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북한군 전선투입 초읽기?...우크라 "며칠 안에 참전"

2024.10.2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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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북한군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전지인 쿠르스크 지역에 집결하고, 투입이 임박했다는 정황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이 평양에 추락한 무인기의 이륙 지점을 백령도라고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우리 군은 대꾸할 가치조차 없다고 거듭 일축했습니다. 관련 내용, 김열수 한국군사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북한군 투입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속속 나오고 있는데 언제 투입되겠습니까? [김열수] 아무래도 지금 나오는 영상으로 보면 정말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생각은 들어요. 북한군이 얼마만큼 러시아에 들어갔는지는 출처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한국은 3000명, 그리고 12월달까지 한 1만 명 갈 거다라고 하고 또 미국에서 한 3000명 이렇게 얘기하는데 사실상 우크라이나에서는 1만 2000명이 이미 들어와 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어찌됐든 지금 하여간 연해주로 이동을 해서 거기서 심지어 수송기로 러시아 서부 지역에 있는 공항에 내려서 그쪽에서부터는 트럭으로, 민간 버스로 전선지역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계속 동영상이 나오고 있잖아요. 그런 것으로 봐서는 곧 전선에 투입할 것 같은데 적응 기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걱정스럽습니다. [앵커] 우리가 여러 가지 공개된 영상들을 보면 북한 군인들 모습이 좀 앳되고 마르고 이러다 보니까 실제로 저기에 투입될 예정인 군인들이 최정예 부대가 맞느냐, 이런 해석이 있던데요. [김열수] 상반된 정보가 지금 아직은 첩보 수준인 것 같고 완전히 정보로 확인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걸 상반된 것을 종합해 보면 하나는 북한군의 특수부대인 폭풍군단이 핵심세력으로 간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우리가 동영상으로 조금 전에도 봤습니다마는 아주 앳된 북한 군인들이 러시아군의 보급품을 받고 있는 것을 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 얼굴들을 보면 굉장히 어리게 보이잖아요. 그래서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북한군은 17살에 징집이 되고요. 그래서 군에 갈 수 있는 키하고 몸무게가 중요한데요. 키는 148cm입니다. 아마 여러분들 이 얘기 들으시면 깜짝 놀라실 텐데요. 몸무게는 43kg이니까 아마 우리 중고등학생들은 이해를 못할 거고 우리 여성분들, 여성 앵커님 포함해서 여성분들은 이 몸무게가 어느 정도 된다는 걸 아마 감은 잡으실 거예요. [앵커] 요즘 초등학생도 그보다는 크죠. [김열수] 그만큼 그렇게 왜소해도 군에 갈 수 있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북한 군의 얼굴들을 보면 굉장히 앳된 모습이고 연약해 보인다는 그런 생각은 들어요. 그래서 아직은 상반된 정보이기는 하지만 조간만 아마 첩보가 정보로 생산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앵커] 그렇다 보니까 일부에서는 김정은이 선발대로 전투력이 약한 총알받이 병력을 보내서 이렇게 파악한 다음에 그 이후에 숙련된 군인을 보내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오더라고요. [김열수]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어떤 군사전문가가 그런 얘기를 한 것 같은데요. 그것은 정말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나온 내용 대부분을 저는 동의를 합니다마는 적어도 이 부분은 제가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어떤 부대든지 간에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군대에 있는 군들도 무슨 일을 하게 되면 항상 병장이나 하사나 상병이나 이런 사람들이 먼저 하고 그걸 이등병이나 일병이 보고 따라하고 그러면서 배우고 계급이 올라가고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저렇게 앳되고 아무 전투경험도 없고 훈련도 받지 않은 병력들을 먼저 보내면 총알받이밖에 더 되겠어요? 왜 그렇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볼 때 그것은 좀 잘못된 분석이고 오히려 굉장히 노련하고 숙련된 병력을 먼저 보내서 탐색을 하고 그 뒤에 소전이 되면 계속해서 후속으로 그런 병력들이 들어갈 수도 있겠구나 그런 생각은 합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김정은 위원장의 측근으로 지금 해석되고 있는 김영복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이 러시아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어떤 인물입니까? [김열수] 이 사람은 2016년도에 지금 폭풍군단의 군단장을 한 사람이고요. 그리고 2017년 1월에는 특수작전군의 군사령관을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특수작전군 그러면 이게 무슨 말인지 금방 이해를 못 하실 수도 있는데 우리는 육군, 해군, 공군만 있잖아요. 이걸 군종이라고 얘기를 해요, 전문용어로. 그런데 육군, 해군, 공군. 북한은 전략군. 그리고 특수작전군으로 나누어요. 그래서 이 특수작전군이 2017년도 1월 1일 부로 창설이 됐는데 바로 이 사람이 특수작전군의 사령관을 한 사람이죠. 그러고 나서 2018년도 1월에 소위 말하는 북한의 노동당 제8차 대회를 통해서 이 사람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이 됐고요. 그리고 2024년도 올해 이렇게 보면 총참모부의 부총참모장으로 돼서 계속해서 김정은을 수행했는데 올해만 하더라도 횟수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마는 7번에서 9번 정도 김정은을 수행한 것으로 봐서 측근에 속한다 이렇게 볼 수는 있죠. [앵커] 우리나라 계급으로 따지면 어느 정도 됩니까? [김열수] 저 사람이 상장이라고 하거든요. 계급을 부를 때 조금씩 달라요. 우리나라는 장군을 부를 때 준장, 소장, 중장, 대장 이렇게 부르잖아요. 북한은 그렇게 부르지 않고 별 하나를 소장, 별 두 개를 중장, 별 세 개를 상장, 별 네 개를 대장이라고 해요. 그래서 저 사람은 상장이니까 별 세 개로서 우리나라로 보면 중장에 해당하는 계급을 가진 사람입니다. [앵커] 이 사람이 지금 폭풍군단 11군단의 군단장을 지냈던 사람이더라고요. 가서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되겠습니까? [김열수] 제가 볼 때는 크게 두 가지 역할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이번에 가는 총인원 1만 명 넘는 인원들이 단일대오를 구성해서 사단장 그다음에 여단장, 대대장, 중대장 이렇게 해서 일괄적으로 쭉 이렇게 정렬이 돼서 자기네들의 최고사령관으로부터 저 밑의 부대원들까지 이렇게 지휘를 받느냐, 그렇지 않느냐라고 하는 것이 제일 클 텐데요. 그렇게 만일 지휘를 받는다고 하면 주러시아북한군 총사령관 역할을 하게 될 거고요. 또 하나는 저 사람이 러시아군의 국방부와 파트너로서의 협조 관계, 그런 임무를 수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요. 한 가지 덧붙인다고 하면 저 사람이 금방 귀국하지 않고 오랫동안 저기에 머문다고 하면 제가 말씀드렸던 그런 총사령관의 역할과 파트너의 역할에 더해서 지금 1만 명 넘나드는 이것은 1차 파병에 불과한 것이고 2차 파병과 3차 파병의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죠. [앵커] 그 1만 명 정도라는 수준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겁니까, 아니면 계속해서 누적해서 더 많은 인원이 투입되는 겁니까? [김열수] 우리가 베트남전에 파병할 때 맨처음에 비둘기 부대가 갔다가 그다음에 백마부대, 청룡부대, 맹호부대 이렇게 가잖아요. 전투사단만 3개 사단이 갔거든요. 처음에 갈 때는 비둘기 부대 보내고 태권도 부대 보내고 보냈지만 나중에는 점점 더 많아졌단 말이죠. 그런 것처럼 북한도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지금 간 그 부대는 계속해서 새로운 자원으로 희생이 생기면 거기에 따라서 보충이 될 거고요. 그거 외에 또 하나의 큰 부대가 또 하나 갈 수 있고, 또 하나의 큰 부대가 또 갈 수 있거든요. 그것은 지금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어떠한 임무를 수행하고 어떠한 역할을 하고 어떤 희생을 치르는가에 따라서 아마 달라질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지금 북한군은 파병된 북한 병사들은 목숨을 걸고 가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우크라이나군 당국이 러시아군을 감청했더니 북한군에 대해서 조금 불만이 있어 보인다, 이렇게 분석을 했던데 왜 그런 걸까요? [김열수] 여러 가지가 아마 있기는 있을 겁니다. 가장 큰 것은 지금은 전방에 배치되어 있는 러시아군한테 지시가 내려온 게 뭐냐 하면 우선 장비와 무기를 북한군 대대한테 줘라, 북한군한테 주라는 거죠. 그러니까 러시아군 입장에서 보면 나도 지금 병기도 모자라고 장비도 모자라고 탄약도 없는데 이걸 지금 저기 와 있는 북한군한테 주라는 말이냐? 심지어 중국인이라고 표현도 하고 그래요. 그런 불만이 하나 있고요. 또 하나의 불만은 이런 게 있습니다. 지금 북한군 30명당 통역하는 러시아 사람 1명, 그리고 러시아군 3명을 붙여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러시아에서도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우리도 병력이 부족한데 왜 북한군 오면 걔들은 걔들대로 작전하면 되지 우리가 거기에 통역관도 붙여주고 거기에 왜 우리 러시아군도 3명씩 가야 되느냐, 그런 데 대한 불만이 자기네들끼리 하고 있는 것을 아마 우크라이나군에서 감청을 해서 그것을 아마 보도한 것 같습니다. [앵커] 그 3명을 붙이는 이유가 뭡니까? 탈북을 막기 위해서 감시하려는 의도가 있는 건가요? [김열수] 그건 아니고요. 아마 탈북하려는 것은 처형조가 북한에서는 따로 갈 겁니다. 처형조요. 탈북하지 못하도록 처형하는 거죠. 그건 따로 갈 것으로 생각을 하고요. 기본적으로 이런 겁니다. 30명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는 소대 단위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소대 단위가 움직이려고 하면 결국은 누군가가 통역해 줘야 하잖아요. 그래서 통역관이 필요한 거고. 이 30명이 이게 지금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지형에 익숙하지 않고 한 번도 연합훈련을 해 본 적도 없고, 바깥에 나와본 적도 없고 그리고 산악에서는 익숙하지만 저기는 온통 평야지역이거든요. 참호에서 싸우는 거예요. 제1차 세계대전하고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이걸 몰라요. 그러면 그걸 러시아의 각 30명당 있는 3명이 가르쳐주는 거죠. 그러다 보면 서로가 불편한 일들이 굉장히 많이 생길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앵커] 처형조라 함은 탈북을 하려고 하는 조짐이 보이면 바로 즉시 사살하는 겁니까? [김열수] 아마 그런 명령을 받고 그 처형조가 아마 활동을 하게 될 겁니다. [앵커] 그러면 저 전장에 투입되는 북한군들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러시아 무인기 교육을 받았다는 얘기도 있고요. 소통수로서 침투조로 들어갈 것인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김열수] 기본적으로 특수부대가 해야 하는 임무가 있거든요. 대한민국의 특수전 사령부도 똑같은 임무를 수행한다고 보면 되는데 기본적으로 요인 납치, 그다음에 요인 암살, 그다음에 후방 교란, 그리고 적 지휘소 파괴, 그리고 보급소라고 할까요. 그런 거 전부 다 파괴하고 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지금 가자마자 바로 그걸 하겠느냐. 그것은 저는 아니라고 보고요. 처음에는 아마 접전 지역에서 전투를 하게 될 것이고요. 조금 익숙해지면 그리고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후방으로 침투해서 적 지휘소를 급습한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저 탄약고를 격파한다든지 그런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우리는 북한 병력의 탈북을 유도해서 한국으로 송환하려는 이러한 의도도 있는데 탈북 가능성은 얼마나 보십니까? 앞에 처형조도 말씀하셨지만. [김열수] 탈북 가능성은 굉장히 있다고 봐야죠. 특히 탈북 가능성이 어떤 경우에 더 많이 생기느냐. 그냥 한번 생각해 보면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 위에서부터 저 밑에까지 편성이 쭉 사단장, 여단장,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 이렇게 해서 같이 움직이면 이것을 우리 군대용어로 건제를 유지한다고 해요. 