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더] 한일 '강제징용 해법' 이견...피해자들 "대법원 판결 따라야"

2023.01.3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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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이국언 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피해 배상을 어떻게 하느냐를 두고한일 외교 당국이 잇따라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들은 우리 정부가 가닥을 잡고 있는 제3자 배상 방식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데요. 이번 협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피해자 단체 쪽 연결해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국언 이사장님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사장님, 나와 계시죠? [이국언] 안녕하십니까. [앵커] 어제 한일 외교 국장급 회의가 예정시간을 넘겨 폭넓게 진행됐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논의됐는지 들으신 것 있습니까? [이국언] 저도 언론 보도를 통해서만 확인하고 있습니다마는 한국이 일본 측에 요구했던 성의 있는 호응, 이 부분에 있어서 아직 입장 차가 분명한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된 것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이사장님, 강제징용 피해자들 대리하고 있는데 정부는 이번 협의와 관련해서 피해자 측과 어느 정도로 소통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까? [이국언] 앞에서는 소통한다라고 하지만 사실상 저희들한테는 일방적인 통보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 피해자들로서는 지금 판결로부터 벌써 5년에 이르렀거든요. 그러니까 현금화 문제, 강제집행은 불가피한 선택이고 이렇게 할 수밖에 없도록 피고 기업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켰다라고 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7월 강제집행을 사실상 못 하도록 재판부에 압력도 넣고 또 지난 12월에는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인권상 수상과 국민훈장마저 받을 수 없도록 일본 눈치를 보고 했던 것을 보면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피해자단체 입장에서는 의견 교환이나 소통이 아니라 일방적인 통보 수준에 불과하다, 이렇게 보고 계시고요. 외교당국의 입장을 보니까 피해자분들 대리인들보다 피해자분들이나 유가족분들을 직접 만나서 설득을 하겠다, 이런 입장인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나 정부 측에서 피해자분들과 대화를 하고 싶다, 이렇게 연락이 오기도 했습니까? [이국언] 네, 지난 설 명절 전후로 연락을 받기는 받았습니다. 그런데 방금 제가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지금 각박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거꾸로 넘어뜨려놓고 그리고 나서 소통한다라고 하는 것이 이게 정말 피해자들에 대한 예의가 맞는가 하는 생각인데 예를 들어서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인권상을 일방적으로 무산시킨 것에 대해서 지난 12월 19일 외교부에 이 경위가 어떻게 되는지, 또 이에 대해서 어떤 입장인지에 대한 정식으로 저희들이 공문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지금 40여 일이 훌쩍 넘도록 어떠한 답변조차도 주고 있지 않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피해자들과 소통을 하겠다, 경청을 하겠다, 피해자들에 대한 설득 노력을 하겠다 하는 것이 얼마만큼 기만적이고 이중적인가 하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피해자들의 얘기를 경청하고 소통하겠다라고 하면 외교부가 법률과 규정을 어겨가면서까지도 아직 답변을 미루고 있는 그 답변부터 우선 해야 할 것이라고 저희들은 보고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정리를 하면 정부 측이 보낸 공문에는 답이 없고 피해자분들을 만나고 싶다는 연락만 설 전에 따로 하셨다는 거죠? [이국언] 그렇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예 어떤 식의 답변조차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들을 만나겠다라고 하는 것은 이게 어떻게 보면 권력의 횡포도 이런 횡포가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심정까지 느낍니다. [앵커] 횡포 수준이다. 그러니까 이사장님, 아직 피해자분들과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만나겠다, 이런 약속 자체는 전혀 되지 않은 상황인 거네요? [이국언] 그렇습니다. [앵커] 정부가 이달 초에 한국 측의 재단을 통해서 대리 배상하는 방안, 그러니까 제3자 변제 방식을 공식화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여전히 반대하는 입장이신 거죠? [이국언] 그렇습니다. 저는 일본에 조롱을 당하는 것을 넘어서서 만약 이렇게 된다고 그러면 저는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국민의 법 상식에도 맞지 않고 우리 초등학생들한테 물어보더라도 가해자가 사과하고 피해를 배상해야 되는지, 아니면 피해국이 그것을 대신해야 되는지 물어보면 아마 답은 나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부가 일반의 상식과는 전혀 맞지 않는 방식으로 강행을 하려고 해서 국민들이 이렇게 또 분노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앵커] 말씀하신 제3자 변제 방식을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그래픽을 보시면 일본 전범기업이 배상을 하는 게 아니라 한국의 제3의 재단을 만들어서 이 재단을 통해서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겠다, 이런 입장인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 기업이 직접적으로 피해자분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아닌 겁니다. 무엇보다 이 방안에 대해서 피해자 본인들의 입장이 가장 중요할 텐데요. 일단 피해자 가운데 한 분이시죠, 양금덕 할머니께서 정부 측의 방안에 대해서 하신 발언이 있습니다. 듣고 오겠습니다. [양금덕 /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지난 17일) : 일본 놈들한테 사죄받읍시다. 꼭 잊지 말고 사죄 받고…(제가 지금) 94살이지만 내일 죽는다고 해도 안 받을랍니다. 그런 더러운 돈은.] [앵커] 양금덕 할머니께서 말씀하신 더러운 돈은 안 받으렵니다. 마음이 아프군요. 지금 양금덕 할머니처럼 현재 생존하신, 살아계신 피해자분은 몇 분이십니까? [이국언] 2018년에 대법원에서 총 3건의 선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존자는 전국적으로 세 분이 계시는데 그중에서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 두 분이 계십니다. [앵커] 단 3명이시고 게다가 고령이세요. 지금 하루하루가 고비인 상황입니다. 조금 전에 할머니 말씀 짧게 듣기는 했습니다마는 피해자분들은 이 정부의 방안에 대해서 다른 분들은 어떤 식으로 말씀을 하고 계시던가요? [이국언] 조금 전에 말씀이 있었습니다마는 양금덕 할머니께서 바로 지난해 9월 박진 장관이 양금덕 할머니를 찾아왔었을 때 할머니가 맞춤법도 제대로 맞지 않는 손편지를 꾹꾹 눌러서 썼던 편지 중이 이 말이 있습니다. 만약 내가 돈이 목적이었다고 한다면 이 일은 진작 포기했다. 미쓰비시로부터 사죄 한마디 듣고 싶은 것이 내 마지막 소원이다. 만약에 미쓰비시나 일본이 사죄, 배상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주는 돈을 대신 받게 되면 내가 일본으로부터 얼마나 우스운 처지가 되는 것이냐. 나는 죽어도 그렇게 할 수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앵커] 만약에 일본이 끝까지 완강하게 사죄도, 배상도 거절한다면 현실적으로 차선책을 고려해야 되지 않느냐라는 의견이 있어서요. 이렇게 재단을 이용한 배상 방안이 피해자들을 위로할 수 있는 또 다른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 말씀하시는 의견도 있어서, 이런 주장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국언] 저는 오히려 이것이 피해자들을 더 화를 나게 하는 방안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피해자 입장에서는 내가 정정당당하게 사죄받고 배상을 받고 싶은 것인데 마치 어떤 명목이든 어떤 경로를 통하든 그저 손에 돈만 쥐여주면 되는 것인 양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매우 씁쓸하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단순하게 돈, 금전 거래 관계에서 발생하는 떼인 돈을 못 받은 것이 아니라 이것은 일본 국가권력이 관여한 불법행위에 대한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정당한 사죄와 배상을 받고 싶은 것인데 그저 돈만 쥐여주면 되는 식으로, 그것도 일본이 아니라 피해국 기업의 돈을 기부금을 받아서 대신 지급해도 이것이 좋지 않느냐라고 얘기하는 것은 피해자들이 오랫동안 싸워오신 것 자체를 완전히 무시한 발언입니다.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피해자분들이 원하시는 것은 돈이 아니라 진정한 사죄와 배상입니다. 그런데 일본 극우 측에서는 이런 주장도 나와요. 과거에 사죄 담화 내놓고 했는데 이게 또 무슨 사죄를 하라는 것이냐? 이런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혹시 어떤 이유로 진정한 사죄가 없다고 보시는 걸까요? [이국언] 지금 현재 한일 간에 벌어지고 있는 이 상황이 과거에 일본이 했다라고 하는 역대 정부 담화의 내용이 얼마만큼 알맹이가 없는 어떻게 보면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었던 담화였는가를 여실히 저는 보여주고 있다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일본 정부 차원의 그동안 사과 표현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무라야마 담화, 고노 담화, 그다음에 김대중-오부치 선언. 