 "우리 여건 비해 낙폭 과도...합리적 결정해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與, '한동훈 친정 체제' 구축...'채 상병 특검' 첫 시험대 02:38
    與, '한동훈 친정 체제' 구축...'채 상병 특검' 첫 시험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구대명' 막은 호남...최고위원 '고향 사람' 밀기? 02:21
    '구대명' 막은 호남...최고위원 '고향 사람' 밀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란, 이스라엘 보복 공격 초읽기...중동 전면전 가능성 02:14
    이란, 이스라엘 보복 공격 초읽기...중동 전면전 가능성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ISW 00:24
    ISW "이란, 가스전 등 공격...4월보다 대규모 예상"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이틀째 40℃ 육박 폭염... 02:29
    [날씨] 이틀째 40℃ 육박 폭염..."이대로 열흘 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안세영 00:53
    안세영 "대표팀에 실망...계속 가기 힘들 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온열질환자 속출에 '초비상'...현장관리관 첫 파견 02:39
    온열질환자 속출에 '초비상'...현장관리관 첫 파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침내 여제 대관식...안세영 28년 만에 여자 단식 金 01:19
    마침내 여제 대관식...안세영 28년 만에 여자 단식 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안세영 작심발언 01:56
    안세영 작심발언 "대표팀 실망...계속 가기 힘들 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IGHT] 한동훈 친정 체제 구축...반환점 돈 민주 전당대회 33:10
    [뉴스NIGHT] 한동훈 친정 체제 구축...반환점 돈 민주 전당대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 前 국방장관, '보복 임박' 이란 급거 방문 00:30
    러 前 국방장관, '보복 임박' 이란 급거 방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파리 올림픽에 또 등장한 '욱일기'...왜 자꾸 반복되나 [앵커리포트] 02:33
    파리 올림픽에 또 등장한 '욱일기'...왜 자꾸 반복되나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염 속 '물 사용량 급증'...일부 지역 단수도 01:48
    폭염 속 '물 사용량 급증'...일부 지역 단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남 무안 102mm/h, 내륙 곳곳 '물 폭탄'급 소나기기 00:39
    전남 무안 102mm/h, 내륙 곳곳 '물 폭탄'급 소나기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전에 시간당 30mm 가까운 비...하천 작업자 4명 구조 00:27
    대전에 시간당 30mm 가까운 비...하천 작업자 4명 구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슬기로운' 피서생활!...계곡에 발 담그고 '첨벙' 02:20
    '슬기로운' 피서생활!...계곡에 발 담그고 '첨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상하이 디즈니랜드 인형탈 기절 속출...44℃ 최악의 폭염 02:06
    상하이 디즈니랜드 인형탈 기절 속출...44℃ 최악의 폭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카이스트·SKY 명문대생 '마약동아리'...해외 원정 투약까지 02:39
    카이스트·SKY 명문대생 '마약동아리'...해외 원정 투약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돈다발이 우수수...보안업체 직원, ATM 털어 숨긴 곳은? 01:42
    돈다발이 우수수...보안업체 직원, ATM 털어 숨긴 곳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여행사와 PG사의 '책임 떠넘기기'...소비자는 웁니다 02:07
    여행사와 PG사의 '책임 떠넘기기'...소비자는 웁니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티메프 사흘째 압수수색...자료 확보 주력 00:26
    검찰, 티메프 사흘째 압수수색...자료 확보 주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로에 오수가 분수처럼 '콸콸'... 01:37
    대로에 오수가 분수처럼 '콸콸'..."공기밸브 파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김정숙 샤넬 옷값 의혹' 수사 속도...순방 관련자 잇따라 조사 01:58
    검찰, '김정숙 샤넬 옷값 의혹' 수사 속도...순방 관련자 잇따라 조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화재 전기차 배터리 정밀감식... 02:44
    화재 전기차 배터리 정밀감식..."전기차 주차금지" 갈등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일상 마비' 부른 인천 전기차 화재...배·보상 어떡하나 02:08
    '일상 마비' 부른 인천 전기차 화재...배·보상 어떡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전기차 화재' 배터리, 中 업체 '파라시스' 제품 00:42
    인천 '전기차 화재' 배터리, 中 업체 '파라시스' 제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내일 입국...'고비용' 논란 01:33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내일 입국...'고비용' 논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플랫폼 종사자' 88만 명...월평균 145만 원 벌어 00:39
    '플랫폼 종사자' 88만 명...월평균 145만 원 벌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전국삼성전자 노조, 1노조와 통합...장기전 준비 00:37
    전국삼성전자 노조, 1노조와 통합...장기전 준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野, '노란봉투법' 단독 처리...與 02:34
    野, '노란봉투법' 단독 처리...與 "尹 거부권 강력 건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경영계 02:10
    정부·경영계 "노란봉투법 거부권 건의"...노동계 "또 거부하면 파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염 전기료·전기차 화재' 대책 급한데...여야 '민생 엇박자' 02:39
    '폭염 전기료·전기차 화재' 대책 급한데...여야 '민생 엇박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檢 통신 조회에 00:28
    민주, 檢 통신 조회에 "尹, 게슈타포 판치는 나치 정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8%·코스닥 11% 넘게 폭락...시총 235조 증발 00:42