그러면 탈북의 소지가 덜 발생하는데 그렇지 않고 만일에 우리 북한군 병사들을 러시아군부대에 분산 배치해서 배속을 줘버리면 문제가 생기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지금 북한군 병사들을 전부 다 러시아군 복장으로 바꿔 입혔잖아요. 이 말의 의미는 건제를 유지한다기보다 오히려 러시아군에 배속돼서 내보내지 않겠느냐. 그러면 러시아군에 배속되면 러시아군 입장에서 보면 북한군 병사들을 제일 앞쪽에 세울 가능성이 굉장히 높겠죠. 그렇게 되면 희생이 더 많이 따를 겁니다. 그렇다고 하면 아마 심리전이 좀 통하고 오히려 전단지가 떨어지고 나면 그 전단지를 가지고 우크라이나에 투항을 하면 훨씬 더 행복한 삶이 기다리고 자유가 주어지고 빵도 주어지고. 아마 그런 게 되지 않겠느냐. 그렇다고 하면 탈영의 가능성, 그것은 굉장히 있다 이렇게 보죠. [앵커] 우리 대표단이 나토에서 브리핑을 할 예정인데 이와 또 별도로 국정원에서는 참관단을 보내서 대북심리분석 전문가를 포함시켜서 포로를 신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이건 어떤 겁니까? [김열수] 그거는 조금 많이 나간 것 같고요. 일단 국정원 제1차장을 중심으로 해서 국방부 정보부장 그리고 외교관 해서 지금 나토에 갔거든요. 아마 오늘 중으로 회의를 오늘 내일 같이하겠죠, 회의를 할 텐데 기본적으로 국정원 1차장이 간 것은 기본적으로 북한군의 파병과 관련한 사실 여부, 어떤 경로를 통해서 얼마만큼 많이 갔고, 그들이 어떤 훈련을 했고 그들이 어떤 식으로 지금 서부지역으로 가고 있다고 하는 그게 초점이에요. 그것이 초점이고 그리고 나토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거기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거고요. 그리고 나면 어떻게 협조할 것인가라고 얘기를 하게 될 텐데 기본적으로 나토는 나토군들끼리 바이세스라고 하는 체계가 있어요. 이게 전문용어이기는 한데 바이세스라고 하는 것은 전장정보수집 및 활용체계를 바이세스 체계라고 합니다. 이것은 나토 회원국 32개 국가가 가지고 있는 거거든요. 우리 대통령께서 지난번에 나토 사무총장하고 전화통화할 때 우리도 바이세스 이걸 좀 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보도 좀 우리도 알고 그리고 활용도 해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했을 때 긍정적으로 검토한다고 그랬는데 아마 이 부분도 협조할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은 한 말씀 더 드리면 모니터링단을 구성할 거거든요. 지금 하마스하고 이스라엘하고 전쟁을 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에 우리 모니터링단 갔을 것 같아요, 안 갔을 것 같아요? 당연히 가겠죠. 왜 그러냐면 이건 기본이에요. 왜 하마스가 사용하는 무기나 장비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거기를 통해서 획득하거나 그 장비의 특성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잖아요. 이것은 대치하고 있는 국가가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모니터링단이 폴란드에 가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북한군이 직접적으로 러시아로 가니까 이제는 본격적으로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가서 모니터링단이 가야 하죠. 그 모니터링단에는 크게 보면 세 가지 요원들이 가게 될 겁니다. 첫 번째는 북한군의 장비, 무기체계, 전술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정보를 수집하는 정보수집 및 분석요원이 가게 될 거고요. 두 번째는 심리전 요원이 가게 될 겁니다. 그 심리전 요원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북한군의 탈영 문제나 또는 북한군에 심리전을 통해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 항복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요원들이 가게 될 거고요. 세 번째는 아무래도 통역 요원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이 요원들이 부대가 아닙니다, 이것은. 부대가 아니고 모니터닝요원이라고 해서 아주 소수의 인원들이 가서 그런 역할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남한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했다고 주장한 북한이 백령도에서 이륙한 비행 경로를 공개하면서 이게 한국군의 도발임이 확인됐다, 이렇게 주장을 했거든요. 그런데 만약에 그들의 주장대로 백령도에서 이륙한 게 맞다고 하더라도 이게 한국군이 보냈다는 증거는 없지 않습니까? [김열수] 우선 거기에 대해서는 대꾸할 가치가 없다는 합참 대변인의 말을 그대로 말씀드리고 싶고요. 우선 지금 백령도에서 떴다, 안 떴다 그거 이전에 저는 오히려 북한이 이걸 자작극으로 지금 만들어가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2023년도 7월 27일날 정전협정 70주년 할 때 북한에서는 무인기 두 대를 평양 상공에 띄운 것을 영상으로 그걸 공개를 했거든요. 하나는 글로벌호크, 미국이 가지고 있는 무인기 글로벌호크하고 똑같은 거고 하나는 립브라고 하는 무인기하고 똑같은 것을 띄웠어요. 제가 그 영상을 보면서 글로벌호크가 왜 평양 상공을 날고 있지? 립브가 왜 평양 상공을 날고 있지 그 생각을 했어요. 그게 뭐예요? 복제품입니다. 그러니까 그 정도의 복제품을 저는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면에서 보면 저런 형상의 복제품은 북한이 충분히 만들어서 이번에 지금 말씀드렸다시피 결국은 러시아에 북한군 파병이 이게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이슈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덮기 위한 수단으로 이 무인기로 지금 자작극을 하고 있다고 보고요. 두 번째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만일 백령도에서 가게 되면 지금 현재 우리 한국 군이 가지고 있는 무인기가 시속은 140km고 최대 비행시간은 4시간이거든요. 이건 대충 해 보면 한 560km인데 오고가고는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저기에 우리 한국 군이 가지고 있는 무인기에 달 수 있는 것이 이거는 정찰용이거든요. 이게 정찰용은 수백 그램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전단통은 어때요, 수킬로그램이에요. 달고 움직일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지금 북한이 조금 오버해서 얘기를 하고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합동참모본부는 만약에 북한 무인기가 우리 지역에 넘어오면 응분의 조치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는데 방어하는 시스템이라든지 그리고 어떤 응분의 조치를 할 것인지 전망을 하신다면요? [김열수] 우리는 지금 2014년도에 북한이 파주 지역하고 저쪽 인제 지역 이런 데서 2014년, 2017년 무인기가 여러 대 추락한 것을 우리가 회수해서 그것을 다 발표를 했잖아요. 그 무인기 이후에 한국군에서는 국지레이더시스템을 도입을 했습니다. 그것은 국제방공레이더 시스템인데 바로 무인기 같은 그런 것들을 잡아내는 그런 시스템이죠. 그게 우선 있어서 그걸 통해서 할 수 있다는 거고요. 2022년 12월달에 북한이 무인기를 날려보냈을 때도 그때도 방공시스템에 의해서 그것을 찾아내서 전파를 했거든요. 두 번째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무인기를 격파할 수 있는 수단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헬기도 있고 비호복합 그것도 있는데 발칸포도 있고, 20mm, 30mm짜리 다 있지만 문제는 무인기를 떨어뜨리느냐 안 떨어뜨리느냐의 문제예요. 떨어뜨릴 수 없느냐의 문제는 아니에요. 할 수는 있는데 그걸 떨어뜨리면 이게 소총은 한 방씩, 한 방씩 나가죠. 그런데 제가 말씀드렸던 비호 복합이라든지 헬기에서 쏘는 두두두두 이렇게 나가요. 발칸포도 두두두두 이렇게 나가면 한번에 20~30발 30~40다 나가요. 그러면 맞기는 한 발 맞고 나머지는 전부 어디로 떨어져요? 그게 민가로 떨어져요. 그게 우리 국민들 피해로 다시 오거든요. 그러니까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을 태울 거냐. 그것이 그냥 거기에 대한 고민이 계속있는 거죠, 정부로 봐서는. 그 말씀 하나 드리고요. 이제는 하나가 더 새로 생겼는데 그게 바로 레이저 무기예요. 레이저 무기가 이게 한 20킬로와트만 쏘면 3km에 있는 것까지 다 잡아내거든요. 여기에 이름까지 붙였어요. 천광이라고. 올해 후반기부터 전방에 배치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완전히 지금 배치된 건 아니고요. 수단들은 많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는데 예를 들어서 제가 한번 해 볼게요. 전방에 지금 DMZ 내에 북한을 보고 다 이렇게 있어요. 그런데 무인기가 그쪽으로 안 들어오고 서해로 들어오면 어떻게 하죠? 그래서 여러 가지 열 경찰이 한 도둑 못 잡는다는 것, 그런 것들도 같이 유념하면서 제가 볼 때는 김여정의 담화로 봐서 그렇게 멀지 않은 시간 내에 북한이 분명히 드론 도발을 할 겁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우리가 계속해서 그들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우리는 확인해 줄 수 없다, 대꾸할 가치도 없다. 이렇게 무시하는 게 굉장히 당황스러운 것 같습니다. 김여정이 굉장히 신경질적인 반응을 하면서 너희도 똑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말하는지 꼭 한번은 보고 싶다, 이런 식으로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더라고요. [김열수] 지금 그 말씀이죠.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한번은 보내겠다는 얘기잖아요, 쉽게 얘기하면 그런 건데. 북한이 지금 공개한 거 보면 38개의 비행계획을 공개했거든요. 그런데 그거 보면 작년 6월부터 올해 10월 8일 것까지 공개를 했는데 사실상 드론사령부가 창설된 것은 9월 1일이고요. 그러니까 그 이전 것부터 있었다는 거고 두 번째는 이게 더 결정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 최악의 경우에는 그게 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그전에 기록을 하나도 안 지우고 그냥 보냈겠어요? 그건 바보 멍텅구리가 아니면 그렇게 못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것이 있었다고 얘기하고요. 마지막 하나는 더 있습니다. 북한이 지난번 10월 10일인가요? 그때 무인기 얘기했을 때 그때 무인기를 한국에서 3일, 8일, 10일 이렇게 세 번에 보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3일 게 빠져 있어요. 3일이 빠져 있고 8일, 9일 것만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자기네들이 공개하는데도 여러 가지로 계속해서 분석을 해 보면 엉성한 게 굉장히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걸 전체로 통틀어보면 자작극, 오히려 저는 거기에 한 표를 주고 싶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북한 문제와 관련해서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2탄 참여하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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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흑인 표심잡기 집중 00:29
    해리스, 흑인 표심잡기 집중 "펜실베이니아가 승리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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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0:37
    트럼프 "관세로 해외 반도체기업 유치 가능 ...보조금 왜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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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제1야당 대표 00:29
    일본 제1야당 대표 "다른 당과 협력...총리 출마 의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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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에 집 나간 '가을 전어'...급변하는 어장 환경 01:58
    더위에 집 나간 '가을 전어'...급변하는 어장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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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2