심지어 아베 총리도 담화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은 어떻습니까? 한국 대법원 판결을 대놓고 못 따르겠다라고 하고 아예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런 담화가 갖고 있는 근본적인 상황은 한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뭐냐 하면 과거에 한국에 미안한 일을 끼쳤던 것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은 있지만 불법행위는 아니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면에서 이 담화를 다시 한 번 반복하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를 일본은 저지르지 않았다라고 하는 일본의 주장을 다시 한 번 강화시켜주고 확인시켜주는 것에 불과하다라고 하는 것이죠. 만약에 통절한 사과와 반성의 뜻이 있었다고 한다면 지금 이렇게 100세를 바라보는 피해자들을 이렇게까지 어떻게 보면 모욕하고 조롱하면서까지 이렇게 할 리가 없죠. 이게 통절한 반성하는 태도가 아니지 않습니까. [앵커] 이사장님, 최근 일본 언론의 보도를 질문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우리 정부의 안이 결정이 되면 과거에 일본 정부가 사죄한 담화를 계승한다는 정도의 발표를 할 수 있다, 이런 내용이 일본 언론을 통해서 보도가 됐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이렇게 한다고 해도 지금 문제가 되겠네요? [이국언]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과거 담화 내용 자체가 분명하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불법행위는 아니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인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이 설령 있다고 할지라도. 저는 그런 태도가 여실히 나타나고 있는 것이 담화를 계승할 뜻은 있다라고 하면서도 대법원 판결은 따르지 않겠다. 그다음에 대법원 판결을 따르지 않으면서 과거에 했던 발언은 한 번 더 해 줄 수 있다. 심지어 최근에는 일본 정부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예를 들어서 구상권 포기 각서까지 내도록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요청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채무자가 채권자한테 채권포기각서를 내라고 하는 것인데 이게 과연 사죄의 태도인지, 이게 통절한 반성의 태도인지. 이런 담화를 한 번 더 한들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하는 것입니다. [앵커] 일본 측의 태도를 보면 이런 의구심이 좀 듭니다. 정부의 안을 보면 일본 기업이 배상금을 내거나 혹은 재단이 먼저 피해자분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하고 일본 전범 기업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안,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이게 좀 궁금해져요. 현실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이국언] 저는 전혀 현실성이 없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피해자가 일본 기업을 상대로 한, 그러니까 정부식 표현대로 하면 사적인 소송에 있어서도 마치 지금 한일 간에 내일모레 난리가 날 것처럼 이렇게 요란을 떨고 있는데 그것을 대신해서 우리 정부의 재단이, 그러니까 한국 정부가 대신 나서서 일본과 싸움을 하겠다, 일본 기업들과 싸움을 하겠다, 이런 모양새가 과연 가능할까요? 저는 이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그것을 스스로 포기하리라고 봅니다. [앵커] 앞서 이사장님께서 이런 기자회견을 하셨더라고요. 왜 정부는 할머니들을 불우이웃으로 만드느냐. 왜 기부금을 받아야만 하는 처량한 존재로 만드느냐, 이런 말씀을 하셨었는데 마지막으로 피해자분들께서 받아들일 수 있는 일본의 통절한 사죄와 배상이 어느 수준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시나요? [이국언] 피해자들은 벌써 30여 년 가까이 법정 투쟁을 하고 계십니다. 일본의 반인도적 불법범죄뿐만 아니라 해방 이후에도 정말 감당할 수 없는 모진 정신적 상처를 입었습니다. 평생에 한밖에 안 남은 이분들은 마지막 바람이 돈 몇 푼으로 청춘을 되돌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해자로부터 진정한 사죄를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렇기 위해서는 우선 일본 피고 기업과 일본 정부가 2018년 한국 대법원의 판결을 인정하는지의 여부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이 사실을 인정했었을 때만 진정한 사죄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한국 속담에 말 한마디로도 천냥 빚을 갚는다라고 하는데 일본은 따뜻한 말 한마디는커녕 오히려 말로써 상처를 덧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로서는 한일 관계 복원이 될 리도 없고 또 피해자의 상처를 어루만질 수도 없고 또 국민들 정서에 있어서도 용납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이와 관련해서 이사장님을 포함해서 피해자 단체들이 잠시 뒤에 항의 기자회견도 진행한다고 들었습니다. 저희가 이 부분도 주목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YTN 20230131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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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관광공사, 전북 관광기업지원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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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金·安 신경전 고조...본경선 남은 자리는 누구? 12:27
    [뉴스라이브] 金·安 신경전 고조...본경선 남은 자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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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00만 원도 없어요...'414%' 높은 이자율에도 빌려 쓴 서민들 02:16
    [자막뉴스] 100만 원도 없어요...'414%' 높은 이자율에도 빌려 쓴 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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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도 전세피해지원센터... 02:25
    인천도 전세피해지원센터..."보증금 미반환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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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지지율 악재 된 '난방비 폭탄'에 수습 잰걸음 04:53
    [뉴스라이브] 지지율 악재 된 '난방비 폭탄'에 수습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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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높아지는 '자체 핵무장론'...확장억제 강화 논의될 듯 03:19
    [앵커리포트] 높아지는 '자체 핵무장론'...확장억제 강화 논의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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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코로나 이후 해외 여행 급증...새해 여행 트렌드는? 12:00
    [뉴스라이브] 코로나 이후 해외 여행 급증...새해 여행 트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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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미자'로 떠난 윤정희...은막의 여왕 파리서 잠들다 02:10
    '손미자'로 떠난 윤정희...은막의 여왕 파리서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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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36
    尹 "닳고 낡은 신발로 경기 못 뛰어...제도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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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이재명계 주축 토론회...유승민,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04:50
    비이재명계 주축 토론회...유승민,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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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 전 안보실장 소환 조사 02:59
    검찰,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 전 안보실장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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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 01:43
