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잇슈] 징역 7년 선고에 항소…'강남 스쿨존 사고' 이 군 아버지의 심정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 스쿨존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9살 이동원 군. 지난달 31일, 이 사건의 1심 선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선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20년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했는데요. 검찰은 이에 불복해 즉각 항소했습니다.
'스쿨존 음주운전 사고'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는 재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최진경 기자가 '배달잇슈'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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