    "전세 사기 꼼짝마"...'안전전세 지킴이' 동참률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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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한국판 CES 가능성 확인"..FIX 2024에 13만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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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냉동 김밥' 첫 미국 진출...농식품 수출 10억 달러 목표 02:40
    전남 '냉동 김밥' 첫 미국 진출...농식품 수출 10억 달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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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대응 전문 공무원 늘린다더니...참사 잊었나 02:45
    재난대응 전문 공무원 늘린다더니...참사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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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이스라엘 '숨 고르기'...텔아비브 트럭 공격으로 33명 사상 02:16
    이란·이스라엘 '숨 고르기'...텔아비브 트럭 공격으로 3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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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추돌로 2명 중·경상...횡성 야산에서 총기 사고 01:33
    고속도로 추돌로 2명 중·경상...횡성 야산에서 총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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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단풍으로 불타는 설악 00:33
    [포토오늘] 단풍으로 불타는 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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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01:48
    [미리보는 오늘] "산양 폐사 막자"...겨울철 '폭설 쉼터' 30곳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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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집권 자민·공명 과반 실패...정권 교체 이뤄지나? 02:35
    일본 집권 자민·공명 과반 실패...정권 교체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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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흑인 결집'·트럼프 '관세 올인'...막판까지 안갯속 판세 02:46
    해리스 '흑인 결집'·트럼프 '관세 올인'...막판까지 안갯속 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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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집권 자민·공명 과반 실패...정권 교체 이뤄지나? 02:35
    일본 집권 자민·공명 과반 실패...정권 교체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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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금리 실기론' 정면 반박한 이창용...성장률 충격에 11월 추가 인하 나서나 14:50
    [스타트경제] '금리 실기론' 정면 반박한 이창용...성장률 충격에 11월 추가 인하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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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10/28] 출근길 짙은 안개, 서쪽 초미세먼지 가능성...동해안 비 01:30
    [출근길 YTN 날씨 10/28] 출근길 짙은 안개, 서쪽 초미세먼지 가능성...동해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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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 뉴스] 일 자민당 과반 실패…이시바 내각 '타격' 00:20
    [YTN 실시간 뉴스] 일 자민당 과반 실패…이시바 내각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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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트] '경고음' 커진 한국 경제...한은 금리 추가 인하 압박 00:36
    [뉴스타트] '경고음' 커진 한국 경제...한은 금리 추가 인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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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내륙 안개, 서쪽 초미세먼지↑...동해안 비 02:04
    [날씨] 출근길 내륙 안개, 서쪽 초미세먼지↑...동해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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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트럼프, 韓 반도체 혜택 정면비판...대선 앞둔 여론조사 결과 '혼전' 02:07
    [자막뉴스] 트럼프, 韓 반도체 혜택 정면비판...대선 앞둔 여론조사 결과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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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바람 예고에 야심작 지연 출시까지...어수선한 삼성전자 [Y녹취록] 03:13
    칼바람 예고에 야심작 지연 출시까지...어수선한 삼성전자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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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산 짓누르던 빙하 빠르게 녹자... 02:12
    화산 짓누르던 빙하 빠르게 녹자..."연쇄 폭발 위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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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성공률 절반 가까이...GPS 단 오물 풍선에 뚫린 안보 02:29
    [자막뉴스] 성공률 절반 가까이...GPS 단 오물 풍선에 뚫린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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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스라엘 핵심부서 벌어진 트럭 돌진...테러 추정 02:08
    [자막뉴스] 이스라엘 핵심부서 벌어진 트럭 돌진...테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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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0:37
    북 "무인기, 백령도서 이륙...한국군 도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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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8
    "백령도에서 시작해 평양으로"...北, '평양 침투' 무인기는 한국 소행 주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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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러 파병' 북한군, 쿠르스크 집결...전장 투입 임박? 16:45
    [뉴스UP] '러 파병' 북한군, 쿠르스크 집결...전장 투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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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혼잡 예방과 특혜 사이...'연예인 공항 출입문' 하루 앞 백지화 01:52
    [뉴스UP]혼잡 예방과 특혜 사이...'연예인 공항 출입문' 하루 앞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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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장 멈칫하는데 환율 치솟아...금리 고민 깊어진 한은 [앵커리포트] 02:12
    성장 멈칫하는데 환율 치솟아...금리 고민 깊어진 한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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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냐 동결이냐...'내수와 환율' 사이 고민 커지는 한국은행 01:24
    인하냐 동결이냐...'내수와 환율' 사이 고민 커지는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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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49
    최상목 "경기 불확실성 유의...과도한 외환 변동성엔 신속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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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5
    "폭풍군단, 직접 전투 나설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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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6
    "김영복, 별도 지휘권 가능성 낮아...후방 지휘 맡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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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10월 28일 주요 일정 01:08
    [뉴스UP] 10월 28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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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8
    "이스라엘 모든 작전 뒤엔 미국이 있다"...이란 외무장관의 주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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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정권 교체' 달렸다... 일본 자민당 참패에 '큰 타격' 02:27
    [자막뉴스] '정권 교체' 달렸다... 일본 자민당 참패에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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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7
    [자막뉴스] "멧돼지 쪽으로 뛰어들었다" 횡성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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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배 보셨나요?...벨기에 호박 보트 경주대회 00:48
    이런 배 보셨나요?...벨기에 호박 보트 경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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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전까지 서쪽 공기 탁해...전국 흐리고 동해안 비 01:29
    [날씨] 오전까지 서쪽 공기 탁해...전국 흐리고 동해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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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형마트도 포기했다...전어값 '급등' 01:55