    [현장영상+] 尹, 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정부가 기획사원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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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증가'...12월 생산 1.6%↓ 01:50
    지난해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증가'...12월 생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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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에도 전세피해센터 개소... 02:34
    인천에도 전세피해센터 개소..."상담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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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 3,800→4,800원 01:46
    내일부터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 3,800→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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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만9,629명... 02:46
    신규 환자 1만9,629명..."확진자 격리기간 7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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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브라질 아마존 보호에 2천700억 원 지원 약속 00:36
    독일, 브라질 아마존 보호에 2천700억 원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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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이재명 34:43
    [뉴스앤이슈] 이재명 "패자로서 오라니 간다"...민주, 다시 '검찰개혁'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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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파특보 모두 해제...오후부터 곳곳 눈·비 01:05
    [날씨] 한파특보 모두 해제...오후부터 곳곳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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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방북 자금 의혹에 00:29
    이재명, 방북 자금 의혹에 "檢 신작 소설, 잘 안 팔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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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호 00:56
    정성호 "李 수사에 지속적 장외투쟁 바람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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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응천 00:59
    조응천 "장외투쟁, 강경파 지도부 결정...의총 거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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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욕업계도 난방비 '직격탄'... 01:27
    목욕업계도 난방비 '직격탄'..."목욕 바우처 활성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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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새벽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 3,800원→4,800원 00:58
    내일 새벽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 3,800원→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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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으면 '생이별'...일본 여행 시 꼭 준비해야 할 항목은? 01:30
    없으면 '생이별'...일본 여행 시 꼭 준비해야 할 항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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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비자 중단 풀자 日 검역 완화... 관광 큰 손 돌아오나 02:02
    [자막뉴스] 中 비자 중단 풀자 日 검역 완화... 관광 큰 손 돌아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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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일종 11:41
    성일종 "청와대서 쫓겨나온 김의겸, 부끄러운 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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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원 00:35
    소비자원 "일회용 기저귀 제품별로 흡수성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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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무임수송 보전 놓고... 01:11
    지하철 무임수송 보전 놓고..."서울시, 정부에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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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00:37
    김기현 "安, '영남 자민련' 발언, 당에 대한 네거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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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태 00:56
    조경태 "윤심 의존, 마마보이와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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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경 00:44
    하태경 "전당대회서 '쓴윤' 원할 수도...윤심 경쟁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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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의겸 01:16
    김의겸 "檢, 김 여사 연루 가능성 법정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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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령에 구속돼도 03:30
    횡령에 구속돼도 "내가 위원장"...조합원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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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 숙제를 누가 했다고?'...충격받은 구글 02:03
    [자막뉴스] '이 숙제를 누가 했다고?'...충격받은 구글 "직원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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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일종 07:31
    성일종 "없는 죄 만든다? 검찰 조작하면 우리가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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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전투기 요구에 바이든 01:55
    우크라 전투기 요구에 바이든 "NO"...러 "대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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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규 00:40
    유동규 "이재명, 피해의식 벗어나 의지대로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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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동안 예년보다 온화, 서울 7℃...밤부터 초미세먼지 01:29
    [날씨] 낮 동안 예년보다 온화, 서울 7℃...밤부터 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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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사법리스크' 공방...유승민,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04:20
