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6일 싱글 '유 & 미' 발매…리사 또 열애설
블랙핑크와 YG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멤버 제니가 오는 6일 스페셜 싱글 '유 & 미'를 발매합니다.
'유 & 미'는 제니가 블랙핑크 월드투어를 통해 먼저 선보인 노래로, YG엔터테인먼트는 "월드투어를 함께해 준 팬들을 위해 정식 발매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또 다른 멤버인 리사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목격담과 영상이 퍼지면서, 다시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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