    [자막뉴스] 대형마트도 포기했다...전어값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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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8
    "기생충 가득한 北 군인, 진짜 무서운 건..." 외신이 주목한 전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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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인천 초미세먼지 '나쁨', 오전까지 내륙 연무...동해안 비 02:19
    [날씨] 인천 초미세먼지 '나쁨', 오전까지 내륙 연무...동해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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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추적 예고] 보호출산제 시행에도... 반복되는 '그림자 아이' 비극 00:36
    [팩트추적 예고] 보호출산제 시행에도... 반복되는 '그림자 아이'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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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이어 SK도 02:07
    삼성 이어 SK도 "토요일 출근해라"...'주6일제' 부활하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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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2:15
    북 "무인기, 백령도서 이륙...한국군 도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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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아이스음료 11종 톨사이즈 200원 인상 00:24
    스타벅스, 아이스음료 11종 톨사이즈 2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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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군 몰래 이동시키려다 걸렸나...경찰 검문에 잡힌 녹취 공개 [지금이뉴스] 01:14
    북한군 몰래 이동시키려다 걸렸나...경찰 검문에 잡힌 녹취 공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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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백종원과 전남의 합작...세계인 입맛 사로잡는다 02:31
    [자막뉴스] 백종원과 전남의 합작...세계인 입맛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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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통령실이 직접 나섰다... 저출생에 달라지는 휴가 제도 02:04
    [자막뉴스] 대통령실이 직접 나섰다... 저출생에 달라지는 휴가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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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해리스 vs 트럼프 '초박빙' 미 대선...현재 판세는? 17:57
    [뉴스퀘어10] 해리스 vs 트럼프 '초박빙' 미 대선...현재 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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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가 빨랫줄 건드려 정자 무너져...주민 2명 부상 00:20
    버스가 빨랫줄 건드려 정자 무너져...주민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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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 없는 김밥축제 / '소녀상 입맞춤' 유튜버에 응징 / 20억 바나나 [앵커리포트] 03:34
    김밥 없는 김밥축제 / '소녀상 입맞춤' 유튜버에 응징 / 20억 바나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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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브라질 학교 급식에 잡채·불고기...한식 전파 '첫걸음' 02:40
    [자막뉴스] 브라질 학교 급식에 잡채·불고기...한식 전파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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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전 세계 위협이 될 '북한군 파병'...미국이 숨기는 진짜 비밀 02:27
    [자막뉴스] 전 세계 위협이 될 '북한군 파병'...미국이 숨기는 진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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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감' 친윤·친한 공개 신경전...민주 03:54
    '특감' 친윤·친한 공개 신경전...민주 "특검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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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북한군 파병 다음은...김정은이 노리는 술수 02:13
    [자막뉴스] 북한군 파병 다음은...김정은이 노리는 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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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윤상현 05:15
    [말말말] 윤상현 "특감 표결은 공멸의 단초" 이언주"특감 이미 늦었어" 조응천 "특감 필요, 불나방 쫓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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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혁 00:20
    김종혁 "특별감찰관 문제 공개 의총·표결...국민 알 권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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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요한, 친윤-친한 갈등에 00:28
    인요한, 친윤-친한 갈등에 "스스로 파괴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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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군이 입수한 '북한군 명단'...최상단에 적힌 김영복의 정체 [Y녹취록] 04:35
    우크라군이 입수한 '북한군 명단'...최상단에 적힌 김영복의 정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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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벽 들이받은 승용차에서 불...운전자 숨져 00:14
    옹벽 들이받은 승용차에서 불...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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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적지까지 교통 수단 검색과 예매 통합 앱 오늘 개시 00:43
    목적지까지 교통 수단 검색과 예매 통합 앱 오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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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4
    "화물차로 북한군 최전선 수송"...투입 임박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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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후드 쓴 괴한들의 습격... 볼리비아 전 대통령에 무차별 총격 02:17
    [자막뉴스] 후드 쓴 괴한들의 습격... 볼리비아 전 대통령에 무차별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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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정신건강 종합대책 ... 00:29
    서울시, 정신건강 종합대책 ..."OECD 평균 회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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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무인기 경로 제시에...군 00:14
    북 무인기 경로 제시에...군 "일방적 주장 대꾸할 가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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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탕탕'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 대통령 구사일생 02:20
    '탕탕탕'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 대통령 구사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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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유럽서 개발한 돼지 통역 AI...동물과 소통 머지 않았다 01:42
    [자막뉴스] 유럽서 개발한 돼지 통역 AI...동물과 소통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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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관문 열자마자 추락...환풍구에 빠진 여성 00:35
    현관문 열자마자 추락...환풍구에 빠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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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가정집 쇼파 쿠션에 숨어있던 킹코브라 '아찔' 00:43
    인도 가정집 쇼파 쿠션에 숨어있던 킹코브라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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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모시 샬라메 닮은꼴 대회'에 진짜 티모시 등장 00:43
    '티모시 샬라메 닮은꼴 대회'에 진짜 티모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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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마라피 화산 하루 4차례 분화 00:43
    인도네시아 마라피 화산 하루 4차례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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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0:27
    박찬대 "용산, 김 여사 방탄 위해 거짓말...가짜뉴스 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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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3:02