    이재명 '사법리스크' 공방...유승민,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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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르 안 탈락' 성남시청 쇼트트랙 코치 채용 무산 00:37
    '빅토르 안 탈락' 성남시청 쇼트트랙 코치 채용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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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 전 안보실장 소환 조사 02:48
    검찰,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 전 안보실장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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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도 전세피해센터... 02:55
    인천도 전세피해센터..."지난해 전세 사고 천5백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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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국방장관회담 진행 중... 02:25
    한미 국방장관회담 진행 중..."철통같은 확장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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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장 화재로 2개 동 불에 타...다친 사람 없어 00:17
    공장 화재로 2개 동 불에 타...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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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계속되는 유혈 사태...이스라엘 '피의 악순환' 02:28
    [자막뉴스] 계속되는 유혈 사태...이스라엘 '피의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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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한파보다 무서운 고지서...2월 핵폭탄 온다 00:38
    [영상] 한파보다 무서운 고지서...2월 핵폭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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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점에서 불...옆 건물로 옮겨붙으며 18명 대피 00:23
    음식점에서 불...옆 건물로 옮겨붙으며 18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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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핸드 달인' 박가현, 승률 1위 주천희 제압...대한항공 2위 도약 00:29
    '백핸드 달인' 박가현, 승률 1위 주천희 제압...대한항공 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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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36
    "빌보드 200 1위 목표"…TXT '이름의 장: TEMPTATION'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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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만9,629명... 02:45
    신규 환자 1만9,629명..."확진자 격리기간 7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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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6
    "난방비 폭탄에 기부액 늘려"...임실 '얼굴 없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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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온화한 오후, 내일도 큰 추위 없어...밤부터 초미세먼지 01:35
    [날씨] 온화한 오후, 내일도 큰 추위 없어...밤부터 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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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지서 꺼내 보기 무서워요... 01:52
    고지서 꺼내 보기 무서워요..."1월 보다 30~40% 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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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A 00:38
    VOA "北, 하루 이틀 전 고체연료 엔진 시험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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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정치] '반윤' 유승민도 불출마 ... 김기현 vs 안철수에 '양날의 칼' 효과 01:40
    [더정치] '반윤' 유승민도 불출마 ... 김기현 vs 안철수에 '양날의 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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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평소와 다른 반응...순식간에 환자 찾아낸 동물들 02:24
    [자막뉴스] 평소와 다른 반응...순식간에 환자 찾아낸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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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국가청렴도' 세계 31위...6년 연속 상승세 00:30
    한국 '국가청렴도' 세계 31위...6년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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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00:27
    젤렌스키 "러시아 거대한 복수 갈구하는듯"...대반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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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제 칸쿤 갈 필요 없다? 한국에 생겨요! 03:16
    [자막뉴스] 이제 칸쿤 갈 필요 없다? 한국에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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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각국 02:04
    유럽 각국 "러시아, 파리올림픽 출전 반대"...IOC, 불쾌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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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탈레반이 배후 자처... 아수라장으로 변한 모스크 01:46
    [자막뉴스] 탈레반이 배후 자처... 아수라장으로 변한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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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정 02:49
    고민정 "與, 김건희 방탄 위해 이재명 이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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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플로리다서 차에 탄 괴한들이 인도로 총질...10명 중경상 00:27
    미 플로리다서 차에 탄 괴한들이 인도로 총질...10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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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젤렌스키의 무기 지원 재촉?...바이든의 한마디 01:45
    [자막뉴스] 젤렌스키의 무기 지원 재촉?...바이든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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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사법리스크' 공방...유승민,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04:21
    이재명 '사법리스크' 공방...유승민,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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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00:25
