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점포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부터 1달 가까이 경남 창원의 상점 25곳에서 현금과 물건 등 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영업이 끝난 상점의 문을 강제로 부수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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