    북 "추락 무인기, 백령도서 이륙"...군 "대꾸할 가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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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감' 친윤·친한 공개 신경전...민주 05:05
    '특감' 친윤·친한 공개 신경전...민주 "특검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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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집권 여당, 총선 과반 실패...궁지 몰린 이시바 03:25
    일 집권 여당, 총선 과반 실패...궁지 몰린 이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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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진료기록으로 실손보험 7억 챙긴 병원 적발 00:47
    가짜 진료기록으로 실손보험 7억 챙긴 병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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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시스템욕실 입찰담합 9개사 적발...과징금 67억 원 부과 00:37
    아파트 시스템욕실 입찰담합 9개사 적발...과징금 67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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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인천 대기질 나쁨, 내륙 연무 해소...동해안 비 02:07
    [날씨] 인천 대기질 나쁨, 내륙 연무 해소...동해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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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총선백서 공개... 00:32
    여당, 총선백서 공개..."참패 원인에 불안정한 당정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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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소녀상 입맞춤' 유튜버, 행인이 날린 주먹에 맞아 00:47
    [나우쇼츠] '소녀상 입맞춤' 유튜버, 행인이 날린 주먹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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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불어난 강물에 머리 위로 다리 상판이 '휙' 00:36
    [나우쇼츠] 불어난 강물에 머리 위로 다리 상판이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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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보트 대신 호박 타고 경주...이색 핼러윈 00:26
    [나우쇼츠] 보트 대신 호박 타고 경주...이색 핼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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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현관문 앞에 '이게 왜'...한 발 내딛자마자 추락한 여성 00:47
    [자막뉴스] 현관문 앞에 '이게 왜'...한 발 내딛자마자 추락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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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북한군 실전 투입 '초읽기'... 08:59
    [뉴스나우] 북한군 실전 투입 '초읽기'..."화물차로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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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이재용, 삼성 위기론 속 취임 2주년...쇄신 전략 있나? 14:45
    [뉴스나우] 이재용, 삼성 위기론 속 취임 2주년...쇄신 전략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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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선선한 가을 날씨...동해안 중심 산발적 비 02:01
    [날씨] 내륙 선선한 가을 날씨...동해안 중심 산발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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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한인 경제인 3천여 명 한자리에-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10.22~10.24) 01:59
    전 세계 한인 경제인 3천여 명 한자리에-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1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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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직장 내 괴롭힘 신고했지만...가해자가 조사 '황당' 01:44
    [자막뉴스] 직장 내 괴롭힘 신고했지만...가해자가 조사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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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 차단기 부순 뒤 경찰 출동하자 도주한 30대 검거 00:24
    주차 차단기 부순 뒤 경찰 출동하자 도주한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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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취해 차량 유리 발로 깬 20대 검거...경찰 폭행도 00:23
    술 취해 차량 유리 발로 깬 20대 검거...경찰 폭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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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초대형 스캔들'이 만든 최악 결과…日 이시바, 한달만에 벼랑끝 02:59
    [자막뉴스] '초대형 스캔들'이 만든 최악 결과…日 이시바, 한달만에 벼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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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속팀 훈련장서 '인종차별 발언'...이강인 또 당했다 [지금이뉴스] 01:35
    소속팀 훈련장서 '인종차별 발언'...이강인 또 당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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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1:36
    [YTN 실시간뉴스] "트럭으로 격전지 수송" ...정부, 나토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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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2:46
    북 "추락 무인기, 백령도서 이륙"...군 "대꾸할 가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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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집권 여당, 총선 과반 실패...궁지 몰린 이시바 03:40
    일 집권 여당, 총선 과반 실패...궁지 몰린 이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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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감찰관 공개 의총' 친윤·친한 신경전...민주 05:23
    '특별감찰관 공개 의총' 친윤·친한 신경전...민주 "특검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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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인천·충남 초미세먼지 '나쁨'...동해안 비 02:11
    [날씨] 인천·충남 초미세먼지 '나쁨'...동해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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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부 방어망 뚫린 이란의 '마지막 카드'... 01:57
    심장부 방어망 뚫린 이란의 '마지막 카드'..."중동 더 큰 위험으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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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3
    "징집된 우크라 청년들과 약속 지켜"...우크라 수도서 열린 콘서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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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7
    "푸틴 때문에 아동 성범죄 폭증"...심각한 러시아 상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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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던 승용차가 60대 보행자 치어... 00:22
    달리던 승용차가 60대 보행자 치어..."무단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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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파주에서 캠핑카 화재... 00:16
    경기 파주에서 캠핑카 화재..."펑 소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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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최태원·노소영 항소심 판결문 수정...대법원 들여다본다 00:40
    [영상] 최태원·노소영 항소심 판결문 수정...대법원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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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 도발 원점 폐허가 될 것...한국 향해 날린 강력 경고 02:32
    [자막뉴스] 北 도발 원점 폐허가 될 것...한국 향해 날린 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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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에게만 막말하는 트럼프?...나름 고도의 선거전략 [Y녹취록] 03:40
    '여성'에게만 막말하는 트럼프?...나름 고도의 선거전략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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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경비원에게 00:39
    [영상] 경비원에게 "개처럼 짖어봐라"...갑질 입주민 위자료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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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GS건설, K-UAM 실증 1단계 성공적으로 완료 00:26