    [서울] 오세훈 "무임승차 정책 모순...기재부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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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 전 안보실장 소환 조사 02:36
    검찰,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 전 안보실장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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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02:54
    한미 "적시·조율된 전략자산 전개...연합연습 확대·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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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불출마 선언 04:10
    유승민, 불출마 선언 "때 기다리겠다·당 대표 선거 아무 의미 없어" 무슨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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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르면 7월부터 법인 차량 전용 '연두색 번호판' 도입 00:35
    이르면 7월부터 법인 차량 전용 '연두색 번호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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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1:07
    尹 "300억 달러 투자에 화답하는 혁신적 파트너십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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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도 전세피해센터...지난해 전세 사고 사상 최다 03:12
    인천도 전세피해센터...지난해 전세 사고 사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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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올해 경제 성장률 1.7%로 내려... 02:03
    IMF, 올해 경제 성장률 1.7%로 내려..."반도체 한파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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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온·KT, AI 활용 최적 배송 경로·배차 등 확정 00:13
    [기업] 롯데온·KT, AI 활용 최적 배송 경로·배차 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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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전, 20조 이상 규모 튀르키예 원전 제안서 제출 00:12
    [기업] 한전, 20조 이상 규모 튀르키예 원전 제안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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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포스코케미칼, 삼성SDI에 10년간 40조 규모 공급 계약 00:12
    [기업] 포스코케미칼, 삼성SDI에 10년간 40조 규모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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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글로벌로지스, 기업 간 택배 요금 최대 18% 인상 00:12
    [기업] 롯데글로벌로지스, 기업 간 택배 요금 최대 18%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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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 AI의 이미지 이해력 평가하는 온라인 챌린지 개최 00:11
    [기업] LG, AI의 이미지 이해력 평가하는 온라인 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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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총리 00:26
    한덕수 총리 "中 비자 제한, 감내할만하면 2월 말 전 해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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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IMF, 한국 성장률 또 낮춰...더 악화하는 경제 혹한? 17:00
    [뉴스큐] IMF, 한국 성장률 또 낮춰...더 악화하는 경제 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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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만9,629명... 02:45
    신규 환자 1만9,629명..."확진자 격리기간 7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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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삼성전자, 정면 돌파 택했다 03:03
    위기의 삼성전자, 정면 돌파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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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올해도 심상찮다"...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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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 년 전 찍힌 '거대한 족적'...'군산' 공룡 발자국 일반에 공개 01:59
    1억 년 전 찍힌 '거대한 족적'...'군산' 공룡 발자국 일반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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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수술 수가 최대 200% 가산...지역 병원 묶어 순환당직 02:21
    응급수술 수가 최대 200% 가산...지역 병원 묶어 순환당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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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2월 '핵폭탄' 고지서 오는데...난방비 대책 실효성은? 13:45
    [뉴스큐] 2월 '핵폭탄' 고지서 오는데...난방비 대책 실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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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축구 에이스 지소연, 01:51
    여자 축구 에이스 지소연, "고강도 훈련? 저는 익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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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예년보다 온화...밤사이 강원 눈, 경기 북부 빗방울 01:09
    [날씨] 내일도 예년보다 온화...밤사이 강원 눈, 경기 북부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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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美 01:57
    [YTN 실시간뉴스] 美 "韓에 대한 확장억제 약속 철통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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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불출마...'남진 사진' 두고 金·安 공방 02:58
    유승민 불출마...'남진 사진' 두고 金·安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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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산도, 비행기 타고 간다'...오는 2026년 흑산 공항 개항 00:18
    '흑산도, 비행기 타고 간다'...오는 2026년 흑산 공항 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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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02:49
    李 "검찰의 신작 소설" vs 與 "탄압받는 연출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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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임종성 1심 의원직 상실형...'법카 의혹'도 수사 중 02:18