    코스피 8%·코스닥 11% 넘게 폭락...시총 235조 증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日 닛케이 12.4% 폭락...'블랙먼데이' 넘어 최대 하락 02:25
    日 닛케이 12.4% 폭락...'블랙먼데이' 넘어 최대 하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건설사 갈등에 멈춰선 행복주택...피해는 청약자 몫 02:13
    건설사 갈등에 멈춰선 행복주택...피해는 청약자 몫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8월 전국에서 2만여 가구 분양...서울 강남권 눈길 00:33
    8월 전국에서 2만여 가구 분양...서울 강남권 눈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히로시마서 한국인 원폭 피해 위령제 엄수 02:49
    히로시마서 한국인 원폭 피해 위령제 엄수 "히로시마의 아픔 결코 잊지 않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단도직입] 11:24
    [단도직입] "독립한 성인" "입장은 내야"…문재인 사과 요구, 과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단도직입] 뒤집히고 자빠진다더니 21:23
    [단도직입] 뒤집히고 자빠진다더니 "농담"…명태균 게이트, 실체 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북 02:40
    북 "남측 연결 도로·철도 끊고 요새화...영구 차단·봉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한 줄 뉴스] '끌어내려야 한다' 발언 01:35
    [한 줄 뉴스] '끌어내려야 한다' 발언 "탄핵 얘기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거부권 도돌이표 막을 한 수?…야권 '김건희 상설특검' 시동 23:48
    거부권 도돌이표 막을 한 수?…야권 '김건희 상설특검' 시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단독] 우리 학교가 알고보니 '무단 점유 국유지'… 02:08
    [단독] 우리 학교가 알고보니 '무단 점유 국유지'…"사용료 내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이재명 00:48
    이재명 "탄핵 얘기한 적 없어" 한동훈 "구질구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한미일 북핵대표 협의…북한 최고인민회의 평가 등 공유 00:33
    한미일 북핵대표 협의…북한 최고인민회의 평가 등 공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군 00:42
    군 "북한의 일방적 현상변경 기도 좌시하지 않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재보선 D-7... 02:29
    재보선 D-7..."정치꾼 말고 일꾼" vs "2차 정권심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녹취구성] 윤대통령 02:02
    [녹취구성] 윤대통령 "통일, 북 주민에 축복…중국과 공동이익 추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뉴스1번지] 윤대통령, '통일비전' 연설…여야 대표, 부산 유세 총력 18:50
    [뉴스1번지] 윤대통령, '통일비전' 연설…여야 대표, 부산 유세 총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명태균 05:34
    명태균 "내가 입 열면 세상이 뒤집어진다" 연일 폭탄 발언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김건희 여사 활동 자제' 목소리에 한동훈 02:05
    '김건희 여사 활동 자제' 목소리에 한동훈 "저도 필요하다 생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티조 Clip] '김여사 활동 자제' 목소리에 한동훈 02:16
    [티조 Clip] '김여사 활동 자제' 목소리에 한동훈 "저도 그렇게 생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여야, 재보선 D-7 총력전...한동훈 03:37
    여야, 재보선 D-7 총력전...한동훈 "김 여사 활동 자제 필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02:31
    "통일 한반도, 인도-태평양 평화·번영 획기적 진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대통령실 WGBI 편입 00:46
    대통령실 WGBI 편입 "글로벌 스탠더드 부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북 03:00
    북 "도로·철도 영구 차단하고 요새화"...'통일 삭제' 언급 없이 개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이재명 00:42
    이재명 "탄핵 얘기한 적 없어…민주주의 원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한동훈 00:42
    한동훈 "김여사 공개활동 자제 필요하다고 생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자막뉴스] 북한 '괴물급 잠수함' 포착... 보이지 않는 핵공포 시작? 02:02
    [자막뉴스] 북한 '괴물급 잠수함' 포착... 보이지 않는 핵공포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영상] '자제 필요'…김건희 여사 공개 활동에 처음 입장 밝힌 한동훈 03:29
    [영상] '자제 필요'…김건희 여사 공개 활동에 처음 입장 밝힌 한동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4 [뉴스초점] '영토 분리' 나선 북한…도로·철도 차단하고 요새화 돌입 13:25
    [뉴스초점] '영토 분리' 나선 북한…도로·철도 차단하고 요새화 돌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이준석 01:49
    이준석 "명태균이 어느 쪽 요청으로 일했는지 알면서 장난치지 말라"…연일 대통령실 직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윤 대통령 01:11
    윤 대통령 "자유 통일 한반도, 국제사회 기여...한중은 공동 이익 추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여야 대표 나란히 부산행… 03:00
    여야 대표 나란히 부산행…"제 발 저리나" "구질구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문다혜 공개 소환할까…공보 원칙은 '불가' 47:01
    문다혜 공개 소환할까…공보 원칙은 '불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대통령실 00:46
    대통령실 "WGBI 편입, 건전재정 덕분…선진국 수준 인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한미일 북핵 고위급 대표 협의…北 최고인민회의 평가 공유 02:04
    한미일 북핵 고위급 대표 협의…北 최고인민회의 평가 공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