    [기업] GS건설, K-UAM 실증 1단계 성공적으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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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t, 국내 통신사 첫 '5G 통화 서비스' 시작 00:17
    [기업] kt, 국내 통신사 첫 '5G 통화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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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스타벅스, 아이스음료 11종 톨사이즈 200원 인상 00:19
    [기업] 스타벅스, 아이스음료 11종 톨사이즈 2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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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DL이앤씨, 즉시 상용화 가능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00:21
    [기업] DL이앤씨, 즉시 상용화 가능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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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김정은, 일부러 선발대 '총알받이' 보냈나... 02:02
    [자막뉴스] 김정은, 일부러 선발대 '총알받이' 보냈나..."폭풍군단' 아닌 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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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이태원 참사 2년 핼러윈 데이...경찰 '긴장' 27:29
    [뉴스퀘어 2PM] 이태원 참사 2년 핼러윈 데이...경찰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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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선선한 가을...오늘 동해안·내일 제주도 비 02:20
    [날씨] 내륙 선선한 가을...오늘 동해안·내일 제주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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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2:17
    북 "추락 무인기, 백령도 이륙"...군 "대꾸할 가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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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4' 개막 00:21
    [부산]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4'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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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박형준 부산시장, 폴란드 대통령과 교류·협력 논의 00:22
    [부산] 박형준 부산시장, 폴란드 대통령과 교류·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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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오늘 끝내나?...삼성, 반전 나서나? 03:20
    KIA, 오늘 끝내나?...삼성, 반전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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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01:10
    중국, "핼러윈 코스튬 금지"... 파티 참가자 연행되기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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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3
    "3배 이상 껑충..." 부산불꽃축제 '바가지 숙박료·암표' 기승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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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0
    "튀김옷 1cm·고기 1개 서비스"...9,900원 돈가스 시키며 황당 요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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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코스튬 금지령 내렸다...중국 '핼러윈 계엄' 01:22
    [자막뉴스] 코스튬 금지령 내렸다...중국 '핼러윈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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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아키오 02:22
    정의선·아키오 "모빌리티 미래 만들 것"...이재용도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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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 없는 '김밥축제'?...SNS 김천 김밥축제 후기글 잇따라 [앵커리포트] 02:27
    '김밥' 없는 '김밥축제'?...SNS 김천 김밥축제 후기글 잇따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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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년간 경비원에 '폭언·갑질'...10여 명이나 그만둔 '지옥의 아파트' [Y녹취록] 04:39
    수년간 경비원에 '폭언·갑질'...10여 명이나 그만둔 '지옥의 아파트'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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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에게 01:54
    이강인에게 "가자! 중국인"...반복되는 '인종차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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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우 강' 태풍 콩레이 북상 중...이동 경로 두고 촉각 [지금이뉴스] 01:22
    '매우 강' 태풍 콩레이 북상 중...이동 경로 두고 촉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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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00:34
    조국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작성 중...조만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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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1
    "수험생들 귀 막으세요"...수능 앞두고 '수능 금지곡' 주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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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탕탕'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 대통령 구사일생 02:21
    '탕탕탕'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 대통령 구사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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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에 붙인 바나나가 20억 원?...경매 나온 문제작 [앵커리포트] 00:56
    벽에 붙인 바나나가 20억 원?...경매 나온 문제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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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두순, 거주지 옮겼다... 01:01
    조두순, 거주지 옮겼다..."경찰, 새 거주지 순찰 강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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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까지 동해안 중심 비...내일도 내륙 선선한 가을, 제주도 비 01:26
    [날씨] 밤까지 동해안 중심 비...내일도 내륙 선선한 가을, 제주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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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개시...30개 역 센터서 접수 00:21
    [인천]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개시...30개 역 센터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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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역대 '수능금지곡' 다 모았다... 01:34
    [자막뉴스] 역대 '수능금지곡' 다 모았다..."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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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0:34
    민주당 "명태균 보고서 의혹 더는 못 숨겨...특검으로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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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입학하자마자 01:22
    서울대 입학하자마자 "관둘래요"...1학년 자퇴생 급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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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시, 산책로에 AI 순찰로봇·보행보조 로봇 도입 00:23
    [경기] 용인시, 산책로에 AI 순찰로봇·보행보조 로봇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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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우리 집 분양가 비쌌던 이유...밝혀진 아파트 욕실 '입찰담합' 01:43
    [자막뉴스] 우리 집 분양가 비쌌던 이유...밝혀진 아파트 욕실 '입찰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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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감찰관 의총' 친윤·친한 신경전...민주 05:38
    '특별감찰관 의총' 친윤·친한 신경전...민주 "특검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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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공세' 맞설 신호탄...미래차 '큰손' 만남에 기대감 02:14
    [자막뉴스] '中 공세' 맞설 신호탄...미래차 '큰손' 만남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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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총선' 결국 자충수...이시바, 총리직도 '위태' 04:07