    '선거법 위반' 임종성 1심 의원직 상실형...'법카 의혹'도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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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이 뭐라고 했길래...때아닌 '흡수 통일' 논란에 해명까지? [뉴스케치] 03:01
    윤석열 대통령이 뭐라고 했길래...때아닌 '흡수 통일' 논란에 해명까지?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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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강제북송' 정의용 전 실장 소환...구속영장 검토 02:42
    檢, '강제북송' 정의용 전 실장 소환...구속영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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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열애 인정 후 한 달, 송중기 '재혼+임신 발표' 01:18
    [와이티엔 스타뉴스] 열애 인정 후 한 달, 송중기 '재혼+임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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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방비 폭등' 해법 공방...횡재세 도입 vs 포퓰리즘 02:34
    '난방비 폭등' 해법 공방...횡재세 도입 vs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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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분양 7만 가구 육박... 02:26
    미분양 7만 가구 육박..."위험 수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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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보증보험 악용한 '깡통 전세' 사기 조직 적발 02:38
    전세보증보험 악용한 '깡통 전세' 사기 조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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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에 두 번째 전세피해센터... 02:25
    인천에 두 번째 전세피해센터..."대출금 묶이고 쫓겨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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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인차 전용 '연두색 번호판' 도입... 02:12
    법인차 전용 '연두색 번호판' 도입..."사적 유용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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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5월 11일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 예정 02:22
    美, 5월 11일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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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국방장관 "방위공약 철통같아...F-22 등 전개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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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北, 최근 고체연료 엔진 시험 정황"...고체연료 ICBM 등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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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예년기온 웃돌아...새벽까지 강원·남부 내륙 산발적 눈 01:08
    [날씨] 내일도 예년기온 웃돌아...새벽까지 강원·남부 내륙 산발적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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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에 채솟값 급등...식품 가격도 줄줄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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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7
    [자막뉴스] "위험 수위 단숨에 넘었다"...이젠 정말 큰일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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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임실 '기부천사' 02:51
    [뉴있저] 임실 '기부천사' "난방비 폭탄에 기부액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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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강제징용 배상 협의 막바지...한일 정상회담 전망은? 12:28
    [뉴있저] 강제징용 배상 협의 막바지...한일 정상회담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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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유승민 불출마 선언...당 대표 경쟁 구도 영향은? 27:39
    [뉴있저] 유승민 불출마 선언...당 대표 경쟁 구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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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고 기업 참여 뺀 채 사과 계승?...日, '성의 있는 호응' 외면 02:30
    피고 기업 참여 뺀 채 사과 계승?...日, '성의 있는 호응'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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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또 추가 보복...한국발 입국자만 PCR 검사 02:02
    中, 또 추가 보복...한국발 입국자만 PCR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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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마약사범 폭행·불법체포 혐의 경찰 5명 전원 무죄 02:02
    외국인 마약사범 폭행·불법체포 혐의 경찰 5명 전원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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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우-하윤기 38점 합작' kt 공동 6위 도약 00:20
    '정성우-하윤기 38점 합작' kt 공동 6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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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권 묶는 '특별지자체' 설립 본격화...합동추진단 출범 02:43
    충청권 묶는 '특별지자체' 설립 본격화...합동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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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유나 천금 블로킹' 도로공사 3연승 질주 00:22
    '배유나 천금 블로킹' 도로공사 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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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분양 7만 가구 육박... 02:31
    미분양 7만 가구 육박..."위험 수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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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 폭탄' 영끌족도 원금 상환 유예 02:23
    '이자 폭탄' 영끌족도 원금 상환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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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에 채솟값 급등...식품 가격도 줄줄이 인상 02:18
    한파에 채솟값 급등...식품 가격도 줄줄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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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1:37
    대통령실 "차상위층 난방비 지원 확대...중산층 현황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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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올해 경제 성장률 1.7%로 내려... 02:03
