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7특임단장 "국민께 무거운 마음으로 사죄"
· 김현태 "전 무능한 지휘관…부대원들 괴로워 해"
· "부대원들은 피해자…전 국방장관에게 이용 당해"
· "부대원들 내란죄 위험에 빠뜨려…사죄"
· "밤 10시 30분 이후 사령관으로부터 전화"
· "최초 지시는 바로 출동 여부 물어"
· "북 도발에 대비해 대테러훈련 논의 해"
· "평시에도 비상 대기…기본 장비 착용"
· "부대원들 본능적으로 평시 착용하는 장비"
· "실탄은 통합 보관해서 별도 관리"
· "국회 내부 몰라…봉쇄하라고만 지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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