    '조기총선' 결국 자충수...이시바, 총리직도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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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스모그·안개 엉킨 연무 나아져...인천 초미세먼지 '보통' 01:59
    [날씨] 스모그·안개 엉킨 연무 나아져...인천 초미세먼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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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원가 약 400원 바나나...20억이 되어 돌아왔다 01:09
    [자막뉴스] 원가 약 400원 바나나...20억이 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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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한 이란의 방공망 붕괴 '충격'...이스라엘 한 방에 초토화 [지금이뉴스] 02:17
    부실한 이란의 방공망 붕괴 '충격'...이스라엘 한 방에 초토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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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4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푸틴이 관심 보이는 北 부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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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내기냐, 반격이냐...KIA-삼성 오늘 한국시리즈 5차전 03:55
    끝내기냐, 반격이냐...KIA-삼성 오늘 한국시리즈 5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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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 특별감찰관 신경전...친윤 32:24
    [정치ON] 특별감찰관 신경전...친윤 "조용히" vs 친한 "공개 의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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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가구 이어 욕실도 담합...장장 7년 01:48
    아파트 가구 이어 욕실도 담합...장장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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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발이식하면 '비행기표,숙박' 공짜? 튀르키예 경제 살릴 특급 외화벌이 사업[이게웬날리지] 24:38
    모발이식하면 '비행기표,숙박' 공짜? 튀르키예 경제 살릴 특급 외화벌이 사업[이게웬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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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4
    "튀김옷 1cm·고기 1개 서비스"...9,900원 돈가스 시키며 황당 요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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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된 아들이 집에서 백골 상태로? 03:37
    실종된 아들이 집에서 백골 상태로? "방에 안 들어가 몰랐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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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48
    "전쟁 끝나면 바로 김정은 배신할 것" 러시아의 본성에 이용 당하는 북한 [날리지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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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2
    "김밥 못 먹고 편의점 갔다"...13만 도시에 11만 '우르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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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박 타고 00:43
    호박 타고 "영차~영차~"...벨기에서 열린 특별한 레이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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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북한군 전선투입 '초읽기'...쿠르스크 집결 후 최전선 수송 정황 14:03
    [이슈ON] 북한군 전선투입 '초읽기'...쿠르스크 집결 후 최전선 수송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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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풍 vs 고려아연 승자는 없었다...주총 2차전 돌입 02:14
    영풍 vs 고려아연 승자는 없었다...주총 2차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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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디엔오토모티브와 투자 협약...수출용 배터리 생산 00:24
    [울산] 디엔오토모티브와 투자 협약...수출용 배터리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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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관련 기업과 업무협약 00:23
    [울산]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관련 기업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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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AI 허브에 '국가 AI 연구거점'...946억 원 투입 00:24
    [서울] 서울 AI 허브에 '국가 AI 연구거점'...946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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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손 맞잡는 현대차·토요타...적과의 동침? 05:50
    [경제PICK] 손 맞잡는 현대차·토요타...적과의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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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3:20
    [경제PICK] "전어 보기 힘드네"...고수온에 어획량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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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2:59
    [경제PICK] "서류 떼지 마세요" 클릭만으로 실손보험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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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러시아 파병' 여야 쟁점으로... 02:56
    '북 러시아 파병' 여야 쟁점으로..."전쟁놀이", "정쟁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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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특별감찰관' 지도부 회의 충돌... 02:37
    여당, '특별감찰관' 지도부 회의 충돌..."공개 의총",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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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2:13
    윤 대통령 "4대 개혁 속도내야"...'절제와 품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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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내기냐, 반격이냐...KIA-삼성 오늘 한국시리즈 5차전 04:26
    끝내기냐, 반격이냐...KIA-삼성 오늘 한국시리즈 5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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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발 스모그에 안개 엉켜...본격 '미세먼지의 계절' 02:06
    중국발 스모그에 안개 엉켜...본격 '미세먼지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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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허위서류에 진료일 쪼개기"...실손보험금 7억 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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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 '여당 배제' 상설특검 규칙안 운영위 소위 단독처리 00:38
    야당, '여당 배제' 상설특검 규칙안 운영위 소위 단독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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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북한군 전선투입 초읽기?...우크라 23:02
    [이슈플러스] 북한군 전선투입 초읽기?...우크라 "며칠 안에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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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일만에 공개된 총선 백서... 02:48
    200일만에 공개된 총선 백서..."당정관계, 패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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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민당 과반 실패에 벼랑 몰린 이시바...사퇴는 거부 02:16
    자민당 과반 실패에 벼랑 몰린 이시바...사퇴는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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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년간 한 번도 없던 '11월 태풍'...21호 '콩레이'는 어디로? 02:47
    73년간 한 번도 없던 '11월 태풍'...21호 '콩레이'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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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에 집 나간 '가을 전어'...급변하는 어장 환경 [앵커리포트] 01:07
    더위에 집 나간 '가을 전어'...급변하는 어장 환경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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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아키오 01:52
    정의선·아키오 "모빌리티 미래 만들 것"...이재용도 한자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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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수사로 미제된 군 사망 사건... 02:12