    IMF, 올해 경제 성장률 1.7%로 내려..."반도체 한파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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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02:28
    유승민 "때 기다리겠다" 불출마...金·安 셈법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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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김연경·남진' 사진 논란... 02:14
    김기현 '김연경·남진' 사진 논란..."정치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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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 00:58
    김성태 "스마트 팜·이재명 방북 위해 8백만 달러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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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北 송금 의혹에 02:32
    이재명, 北 송금 의혹에 "신작 소설"...'비명계' 달래기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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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상 02:40
    정진상 "검찰 기소는 위법"...유동규 "李, 피해의식 벗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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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최측근, '법카 유용' 김혜경 비서에 00:58
    이재명 최측근, '법카 유용' 김혜경 비서에 "PC 파일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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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강제북송' 정의용 전 실장 소환...구속영장 검토 02:42
    檢, '강제북송' 정의용 전 실장 소환...구속영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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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또 추가 보복...한국발 입국자만 PCR 검사 02:01
    中, 또 추가 보복...한국발 입국자만 PCR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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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1
    "北, 최근 고체연료 엔진 시험 정황"...고체연료 ICBM 등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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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국방장관 02:52
    美국방장관 "방위공약 철통같아...F-22 등 전개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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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고 기업 참여 뺀 채 사과 계승?...日, '성의 있는 호응' 외면 02:28
    피고 기업 참여 뺀 채 사과 계승?...日, '성의 있는 호응'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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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사람 겹겹이 쌓여" 보고 받고도...용산서장 "몰랐다" 발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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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임종성 1심 의원직 상실형...'법카 의혹'도 수사 중 02:18
    '선거법 위반' 임종성 1심 의원직 상실형...'법카 의혹'도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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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인차 전용 '연두색 번호판' 도입... 02:13
    법인차 전용 '연두색 번호판' 도입..."사적 유용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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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보증보험 악용한 '깡통 전세' 사기 조직 적발 02:46
    전세보증보험 악용한 '깡통 전세' 사기 조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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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령에 구속돼도 03:30
    횡령에 구속돼도 "내가 위원장"...조합원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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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4
    "성추행 보고도 말 못 해"...농협 조합장 성 비위 왜 반복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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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검찰 00:51
    [단독] 검찰 "박희영, 이태원 참사 당일 권영세에 전화뿐...조치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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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방비 폭등' 해법 공방...횡재세 도입 vs 포퓰리즘 02:29
    '난방비 폭등' 해법 공방...횡재세 도입 vs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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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 3,800→4,800원 01:45
    내일부터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 3,800→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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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1:34
    尹 "300억 달러 투자에 화답하는 혁신적 파트너십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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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전, 20조 이상 규모 튀르키예 원전 제안서 제출 00:24
    [기업] 한전, 20조 이상 규모 튀르키예 원전 제안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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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전문가 02:41
    美전문가 "韓 핵무장, 원전산업 망가지고 안보 더 위험"...핵무장론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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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예년기온 웃돌아...동해안 '건조 특보' 01:28
    [날씨] 내일도 예년기온 웃돌아...동해안 '건조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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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우주궤도 정상 진입 00:34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우주궤도 정상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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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우리 군 3번째 정찰위성, 미국 우주군 기지서 발사 02:08
    우리 군 3번째 정찰위성, 미국 우주군 기지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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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대통령 앞에 멈춰 선 수사...윤, 2차 출석 응할까? 30:30
