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운항을 마치고 철수한 퇴역 항공기 동체 일부분을 재활용해 '업사이클링 굿즈'를 출시했습니다.
굿즈 제작에 사용된 비행기는 2003년부터 17년 동안 6천282만 km를 운항한 보잉 777기종입니다.
이번에 만들어진 굿즈는 네임택과 골프 볼마커 등인데, 대한항공은 구매자 가운데 선착순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각인해주는 서비스도 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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