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파리 올림픽을 빛낸 펜싱의 오상욱 선수, 탁구의 신유빈 선수가 '한국 이미지상'을 받았습니다.
넷플릭스 '흑백 요리사'의 준우승자인 재미동포 셰프 에드워드 리도 한국 문화를 알린 역할을 인정받아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는데요.
올해 21년째 이어지는 이 상은 매년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린 인물이나 단체에 주어집니다.
강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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