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인천 청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재민을 위해 청라동 하나금융 연수원에 임시 대피소 100호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은행 측은 이재민을 위해 연수원 내 세탁시설과 식당을 개방하고, 세면용품과 세제, 화장지와 식수 등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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