    부실수사로 미제된 군 사망 사건..."국가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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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방향 튼 굴착기에 '쾅'...검문 불응 30대도 검거 01:39
    갑자기 방향 튼 굴착기에 '쾅'...검문 불응 30대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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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은 대기 쾌적...흐리고 선선한 날씨 01:29
    [날씨] 내일은 대기 쾌적...흐리고 선선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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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특별감찰관' 지도부 회의 충돌... 02:37
    여당, '특별감찰관' 지도부 회의 충돌..."공개 의총",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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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 협력, '특검' 충돌...한동훈-이재명 주도권 싸움? 02:37
    '민생' 협력, '특검' 충돌...한동훈-이재명 주도권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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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파병 북한군 참전 임박...수천 명 집결 16:00
    러시아 파병 북한군 참전 임박...수천 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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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조 세수펑크'에 기금 최대 16조 투입...국감서 설전 02:43
    '30조 세수펑크'에 기금 최대 16조 투입...국감서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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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멧돼지 쫓다 또 오발 사고... 02:29
    멧돼지 쫓다 또 오발 사고..."포상금 제도 손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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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워진 날씨에 '뇌졸중' 주의보...'마비·두통' 의심해야 02:25
    추워진 날씨에 '뇌졸중' 주의보...'마비·두통'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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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상하이 '핼러윈 계엄'... 02:08
    中 상하이 '핼러윈 계엄'..."자유" 외치며 '게릴라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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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력고사' 갈등에...강원교육청, 전교조에 '단협 효력 상실' 통보 02:06
    '학력고사' 갈등에...강원교육청, 전교조에 '단협 효력 상실'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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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재명 01:53
    이재명 "주술사가 전쟁 결정하는 나라냐" 또 음모론…與 "안보를 정쟁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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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단독] 국정원 이끄는 '나토 대표단'에 '軍 참관단' 동행…우크라로 직행할 듯 02:15
    [단독] 국정원 이끄는 '나토 대표단'에 '軍 참관단' 동행…우크라로 직행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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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특별감찰관 '공개 의총' 제안…친윤계 반발 02:09
    특별감찰관 '공개 의총' 제안…친윤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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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속보] 나토 수장 00:47
    [속보] 나토 수장 "북한군, 러 쿠르스크 파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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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여야, 민생 협치 시작했지만‥결국 뇌관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 02:27
    여야, 민생 협치 시작했지만‥결국 뇌관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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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단독] 국가정보원 자체 감사에서 02:15
    [단독] 국가정보원 자체 감사에서 "실세 특보, 억대 대북 공작비 유용"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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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러시아 파병 북한군 참전 임박...수천 명 집결 16:00
    러시아 파병 북한군 참전 임박...수천 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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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2:22
    "우크라에 참관단 안 돼"…"정권 퇴진 공세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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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단독] 해체 수준 재편한다더니‥장관 직속 '국방 정보실' 검토 02:46
    [단독] 해체 수준 재편한다더니‥장관 직속 '국방 정보실'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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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북한 02:11
    북한 "평양 침투 무인기 백령도서 이륙"‥한국군 "확인할 가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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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03:45
    "북한군 전투 투입 초읽기"‥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지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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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민생' 협력, '특검' 충돌...한동훈-이재명 주도권 싸움? 02:37
    '민생' 협력, '특검' 충돌...한동훈-이재명 주도권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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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야당 '북한군 폭격' 한기호 제명 발의‥여당 02:10
    야당 '북한군 폭격' 한기호 제명 발의‥여당 "북한군 참전도 우리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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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여당, '특별감찰관' 지도부 회의 충돌... 02:37
    여당, '특별감찰관' 지도부 회의 충돌..."공개 의총",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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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김영선 "'공천사기' 자백될 수도‥명태균 말 들은 건 다 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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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비뉴스] '북괴군 타격' 문자 논란 한기호 "뭐가 문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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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비뉴스] "당대표 물러나라!"…'홀로 선' 한동훈 따라다니는 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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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야, '여 배제' 상설특검 규칙 개정안 운영소위 단독 처리 00:48
    야, '여 배제' 상설특검 규칙 개정안 운영소위 단독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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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단도직입] 격해지는 친한계 메시지…'특별감찰관' 의원총회 표결까지 갈까? 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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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세수 펑크에 또 '기금' 투입…안 쓴다더니 말 바꾼 정부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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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등 잇단 의혹에도…윤 대통령 "4대 개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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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북한군 '초짜' 병력 파견? 01:46
    북한군 '초짜' 병력 파견? "특수부대라면 과소평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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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 탈북 의사 심문' 검토…"국제 협약 위반" 우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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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후보 1위" 지지율 조작?…당시 여론조사 비교하니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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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야당, '여당 배제' 상설특검 규칙안 운영위 소위 단독처리 00:38
    야당, '여당 배제' 상설특검 규칙안 운영위 소위 단독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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