    대통령 앞에 멈춰 선 수사...윤, 2차 출석 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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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정상궤도 진입 00:45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정상궤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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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정국 수습 위한 '협의체' 두고 여야 동상이몽? 02:18
    정국 수습 위한 '협의체' 두고 여야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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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탄핵 가결 뒤 첫 주말, 여야 숨 고르며 전열 정비 02:42
    탄핵 가결 뒤 첫 주말, 여야 숨 고르며 전열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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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현장연결] 군 정찰위성 3호기 미국서 발사 02:10
    [현장연결] 군 정찰위성 3호기 미국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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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군집운용 첫발 00:52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군집운용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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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군 정찰위성 3호기, 오늘 밤 미국에서 발사 00:29
    군 정찰위성 3호기, 오늘 밤 미국에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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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수장 11번 바뀌었는데 아직도‥'당심'·'민심'보다 '윤심'? 02:14
    수장 11번 바뀌었는데 아직도‥'당심'·'민심'보다 '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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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빵, 간장 공장 둘러본 김정은… 02:09
    빵, 간장 공장 둘러본 김정은…"지방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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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내란·김 여사 특검법' 31일까지 버티기?‥ 02:20
    '내란·김 여사 특검법' 31일까지 버티기?‥"즉각 공포가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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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탱크부대장'도 롯데리아 갔다‥계엄에 전차동원 계획 사실로? 02:26
    '탱크부대장'도 롯데리아 갔다‥계엄에 전차동원 계획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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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참여자·의제' 신경전…'거부권' 여부도 변수 02:14
    '참여자·의제' 신경전…'거부권' 여부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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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단독] 01:54
    [단독] "탈북자 조사실에서 체포 요인 심문"‥정보사, 서울 시내에 비밀심문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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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월요일 '송달 여부' 결정…다음 절차도 지연 우려 02:22
    월요일 '송달 여부' 결정…다음 절차도 지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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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단독] 02:10
    [단독] "서울로 간다"‥9월부터 HID 40명 선발해 계엄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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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01:44
    "내란 상설특검 추천하라"…야, 한덕수 '조기탄핵' 거론하며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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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인터뷰] 김병주 09:01
    [인터뷰] 김병주 "'북한군 위장 소요사태' 가능성 있어…전방위 수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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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앵커의 생각]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01:24
    [앵커의 생각]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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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진실화해위원장 '인사 논란'…부적절 지적에 박선영 02:32
    진실화해위원장 '인사 논란'…부적절 지적에 박선영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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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여용사] 계엄 국정조사, 들어갈까 말까? 01:51
    [여용사] 계엄 국정조사, 들어갈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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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여용사] 다 합쳐서 17% 02:55
    [여용사] 다 합쳐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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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與가 띄우고 비명계도 호응하지만…'개헌론'에 시큰둥한 이재명 01:44
    與가 띄우고 비명계도 호응하지만…'개헌론'에 시큰둥한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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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제기' 처벌 입법 추진… 02:00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제기' 처벌 입법 추진…"국가적 피해 심각"↔"관리부실 반성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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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토요와이드] 윤대통령 2차 소환에 응할까…주말 탄핵 찬반 집회 30:28
    [토요와이드] 윤대통령 2차 소환에 응할까…주말 탄핵 찬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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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여야정 협의체 구성 놓고 '힘겨루기'…이르면 내주 출범 01:52
    여야정 협의체 구성 놓고 '힘겨루기'…이르면 내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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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윤 대통령 소환 D-4…내란 범죄 구성, 어디까지 왔나 02:31
    윤 대통령 소환 D-4…내란 범죄 구성,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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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단독] 계엄날 '판교 대기 현장'에 HID '지휘관' 2명도 투입… 02:08
    [단독] 계엄날 '판교 대기 현장'에 HID '지휘관' 2명도 투입…"추가 병력 동원 계획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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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선관위, 여당 의원 '내란 공범' 현수막 허용...'이재명은 안 돼'는 불허 00:53
    선관위, 여당 의원 '내란 공범' 현수막 허용...'이재명은 안 돼'는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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