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통령 후보, 10월 1일 TV토론…빅매치 예고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J.D. 밴스 연방 상원의원이 오는 10월 1일 첫 TV 토론에서 격돌합니다.
미 CBS 방송은 현지시간 15일 민주당과 공화당 대선 캠프 양측에서 모두 10월 1일 부통령 후보 토론에 동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공화당 트럼프 캠프 측에서 요청하는 9월 추가 토론은 민주당 해리스 캠프 측의 거절로 성사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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