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대구 복싱장 '촉감놀이 성추행' 뒤 피해 아동 몽유병 증상까지…
지난 3월 대구의 한 복싱장에서 20대 관장이 초등 4학년 남학생을 성추행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체육관에서 A군의 바지와 속옷을 벗기는가 하면, A군을 화장실로 불러 '촉감놀이'를 하자며 추행한 혐의를 받는데요,,
A군은 성추행 사건 뒤 몽유병 증상까지 보이는 등 극도의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반면 가해자인 관장은 결국 구속됐지만,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박현우 기자가 이번주 다다를 인터뷰에서 피해 아동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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